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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첼찜머>는 <원룸>이 아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monche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5,198회 작성일 19-06-01 10:04

본문

요새 한인들 사이에서 한국식 원룸, 즉 욕실과 부엌이 내방안에 있어 나혼자 쓰는 방을 아인첼찜머 (Einzelzimmer)라고 하는데, 잘못된겁니다.

독일어에 아인첼찜머는 기숙사 같은데서 방은 나혼자 쓰고 부엌과 욕실은 이웃들하고 공용하는 집을 아인첼찜머라고 하구요.

한국식 원룸은 아인찜머보눙 (Einzimmerwohnung) 이라고 합니다.  언제부터 와전되어 쓰이는거 같네요





또 독일가족과 같이 사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건 주인집 방 한칸을 빌려서 살고 욕실과 부엌을 집주인과 같이 사용하도록 되있는 형태지

이게 홈스테이나 한국식 하숙은 절대 아닙니다.
간혹 오해하는 분들이 있으시더군요.


제대로 알고 쓰자고 몇자 적고 갑니다.
추천14

댓글목록

Guderian님의 댓글

Guderi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문과는 상관없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도이치 방크라고 쓰이는 부분도 교정이 되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이..

sehrgern님의 댓글

sehrger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본문과 상관없지만 흔히 하는 실수가 바로 비자(비줌)의 개념이죠. 3개월 이상 어떤 목적을 가지고 체류하기 위해 체류허가를 받는걸 왜 다들 비줌이라 하는지. 체류허가증(Aufenthaltsgenehmigung)이 더 맞는 단어 선택인대요. 비자의 개념은 완전 다르다는걸 모르시는듯한 인상입니다.

  • 추천 4

GilNoh님의 댓글의 댓글

GilN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링크해주신 케이스는 절대적으로 맞는 이야기이고, 독일 외국인청 방문시에 Visum, Aufenthaltstitel등을 구분해야 하는건 정확한 이야기신데요. 다만, 단어의 의미라는 면에서:  "비자/Visa/Visum"이라는 단어는, 모든 종류의 사증을 포괄하는 (거주증 포함하는) 상위 개념의 단어로도 쓰입니다.

EU나 독일 비자/거주권으로 한정하며는야, Visum은 명시적으로 단기 체류를 위한 방문용 사증을 의미하고, Aufenthaltstitel이나 Aufenthalterlaubnis를 구하는게 거주허가/거주증을 구하는 구분이 됩니다만, 일반 명사로서 비자/Visa를 의미하면, 이는 타국가에 방문/체류 기타 등등에 필요한 서류에 대한 총칭으로 쓰인다는 이야기인데요.  제가 이해하기로, 이는 독일어 Visum도 다르지 않습니다. 독일인들이 Visum을 얻어야 하는 EU외 국가들에서, 비줌과 거주증을 구분 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요. 가령, 영국이나 미국에서 독일의 취업거주증에 해당하는 취업비자를 Visa라고 부르고, 비자라고 발급하기 때문입니다. 가령 영국의 T2G비자라거나, 미국의 H1G비자 등.

반면, 독일 거주법(AufenthG)에서는 용어 정리를 최상위 개념으로 Aufenthaltstitel을 두고, 그 아래에 Visum이나 Aufenthalterlaubnis등을 둡니다. 즉, 맥락에 따라 다르다, 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달까요? 거주증 연장하면서 "비자 문제가 늘 짜증나" 라고 말한다면 그걸 Aufenthaltserlaubnis로 고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 추천 2

ihabe님의 댓글의 댓글

ihab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주 외국인청에서 체류연장을 하러 가서 비자 연장 하러 왔어요 했더니 담당자 분이 그러시더군요. “당신은 온지가 몇년이나 지났는대 비자를 연장하냐고. 체류 연장을 해야한다고 하면서 신청서를 보여주며 어디에 비자란이 있냐고 그러시더군요.” 그래서 난 여지껏 이렇게 말했다 하니 “그건 잘못 알고 있는거야!”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있었는데 이런 댓글들을 읽게되내요.
개인적으론 앞으로 외국인 청에 가서 체류 연장을 하기 위해 체류허가증을 신청하러 왔습니다! 라고 말 할 겁니다. 어려운 단어도 아닌대 잘 모르는 사람 취급당하기 싫고 제대로 단어를 사용하면 아무문제 없을 거 같아서요. 기왕이면 다른 분들도 아예 올바로 사용하면 저같이 무시 아닌 무시(?)를 당하시지는 않을듯 싶내요.

