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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ische Meer? 동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2,180회 작성일 19-08-25 15:17

본문

어제 저녁, 8월 24일 토요일 저녁에 독일 ZDF 방송 7시 뉴스를 보는데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전하며 이해를 돕기 위해 한반도를 위주로 한 지도에 Japanische Meer라 표기된 것을 보았습니다.

하여 오늘 구글 지도로 한번 살펴 보았더니 대부분이 영국해 , 프랑스해 같이 특정국가의 이름을 따서 명하지 않고 북해, 동해, 지중해 등으로 이름하였습니다.
노르웨이해 또 남중국해 같은 경우도 있었지만 우리의 동해의 경우와는 다르게 설명될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 역시 우리의 한국어가 아닌 영독어 등 기타 국가의 언어의 경우 모두 일본해로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그리고 여러 많은 능력있는 분들께서 함께 힘을 모아 지난 번 Hornbach 광고 건과 같은 시정 요구를 해보실 생각은 어떠신지 한번 여쭈고 싶습니다.
추천16

댓글목록

skkjw님의 댓글

skkjw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게 한국 중심으로 세계가 돌아간다고 생각하나요? 저번에 영국에 박물관 갔을때 오래된 지구본에 써있는 Sea of Japan 을 날카로운걸로 훼손 시켜놨더군요. 어느 나라 사람이 했는지 궁금하네요

  • 추천 1

avocado님의 댓글의 댓글

avocad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글을 안 읽고 댓글 적으시나요..? 아님 모든 게 일본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시는지? 작성자분이 대부분이 동해, 북해 등 지역상으로 표기된 예시를 들며 말하는데 왜 이렇게 발끈하시는지 저도 참 궁금하네요

  • 추천 4

다휘맘님의 댓글의 댓글

다휘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한심한 댓글이네요. 한국중심으로 돌아가느냐라니.. 흡사 일본사람이 단 댓글같네요.그럼 일본해라고 써있는것은 일본 중심이라 그리 되어 있는 겁니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글이라고 내참. 잘못된 것을 바로 잡자는 거지요!

  • 추천 3

quck님의 댓글

quc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의 국력은 아직도 참으로 미비합니다.

한국에선 삼성과 방탕소년이 마치 세계를 장악했다는듯 착각 하고 있지만,
세계속의 한국은 아직도 잘 알려지지 않은나라 입니다. 특히 유럽에선.
예를 들어 한국과 독일과의 국가 협상도 너무 미비하구요.
한국에서 십수년 일하다 독일와서 살게되도, 한국에서의 노동년도는 일도 반영 안됩니다. 
한독 협정이 없기에.  (참고로 일본 국민은 됩니다. 국력이 있으니)

일본 해도 마찬가지죠. 
국력이 미비하니 잘못된 표기도 전부 교정이 힘들겠지요.

그래서 친일 청산(이미 반세기 이상 늦었지만서도), 국력 증가를 위해 힘을 써야지요.

  • 추천 6

나만님의 댓글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국력도 국력이지만 이미 100여년도 전에 우리가 힘이 너무 없을때, 나라마저 빼앗기는 판국일때 일본은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제국주의로 진짜 서양세계에 자신들의 용어를 많이 전파 시켰죠. 각종 아시아 먹거리, 식물 등 일본에만 있는 것도 아닌데 학명도 그렇고 일상용어도 그렇고 지금까지 죄다 일본어 차용해서 씁니다. 예를 들어 표고 버섯도 시타케라고 하고, 암튼 이미 용어가 자리잡고 굳혀 있는 상태에서는 진짜로 되돌리기는 힘이 듭니다. 그나마 동해병기가 많이 늘어난 건 최근 십수년의 국력신장및 우리의 노력이 일구어 놓은 성과지요.

  • 추천 4

나만님의 댓글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요지는 한국인이 쓰는 용어가 아닌 독일어 혹은 영어를 말하는 겁니다. 표고버섯이 독일어 혹은 영어로 시타케입니다. 일본어를 그대로 차용한거죠

  • 추천 1

나만님의 댓글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국회의원들이나 정부에서 법으로 보안을 이유로 구글에서 한국지도를 제대로 근접해서 찾아보고 볼수 없다는 점에서 짜증이 납니다. 네이버나 다음 등 국내 포털업체는 허용이 되는데 전세계 사람들이 다 이용하는 구글로 제대로 된 지도를 찾아볼수 없는 건 진짜 시대착오적인 행정 아닌가 싶습니다. 심지어 북한도 근접해서 볼수 있는데 말이죠.
한류 및 케이팝으로 전세계가 한국문화에 매료되고 많이 찾고 있는 마당에 진짜 가끔 동료직원이나 현지 독일인이 구글로 한국을 찾아볼땐 진짜 민망해서 원 고개를 못 들겠어요. 일일이 다 설명해줘야하고. 외국 관광객이 한국에서 제대로 디테일한 구글지도 못 써서 얼마나 황당해하는지 많이 봤습니다. 빨리 이 법 고쳐야 합니다.

