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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순전한 면에 대한 소네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3,277회 작성일 19-04-02 14:56

본문

한국인의 순전한 면에 대한 소네트
- 독일 호른바흐사, 2019년 봄철 광고 관련 사태를 보며

아는가? 왜 일본이 그렇게 전쟁을 일삼았는지를
바로 문화 도적질과 남성 욕구 충족임이 드러났다.
섹스 관광에, 이젠 입던 소녀 속옷까지 모아 판단다.
아는가? 그게 맘대로 전쟁 못해 발정난 모습임을

일본인은 독일에서 좋은 것만 열심히 배워갔거늘
그 결과는 늘 주변국 민초들과 여성을 짓밟았다.
마찬가지 독일은 최소한 참회하는 시늉은 하고 있다.
우짜쓰까? 호른바흐, 일본에서 가져온 추악한 것을

물론 순전한 대한의 아들 딸들은 분개하고 나선 거지.
우습게도 간지러운 곳을 대신 긁어주는 꼴이란 말이야.
그렇게, 위안부 문제도 독도 문제도 사그러지는 거지.

대한의 아들딸아, 거대한 아시아 여성의 위상을 찾고 싶은가?
그러면, 위안부 문제부터 널리 알리는게 순서가 아니더냐???
하지만, 위안부보다 광고 중지가 훨 급하다 말하고 싶은가?


(2019년 4월 2일)
추천2

댓글목록

로고스님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짜쓰까? 란 사투리로 인해 특정 지역 공격을 하고 나서는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경북 경주산입니다.

해리16님의 댓글

해리1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게 덜 중요하고 저건 덜 중요하고 그런게 있나요? 위안부도 hornbach 이슈도 둘다 중요하죠. 로고스님은 갑자기 위안부 문제를 끌어다 와서는, "위안부를 알리지 않고 hornbach광고 중지에 열을 올릴 자격이 있는가" 하고 묻고있네요. 문제의 본질은 이게 아니잖아요. 그런식으로 갖다붙일 거면 로고스님이 쓰신 레파토리를 따라서, "장자연사건보다/ 김학의사건보다/ 세월호사건보다/ 버닝썬 사건보다/ 김성태의원 딸의 KT부정취업의혹보다..... 광고중지가 훨 급하다 말하고 싶은가?" 라고 갖다붙일 거 많죠. 근데 다시 말하지만, 본질은 그게 아니죠.

  • 추천 14

로고스님의 댓글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나간 광고인데다 볼 사람은 이미 다 보았고 길어야 3달입니다. 쓸데없는데 정력 낭비 말라는 것입니다.
저같은 사람, 우연히 베리 클릭했다가 그 광고 수십번 클릭하게 하는 효과 이외는 별 소득이 없을 듯!!
진정  계절내에 광고를 중단시키길 원하시면, 주변에 독일 친구들 대거 설득해서 참여시키기 바랍니다.
재판은 앞의 글 댓글에 말했듯이, 일심만 차일피일 최소 1-2년 걸립니다.
문제는 youtube에 올라간 영상인데 ......

  • 추천 3

로고스님의 댓글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리목적인, 그것도 무지막지한 Hornbach에 거는 순진한 바램이겠지요?!
적반하장으로 Hornbach가 시비 건 사람/단체들에게 명예훼손과 다른 손해 배상 청구를 해올 경우를 생각해 보셨나요?!

  • 추천 1

로고스님의 댓글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쿠 헤리님!! 독일 대통령 바꿔 보시게요?! 그건 독재자 딸을 대통령으로 뽑은 비정상적인  한국에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법정싸움에서 해결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것도 수년 뒤에...

  • 추천 2

로고스님의 댓글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시는지요?! 아무리 좋은 말로 가져다 붙여도 결론은 "아시아 여성 전체를, 한국 사람들 누군가의 할머니 뻘 되는 어느 여인의 소녀시절을 송두리째 짓밟은 일본인들의 입장을 변호하고 있는" 아이러니를?!
그래서, Krank중에 우연히 님이 올린 글을 보고 이렇게 정력낭비 중입니다.

  • 추천 1

MyMelody님의 댓글의 댓글

MyMelod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바흐광고랑 위안부 문제랑 왜 자꾸 엮으세요?두문제가 대립하는 것도 아니고 혼바흐광고 반대도 하고 위안부문제도 관심갖고 양립할 수 있는건데 마치 둘중하나만 해야하는데 혼바흐를
택한 매국노들아 하는 늬앙스로. 그리고 위안부문제도 일본정부에 공식사과받고 짚고넘어가야할 문제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 일본여성들이 광고에서 저렇게 취급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봅니다. 그리고 저 광고를 보고 일본인이라고 특정하는 사람보다 뭉뚱구려 동양여자라고 보는 시각이 더 흔하고요. 혼바흐 광고 반대한다고 일본대변한다는건 너무 지나친 논리비약아닙니까?