  • 추천 1

잠만보님의 댓글의 댓글

잠만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in Visum ist eine – normalerweise in einen Reisepass eingetragene – Bestätigung eines fremden Landes, dass Einreise, Durchreise oder Aufenthalt des Passinhabers erlaubt sind." sagt deutsche Wikipedia. 라고 다음에 그 직원에게 말해주고 보여주세요. https://de.m.wikipedia.org/wiki/Visum

ihabe님의 댓글의 댓글

ihab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s://onlinestrafverteidiger.de/blog/was-ist-der-unterschied-zwischen-visum-aufenthaltserlaubnis-und-niederlassungserlaubnis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확연히 다름 개념이내요. 분리해서 사용하는게 맞는듯 싶내요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하나 추가 할까요?
요즘엔 모두 하숙이라 하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하숙과 자취로 나누었습니다.
경제적으로 좀 더 넉넉한 이에게 방을 빌려주는 집주인이 식사도 함께 제공하는 것을 하숙, 그럴 형편이 못되어 단지 방만 빌리고 취사는 직접 해결하는 경우는 자취라 하였습니다.
또 그렇지도 못한 경우에는 기차 통학을 하는 경우도 있었죠. 그래서 중고교생도 시골 출신들은 십리 길 이상을 기차역 까지 걸어서 그리고 기차를 한두시간 타고 다니곤 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여하튼 예전에는 하숙이라 함은 방을 빌려주는 주인이 식사 제공을 하는 것을 말 하였습니다.

  • 추천 1

나만님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인적으로

터민 (x)  테어민 혹은 테르민 (o)
쉥겐 (x)  쉥엔 (o)
뒤스부르크 (x)  두이스부르크 혹은 두이스부륵 (o)
융에콘토 (x)  다스 융에 콘토 혹은 융에스 콘토 (o)

이런것들이 좀 거슬립니다.

GilNoh님의 댓글의 댓글

GilN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늘 쉥겐 쉥겐 하는지라, :-) 그것도 실은 틀리지 않은 말이라고 댓글 달아봅니다. 가령 주한 독일 대사관은 "쉥겐"이라고 공식적으로 적습니다.
https://seoul.diplo.de/kr-ko/service/visa-einreise/-/1891120
반면, 여행 책자 등에서는 자주 쉥엔이라고 적는 편이고요. 정작 그 마을 이름은 한국어로 "솅겐" 이라고 적는경우가 많은듯 하고요. 이건 서로 다른 발음문제라 이거나 저거나 다 맞다고 보는게 옳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뒤스붉"이나 "텛민" 역시 이러한 발음 문제라서 :-) 정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독일어-한국어 음차 표기법을 따로 별도로 표준화 하지 않는 한 어느쪽이 더 맞다기보다는 그냥 어느 것이 더 많이 쓰인다 정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지명 등은 널리 쓰이는 표기를 따라가는게 맞습니다만서도요.

