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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외국인 차별과 혐오발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9건 조회 4,249회 작성일 19-06-22 20:49

본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외국인 차별과 혐오발언에 대한 우리의 입장

파독 광부와 간호사 출신인 우리들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외국인 노동자 차별 망언에 심한 우려와 분노를 금할 수 없다.

황교안 대표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내국인과 동일한 임금 수준을 보장하는 것은 형평에 어긋난다며 당 차원에서 임금 수준을 차등화하는 입법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그에 더 나아가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차별·혐오를 조장하는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다.

황교안 대표가 안일하게 민생 투어를 하고 있는 동안,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은 비닐하우스 안에서 숨막히는 더위를 감당하며 우리 국민의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위험한 산업현장에서, 각종 3D 업종의 
밑바닥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민생을 함께 책임지는 이들에게 고개숙여 
깊이 감사해야할 것이다.

우리는 60년대와 70년대, 인력수출 정책의 일환으로 독일에 온 간호사와 광산 노동자들이다. 언어구사도 잘 되지않고 문화도 모르는 독일땅에 와서 우리는 지하 막장에서 석탄을 캐고 병원에서 궂은 일들을 하며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독일의 번영에 기여해왔다. 70년대 중반 유류 파동으로 경제가 어려워진 독일정부가 한국간호사들을 본국으로 송환하는 정책을 펼치자 우리는 이에 맞서 동료들과 함께 체류투쟁을 벌여 
우리의 권리를 관철하기도했다.

오늘날 독일 사회 및 정부에서는 우리 외국인 노동자들의 노고가 없었다면 라인강의 기적은 불가능했을 
거라며 우리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독일의  사회복지정책과 급여 등에서 
외국인이기 때문에 차별대우를 겪은 바가 없다.
다만 일부 극우세력들이 황교안 대표와 비슷한 발언과 
언행을 하여 상처받을 때가 많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황교안 대표의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적 발언을 결코 간과할 수 없다. 황교안 대표가 추진하려는
외국인 노동자 임금차별 입법안은 국제노동법의 규정을 어기는 행위이며 반인권적, 
반역사적,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고 우리는 단정한다.
황교안 대표는 현재 자신이 중세적인 노예제도에서 살고 있다고 착각하는가?

황대표는 자신이 한 혐오발언과 시대착오적인 입법안을 당장 철회하고 외국인 노동자들과 
국민에게 정중히 사과하기를 촉구한다.

                          2019년 6월 20일 
 
                              한민족유럽연대

연락처: ysrippel@gmail.com


https://www.facebook.com/watch/?v=335464944017871
추천29

댓글목록

베를린벙커님의 댓글

베를린벙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레한호칭에전부반말이라전문삭제되었으며삭제된댓글은며칠간해우소에서확인하실수있습니다/이상괄호안관리자주)

  • 추천 5

베를린벙커님의 댓글의 댓글

베를린벙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곧 새로운 정론을 만들어 찾아뵙겠습니다.  독일을 대표하는 정론이 필요함을 항상 절실히 느낍니다.

  • 추천 2

나만님의 댓글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한문 광장으로 조속히 가시기 바랍니다. 님같은 분이 필요할겁니다. 지금 거기 또 천막을 철거한다고 하네요. 님 논리에 근거한 빨갱2 나라 독일을 하루속히 떠나시길 권고드립니다.

  • 추천 4

뿌꾸뿌꾸님의 댓글

뿌꾸뿌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대표가 도대체 무슨 외국인 노동자 혐오발언을 했다는건지..;; 저는 개인적으로 전혀 그런 발언을 찾아볼 수가 없는데요. 그리고 황대표가 외노자라고 지칭하는 대상은 말그대로 한국인이 아니라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을 얘기하는거죠. 여기 사시는 교포를 지칭하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외국인에게 임금 차등지급하는 나라는 얼마든지 많이 있죠. 독일만 해도 외국인 고용하면 회사가 세금을 더 내는 걸로 알고 있고 노동청에서도 자국민에게 일자리 우선 부여하고 있는데 그럼 독일도 외국인 혐오국이란 얘긴가요? 뭔가 주장이 앞뒤가 전혀 안맞는거 같아서요.

