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집은 붙박이 가구가 들어있는 집이 거의 없습니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라인강이름으로 검색 조회 5,158회 작성일 01-02-27 02:27본문
그러므로 가구를 다 사거나 구해야 합니다.
다른 분이 올리신 경우는 상당히 특이한 경우 라고 생각 합니다.
미국은 붙박이 장이 갖추어진 집이 많다고 하는데 저는 독일에서는 그렇게 가구가 모두 갖추어진 집을 빌려주는 경우를 거의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저도 처음에 와서는 남이 쓰던 헌가구를 상당히 많이 사용을 하였습니다.
얻기도 하고 신문에 난것을 재빨리 가서 사기도 하였습니다.
지난번에도 썼는데 이것도 신문사에 가서 줄을 섰다가 사서보고 갈 정도로 재빨리 행동을 하여야만 좋은것을 놓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서도 약 6개월을 두고 하나씩 구한다고 생각하면 대개는 좋은 것을 구합니다.
여기는 그렇게 헌가구를 쓰는 것을 별로 부끄럽게 여기지 않습니다.
또 처음에는 별로 손님도 없습니다. 과감하게 아껴서 헌것을 많이 이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서 안목을 길러서 좋은 것을 사시기 바랍니다.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취향의 가구는 IKEA ( 이케아 ) 등에 가면 많이 있지요.
여기를가면 독일남자친구와 같이온 우리나라 여학생들을 종종 봅니다.
아주 어린 우리나라 부부들도 많이 보고 ...
한달에 한번은 헌가구 등을 버리는 날이 동네마다 있습니다.
대개는 일요일밤에 버리지요. 그러면 그것을 줏어가는 전문적인 상인 (?) 까지 부지런히 설치고 다닙니다. 아주 간혹가다가 아주 좋은것도 발견을 합니다.
그리고는 벼룩시장 ( Troedelmarkt )인데 전에 비하여 이 벼룩시장이 상당히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요즈음은 아무리 가보아도 고색찬란한 골동품이 나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웬 잡동사니는 그렇게도 많은지 시간이 아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동네의 교회 등에서 개최를 하는 벼룩시장 ( Troedelmarkt ) 이 일년에 서너번 정도 또 있습니다. 저희도 여기에 종종 참가하여 팔기도하고 사기도 합니다.
가격이나 품질 , 기회 등이 오히려 여기가 더 좋지 않은가 생각을 하여 봅니다.
여기서 독일사람들이 팔겠다고 들고 나오는 것을 보면 너무 낡고 낡아서 기가찬 것도 봅니다.
그런데서 저는 독일의 새로운 내면의 모습을 봅니다.
다른 분이 올리신 경우는 상당히 특이한 경우 라고 생각 합니다.
미국은 붙박이 장이 갖추어진 집이 많다고 하는데 저는 독일에서는 그렇게 가구가 모두 갖추어진 집을 빌려주는 경우를 거의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저도 처음에 와서는 남이 쓰던 헌가구를 상당히 많이 사용을 하였습니다.
얻기도 하고 신문에 난것을 재빨리 가서 사기도 하였습니다.
지난번에도 썼는데 이것도 신문사에 가서 줄을 섰다가 사서보고 갈 정도로 재빨리 행동을 하여야만 좋은것을 놓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서도 약 6개월을 두고 하나씩 구한다고 생각하면 대개는 좋은 것을 구합니다.
여기는 그렇게 헌가구를 쓰는 것을 별로 부끄럽게 여기지 않습니다.
또 처음에는 별로 손님도 없습니다. 과감하게 아껴서 헌것을 많이 이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서 안목을 길러서 좋은 것을 사시기 바랍니다.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취향의 가구는 IKEA ( 이케아 ) 등에 가면 많이 있지요.
여기를가면 독일남자친구와 같이온 우리나라 여학생들을 종종 봅니다.
아주 어린 우리나라 부부들도 많이 보고 ...
한달에 한번은 헌가구 등을 버리는 날이 동네마다 있습니다.
대개는 일요일밤에 버리지요. 그러면 그것을 줏어가는 전문적인 상인 (?) 까지 부지런히 설치고 다닙니다. 아주 간혹가다가 아주 좋은것도 발견을 합니다.
그리고는 벼룩시장 ( Troedelmarkt )인데 전에 비하여 이 벼룩시장이 상당히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요즈음은 아무리 가보아도 고색찬란한 골동품이 나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웬 잡동사니는 그렇게도 많은지 시간이 아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동네의 교회 등에서 개최를 하는 벼룩시장 ( Troedelmarkt ) 이 일년에 서너번 정도 또 있습니다. 저희도 여기에 종종 참가하여 팔기도하고 사기도 합니다.
가격이나 품질 , 기회 등이 오히려 여기가 더 좋지 않은가 생각을 하여 봅니다.
여기서 독일사람들이 팔겠다고 들고 나오는 것을 보면 너무 낡고 낡아서 기가찬 것도 봅니다.
그런데서 저는 독일의 새로운 내면의 모습을 봅니다.
추천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