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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관련, 독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monche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387회 작성일 20-02-27 11:48

본문

독일에서는 마스크가 예방에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착용을 권하지 않네요.
의사 간호사 환자와 같이 거주 하는 가족만 집안에서 쓰라고 권합니다.
아니면 감염자가 외출할 때 쓰라고 하네요.

즉 마스크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자고 있는거지
개인에 예방에는 도움이 안된다고 하네요.
잘못쓰면 더 위험할 수도 있나는데. 
WHO 에서도 마찬가지네요.

독일에서 동양인이 마스크 쓰고 다니다가 큰 오해를 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

RKI - Coronavirus SARS-CoV-2 - Empfehlungen des Robert Koch-Institutes für die Hygienemaßnahmen und Infektionskontrolle bei Patienten mit bestätigter Infektion durch SARS-CoV-2
추천6

댓글목록

나만님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저도 그 부분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저도 마스크는 감염자의 타인에게 혹시나 모르게 전파될 감염예방용 혹은 자신의 손을 무심결에 입이나 코로 가져가는 것에 대한 방지차원으로만 사용하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공기를 타고 전염되는게 아니라 타인의 접촉이나 침 등으로 전염이 되는 것이니까요.

  • 추천 2

Bruce Lee님의 댓글

Bruce 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moncherie님, 글 감사합니다. 일반적인 마스크 착용에 대한 정보이네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마스크 착용에 대한 득과 실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분명 틀린 정보는 아닙니다. 많은 유럽인이 아시아인들이 착용하는 마스크를 일종의 아시아의 상징으로 '겁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보호하기위해'라고 우스개식으로 취급하곤합니다. 황사가 있을때 밀접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분명히 효과가 있는 것이라 판단됩니다.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시점의 마스크는 타인을 위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분이 전염이 되면 큰 타격이 없을 수 있지만 주변에 수많은 기관지 등 건강의 문제가 있으신 분들이 전염이 되었을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아래 언론메체에서 글과 영상으로 볼 수있는 시나리오를 확인하시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www.morgenpost.de/ratgeber/article228230799/Coronavirus-Atemmasken-und-Mundschutz-bieten-sie-Virenschutz.html

moncherie님의 댓글의 댓글

monche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올린글은 온라인에 떠돌아 다니는 글이 아니라 로베르토코흐연구소와 세계기구WHO의 공식권고사항입니다. 출처를 올려드렸는데 www가  빠져 안열리네요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https://www.who.int/

https://www.rki.de/DE/Content/InfAZ/N/Neuartiges_Coronavirus/nCoV.html

인터넷 기사를 소개해주셨으니 저도 한국어 기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3854637

 

그리고 이해에 도움이 될까해서,  올려주신 독일 기사의 글 내용입니다.

Ein einfacher Mund-Nasen-Schutz, wie ihn Ärzte bei medizinischen Eingriffen nutzen, schütze nicht zuverlässig vor einer Ansteckung mit dem neuen Virus Sars-CoV-2. Atemschutzmasken mit eingebautem Filter seien wirksamer, aber für medizinisches Personal gedacht und unangenehm zu tragen.

의사들이 수술할 떄쓰는 마스크는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에 충분하지 않다. 필터가 있는 마스크는 효과가 있지만 쓰기에 불편하고 의사나 간호사들을 위해 제작된 것이다.

Von der WHO hieß es dazu, die Masken würden nicht als Vorbeugung für Gesunde empfohlen, sondern für Patienten und Menschen, die sich möglicherweise angesteckt haben – damit sie das Virus nicht verbreiten.

WHO에서는 건강한 이의 코로나 감염예방으로 마스크를 권하지 않으며 이미 확진자나 감염증상이 있는 이를 위해 권한다.