  • 추천 2

GilNoh님의 댓글의 댓글

GilN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독일만 해도 외국인 고용하면 회사가 세금을 더 내는 걸로 알고 있고
> 노동청에서도 자국민에게 일자리 우선 부여하고 있는데
독일 회사가 외국인 고용한다고 세금을 더 내는건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독일에서는 외국인을 내국인보다 싼 임금에 고용하는 것 자체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미 노동청에 등록된 실직자 (EU 시민 및 노동허가가 있는 외국인 또한 포함합니다!) 를 먼저 우선취업 시키는 정책이 있고, 이를 위해 모든 신규 외국인 노동자는 우선권 검사를 통과 해야 합니다만, 황교안 발언처럼 "외국인은 우리나라에 기여한 것이 없으니 최저임금이 달라야 된다" 따위 발언을 하는 독일 주류 정치인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가령 cdu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가는 바로 매장 당할겁니다. 독일 뉴스를 보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최근 독일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소지알과 나시오날을 다시 화해 시켜야” 라는 발언이 있습니다... 이 정치인, 열심히 미치도록 까이는 중인데요. 독일 정치인이 만약 “외국인은 독일에 기여한 것이 없으므로 최저임금도 달라야” 발언했다가는... 그건 바로 매장입니다. 무엇보다 그런 정책을 시행하거나 하려는 자가 있다면 독일에서는 차별금지법으로 고발되고 처벌 될 겁니다. 동일노동임에도 국적이나 피부색, 정치나 성적 성향등을 이유로 임금이 다르다면 정면으로 차별 금지법 위반이기 때문입니다. 독일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계십니다.

> 외노자라고 지칭하는 대상은 말그대로 한국인이 아니라
>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을 얘기하는거죠.
> 여기 사시는 교포를 지칭하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황교안의 발언인 한국에 사는 외노자를 지칭했다는 것은 물론 맞습니다. 허나, 외국인으로서 타국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라는 점은,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그들이나 독일에서 일하는 저나, 비슷한 배경입니다. 그런 면에서, "나라에 대한 기여가 다른 외국인에게 내국인과 똑같은 임금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 라고 말하는 어느 정치인의 발언을 듣자마자, 외국에서 외국인 신분으로 일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저는, 저건 공정하지 않다, 라고 분노를 느겼습니다.

> 외국인에게 임금 차등지급하는 나라는 얼마든지 많이 있죠.
아니오, 매우 드뭅니다. 황교안의 발언이 지칭한 실재는 최저임금의 차별인데요. 외국인을 그렇게 싫어하는 일본조차도 "연수생"이기 때문에 최저임금을 적게 주지, "외국인"이라서 적게 주지는 않습니다. 지역별, 업종별 차별이 되어야지, 인종/국적에 의한 차별로 최저임금을 지칭하는 나라는 세계적으로 무식하다고 욕 들어 처먹습니다. ILO같은 국제단체들이 UN에서 대차게 깝니다.
경제규모가 의미 있는 나라중에 최저임금을 차별 지급하는 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로 대표되는 이슬람권 국가들 정도입니다. 그런 나라들은, 최저임금 뿐 아니라 여러 이유로 UN 단체들에서 미치도록 까이고, 그들도 UN 협약 기구들 따위는 개 무시 하는 덕분에 그들의 경제규모에 비해서, 국제정치에서 의미 있는 자리를 얻어내는 경우가 사실상 없습니다. 한국이 그런 나라들 수준이 될수는 없지 않습니까.

여기, EU는 어떻습니까. 모든 EU국가는 EU레벨에서 차별금지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나와 있어서 (독일도 이 가이드라인 및 압력을 받은 이후에야 통합된 차별 금지법을 만들었습니다) 단 하나의 나라도 이런 지급이 불가능합니다. 즉, EU의 관점에서, "제대로 된" 나라라면, 국적에 따라 임금 차별한다는 소리는 나올 수가 없어야 한다는 동의가 있는 겁니다. "아닌데, 외국인에게 임금 차별 지급하는 것도 정상인데" 라고 생각하신다면, EU의 가치관 과는 영 안 맞는 분이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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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이건 물론 황교안의 실수, 혹은 민감성 부족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회사들에게 "3d업종 외국인 노동자를 싸게 고용할 수 있게 해 주자" 라고 생각했다면 "연수생 신분의 경우 임금을 다르게 지급할 수 있도록" 이라고 방향을 잡았어야지, 명명백백하게 ILO 협약 위반인 국적에 따른 차별을 언급한건... 뭐랄까, 국적이나 인종에 따른 차별에 대한 감수성 0인 정치집단이라는 자백 밖에 안되지요.

