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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동성애, 군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kimjakyo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3,171회 작성일 19-06-20 20:08

본문

밑데 동성애,군대,교회란 제목으로 올린 글을 읽다가 문득 생각이 나는 모르는 사람이 생각이 나서 글을 쓰네요.
워낙 비슷한일이 자주 일어나지 않아서 생생히 기억이 나서 글을 써보내요. (분명 저 같이 그 사건 기억하시는 분들 여기 베리에 계실거에요. 그때 항공사에 추방비행기 뜨게 하지 말라고 fax 좀 보내 달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리됐든 저리됐든 뭔가 한인교회가 이러는건 뭔가 득 되는 것이 있기에 이런 문제를 가지고도 물고 늘어지는거 같은데..

그 사건이 아마 4-5년 전인가 아마 2014 이었던거 같은데,
동성애 문제로 군대 기피한 청년에 대한 글이었고.
독일에서 한국으로의 그 청년의 추방을 막을려고 누군가 베리에 글을 올린 기억이 나네요.

그 청년은 어떻게 잘 살고 있는가 궁금하네요.

전 그때 항공사에 fax를 보냈었는데. 그 청년이 여기 베리에 글을 읽고 있다면 응원하고 싶네요.
기운내라고. 늦었지만.
한인교회같이 이상한 사고 방식을 가진 부류보다 여기 독일에는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한인 교포들이
많다고도 꼭 말해주고 싶네요.

근데 그 청년의 경우 역시 한인교회의 입김이 작용하지 않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글에 실린 독일 라디오 방송에서 하는 내용이 사실이라면 그 청년은 분명 망명을 통과하고도 남았어야 했는데,
그때 추방 이야기가 오간거 보면 잘 안된거 같기도 하고,
잘 안됐더라면..
무슨 이유가 분명 있었겠죠?
한인교회의 방해나 한인교회와 내통하고 있는 한인 통역사의 훼방 뭐 이런거요.

한국인이 외국에 있으면 항상 언어 문제 때문에 힘들고 재판때는 더 힘들겠죠.
정말 그 자리에서 한인통역가랑 판사가 작정하면 한 사람 병신 만들기는 쉽겠죠.

이게 사실이라면 그 청년도 꿈 가지고 있던 한 사람있었을텐데 완전 한 사람 인생 한인교회 때문에 망친거 잖아요.
이게 사실이면 작은 문제가 아닌데..

진짜 이게 사실이라면 바뎀뷔르템베르그에 있는 한인교회들을 한번 털어야 하나 십네요. (근데 한국인 망명자는 바뎀뷔르템베르그로 보내지는거 맞나요?)

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그 한인교회가 어디냐고 물어보는것보다 바뎀뷔어르템베르그에 있는 한인교회를 알아보는것이 빠르겠네요.
추천7

댓글목록

helenakim님의 댓글

helena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예전에 정말 그런 일이 있었어요?
이게 사실이면 한인교회에서 하는 행동이 거의 범죄급인데요?
이건 완전 생매장 아니에요? 살인이네 살인.
그 청년 그렇게 만든사람이랑 그 사람 자식,식구들 잘 사나 궁금하내
소오오오오름!!!!

  • 추천 5

khowoonkim님의 댓글

khowoo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방 당할 만하니깐 추방 당했겠죠.
동성애자니깐 추방당했겠죠. 그래도 싸요.
동성애자랑 군대. 뭔 상관?? 당연한거 아니에요??
군대 가서 남자같이 용감하게 제대해서 바르게 살 생각을 해야죠.
독일이 한국 동성애자나 받아주는 나란줄 아세요?
제가 그럴려고 뼈 빠지게 일해서 세금 내는줄 아냐구요?

  • 추천 1

ADJIN님의 댓글의 댓글

ADJ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성애자는 본인이 선택해서 그렇게 사는게 아니고 태어날때 그런 유전적 기형을 가지고 태어나고 그러한 불행을 평생 다른사람의 눈치를 보고 살아야 하는데 이런 차가운 시선 또한 그들에게 상처를 줄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나라를 수호하는 일에 있어 나는 했는데 누구는 안하는거에 억울함 보다는 내가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남자로서 당연히 내가해야하는 의무를 한거기 때문에 다른사람이 하던 하지 않던지간에 전혀 관심은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성 소수자의 삶을 살아본적이 없기 때문에 그들이 군대를 기파하는건지 아니면 정말로 군대생활이 불가능한건지에 관해서 제 3자의 시선에서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를 하는건 좋은 모습이 아닌듯 합니다.

  • 추천 1

kimjakyoung님의 댓글의 댓글

kimjakyo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의 글에 잠깐 바로 잡고 가실께요.

유전적 기형이라구요?
동성애는 자연스러운거고 세계 보건 기구에서도 정신병으로 분류가 안됩니다.
동물들에게도 동성애가 나타납니다.