  • 추천 2

네야님의 댓글의 댓글

네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가능한건 아닙니다 구글이 맵 서버를 한국에 두면 구글맵도 서비스 가능합니다. 히지만 구글이 하지 않는거죠. 아마 투자대비 수익이 손해라 판단한거겠죠. 법이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건 맞습니다만 구글 하나때문에 쉽게 법을 바꿀 수도 없는거지요. 많은 논의와 절차가 필요하다 생갇합니다. 구글에서도 정말 당장 필요하겠다 판단했으면 맵서버를 한국에 두고 서비스를 했겠죠.

Archivistik님의 댓글

Archivisti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제수로기구 IHO를 상대로 '동해'표기 문제에 대한 한국정부의 전략실패입니다.  동시에 일본의 역사왜곡전략이 먹혀든것이기도 하고요.  동해라고 표기해야한다는 우리 주장의 근거는"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끝'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 영토인 '독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인데요.  이게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게다가 중국과 러시아는 '일본해'를 공식표기로 이미 쓰고있는 상황입니다.

동해 라고 하면 유라시아 동쪽 바다도 이미 여러 바다가 있는데 굳이 한반도의 동쪽만 동해라고 해야할 이유가 있나?
동중국해는 무엇인가?  일본입장에선 '서해'가 아니겠는가?  등등의...의문이 생겨버리거든요.

대응전략을 원점에서 재검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해'가 되어버리면 '독도'는 국제분쟁지역이 될 명분이 될테고 그렇게 되면 '독도 영유권'에 대한 일본의 망언은 한층 더 전세계를 설득하는데 좋은 명분과 근거가 되어버릴 가능성이 높게됩니다.

  • 추천 1

나만님의 댓글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요, 그렇게 따지면 일본해는 한국해라고 했을때 분쟁소지가 생길것 같은데요? 그리고 동중국해는 그럼 명칭으로 일본과 분쟁을 해야는 것 아닌가요? 그치만 그런 얘긴 못 들어봤어요. 세상에 이런 바다 점유에 관해선 정답은 없을 것 같네요. 한나라가 한바다를 독점하지 않는 이상은요. 결국 익숙한 것을 계속 쓰게 만들려는 기득권의 입장과 그걸 대체하고픈 새로운 명칭과의 대립의 문제에요.

  • 추천 1

ashley61님의 댓글의 댓글

ashley6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동의해요.. 한국사람들은 세계적인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하는데..
옛날 쇄국 정책 때 처럼 그냥 우리 생각만 고집하고, 정신 승리 한달까요.. 한국인에게나 동해가 특별한 의미를 갖지....
유럽이나 서양 사람들에게 “동쪽 끝에 있는 바다” 또는 “동쪽바다”라는 명칭은 이상하게 들린답니다. 어디에나 있는 동쪽 바다.. 라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전형적으로 한국인의 사고방식이죠..

나만님의 댓글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럽에 버젓이 Nordsee와 Ostsee가 있는데 먼 말도 안 돼는 소리를 하세요. 그냥 지네들 유럽에 이미 있으니 불편한거겠죠. 동해 일본해 둘다 논쟁의 여지가 있으니 그럼 북아시아해라고 하는게 낫겠네요.

GilNoh님의 댓글의 댓글

GilN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해/동해/일본해 문제와 별도로 그저 사실관계상: Ostsee는 공식 명칭이 아닙니다. Ostsee는 독일에서나 그렇게 부르지, 국제 기구에서 인정되는 공식 명칭은 발트해 (Baltic sea)입니다. 라틴어로 발틱해 (Mare Balticum) 라는 명칭에서 유래되었고요. 그거 East sea로 고쳐 부르자... 라고 하지는 않지요. 실지로 그 바다 동쪽에 있는 발트 3국 (라트비아 등)에서는 서해 (!) 라고 부르고요. 제가 이해하기로, 국제 해사 기구에 알려진 공식 명칭으로 "동해(East sea)"라는 명칭은 없어요. 그래서 쓸려면 쓸수도 있어요.

반면에 북해, 는 공식 명칭이에요. 그냥 맥락 없이 North Sea라고만 적어도, 영국 동쪽,  덴마크  서쪽, 독일 북쪽, 노르웨이 남쪽에 있는 그 (상대적으로) 좁은 수역을 가리키는 말이 되지요. 심지어 덴마크도 영국도 그걸 (각각 동서쪽에 있지만) 북해라고 부릅니다. 선점된 이름이라 다른 바다를 이것으로 부르기는 어렵고요. 그러니 결국 나만님이 쓰신 다음 부분에 매우 동의합니다.

> 결국 익숙한 것을 계속 쓰게 만들려는 기득권의 입장과
> 그걸 대체하고픈 새로운 명칭과의 대립의 문제에요.