  • 추천 16

뿌꾸뿌꾸님의 댓글의 댓글

뿌꾸뿌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Vorrangprüfung에서 1순위는 독일인이죠. 제 글에 잠깐 보충을 하자면, 한정된 일자리에서 완전한 의미의 평등은 없다는 겁니다. 독일이나 그 어느 나라도 최소한 자국의 노동시장을 보호하려는 노력은 있다는 거죠. 그리고 제가 알기론 자국인 보호를 위해 독일 회사가 유럽이 아닌 제 3국 외국인을 고용할 때 드는 부대비용이나 세금이 더 많다고 알고 있었는데 세금부분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하시니 이 부분은 제가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황대표의 발언을 보면 최저임금 부작용에 관한 문제를 외국인 시장을 예로 들어 얘기한 것이지 실제로 외노자를 혐오해서 외노자 out!의 의미에서 한 발언이라고만 보기엔 비약이 있다고 봅니다. 요는 경제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최저임금의 인상이 자영업과 중소기업들에게 급격한 노동시장의 유동성에 위험을 가져왔고 또 외국인(이라고 하기엔 대부분 한 특정국가) 근로자들에게는 높이 오른 최저임금+숙식비, 현물지급 등 다른 비용까지 들어가 이런 부작용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 단지 외국인이라서 차별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가득이나 상승된 최저임금을 노동시장에 일률적 적용하다보니 현실적으로 기업에 무리가 있다는 주장입니다.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그동안 기여해 온 바가 없다 발언도 만약 그간 기여해온 바가 전혀 없다고 하면 틀린말이죠. 근데 그게 아니라면 이 또한 개인적으로 완전 틀린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독일 정치인이 만약 “외국인은 독일에 기여한 것이 없으므로 최저임금도 달라야” 발언했다가는... 그건 바로 매장입니다." 당연하죠. 여긴 독일이니까요. 2차 세계대전 이후에 그 수많은 터키인이 없었으면 독일 재건은 불가능했겠죠. 근데 한국이 외노자로 인해 경제가 부흥한 그런 나라는 아니죠. 게다가 한국 같은 경우는 외국인이 예로 건설현장에서 한 달에 천만원 벌어서 한국에서 저축, 소비하는게 아니라 고국으로 대부분 송금하는 문제 그리고 약 36만명에 달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늘어나는 불법 체류자가 내지 않는 세금을 보더라도 이런 반출되는 부분은 분명 국내 경제에 도움이 안되죠. 결국 이런 외노자들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상승된 최저임금이 문제라는 겁니다. 이런 부분을 감안해 본다면 황대표의 발언은 단순한 외국인 자체에 대한 혐오성 발언이라고 보긴 어렵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요구하는 임금 차등제, 즉 숙식비를 최저임금에 산입시켜야 된다 또는 능력 따른 외국인 근로자 수습제 제안도 같은 맥락입니다.

저 또한 단순히 피부색이 달라서 넌 돈을 적게 받아도 된다는 그런 차별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말씀하신 외국인 일본 연수기간 차등적용, 대한민국과 국민소득 세배 차이나는 싱가포르의 외국인 가사도우미 임금적용 등을 봐도 자국민 우선의 노동시장 보호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쓴 글이고 황대표의 발언도 그런 의미에서 본 것이구요. 그 저면에 급격한 최저임금 상승이 있다걸 말씀드리고 싶구요. 외국인을 모두 몰아내자도 아니고, 덮어두고 외국인 증오도 아니고 한국에서 한국사람을 우선으로 노동시장을 개선(최저임금 포함)하자라는 말을 왜 한국인이 화를 내야 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가는 것 뿐이죠. 지금 대한민국 일선 노동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 많은 부작용들은 절대 올바로 가고 있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7/07/479824/ 여기 보시면 제 의도가 좀 더 잘 전달되리라 봅니다. 그럼 다들 좋은 저녁 되시구요.

  • 추천 4

엇박님의 댓글의 댓글

엇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에서 비숙련 외국인을 주로 어디서 고용하는지를 좀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뿌꾸뿌꾸님은 자국민 우선의 노동정책을 위해 외국인 노동자의 임금 차별이 정당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신데, 외국인 노동자에게 전반적으로 내국인보다 낮은 임금을 허용할 경우 내국인 고용률이 하락할 수도 있다는 변수와, 국내에서 비숙련 노동자를 고용하기 위해서는 이미 어느정도 엄격한 절차가 있다는걸 전혀 고려하지 않으시는 것 같네요. 또 한국도 외국인 고용 이전에 내국인 고용 노력을 관청에 증명해야 합니다.
 
우선 우리나라에선 외국인 노동자를 흔히 고용하는 업종은 제조업입니다. 내국인들이 기피하는 업종이고 그럼 내국인에게 임금을 더 주고 고용하면 될 것 아니냐하는 의문이 생기기 쉽지만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해야만 하는 이 기업들의 특징은 주로 한계산업으로 개도국의 경쟁업체들이 낮은 인건비를 바탕으로 저가 공세 중이라 최저임금선 이상의 인건비를 들이기엔 생산성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최저임금이 올라감에 따라 이미 차차 정리가 되어가고 있기도 했고요. 내국인은 같은 최저임금이면 위험하고 고된 생산직 일보단 주로 서비스업 쪽으로 가려고 하는 경향이 크니 인력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관계로 외국인 노동자를 찾게 되고 이들이 주로 여기로 몰려가는 것입니다.

