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부터 몇시까지라고 적혀있지안아서 정확한 시급은 모르겠지만 일단 하루 12만원이고 사유가 있으면 협의가 가능하다고 적혀 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당이 너무 적다는 말씀이신지요?

• 추천 5

통상적인 메세 시간을 생각하면
일금 12만원이면 백유로가 안되는 돈인데,
일당으로 적은 금액인건 맞는듯 하네요
식당 서빙이든, 메세 알바이든 적정수준의 임금이 보장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 추천 4

뭐가문제인지...시간이 8시간이면 적정하다고 보는데요 ..협의도하고 .기본 법정급여도 넘기고 . 보조인데  ...
에이전시 모델도 아니고 통역도 아니고 ...
독일회사도 보조는 그정도 줍니다. 한국회사라서가 아니라
남자만 뽑는게 그렇지만 세팅이니 남자만 뽑는거겠죠.

• 추천 5

뭐가문제인지...저기는 심사관에게 평가받는 메세라서 제품 특성설명을 위해 그냥 간단한 독일어 영어가지고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 통역하시는 분이 따로 있고 말그대로 방문객 응대,초기 세팅 보조일 하실 분을 찾는거같은데요 그리고 그정도면 적당한 페이 인것으로 보입니다. 기본 법정 급여를 못지키는 것도 아니고 .... 이런식으로  뽑아서 통역을 하라던지 다른 일을 시킨다면 문제이겠지만 따로 통역하시는 분도 있다는데 딱 공고된 일을 하는 것으로는 문제가 안될것 같네요

• 추천 4

처음 볼땐 뭐가문제지 했는데 두번째보니
“책임감 강한 남자분” 이 보이네요...

• 추천 6

누름베르크라는 지명이 상당히 거슬리네요.

메세 참가를 담당자로 몇차례 진행해 보았는데 부스 설치, 철거는 육체 노동이 많이 들어요. 남성인력을 구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일당은 통역이 아니라 단순 응대, 보조 업무라면  충분한 급여조건이라고 생각됩니다.

• 추천 1

솔직히 뭐가 문젠지 잘 모르겠어요

• 추천 2

누름베르크가 거슬리긴 하네요...

정답이 있나요? 뭐가문제인지 궁금한데,
글쓴분이 생각을 좀 더 써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 추천 1

뭐가문제인지 몰라 몇번을 오르락내리락 봤습니다.. 글올리실때 구체적으로 화가나신 이유를 적어주시면 공감을 얻고 그 공감으로 작은변화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 추천 1

글쓴분은 올리기만 하고 잠적하셨나??

• 추천 2

싫으면 안하면되죠. 강요하는것도 아닌데..

• 추천 2

띄어쓰기에 민감한 분인듯..

그냥 책임감 강한 남자분이란 말에 노이로제가 좀 있을수도 있겠네요 저게 절대 좋은 의미로 쓰이진 않는걸 한국남자면 다 아니까. 근데 할일 없는 상황에서 시간남아서 장소맞고 시간 맞으면 그렇게까지 나쁘진않은거같아요. 위에 육체노동이 좀 과할거라는 늬앙스의 글이 보이는데 일을 한국식으로 시킬지 독일식으로 갈지 그게 관건인듯합니다 ㅎㅎ

• 추천 1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좋은알바 찾아서 화 푸시길...

• 추천 1

혹 해서 따라갔다가 영영 못 돌아올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그런데, 누름베르크가 웬지 보이스피싱을 연상 시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