융에콘토는 말씀하시는것에 동의하는데요. 사람들이 융에콘토라는 복합명사가 있을것 처럼 기대하게 만드는지라... 독일 식으로 말하면 다스 융에 콘토나, 아예 융에스콘토가 제일 맞습니다만. 반면에 외래어 표기라는 면에서 Das Junge Konto만을 놓고 본다면, 관사는 외래어 표기시에 적지 않는것이 사실상 원칙인지라 (심지어 헤이그 같이 관사가 반드시 포함되는 공식 도시명 Den Haag/The Hague 에도 "더 헤이그"라거나 하지 않고 그냥 헤이그 라고 적듯이), 역시 틀리다고만은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 추천 2

나만님의 댓글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말씀에 동의하고요, 대신 전 한국인이 다른 외국인들처럼 쉥엔을 발음하지 못하고 쉥겐이라고 한다거나, 슐랑에라고 하지 못해서 슐랑게라고 하면 모를까 그냥 영어식으로 옮긴 발음표기 같아서요. 제 생각은 독일내에서는 최대한 현지 독일어 발음에 가깝게 발음하는게 맞고 표기하는게 낫다고 보거든요. 터민이라고 하는 독일인도 없고, 뒤스라고 하는 독일인은 최소한 없으니까요.

sehrgern님의 댓글의 댓글

sehrger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감합니다! 독일어와 상관없는 한국에서야 공식적으로 그렇다 할지라도 현지에 사는 사람은 그렇게 하는게 틀린건 아니지만 더 좋다고 동감합니다.

GilNoh님의 댓글의 댓글

GilN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어를 한국어 음절을 빌어 음차로 쓸때는 최대한 독일어 발음에 가깝게 쓰는게 맞다, 라는 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특히 적절한 발음이 있을때는요.

반면에 한국말에 이미 외래어로 정착된 단어는, 독일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고 해도, 한국어로 쓰고 말하는 동안에는, 한국 표기법으로 쓰고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헤이그"라고 쓰고 읽는게 일반적이지 "덴하흐"라고 쓰고 읽는게 아니라고요. 쉥겐이라는 룩셈부르크의 마을 이름도, 거기에서 딴 쉥겐 협정이라는 협정 이름도 이미 널리 쓰이고 있는 표기인지라, 그러한 경우에 들어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게 어색한 발음이라 피하고 싶다면 Schengen이라고 원래 스펠링을 쓰는게 맞다고 보고요. (... 그나저나, Schengen은 영어로도 발음이 "쉥엔"에 가깝고 g발음을 하지 않는지라 , 한국어 음차 값은 어디에서 온것인지 궁금해지네요. )

"발음이 더 원어에 비슷한가"도, 실은 의외로 결정하기 쉽지 않습니다. 가령, 저는 "테르민"이라고 적는거 아주 어색하거든요. 가령, 제귀에는 "터:민(ㅓ발음을 장음으로)"이나 "테어민/터어민"이 "테르민"으로 "르"를 넣는거보다 이 동네 발음에 훨씬 더 가깝게 들리거든요. 제가 사는 지역이, 호흐도이치 빼고 다 잘해, 하는 남쪽 지역인 탓일 수도 있고, 저 자신이 경상도 출신인 탓도 있다고 봅니다. 같은 "이" 모음도 e^2, 2^e을 다른 모음으로 구분 하듯, 경상도 사람들은 발음의 차이를 모음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거든요. 그런고로 제게는 "테르민"이 처음 독일에 왔을때, 가장 이상하고 어색하게 보였던 한국 음차 표기였더랬어요. 그러다보니, 굳이 이 표기가 더 맞다고 지적하는게 큰 의미가 있나, 싶어서 댓글을 달게 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가까운 발음이 있다면, (해당 언어로 실수하는 등의 형태를 막기 위해서) 최대한 원어에 가까운 음차를 쓰는게 맞다, 라는 말씀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특히 원어에 가까운 발음을 잘 적을 수 있는 경우에는 더욱이요.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GilnoH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한국어에서는 외래어, 외국어 지명이나 인명, 단어 표기를 할 때 현지 발음 비슷하게 표기하는 것이 아니라,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을 따릅니다. 동 서양 여러 나라 언어의 표기법이 있는데요. 이 표기법에 따라 적으면 반드시 현지 발음 같지는 않습니다. 언젠가 한국 언론에서 아우크스부르크라는 단어를 보고 이게 뭔가 했는데 알고 보니 Augsburg 이었답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식으로 표기를 하는가 하겠지만 비슷하게 적을 수 있는 가능성이 워낙 많아 하나로 통일하기 위함입니다. 전 미국 대통령의 이름 Bush를  언론사마다 부시, 붓시, 붓쉬, 부쉬 등 각양 각색으로 적어 놓으면 독자들은 동일인인가 할 수도 있겠지요.  한국에서 언젠가 오래 된 한국 책들에서 오스트리아  Salzburg를 살스불그,  잘츠불그, 살스부르그, 잘츠부르츠, 잘츠부엌 등등 수 십개로 적어 놓은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국어원 표기법에 따르면 잘츠부르크입니다. 물론 유명한 단어의 경우 예외도 많은데요. 독일 기업 Bosch를 표기법에 따라 적으면 "보시"지만 이렇게 쓰이는 경우를 거의 못 보았고, 대부분 보쉬 등으로 표기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논문이나 언론에 글을 쓴다면 이 표기법 원칙을 따를 것입니다. 다만 유학생이나 교포들이 많이 읽는 베리 새아리 같은 곳은 (다소 의식적으로) 반드시 이 표기법을 따르지 않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만. 예를 들어 표기법대로 튀빙겐 (Tübingen) 하지 않고 튀빙엔 하는 등...;;