그럼 이 기업들에게 마치 싱가포르나 홍콩이 시터들에게 낮은 임금을 허용하는 것처럼 최저임금을 낮게 적용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반문이 생길 수 있지만, 이 기업들도 주로 세계시장에 수출로 먹고 사는 경우가 많고, 그럼 ILO 협약을 어기는 고용조건으로 생산되는 물건에 대해서는 EU 등에선 쉽게 딴지를 걸 수 있고, 이는 이 기업들에게 장기적으로 어차피 독이 됩니다. 

그리고 Vorrangprüfung 의 큰 필요성이 아직 한국 노동 시장에는 없는 것이, 일단 한국은 아직까진 대졸자가 많고 게다가 경쟁력이 이미 좋아서 내국인 만으로도 노동시장에서 양질의 일자리 구직 경쟁이 심한지라 외국인이 껴들 수 있는 자리는 진짜 외국인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백조의성님의 댓글의 댓글

백조의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뿌꾸뿌꾸님,
"외국인 고용하면 회사가 세금을 더 내는 걸로 알고 있고" 라고 하셨는데,
그 회사가 도대체 어느회사입니까?

  • 추천 4

책과영화님의 댓글의 댓글

책과영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도 독일에서 어떤식으로든 일을 하셨다면 독일내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만약 독일에서 어떤 정치인이 당신같은 외국인은 독일사회에 전혀 기여한바가 없으니 임금을
독일사람들보다 적게 받아야 한다고 하면 차별이 아니라고 하시겠습니까
차별은 무식이나 혐오에서 오는 겁니다. 얼마나 독일에 오래계셨는지 모르겠지만
한국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듯 합니다.

  • 추천 5

Guidoli님의 댓글

Guidol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금을 차별적으로 주자는 것이 외국인 혐오발언이 아니고 무엇인지... 생각을 조금만하면 알 수 있는 것을 요즘은 지각을 상실한 좀비같은 인간들이 너무 많이 생겨나고 있다! 모든 사람은 동등한 권리를 갖는 것이 헌법에도 나와 있는데 그것까지도 부인하는 좀비! 그들의 파괴적이고 몰지각한 본성이 사회 여기저기 번져 가는 것을 막기위해서도 황씨나 나씨... 제발 자중해 주기를 바랄 뿐이다!

  • 추천 13

가아닌양님의 댓글

가아닌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국인 노동자들의 급여를 낮추는 것이 자국인에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상한 발상입니다. 외국인의 급여를 낮추는 것은 자국의 노동 시장 안에 비정상적인 저임금 노동시장을 만드는 것을 허용하는 일입니다. 이는 임금생황을 해야 하는 대다수 시민들의 노동시장 자체가 열악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회의 불안을 외국인에게 전가하는 이들은 모순된 방식으로 외국인을 공격합니다. 그들은 한편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임금을 낮추어서 자국인들의 생활을 어렵게 한다고 공격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외국인이 자국인과 동일한 임금을 받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을 헐값에 고용하면 이득을 보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이는 일부에 국한된 일입니다. 한 사회의 정상적 범주보다 저임금으로 생활해야 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은 노동시장을 열악하게 만들 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불안요소가 됩니다. 열억한 노동조건과 함께 만들어지는 주거형태, 삶의 조건, 지역 간 격차 등 여러가지를 생각해야겠지요.

자국인에게 일자리 우선권을 주는 것과 외국인의 임금을 낮추는 것은 전혀 다른 종류의 이야기입니다. 외국인의 유입에 대해 관리하는것과 한 국가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삶을 제공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이지요.

황교안은 그냥 저임금 외국인 노동자들을 많이 공급해서 기업하는 사람들 돈벌기 쉽고 노동자들 부려먹기 쉽게 하겠다는 이야기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기업인들 앞에서 한 것이지요. 외국인들을 헐값에 노동자 부려먹고 싶은 기업인들에게 선물로 주겠다는 황교안씨가 눈앞에 있으면 욕이라도 한바가지 해주고싶습니다.

인간, 노동, 사회에 대한 그의 저열한 인식과 그것을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사회에 화가나는군요.