 쓰신것처럼 '겁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보호하기위해'라고 우스개식으로 취급하는지는 잘 모르겠고 제 글의 내용은 독일에서 자신이 감염증상자로 오해받을 가능성도 있다는 취지였습니다.마스크를 쓰는 건 전적으로 개인의 자유지만 일반인에게 그 효능은 아직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마스크 쓰고 있는데 누가 앞에서 기침을 해서 내 코로 침이 들어 갈 경우, 눈으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누구나 착용하는 건 전적으로 그 개인의 자유이지요.

  • 추천 3

프레이야님의 댓글

프레이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에 감염되어도 무증상인 경우도 많답니다. 감염된지도 모르고 있다가 바이러스를 다른 지병이 있는 분들에게 옮기면 치명적입니다. 저도 뉴스와 신문으로 이 기사 읽었는데 요즘 워낙 마스크랑 소독제를 사재기하는 바람에 이현상을 조금이나마 잠재우기위해 이 기사가 나온걸로 알아요. 현재 약국이나 드로거리에 Desinfektionsmittel 관련된 상품들이 매장에 진열해놓자마자 매진이라고하더군요. 저는 화장실 청소할때 항상 Desinfektionstücher사용하는데 오늘 dm과 로스만 여러군데 돌아다녀도 제가 항상 사용하는 제품을 못구했어요. 다품절이고 직원이 말하길 내일 오전 일찍 와서 사라고, 진열해놓자마자 금방 동이난답니다. 더 어이없는건 현재 아마존에 Sterillium 500ml 원래 5유로 이하로 샀는데 40이나 50유로로 가격이 올랐더군요. 사람들의 건강과 관련해 절실함을 이용해먹는 Verkäufer 들 정말 치가 떨리도록 싫네요. 카니발 구경간 제 친구가 자신도 모르게 감염된거 아닌지하고 엄청 스트레스고 잠도 안온다고 하더군요.

  • 추천 1

moncherie님의 댓글의 댓글

monche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워낙 마스크랑 소독제를 사재기하는 바람에 이현상을 조금이나마 잠재우기위해 이 기사가 나온걸로 알아요"

독일에도 옛날부터 홍콩감기, 메르스 등 다 있었고 그때마다 사람들이 손세정제 사 모으는 바람에 품귀현상이 늘 빚어지곤 했습니다. 그걸 예방수칙으로 늘 의사와 기관에서 권했으니끼요. 그런데 마스크는 예방 권장이 아니었고  쓴고 다니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요새 갑자기 마스크를 사재기해서  그걸 진정시키기  위해 누구의 지시로 (?) 없는 말을 반들어 갑자기 기사를 만들어 뿌리는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사재기막기위해 만든 기사라면 독일에서 품절현상이 심각한  손제정제가 효과가 없겠다고 했겠죠. 하지만 아무리 비싸도 손세척은 권장사항입니다.

moncherie님의 댓글

monche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재기 때문에 시민을 속일라는 의도는 아닌것 같네요. 특히 마스크는 아시안들이 많이 문의한다고 합니다.


손을 자주 청결히 씼으라는 경고는 손소독제 값이 아무리 올라도 지속적인 권유사항합니다

프레이야님의 댓글

프레이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아시안들이 혹시 독일에서도 사재기 한다는 소문들어서 오늘 제 단골 약사에게 물었습니다. 약사분 말이 거의 90프로 이상 독일사람들이 소독제는 물론 마스크까지 사갔으며 물량 들어오면 구할려고 예약주문도 했답니다. 사실 아직 독일이 한국이나 이탈리아만큼 절박한 상황이 아니라 우리가 느끼기엔 독일사람들이 별로 신경 안쓰고 있다고 느낄거에요. 저도 거리에 오늘 마스크 한사람 한명도못봤어요. 하지만 겉보기와 달리 혹시나 이탈리아와 같은 상황 우려해서 무심한척하며 스스로 준비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ashley61님의 댓글의 댓글

ashley6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M에서 독일 남성이 손세정제 5-6개 남은 것을 모두 사면서 직원에게 더 없냐고 물어보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날 집에 들아오니 카니발에서 수백명과 접촉했다는 10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뉴스가 나온 날이었더군요...

moncherie님의 댓글의 댓글

monche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에도 옛날부터 홍콩감기, 메르스 등 다 있었고 그때마다 사람들이 손세정제 사 모으는 바람에 품귀현상이 늘 빚어지곤 했습니다. 손을 자주 청결히 씼으라는 경고는 손소독제 값이 아무리 올라도 지속적인 권유사항니다.