한국에서나 정신병으로 분류가 되죠.
참 이상하죠?
거꾸로 가는 나라
좋은 나라!! lol

  • 추천 3

책과영화님의 댓글의 댓글

책과영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이 지나치네요
동성애에 대해 공부를 좀 하시던가
동성애는 취향이 아닙니다 말그대로 정체성의 문제입니다
동성애자니까 추방당해도 싸다? 이말은 당신이 여자기 때문에 혹은 남자기때문에
추방당해도 싸다라는 말과 같죠
그리고 독일이 한국동성애자나 받아주는 나라냐구요? 왜요 당신같은 사람도 받아주는데요.

무삭제님의 댓글의 댓글

무삭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군대가 게이한테 잘해줬으면 상관 없었을텐데 관리 자체가 허술한게 부대 모든사람들이 어떤 사람이 개이다라는 것을 다 알고 있는 셩우가 허다 합니다. 그로인해 자살까지 하는 경우가 많구요

  • 추천 2

khowoonkim님의 댓글의 댓글

khowoo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말이 그거에요.
왜 많고 많은 나라중 독일에서 거지 같이 도와달라고 손 내미냐구요.
질 떨어지게..
한인교회에서라도 단합해서 나서야지 안 그럼 큰일나겠어요.

  • 추천 2

마리오네뜨님의 댓글의 댓글

마리오네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이지, 어쩌면 이런생각을할수가 있는지,
독일에 살면서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을수는 있을지라도,
혐오스러운 표현을 특히나 종교를 가지신분이 하신다는게 더 충격입니다.
저도 모태신앙으로 자라면서  이곳에서 종교활동 을 중단한 이유도,
모아니면 도,
선아니면 악,
그들끼리만 친절하고 이해해주는 커뮤니티이지,종교로서의 역할을 잃어다고 생각이 들어서였는데,
구운김님을 보니 같이 하나님을믿는 자로서 안타까워 글남깁니다.
종교는 내삶의평온을 거드는  조용한수행이라생각합니다.
같이 더불어 평화로운조화가 이루어지면, 이곳도 천국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을 같은교인들께만 전할께 아니라,나와 다른종교, 다른이들에게 보여주세요.
사탄이니 악마니 하는말로 다른종교,다른이를 핍박하고 무시하고 저주하는게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인지,
제가 믿는 하나님은 아니시기에  조용히 여쭙니다.

  • 추천 3

kimjakyoung님의 댓글의 댓글

kimjakyo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몰라서 이런 댓글 다시는거에요?
참 인생 헷갈리게 사시네요.

이나저나 바뎀뷔어르템베르그내의 한인 교회를 탈탈 털어야지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독일내에서 더 이상 안 일어날것 같네요.

그 청년이후로도 분명 대한민국 동성애자 청년들이 독일내에서 망명시도를 할때 한인교회 때문에 불이익 받게하지 않으려면요.

나 원 챙피해서!!!!
세상에 제가 피땀 흘려낸 헌금이 그런 짓이나 해대는 교회 배불리는 행동을 했다니..!!

  • 추천 4

크리스틴님의 댓글

크리스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군대 얘기는 참 어렵고 할말도 많고 그런거같은데...제가 이런 상황에 대해 자잘못은 따지기 힘들지만...제 아들이 동성애자이면 저는 기를 쓰고 아들을 군대 안 보내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제 아들이 사회성 결핍의 ADHD나 경미한 발달장애아면 기를 쓰고 한국 군대 안 보냅니다. 군대갔다 오면 자랑스럽고 한국에서는 제대로 된 멋진 아이가 되겠지만 혹여나 다치거나 씻을 수 없는 심리적 외상을 입을 것 같다면 기를 쓰고 안 보낼겁니다. 이민이 방법이라면 어떤 일을 해서라도 영주권을 따서 아들을 구하겠습니다. 제가 한국살 때 뭘 했던 그게 무슨 상관이고 가방끈이 길고 배운거 많으면 뭐합니까? 무슨 일을 해서라도 아들을 구하겠습니다. 그게 사회적으로 소외된 자식을 가진 부모의 마음일 겁니다. 군대랑 동성애가 뭔 상관이고 동성애자가 추방당할 만해서 당한 거라고 하는 얘기를 읽다보니 마음이 울컥하네요. 님들 나중에 그런 자식들 가지게 된 후 후회하실 겁니다. 보호해야 할 만한 이를 보호하지 않는 사회와 인간은 폭력이 무엇인지 모르게 폭력을 가하는 사회와 사람일 뿐입니다. 직접 당하게 되면 알게 될 겁니다. 그런 사회가 그리 정정당당하고 자랑스럽다면 그런분들은 사고도 당하지 말고 자식도 부족한 자식은 낳지를 말고 부족한 배우자는 초장에 버리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그리 마음대로 살아지는지 모르겠지만 말씀 함부로 하시는 거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에서 작년에 장애우 특수학교 짓는다고 미친 듯이 데모하고 장애우 부모들을 모욕하던 강동구청 사람들이 생각나네요...그렇게 사는 분들이 여기 독일 한인사회에도 많은 모양입니다.