Schengen 은 룩셈부르크에 있는 도시이고 룩셈부르크는 룩셈부르크어, 독일어, 불어 영어 등 여러 개의 공용어를 쓰는 나라입니다.  Schengen이 있는 지역에서는 룩셈부르크어를 가장 많이 쓰는 데 이 언어는 독일어 방언 비슷하지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국립 국어원의 독일어 표기법을 따라 "솅겐"으로 적는 것 같습니다.

  • 추천 1

BS한글학교님의 댓글

BS한글학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Gilnoh님과 Noelie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국립국어원 외래어 표기법의 기본 원칙이 맞습니다!

표기는 현지어 발음에 가장 가깝게 표현하도록 하지만, 이미 고정이 된 관용적으로 "다르게" 표현되는 것은 그대로 따릅니다.
그래서, 독일어 같은 경우는 예외조항이 제법 많습니다.

단지, 우리 언어의 특성상 받침이 아니면서 자음으로 끝나는 음절은 "ㅡ"를 추가하도록 규정하고있으며, "r" 도 다음 모음의 상관 관계를 보아 적절한 모음이 추가됩니다.

그래서 규정에 맞는 외래어 표기가, "브라운슈바이크", "슈미트", "레겐스부르크" 가 됩니다.
튀빙겐과 튀빙엔 표현법은 다소 의견차이가 있는 듯 하구요.
독일어 단어 중 R로 끝나는 말들은 "-ㅓ"로 표기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휘슬러" 가 예로 떠오르네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Termin 은 "테어민"으로 표기하는 것이 가장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이유는 목젓에서 나와야하는 R이 우리말의 "어"와 가장 가깝기 때문입니다.
Termin이 종종 "터-ㄹ민" 으로 들린다고 하시는 분들은 , 독일어의  e 가 우리말의 에 보다 입을 더 많이 벌려서 발음되기  때문인 듯 합니다. 한가지 더 추가하면, 독일어의 O 도 우리말 "오"보다 입을 더 많이 열어 발음해야해서, 정확하게는 "어" 입모양으로 "O"를 발음 해야 됩니다.

이곳에서 그냥 각자의 표현을 따르는 것은, 우리끼리  통하면 되는거니까...통과~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추천 1

begegnung님의 댓글

begegn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젤 거슬리는게 안멜둥을 암멜둥이라 적으시는 분들.. 드물면 오타겠거니 하겠지만 꽤 자주 보이는 지라..

  • 추천 1

나만님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비가 아니라 아추비(아쭈비)가 맞는 표현입니다. 아주비라는 단어는 없는데 자꾸 아주비 하는 사람 많이 봤어요. 그리고 잘츠부르크이지 짤츠부르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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