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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 for Germany-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민간봉사 무료 비상콜상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브루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04.184) 댓글 4건 조회 2,038회 작성일 20-03-27 14:14

본문

많은 분들 유럽 특히 독일 지역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관계로 참 힘든 시간을 가지고 계실거라 여겨집니다. 한국은 이제 조금씩 상황이 호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얼마전 모금을 했던 대구는 아직 한명의 목숨이라도 더 구해내기 위해 피와같은 땀을 흘리고 계신다고 병원 관계자분에게 전해 들었습니다. 그 동안 저희가 쏟았던 많은 걱정과 도움을 위한 연대의 힘을 이제 우리에게 쏟아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어제 꿈을 꿨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부터 시작해서 세월호 참사 추모집회까지 한반도의 민주화와 생명존중에 대한 실천을 함께 고민했던, 저보다 한세대 많은 고 유정숙 박사였습니다. 평소에 너무나 강한 그분이 세월호 참사 이후 참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국가에 대한 불신도 있겠지만 가라앉은 배 속에서 구해내지 못한 생명에 대한 안타까움이 너무나 컸기때문이었습니다. 그분이 결국 이 아품을 안고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이 밝혀지기 전에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는 것을 보시지 못하고 병과의 싸움에서 육신을 떠나 보내셨습니다. 베리에서 곰탱이라는 아이디로 사회비판적 시각을 이곳분들과 함께했던 그 유정숙 선생님이 꿈에서 나타나셔서 눈물을 흘리고 계셨습니다. 저는 그 메시지를 위기에서 사람들과 함께하라는 이야기로 받아들였습니다.

독일에서 생활하시는 유학생과 교민들 중 코로나의 위기로 고립이 되셨거나, 혹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전혀 주저 마시고 24시간 언제든지 비상콜상담을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대사관과 영사관을 통해서 독일에 계신 유학생과 교민들 중 특히 언어에 익숙하시지 못한 분들이 위기에 처했을 때 긴급전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문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긴급한 상황에 영사콜센터로 연결하는 방법 밖에 없는데 이 방법은 한국에서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영어 영사콜이어서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유럽을 꼭 탈출하는 것이 해답일까요?

불안하시거나 두려워하시는 분들께 먼저 용기를 드립니다. 독일의 의료시스템은 그 동안 눈에 보이지 않게 세심한 준비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아직 대도시 주변의 병원은 많은 병상이 확보되어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독일어에 익숙하시지 못하신 분들도 병원에 가셔서 위급한 상태가 되시더라도 큰 병원에 한두분씩 연세 많은신 한국에서 오신 백의의천사 간호사분들이 아직도 근무하시고 계신곳이 종종 있습니다. 제가 판다컨데 짧은 시간에 어렵게 한국을 가시는 것보다 독일에서 침작하게 독서와 산책을 하시면서 시간을 보내시는 것이 계시는 분들과 한국에 계신 가족분들께 더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2주에서 4주 정도가 고비일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예를들어...
코로나 바이러스로 건강상 한국을 가시려고 고민을 하시는 유학생 및 가정과 건강에 문제가 있으신분, 연세가 많으신 노약자분들, 바이러스로 인한 특별한 문제에 봉착하신 분들 모두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의료부분의 민감한 부분이니 제가 다른분들께 도움을 요청하도록 하고요. 제가 할 수 있는한 최대한의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은 베리에 자주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브루스리가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다만, 비상콜상담이니 믿음과 신뢰를 위해서 제가 20년동안 베리에서 밝히지 않았던 신분도 밝히겠습니다. 저는 뮌헨과 가까운 바이에른에 살고 있는 유재현이라고 합니다. 독일 생활 20년 정도 되었고, 2011년에 베를린 한글학교 교장직에 있었고, 다문화가정을 이루며 독일인 아내와 두 아이와 살아서 일반적인 독일 사회와 교육 등에 대해 도움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유재현
전화상담: 0179 831 8029
Email: yoolee44@gmail.com

추신>>>혹시 상담 및 통역 같이 하실 수 있거나, 일반 마스크 외 손수만드신 마스크 등을 주변 독일분들과 유학생과 교민분들과 함께 나누실 수 있으신 분 댓글로 함께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추천27 비추천5

댓글목록

브루스리님의 댓글

브루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5.♡.204.184) 작성일

메일로 상담해 주신 이XX님 김XX님 답변 드렸습니다. 모두 용기내시고 더 필요하신 내용있으시면 다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프랑크푸프트 근처에 사시는 박XX님께서 통역 도움을 주실 수 있다고 연락오셨습니다. 또 의료상담을 해주실 분이 동참했습니다. 또 뮌헨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을 통역했던 황미영님이 동참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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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리님의 댓글

브루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5.♡.204.184) 작성일

현재 독일 교민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최대 5매씩 건강상 이유, 임산부, 귀국시 항공기 탑습용 등 긴급상황을 우선적으로 우변으로 배송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정말 필요하신 분들이 많이니 꼭 타인을 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다. 전화신청 069 9567 520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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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님의 댓글의 댓글

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7.♡.142.231) 작성일

브르스리님,
제가 알고 있기로는 프랑크프르트 총영사관에서 독일 전체교민을 위한게 아니고
담당구역에만 한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금창록 총영사님의 영상메세지가 있어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확실한걸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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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리님의 댓글의 댓글

브루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5.♡.204.184) 작성일

앗, 충분히 그럴 수 있겠네요. 제 정보가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정정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프랑크푸르트영사관에서 주신 메일을 참조해 드렸는데 이 메일에는 담당지역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요. 지금은 주말이라 영사관에 연락이되지 않으니 월요일에 각 해당 영사관에 문의를 하시면 더 정확한 정보를 받으실 수 있겠네요. 그리고 해산님처럼 더 세심한 정보를 가지신 분이 힘을 모아 상담을 같이 해주시면 좋겠네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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