  • 추천 8

주리옹님의 댓글

주리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감입니다.
한인교회가 다 그분과같지는 않을터인데 일반화가 심하신듯 합니다.
다만, 교회분들이 남들보다 더 나서서라도 저런 혐오발언하시는분들 자중토록 나서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 추천 1

khowoonkim님의 댓글

khowoo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성애는 죕니다. 그러나 교회는 그들을 품고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품는다는 것은 절대 동성애를 인정해야 한다는게 아니라 그들이 도움을 요청하면 내치지 말고 동성애를  끊을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말입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는  동성애자 형제분의 망명을 도와서는 안되고 어떻게든 군대에 입대하게 끔 도와야 합니다. 그것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위해서 종교적으로도 그리고 용감한 대한민국의 청년으로 다시 태어날수 있도록 도우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전처럼 망명을 어떻게 해서든 막아야 합니다. 우리 한인교회는 이전과 같이 어떻게 해서든 대한민국 청년이 동성애 이유로 망명신청하는것을 대사관과 독일내 한인단체와 단합해서 막을것입니다. 그게 우리가 해야할 숙제구요.

kimjakyoung님의 댓글의 댓글

kimjakyo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그럼 독일내 한인교회가 그 청년 망명 기각된거에 개입된거 사실인가봐요??!!
베리의 계시는 회원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어요. 이거 범죄 아니에요??
일단 그 청년이 망명중에 여러 재판들을 했을거고 당연히 한인 망명신청자라서 재판 중에 한인 통역가가 동행이 됐을텐데..(그 청년이 구했던지. 아님 독일 외국인 관청에서 구했든지.. ) 일단 그 통역가가 한인교회 교인인지 아닌지 알아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 지금 충격에 빠졌어요.
한 사람 인생 망쳐놓고 그렇게 만든 사람 우리가 사는 독일에서 잘 사면 이거 불공평하지 않나요? 맘 같아서 그 사람들이랑 같은 독일에서 살고 싶지 않네요. 그 사람들을 가능하다면 추방시키고 싶어요.
우와.... 상황이 너무 으리으리해서 할말 없게 만드네요.
그렇게 만든 사람 자식들도 독일에서 잘 사는지 궁금하네요.. 사람이 제일 무섭다더니.. 완전 살인했네요. 칼 안든 살인!

  • 추천 1

마리오네뜨님의 댓글의 댓글

마리오네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성애는 죄가 아니예요.
하나님 말씀팔아 여신도들 농락하고, 헌금강요하고,
교회세습하고,  절에가서 법당에서 큰거보시고, 사탄이라고 외치시는 목사님들,
그런 목회자를 선지자처럼 모시는 신도들이 , 영적으로 법적으로 죄를 짓고 있는겁니다.
독일에서 합헙화된 동성애를  독일한국교회가 앞장서서  죄라고 단정하고, 동성애자의 망명을 방해했다면 그게 바로 범법행위입니다.
네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라, 예수님이 말씀하실때 , 그이웃은 단지 크리스찬만이 아닙니다.
교인이라면  교회안부터 정화하세요.
타락한 한국 기독교가 개독교도 불리는 데 더이상 일조하지 마시구요.

  • 추천 3

크리스틴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스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인교회는 더 이상 나갈 필요가 없는 곳이라는 확신을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인간이 태어나서 가장 중요한 숙제는 "너 자신을 알라"인 걸로 압니다. 풋!!

  • 추천 1

마리오네뜨님의 댓글의 댓글

마리오네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컨셉도 너무웃김.
진진한질문에 대뜸 음식맛나다 하고,
반말에 말도 짧게 쓰고, 어리버리 뭔말인지도 모르게 주저리고,
여기서 보기드물었던 컨셉이었어, 분위기 파악하는 컨셉으로 바꿔봐.

  • 추천 1

라쿤밤님의 댓글

라쿤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번에 나한테 그렇게 발려놓고
또 관종놀이 즐기는 중?
우야노 다중이도 지능 딸려서 못해,
외국어 해석도 안되고,
아이피 바꿀 줄도 몰라,
님의 멀티 자아가 안타깝다능


helenakim  (178.♡.92.142)
khowoonkim  (178.♡.92.142)
kimjakyoun…  (178.♡.92.142)


관리자님 이 정도면 사이트에서 추방당 할 만한 정당한 조건 아닌가요?

  • 추천 2

베리지기자유로니님의 댓글의 댓글

베리지기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중가입 멀티아이디는 약관에 어긋나며 강등사유입니다. 일단 라쿤밤님이 지적하신 아이피가 같은 3개 아이디의 글쓰기권한을 제한하였습니다. 그리고 물론 위의 아이디중 아이피는 같아도 동일인이 아니라고 어떤 식으로든 최소한의 해명이 있으면 바로 다시 글쓰기권한을 복구해 드리겠습니다.
추가댓글/khowoonkim님은 멀티가 아니라는 해명이 있었기에 다시 글쓰기권한이 복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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