  • 추천 15

허허차님의 댓글

허허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서 좌X(관리자x처리함)단체님들 활동 좀 안 하셨음 좋겠네요
입장 안 궁금하니까 자꾸 빨간 얘기만 하지 마세요

좌쪽 사람들 망언에 대해선 잘 참으시면서 왜 우쪽 사람들 얘기에만 발끈하세요 ㅋㅋㅋ

  • 추천 6

Gentilly님의 댓글의 댓글

Gentill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한민국에 좌가 있기는 합니까? 님이 말하는 좌쪽 사람이 민주당이면 님이 너무 오른쪽에 서서 보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거예요. 민주당도 유럽에서 말하는 중도에서 한참 오른쪽에 놓인 정당이죠. 심상정의원하고 Merkel 총리의 정치적 입장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한 번 자세히 비교해 보시면 제글이 뭘 의미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거예요. Merkel 총리가 독일에서 중도보수 정도로 이해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거라는 전제하에요.

그리고 너무 오른쪽이라고 하니까 글의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수도 있을것 같은데 극우, 즉 rechtsextreme Populisten이라고 많이들 언급되어지고 있는 곳에 서계세요. 이글은 그리고 빨강하고는 무관한 인간의 기본권을 침해하는저급한 정치인에 대한 자제를 촉구하는 합리적인 비판과 공동행동을 촉구하는 글이예요.

진짜 중요한 것은, 어디에 서있는가보다는, 보편적인 이성에 근거한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가 이고요.

  • 추천 6

skkjw님의 댓글의 댓글

skkjw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재인이랑 민주당에서 말하는 것은 전부 정답이고 정의인가요? 관리자님 사상과는 맞지 않다고 지워버리는건 어디 중국이랑 북한에서 배웠어요?

  • 추천 6

나만님의 댓글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재인 대통령이랑 민주당이 말하는 게 전부 정답이고 정의는 아닙니다만 최소한 상식이 있지요. 님이 아마도 지지하는 자한 왜구 토착당의 황교안이랑 나경원 그리고 김진태 등은 상식이라는 게 없고 입만 열면 걸레 쓰레기가 튀어나오지요.

  • 추천 7

나만님의 댓글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그래서 순실이 정권때 다들 블랙리스트 올렸잖아요. 님이 지지하는 그 자한 토착 왜구당이요 ㅋㅋㅋ 저도 극우쪽 얘기 안 궁금하니까 제발 활동 좀 하지 마세요. 같은 한국 사람이라는 게 부끄러워요.

  • 추천 4

skkjw님의 댓글의 댓글

skkjw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재인이 뭐 잘하는 데요?
대깨문들 이게 다 토착왜구 자한당 때문이다
너 일베지?
질문자에 대한 인신공격
질문 무시하고 다른 데 가서 똑같은 댓글 달기
뭘해도 이명박근혜보다는 낫지않냐? 이런 수준의 답변

  • 추천 5

허허차님의 댓글의 댓글

허허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차피 저 사람들이랑 논리로는 대화가 안 돼요
자기네들이 선동당한 줄은 모르고 되게 민주적인 줄 알죠
문재인이 진정한 인권변호사면 김정은을 어쩜 저렇게 좋아할 수 있을까요?
왜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 나라에서는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며 북한은 좋아하죠?
왜 노무현정권 때 친일잔재 조사 시 친일파는 민주당에서 더 많이 나왔죠?
왜 미투 운동 때 나온 정치인은 다 더불어민주당이었죠?
댓글 조작한 드루킹도 나왔죠?
박근혜보다 코드인사는 훨씬 심하죠? 김제동김미화 등등 화이트리스트 오지게 꽂아주죠?
자기 아들 취업 특혜와 딸 이민 간 거에 대해서는 완전히 언론 장악하고 언급도 안하죠?
https 차단하고 감시하며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자들이 하는 짓은 젤 공산당스럽죠??
이 시대에 빨X이가 어딨냐면서 문재인이란 사람은 신영복을 젤 존경한다고 하며 김원봉을 존경하죠?

좌파의 이중성에 대해서 논란은 끝도 없습니다만
님이 말씀하신대로 논리란 없구요 애초에
불리하면 일베 빼액 토착왜구 빼액 자한당 빼액 말고는 할 줄 아는 것도 없으니 뭐.........

  • 추천 6

나만님의 댓글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 제가 하나하나 님의 주장에 반박해 볼께요.

문재인이 진정한 인권변호사면 김정은을 어쩜 저렇게 좋아할 수 있을까요? ->

이것이야 말로 숲은 보지 않고 가까이있는 나무만 본다는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이 정말 좋아서 저렇게 하겠습니까? 어떻게서든지 양지로 나와서 조금이나마 북한이 국제적으로 열린 공간이 돼면 그나마 거기 사는 북한 주민들이 밥은 굶지않고 인간답게 살아갈 여건을 조금씩 만들어 주고 싶은 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 및 같은 한민족으로서 국제 무대에서 평화를 위한 증진을 도모하기 위함입니다. 이때까지 전쟁을 부추기며 분단 상황에서 누가 이득을 보았나요? 평화보다 중요한 것 없습니다.
 
