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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에 대한 마음가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코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44) 댓글 10건 조회 2,152회 작성일 19-12-13 05:04

본문

이제 막 4년제 전자공학과 입학하는 새내기입니다.
고2 때부터 독일 유학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서양권 유학에 대한 동경심에 유학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지금부터 독일어를 꾸준히하고 1학년 혹은 2학년을 마치고 독일 유학길에 오른다고 했을 때 너무나 무른 생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유를 더 생각해보면 확실히 독일 대학이 우리나라 대학보다 배울 점이 많다는 것, 정말 다양한 외국인들과 친해질 기회가 있고 외국인들의 다양한 가치관을 느낄 수 있고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생각납니다.

독일에 가면 사랑하는 가족들과도 멀어지고 제 분신같은 친구들과도 멀어지게 되겠죠, 독일에서 유학하고 취업을 한다면 정말 일년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몇 번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유학을 준비하고 유학길에 오르셨나요?
추천4 비추천2

댓글목록

나코매님의 댓글의 댓글

나코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52.51) 작성일

1년 마치고 콜렉으로 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독일어로 수업을 듣는 것이 힘들텐데 콜렉에 가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나만님의 댓글

나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0.♡.6.62) 작성일

일단 언어문제나 사소한 인종차별에서 오는 서러움에서 절대 주눅들면 안 됩니다. 쉽게 포기하고 쉽게 상처받는 성격이시라면 말리고 싶어요. 그리고 혼자 모든걸 헤쳐나가야 하니 건강이 필수입니다. 외로움과도 잘 싸우셔야 합니다. 물론 한국인 친구들도 요즘엔 많기에 뭐 끼리끼리 몰려서 놀러다닌다면 말리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자신의 일을 충분히 다 해놓고 만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한국 생활이 훨씬 좋다고 느끼실 겁니다. 실상 견문이나 시야는 넓혀지겠지만 독일 대학이나 생활에 환상은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대학생활에서 혼자서 다 처리하고 관리해야 할일이 너무 많습니다. 대학이 절대 님을 케어해주지 않아요. 끝으로 사랑하는 가족, 혹은 친구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이시면 유학 재고해 주세요. 그게 의외로 인생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사람은 절대 유학생활 못 견뎌내고 한국으로 유턴합디다. 학교 다닐땐 나름 시간이 플렉시블 해서 한국에 갈수 있는 기회는 많지만 돈이 없지요, 대신 취업을 하면 일년에 한번은 갈수 있겠지만 3주이상은 힘듭니다.

Aahna님의 댓글

Aah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7.♡.221.25) 작성일

새로운 환경에 도전할때는 설레기도 하지만 겁나는 면도 항상 있지요.. 한국에서 취업하고 직장다니더라도 친구들과는 멀어지는 경우는 많아요. 너무 걱정말고 본인 인생에서 우선순위에 집중하면서 생활하다보면 힘들더라도 이겨낼수 있어요. 독일에서도 새로운 친구 사귈수도 있고 한국 친구들과도 멀어지지 않을수도 있고요. 저도 학생때부터 해외생활을 동경하다가 독일에 온 케이스라서, 공감도 되고 용기내시라고 답글 달아봐요.

  • 추천 3

나코매님의 댓글의 댓글

나코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198.137) 작성일

댓글 감사합니다.
제 우선순위를 생각해보고 최종적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생각해봐야겠습니다

jutjut님의 댓글

jutju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4.♡.24.58) 작성일

대충 학기수 채우다가 졸업하고 한국에 가서 출강하고...
이런 루트를 밟기 싫었습니다. 그런 사람은 널리고 널렸으니까요.
가능하면 독일에서 독일인 혹은 유럽인들과 한명이라도 더 교류하고
더 큰 세상에서 활동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자고 다짐하면서 비행기 탔죠.

다행히 독일이라는 나라가 저하고 궁합도 잘 맞는 편이네요.
다만 한국에 있는 친구, 친지, 지인들이 유학을 무슨 한 학기 교환학생이나
낭만적인 한 달 살기 정도로 생각하고
제 속을 살살 긁을 때는 좀 짜증이 납니다ㅎ
저는 생존을 위해서 왔는데...
그럴땐 그냥 부러워서 그러는구나-하고 냅둡니다.
그러기에는 제가 할 일이 너무 많아요.

나코매님의 댓글의 댓글

나코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198.137) 작성일

현실을 모르는 분들은 그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직접 해보지 않은 것을 쉽게 판단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 같습니다.. 독일이라는 나라가 괜찮은지 확인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간단한 여행으로는 당연히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에 가면 돈을 많이 쓰고 오는데, 돈을 많이 쓰면 어느 나라에 가도 좋겠죠..

jutjut님의 댓글의 댓글

jutju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4.♡.24.58) 작성일

1년 정도 워킹 홀리데이로 오시거나, 어학연수 비자도 괜찮을거구요...
학업을 목표로 하신다면 2년짜리 학업준비비자(Studienvorbereitung)를 받아서
독일에서의 학업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달이나 한 학기 교환학생으로 생활할때는 보이지 않는 부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교환학생으로 오면 도착 당일부터 학교에서 시키는대로만 하면
생활에 큰 어려움이 없다보니 좋은 면만 보는 경우가 많더군요.

요즘 베를린 리포트에 독일에 대한 환상만 가득한 분들이 많아서 좀 우려스러운데
글 쓰신 분은 좀 더 진지한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한국에서의 학사 기간동안 독일 유학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시고 다양한 것을 체험하는 20대 초반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mistraloh님의 댓글

mistralo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7.♡.194.130) 작성일

기회가 되시면 겨울에 오셔서 추우면서 습하고, 어두우면서 심심한 겨울을 체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의외로 못 견디는 분 많거든요.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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