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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한인 학살 - 토론토 학살 그 이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서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358회 작성일 21-03-22 09:36

본문

떠나간 한민족에게 명복을 기원합니다

2018년 토론토 한인타운 학살 이후 3년이 지났습니다.
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100417&sfl=mb_id%2C1&stx=londondocks&sop=and

그 당시 많은 한인과 한국인들이 자신들이 끊임없이 위협을 받고, 유럽인종 중심의 적대세력에 상시 노출되어 있으며

혐오와 증오의 대상이 된다는 사실을 부정 아니 믿고 싶지 않아 애써 못본 척 했던 상황이 안타깝게 생각했으며

그러한 진실을 폭로한 것은 서구민족의 사회의 뿌리에 대해 통찰과 경험 그리고 그 사회 중심축에서의 오랜 활동으로

한민족의 안위에 대한 책임감을 느껴서 가감없는 진실을 말해주고 싶었던 것 입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언제나 그렇듯 고개를 돌리고 자신들의 책임이 아니라는듯 먼 발치에서 멀뚱거리며

죽은 한민족들이 모함 받고 비하되는 상황을 구경하며 오히려 살인을 저지르고 방조 및 은폐를 시도하는 해당 정부를

외교부가 응원한다고 합니다. 뜨뜻한맥주라는 독일계 청년 한명이 본인의 부주의 및 법률위반으로 처벌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자국에서는 살인면허를 가진 유사군인들이 거리를 횡보하며 '비백인' 혹은 '아시아' 나 '흑인' 이라고 지칭하는

타인종들을 좋은 날 혹은 나쁜 날 기분에 따라 학살하고 다니는 유럽인종들은 자신들에게 도전하고 위협하는 세력에는

백배 이상의 복수를 한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그리고 정치적으로 끊임없이 독일계를 대신 해 표현 해 주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철저히 계산된 보호행위로 그 보복이 크다는것을 보여주게 되면 향후 적대세력의 행위에 대해 치뤄야 하는 대가 비용을 높이므로

그러한 적대적인 행위의 값을 올려 구매하지 못하게 하는 예방정책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정부가 하는 행위는 자국민을 보호한다는 공익적 그리고 예방적 측면에서 보면 실패하는 계획입니다.

이러한 위험성을 감지하고 2018년에 한국인 연쇄 학살에 대해 폭로했으나 이번에도 같은 행위를 한다는 것은

자국민 보호에 대한 무정부 상태에 가깝다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반 유럽인종들은 자신의 행동이 할 후과가 어떤것인지 정확히 계산을 하고 실행에 옮깁니다.

즉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등지에서 증폭하고 있는 노인과 여자의 상해 및 살해는 철저히 계산 된 행동으로

자신에게 돌아올 보복이 없거나 미미한 경우에 적대 공격을 감행합니다. 이러한 사회가 강력한 법에 의해 구동되는 것 또한

행위의 비용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선제 예방하는 것에 중점을 둔 사회라는것을 표방합니다.

이것은 유럽인종뿐만 아니라 중국인에게도 적용되는 사항으로 중국이 미국과의 전면전은 피하고 호주와 캐나다를 때리는것은 가장 약하고 반격할 수 없는 서방정치세력들을 안전하게 처벌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의 현재 행위는 한국인에 대한 학살을 초대 하는것과 같습니다.

끈끈하게 유대가 이뤄진 역사깊은 북미의 반유럽인 저항 및 적대 운동세력들은 꾸준히 증폭하여 왔으며

이들이 공유하는 정보 및 계획은 '아시아' 라고 지칭하는 비유럽인중에 가장 약한 고리가 어디인지 실험 하는

학습의 연속된 과정입니다. 이들에게 2018년 토론토 한인타운의 학살은 한국 정부가 이들에게 큰 교훈을 선물한 사건으로

한인들을 죽여도 후과가 없고 해당 국가의 정부는 오히려 문제를 기피하고 방조하는 모습을 보여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이루기 위한 인종적인 행위 중 가장 값이 저렴한 것으로 한인들의 학살을 응원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해당 인종과 상대국의 사회에 대한 몰이해에서 기반한 잘못된 정치적 판단 혹은 자국민들에 대한 보호를 포기한 상황인 사항중에 한가지에 적용 됩니다.

미국 사회도 일전에 예측을 제공해 드렸던 것과 같이 '성중독' 이라는 정신이상이라는 이유를 대며

유럽인종이 비유럽인들과의 분쟁에 휘말렸을 때 피해를 입는것을 최대한 줄이고

유럽인과 비유럽인들과의 '인종'에 기반한 학살이라는 것은 소란이 잠잠해지길 기다렸다가 피해갈 것 입니다.

한국이 대중국 견제라는 정치적 필요성 뿐만 아니라 한국 학생과 이민자들의 돈다발과 학비들 그리고 무기 판매 및 주둔 비용등

이들은 본인 유럽인종이 한민족을 포함한 '비유럽' 인종에게 적대세력이라는 발톱을 드러내지 않아야 할 이유가 많습니다.

미국정부는 '인종'에 기반한 약자 즉 여성과 노인에 대한 학살 이라는 것을 교묘히 비껴가고 그 책임을 학살당한 여성과 노인들 그리고 그들의 국가에 돌리기 위해

인종의 결론을 피해가고 이번에는 '성중독'이 아닌 '여성문제' 즉 자신들이 주창하는 유럽의 가치물을 창을 삼아 화살을 돌려 비유럽

국가들의 전통적 사회가 자신들의 유럽적 가치에 따라오지 못함을 돌려 비방함과 동시에 그 '우월성'을 표방하여

비유럽인종 국가들 내부의 분열을 미국 핵심지도부가 꾀할 것으로 예상 합니다.

엘에이 폭동이 발생했을 당시 비유럽인의 분노를 또 다른 비유럽인 세력 사이와의 싸움으로 교묘히 이간질과 분열을 시도하는

간교한 책략을 써 유럽인종 내부의 뿌리깊은 '문제' 및 자신들의 철학적 기반이 정면 도전을 받는 것은 피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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