왜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 나라에서는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며 북한은 좋아하죠? ->

북한을 좋아하는 게 아닙니다. 북한 정부는 경계하돼 앞으로 평화를 위해선 이성적으로 협력해나가야하는 관계라고 생각하지요. 북한 주민을 좋아라한다면 또 모르겠네요. 북한의 갑작스러운 붕괴와 그로인한 뜻하지 않은 민주주의로의 전환은 북한이든 우리 대한민국이든 둘다 어렵습니다. 그래서 핵을 일단 폐기시킨다음 서서히 개방시키고 평화를 유지하고 대결이 아닌 공존으로 나아갈려는 거지요. 그렇게 한 50년 하다보면 결국엔 통일에 이를것이고요. 그런걸 우리 민주당 지지자들은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며 앞으로 미래를 이렇게 그려보는 겁니다. 정말 단순하게 북과의 관계를 바라보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진짜 자한당이 보수라면 이때까지 제대로 남북관계에 혹은 통일에 대해서 뭘 했는지 되묻고 싶네요. 전쟁하자며 항상 선동하고 정작 전쟁이라도 나면, 국외로 제일 먼저 도망갈 집단이라는 건 불을 보듯 뻔하지 않나요. 게다가 대표라는 사람이 말도 안돼는 병으로 군대까지 면제받았는데, 혹여 대통령이라도 돼면 우리의 안보는 불을 보듯 뻔하지요. 대체 소위 보수라는 당과 단체는 우리 안보에 뭘 기여했는지 모르겠네요.

왜 노무현정권 때 친일잔재 조사 시 친일파는 민주당에서 더 많이 나왔죠?  ->
도대체 어디에서 그런 게 나왔나요? 구체적으로 통계를 보여주세요. 유투브 가짜뉴스나 검색해서 보시지 마시고요.

왜 미투 운동 때 나온 정치인은 다 더불어민주당이었죠? ->
당연히 잘못한 것 맞고요, 그래도 민주당이니 그 사람들이 밑고 미투운동이라도 벌였죠. 제가 자한당이었으면 살해협박을 받았을 것 같거나 아님 소리소문없이 자살당했겠죠.

댓글 조작한 드루킹도 나왔죠? ->
그건 진짜 말도 안되는 꺼리고요 침소붕대한겁니다. 네이버 댓글사건이나, 국정원, 기무사 댓글 및 조작사건이 더 어마어마 합니다. 똥 뭍은 개가 겨뭍은 개 나무라는 겪이네요.

박근혜보다 코드인사는 훨씬 심하죠? 김제동김미화 등등 화이트리스트 오지게 꽂아주죠? ->
그 코드인사라는 말 자체가 조선일보가 노무현 정부때 비꼬아서 쓰기 시작한겁니다. 정부의 정책이나 사상에 맞춰서 하는 인사는 크게 나쁜게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명박 박근혜 때는 다른 걸 떠나서 친일 관련이나 논란의 여지가 많은 작자들을 코드 인사로 꽂아놓은게 문제가 된겁니다. 전 문재인 정부에서 어디가 코드인사가 훨씬 심하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명박때의 고소영이 더 문제가 되면 됐지요. 김제동 김미화 등 화이트 리스트가 존재한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정부에 빌붙이려는 권력들이 눈치껏 알아서 이들을 요새 자주 등장 시키는 거지요. 그렇다고 정부에서 그러지 말라고 그래야 합니까? 이거야 말로 다시 권력이 개입하는 겁니다. 반면 블랙리스트는 아예 정부에서 계획적으로 장부를 만들고 기관에 압력을 놓아서 출연을 금지시킨겁니다. 좀 제대로 알아보세요. 유투브 가짜뉴스 보지좀 마시고요.

자기 아들 취업 특혜와 딸 이민 간 거에 대해서는 완전히 언론 장악하고 언급도 안하죠? ->
취업특혜에 관해서 더이상 뭘 더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미 대통령 선거때 다 까발려지고 팩트체크까지 당한 마당에요. 딸 이민간 것에 관해서는 크게 문제삼을 건 없다고 봅니다만. 이민가는 것은 자유 아닌가요?

https 차단하고 감시하며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자들이 하는 짓은 젤 공산당스럽죠?? ->

이것도 부풀려진 가짜뉴스입니다. 팩트체크 해보세요. 불법 동영상을 위한 것이지 침소붕대해서 유투브 가짜뉴스에 퍼져 있는 겁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자한당 및 소위 보수들이 이런일에 적극적이었나요? 그렇게 따지면, 지금까지 포르노 및 중독성때문이라는 황당한 이유로 규제하고 있는 게임에 대해선 말이 없나요? 이런것도 같이 언급하셔야죠. 그렇게 자유를 부르짖는 자한당이라면요.