허허님의 댓글

허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st das Tragen eines Mund-Nasen-Schutzes in der Allgemeinbevölkerung zum Schutz vor akuten respiratorischen Infektionen sinnvoll?
In der allgemeinen Bevölkerung sind die wichtigsten und effektivsten Maßnahmen zum persönlichen Schutz sowie zum Schutz von anderen Personen vor der Ansteckung mit Erregern respiratorischer Infektionen eine gute Händehygiene, korrekte Hustenetikette und das Einhalten eines Mindestabstandes (ca. 1 bis 2 Meter) von krankheitsverdächtigen Personen.

Wenn eine an einer akuten respiratorischen Infektion erkrankte Person sich im öffentlichen Raum bewegen muss, kann das Tragen eines Mund-Nasen-Schutzes (z.B. eines chirurgischen Mundschutzes) durch diese Person sinnvoll sein, um das Risiko einer Ansteckung anderer Personen durch Tröpfchen, welche beim Husten oder Niesen entstehen, zu verringern (Fremdschutz). Für die optimale Wirksamkeit  ist es wichtig, dass der Mund-Nasen-Schutz korrekt sitzt (d.h. eng anliegend getragen wird), bei Durchfeuchtung gewechselt wird, und dass während des Tragens keine (auch keine unbewussten) Manipulationen daran vorgenommen werden.

Hingegen gibt es keine hinreichende Evidenz dafür, dass das Tragen eines Mund-Nasen-Schutzes das Risiko einer Ansteckung für eine gesunde Person, die ihn trägt, signifikant verringert. Nach Angaben der WHO kann das Tragen einer Maske in Situationen, in denen dies nicht empfohlen ist, ein falsches Sicherheitsgefühl erzeugen, durch das zentrale Hygienemaßnamen wie eine gute Händehygiene vernachlässigt werden können.

https://www.bundesgesundheitsministerium.de/coronavirus.html

그리니치님의 댓글

그리니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 CDC가 마스크 착용 권하지 않는 이유

CDC의 코비드19 바이러스의 마스크 사용법


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about/prevention-treatment.html

코비드19 뿐만 아니라 다른 호흡기 질환에도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이유는 없습니다.
증상이 있는 사람은 주변에 퍼뜨릴 수 있으니 착용을 권고하고 있음.



코비드19가 확산되는 원인


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about/transmission.html

사람 대 사람을 통해 전염.
6피트(182cm) 거리에 감염자가 있거나
감염자가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감염된 분비물이
근처에 있는 사람이나 분비물을 폐로 흡입이 가능한 사람의 입과 코로 떨어지면 전염됨.

바이러스가 묻어 있는 물건을 만지고 코나 입으로 손을 댔을 경우 바이러스가 걸릴 수도 있지만 그게 주된 전염의 원인은 아닌 것 같다라고 합니다.



CDC가 말하는 인플루엔자 전염 원인(다른 호흡기 질환)


https://www.cdc.gov/flu/professionals/infectioncontrol/maskguidance.htm


사람 대 사람을 통하여 전염.
감염자가 말할 때, 기침, 재채기의 분비물이 근처에 있는 사람들의 호흡기 점막으로 들어갈 수 있음.

코비드19와 인플루엔자의 전염 원인은 사람 대 사람이고 기침, 재채기 등으로 감염자의 분비물이
비감염자의 호흡기로 들어간다고 얘기하는 게 CDC입니다.