맞습니다. 그런지라 대체하고자 할때는 대체 함으로서 얻어지는 장점을 설득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유권이나 해역 사용 권한과 무관한 이름의 경우 (가령, 호르무즈 해협이라고 공식 명칭으로 부른다고해서 호르무즈네? 것이 되는게 아니고, 아라비아해라고 부른다고 해서 사우디 아라비아 것이 되는게 아닌 이상) 굳이 그걸 고치려고 들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다른 보다 중요한 이슈들 (가령, 독도 같은 영토분쟁)에 도움이 되는 경우라면 몰라도요. 가령, 일본이 이미 있던 이름을 일본해라고 고치면서 "그거 사실 우리바다, 거기의 섬 독도역시" 라고 나오는 경우라면 물론 격렬히 대응하는게 맞습니다만, 저로서는 일본해/동해 명칭 변환에 대해서는 얻고자 하는 이득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스 북쪽의 구 유고연방의 남쪽 나라가, 독립후 마케도니아/북마케도니아, 라는 이름을 쓰는 것에 대해서 그리스 사람들은 격렬하게 그걸 반대하는데요. 이걸 그리스인 아닌 사람이 이해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일본해라는 이름이 "틀린 이름이다" 라고 한국 사람들이 느끼는 것도, 어느정도 비슷한, 한국의 입장에서 부적절한 이름이다에 가까운 이슈라서, 이걸 국제적인 공식 명칭으로 대체하게 하기는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가령 독일 사람들에게는, 우리 한국사람들에게 북마케도니아라는 이름이 틀렸다는 것을 느끼기 어려운 것 처럼, 일본해라는 명칭은 부적절하게 느껴진다는 것은 느끼기 어려운 이슈라서요.

Archivistik님의 댓글의 댓글

Archivisti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ilNoh 님께//

가령, 일본이 이미 있던 이름을 일본해라고 고치면서 "그거 사실 우리바다, 거기의 섬 독도역시" 라고 나오는 경우라면 물론 격렬히 대응하는게 맞습니다만, 저로서는 일본해/동해 명칭 변환에 대해서는 얻고자 하는 이득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이것때문에 일본이 '일본해' 라고 만들려는 것입니다.
때문에 IHO를 상대로 우리가 치밀한 전략을 준비해서
우리 입장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그들을 설득해야 마땅합니다.

  • 추천 1

GilNoh님의 댓글의 댓글

GilN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rchivistic님께:
> 이것때문에 일본이 '일본해' 라고 만들려는 것입니다
일본해가 아니었던 것을 일본이 일본해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조직적으로 그 수역에서 영유권을 주장하려고 한다면, "일본해"라는 명칭에 그런 해석도 가능하고, 일본해라는 명칭이 공식 명칭이 되는 것을 반대할만한 큰 사유가 됩니다. 즉, 국제 기구에서 먹히는 큰 요소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런 경우가 아닙니다. 국제 해사기구가 생긴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 해역은 공식 명칭이 영문 표기 일본해였습니다. 그것이 옳은 이름인가는 차치하고, 그것이 현재 받아들여진 "기득권" 이름인지라, 일본이 "일본해라고 만들려고 한다" 라는 건 어폐가 있습니다.

Archivistic님의 다음 이야기에는 물론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국제수로기구 IHO를 상대로 '동해'표기 문제에 대한 한국정부의 전략실패입니다
다시 시도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으로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것에도 동의하고요. 다만 저는 그 시도가 성공하려면  한/일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에게도 그것이 받아들여져야 하는데, 그럴 만한 유도책이 있는가, 의문스러워 하고 있고요. "일본이란 이름이 싫은거구만" 이상의 호소력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Archivistik님의 댓글의 댓글

Archivisti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ilNoh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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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는 그 시도가 성공하려면  한/일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에게도 그것이 받아들여져야 하는데, 그럴 만한 유도책이 있는가, 의문스러워 하고 있고요. "일본이란 이름이 싫은거구만" 이상의 호소력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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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

Sursss님의 댓글

Surss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아무리 아니라고 소리를 꽥꽥 지른다한들 국제적인 힘과 국력이 없으면 이도저도 못한 취급을 받고 관심도 안갖아줍니다.
한국 뉴스에서는 아이돌문화 kpop 말들많은데 실상은 찢어진 눈을 따라하며 칭챙총 거리면서 koreaboo라며 길거리에서 놀림감이나 되기 바쁘죠..
또한, 일본의 애니메이션산업에 비하면 kpop은... 흠.. 아직도 멀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별개지만..
열강들이 아프리카에서 손을땔때 지들맘대로 경계선을 찍찍그어가면서 나라를 나누었는데 지금와서는 작살이 났죠.. 허구한날 부족끼리 전쟁하고 민간인들이 학살당하는데도 그때뿐이며 그 누구도 미안하다는 사과의 말을 공식적으로 발표한적이 없었습니다. 독일도 과거에 아프리카를 식민지하며 사탕수수밭에서 아이들의 노동을 착취하며 일일할당량을 못채우면 그날그날 손가락을 하나씩 자르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된 사과는 없었죠.. 이 또한 국제적인 힘이 없었기에 생긴일입니다.

  • 추천 1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래서 친일청산 을 반드시해야합니다. 아직도 친일의 잔재가 있고 여전히 한국을 비하하는 한국인같지않은 그들이 한국을 말아먹고있지요.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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