이 시대에 빨X이가 어딨냐면서 문재인이란 사람은 신영복을 젤 존경한다고 하며 김원봉을 존경하죠? ->
김원봉은 독립투사로서 저평가 되었고 그걸 바로 잡고 싶어하는 겁니다. 님들같은 자칭 보수들은 일제시대 독립투사는 보수들이 아니고, 그저 육이오때 북한 군 때려잡은 사람만 보수인거지요. 그 사람이 일제시대때 독립투사 때려 잡은 순사든 일본 앞잡이든 상관없이요. 여전히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힌 거지요.

하지만 제가 이렇게 반박글을 쓴 들 님들은 전혀 생각이 안 바뀔걸 다 알고 있습니다. 뭐 그려려니 합니다. 참 안타깝죠... 님들 주장에 의하면 완전 공산국가인 독일에서 이렇게 잘 살고 계시면서... 에효...

  • 추천 4

허허차님의 댓글의 댓글

허허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굉장히 논리적이신 듯하면서 교묘하게 정답은 어디에도 안 적혀있는 글이네요
거의 모든 내용이 본인 주장과 다르면 가짜뉴스다. 자한당이었으면 살해당할까 봐(ㅋㅋㅋㅋㅋㅋ) 미투운동도 못 했다. 문재인의 종북행위는 다 큰 뜻이다
---> 이게 제대로 된 해명인가요?
한민족유럽연대가 어떤 곳인지 알아보니 종북행위를 밥먹듯 해서 입국금지까지 당한 곳이네요
이제 알 만합니다 ㄷㄱㄹ가 많이 깨지셨거나 종북주의자 둘 중 하나라고 밖에 안 보이네요 더 얘기하지 맙시다 국가 공인 종북단체 회원님

  • 추천 5

마리오네뜨님의 댓글의 댓글

마리오네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주당, 문재인에 빼애빽  대는건 자칭 우파 일베청년들이나, 태극기노인네들이 더합디다.
궁금하신거나 묻고가세요.
좌파 빨갱이사이트에서도 얻을게 있어 오신거면,
선긋기시작하면  끝이 없어요.

  • 추천 3

Zusammenhang님의 댓글

Zusammenh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교안대표의 이번 외노자에 대한 입장은 상당히 위험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한국인이 한국에 평생 살면서 더 많은 기여(세금, 의무 등등)를 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기여한 외국인들에게 차등을 두자는 게 본 취지라고 전 보는데요. 이게 허용이 되서 법안이 통과되고 실제적으로 외노자들의 급여를 낮추게 된다면, 그리고 이러한 현상이 당연시 되는 인식이 한국에 자리잡게 된다면, 나중에는 또 한국인 내에서도 차등을 두자는 법안도 나오게 될 거 같네요. 기여를 많이 한 한국인이 급여를 더 받고 기여를 덜 한 한국인이 급여를 덜 받게 되겠죠. 똑같은 일을 하게 된다면요. 이렇게 된다면 제 생각엔 한국은 더 살기 각박해질거 같은데요??

  • 추천 9

유튜브크리에이터님의 댓글

유튜브크리에이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년도에 좌파를 추구하는 옛날분 45명이 모여서 이름 서명하고 노조로 만든 단체네요. 이런거 의미 있나요?

  • 추천 5

beingsimple님의 댓글

beingsimp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론하면서 흥분하면 지는 겁니다. 위에 길노님 보세요. 차분하게 예의갖춰 얘기해도 논박하고 공박하고 다 할 수 있습니다. 우파시라면 우파의 논리를 설득력있게 말씀해주시면 될터인데 흥분부터 하시면 우파하고 싶은 사람도 저리 가겠어요.

  • 추천 6

주리옹님의 댓글의 댓글

주리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 지금 죄짓고 깜방가계신분이 금지시켰죠. 그에반해 우리 황교활은 연대의식이 부족하네요.... 우리 그네님 석방하라고 고래고래 난리를 쳐야되는거 아닌가 몰라요?