인플루엔자의 백신을 맞지 않거나 또는 인플루엔자 합병증이 예상되는 사람들의 예방 방법.
코비드19의 경우 백신이 없고 폐렴이라는 합병증이 있기 때문에 참고해보겠습니다.
합병증 예상 환자의 치료는 연령이나 현재 건강 상태를 기준으로 빨리하길 바란다고 합니다.



인플루엔자의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서 증상이 없거나 합병증 위험이 있는 사람이라도 마스크 사용을 권장하지 않음.
만약 백신을 맞지 않은 고위험군인 사람의 지역에서 질병이 확산되는 기간에 마스크를 착용하려고 결정한다면
가족이 근처에 있거나 공공장소에 있을 때 항상 착용을 할 필요가 있다.

역시나 마스크 사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역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산될 때 착용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가족과 공공을 위해서.
중요한 것은 감염자 얘기가 아니라 비감염자 얘기입니다.
현재 대구의 상황이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마스크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궁금했습니다.



https://www.marketwatch.com/story/the-cdc-says-americans-dont-have-to-wear-facemasks-because-of-coronavirus-2020-01-30
뉴스기사입니다.



CDC의 마스크 사용하지 말라는 의견에 동조하는 전문가들 인터뷰입니다.


요약하자면
1. 일반인들 마스크 제대로 착용할 줄 모름.
2. 일반인들의 마스크 사재기는 의료인들의 마스크 공급에 문제를 초래.
3. 미국에서는 아직 바이러스가 퍼지지 않았다. 굳이 사용할 필요 없음.
4. 마스크를 사용하면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밥 먹고 코 풀 때 마스크 만지는데 그런 행동이 안전하지 않게 만듦.
5. 손 잘 씻고 기침, 재채기 예절 지키면 됨.
6. 아플 때 마스크 써라.

현재 미국의 마스크, 손세정제 판매량은 CDC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증가하고 있음.
또한 CDC는 일반인들의 마스크를 착용하지 말라는 이유를 묻는 여러 요청에 대답하지 않고 있다.
가 내용입니다.

여기서 다른 것보다 2번이 우리나라 상황과 똑같은 얘기를 하고 있길래 한번 찾아봤습니다.


CDC 코비드19 확산시 N95마스크(국내 KF94)의 공급을 무리없이 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의료 종사자들을 위한 전략임.


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hcp/respirator-supply-strategies.html
판데믹(전염병이 크게 번졌을 때), 어떠한 높은 수요로 인해 N95마스크가 부족할 때
CDC 가이드라인대로 행동해라. 다른 마스크 사용해도 되고 뭐 이런 내용입니다.


기침, 재채기로 감염이 된다고 인정하면서 권장하지 않는 이유가 없었습니다.
뇌피셜이지만
제 생각은 감염 초기 단계부터 마스크 사용을 권장하거나 폭발적인 수요가 생겼을 때
마스크 부족으로 환자를 돌볼 의료진들, 관리인들이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에 마스크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 듯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와 같은 상황이 벌어질 걸 염두에 두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끝.

다른분의 의견 펌

혜진님의 댓글

혜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 언론에도 있고 위에 독일 언론 morgenpost 에도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
,보통 시중에서 사는 마스크는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도록 설계돼 있지 않다. 소재가 얇은 데다 가장자리가 완전히 밀착되지 않는다. 비말은 아주 미세한 물방울 입자를 말한다. 틈새로 얼마든지 들고날 수 있어 마스크를 쓰는 효과가 별로 없다. 감염병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들이 쓰는 N95가 바이러스 유입을 막아주지만, 숨쉬기 어려울 정도로 촘촘해 일상생활에선 사용할 수 없다. 마스크라고 안 부르고 호흡보조기(respirator)라고 부른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08544

또 오래 끼고 있다가 손으로 만진 마스크는 바이러스 배양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눅눅하게 알맞는 온도와 습도가 바이러스 배양장소가 되는데 그부분이 바로 호흡기입니다.

이건 미국이나 독일뿐 아니라 WHO의 공통된 입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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