그리고 그 단체 친북활동근거나 좀 대고 얘기하세욬 ㅋㅋ 반한? 에구,, 대한민국이 한낱 터키, 사우디쯤으로 격하된 기분 ㅠㅠ

  • 추천 5

주리옹님의 댓글

주리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대한민국에 무슨 우파가 있다고 민주당보고 좌파래 ㅋㅋㅋㅋㅋ 민주당이 우고 황교활과 나베는 걍 왜구에요 ㅋㅋㅋ 친일극우왜구당. 오케? 상식선에서 벗어난 집단은 좀 좌우 프레임에 끼우지맙시다. 이건 뭐 무지개 스펙트럼도 아니고 자위당 넣으려니 색깔이 아름답기 그지없네요 ㅋㅋㅋ
(좌좀, 문재인, 민주당 지지자라고 몰아가지마셈.... 난 집권당에 힘을 실어주고 잘하면 토닥토닥 못하면 후려치는 사람임)

  • 추천 8

skkjw님의 댓글의 댓글

skkjw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같이 문재인이랑 민주당 주사파 패거리들 좌파라 하는데 자신들이 보수 우파라고 하고 한편으로는 좌파진보라고 하고 정체가 뭡니까? 오사카에서 g20 회의 참석도 안하고 나중에 일본극 공연은 즐기던데요

영원한삶님의 댓글

영원한삶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근혜 탄핵사태를 당하고도 아직도 자한당 지지하면서 색깔론을 제기하는 분이 이렇게나 또 있다니 참 대단합니다..@.@

  • 추천 6

베를린벙커님의 댓글

베를린벙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리 운영진은 분명히 아시기 바랍니다.

베리에 여러 좌파적 성향이 존재하는 것은 원래 세상이 그런거지만.
베리 운영진이 편파적으로 물관리하며 좌파사상을 지원하는 것은
현 좌파 종북 정부가 떠나고 판이 바뀔 때 분명히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그 정도는 각오하고 개입한 줄로 알고 있겠습니다.
분명히 고지했으니 몰랐다는 말은 안하기를 바랍니다.

  • 추천 4

나만님의 댓글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관리자한테까지 협박 하시네. 대단하다 대단해 ㅋㅋ 그건 그렇고 다행히 많은 다수의 한국인들이 정신이 똑바로 박혀 있어서 앞으로 님이 원하는 세상은 안 올 것 같네요. 차라리 이북으로 가셔서 거기서 어떻게 도모해봄이 어떠실지요. 북한도 사실 무늬만 사회주의지 님이 원하는 독재 우파 나라나 마찬가지에요. 아님 물건너 일본 추천합니다.

  • 추천 5

마리오네뜨님의 댓글의 댓글

마리오네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준이  한나라새누리자한당너네공화당 이시니,
베리와 안맞은 수준은 님의탓.
판 바뀌기 기다리지마시고, 님들 판으로 가세요.
일베태극기수×우파토착왜구당,사이트돌아다니면  뜻맞는분들 계실텐데,
괜한수고를 하시고, 흥분하시긴,

  • 추천 6

마리오네뜨님의 댓글의 댓글

마리오네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일베인다운 표현력이시네요.
그냥 놀던데로 가세요.
이런 알베인들 한테 쓰여지는 내세금이 아까울지경입이다.
이런글 읽고 쓸데없이 이곳분들 얼굴 붉히게 하지마시고, 공부나 하고 가시던가!

  • 추천 5

skkjw님의 댓글

skkjw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좌익들은 친일파에는 분노하면서 6.25전쟁때 많은 사람을 죽인 김일성한테는 관대할까? 토착빨갱이라고 하면 분노할꺼면서
토착왜구라는 신조어 만들고 반일 타랑하는데 독일3제국 시절 국내문제를 유대인탓으로 돌리는거랑 같네.

  • 추천 2

나만님의 댓글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똑같은 논리로 토착왜구와 수구세력들은 자신의 뿌리니까 친일파는 떠받들고 왜 좌파들은 빨갱이라고 하면서 분노할까. 빨갱이라는 용어를 만들어서 지금까지 국내문제를 다 그 사람들 탓으로 돌리는 거랑 같네. 히틀러가 한짓이랑 같네.

덧붙여 왜 민주당이나 좌파 지지세력들이 김일성한테 관대하다고 생각할까?? 나중에 통일되면 김일성 일가들은 망명을 하던지 해야지 안전하지 못할텐데.

  • 추천 6

마리오네뜨님의 댓글

마리오네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니까 좌익들 있는곳에 계시지 마시고 ,고고하신 우익일베님은 일베의뿌리  우리공화당홈페이지나 가세요.
자한당도 있고,
괜히 좌익온상 베리에 일부러 오셔서 흥분하고 상처받고 패악질을하시는지,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는것, 좌파 빨걍이가 싫으면 안오시면됩니다.
독일에 궁금한것 있으시면 일베사이트에 물어보시던가,, 베를린벙커님께 쪽지보내세요!!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니고, 글에서 느껴지는 폭력성에 진심 참을수가 없어지네요.

  • 추천 5

Archivistik님의 댓글

Archivisti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빨리 자유한국당과 우리공화당이 합당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유 공화당'  이 얼마나 좋습니까.  보수의 대 통합을 위하여!

1970년도의 대한민국으로 되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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