  • 추천 9

로고스님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 언론들이 보도는 하고 있지만, 그냥 팩트 위주로 보내고 있네요. 그런데, Hornbach는 시간끌기 및 재판 준비에 들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오늘자 FAZ 기사에 없었던 내용을 오스트리아 신문에 보도하고 있습니다. 의외로 독일에 살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 듯 한데, 최소한의 원하는 목적에 이르고자 하신다면 저 곳에 주위 독일 지인들을 총동원하시기 바랍니다. Hornbach회원 가입하지 않고 참여하게 할지 모르겠지만, 회원가입해야 한다면 고객 아이디 받아야 하는 번거스럼과 동시에 별 효과 없게 되겠지요?
Berlin – Die Baumarktkette Hornbach setzt weiter auf ihren umstrittenen Werbespot „So riecht das Frühjahr“, der von Kritikern als diskriminierend empfunden wird. Das Unternehmen will aber künftig (ab 4.4.) im Internet unter www.hornbach.de/UnsereHaltung auf Fragen zu dem Film eingehen und Position beziehen, „um Missverständnisse und Fehlinterpretationen auszuräumen“, wie Hornbach am Dienstag mitteilte.(https://www.tt.com/lebensart/web/15501914/trotz-rassismusvorwurf-hornbach-haelt-an-werbespot-fest)

  • 추천 1

허허님의 댓글

허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음이 아름다운건 순진하게도 쓸데 없는데 에너지와 정력을 쓴다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그런 젊은 사람들이 바꿉니다. 늙은이들은 그저 자기 밥그릇 지키기에 바쁘니까요.

  • 추천 8

Zusammenhang님의 댓글

Zusammenh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쓴이분이 아무래도 한국 순전한? 사람들이 호른바흐 문제에 신경쓰지 말고 독도나 위안부 문제에 신경써라하는 얘기같은데,
불특정 다수를 설득하기에는 글이 너무 설득력도 없고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불편감을 다수 느끼게 하네요. 다수를 설득하고 동요하게 만들고 싶으시면 공감받는 글을 먼저 언급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아, 아니면 다수를 설득하고 싶어서 적었다기 보다는 그냥 이런거 다 필요없이 자기 스트레스 푸시려고 자기 하고싶은 말만 적으시는건가...?

 공감을 얻으려면 글쓴이 분이 생각하는 아시아 여성의 위상을 되찾는 방법이 왜 전혀 상관도 없는 호른바흐 광고와 위안부를 엮어서 갑자기 뜬금포로 이렇게 쓰는 이유와, 위안부 문제가 해결된다면 왜 아시아의 여성의 위상이 높아지는가에 대해서 그래도 최소한의 논리적 설명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많은 분들이 왜 이렇게 반대를 누르고, 로고스님을 공격하는 댓글을 다는 이유를 못 느끼시겠다면 아무래도 공감능력 테스트를 받아보심이....
아니면 설마.. 나는 다 맞고 너넨 다 틀려스타일?

  • 추천 9

라키7님의 댓글

라키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이나 일본이나 여러번 사과를 했죠. 독일은 참회하는 시늉이라도 하는데, 일본은 안한다?

독일 사과는 진정성이 있는데, 일본 사과는 진정성이 없다?

어떤 국가나 국민의 진정성을 어떤 식으로든 판단할 수 있다는 그 오만과 무지가 놀라울 때가 있어요.

게다가 그건 과거의 일이죠. 선조들의 일 아닙니까. 인류사에 있어왔던 전쟁과 그 유사한 상황에서의 수많은 학살과 참상들은 결국 과거의 문제고,

님이 폄훼하고 있는 이 문제는 현재의 문제죠.

본인 고민은 큰 고민이고, 남 고민은 작은 고민이라는 유아독존스러운 마인드까지 해서 ㅎ

근데 변하거나 깨닫거나 할 것 같진 않네요.

  • 추천 5

Archivistik님의 댓글

Archivisti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뜰썩이는것 자체가 이미 호른바흐의 마케팅의 성공인듯 합니다.  아시아 국가들에게 제대로 홍보했네요.

  • 추천 1

토드님의 댓글

토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눈팅으로 좋은정보 얻어가다 너무 듣기 거북해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베리지기님, 요즘 베리에서 이런글 정말괜찮은가요? 일본이 정치적 역사적으로 잘못하고 짚고 넘어가야하는건 맞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 눈쌀을 찌뿌리게하는 자극적인말들로 계속 일본은 싸잡아서 나쁘게말하는것 일본인이 아닌데도 불편합니다. 아무리 자유포럼이지만 이렇게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뭐 어쩌라는건지 그냥 일본에 대한 공격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가끔 거의 Volksverhetzung 수준인듯.. 베리의 여러개의 약관이 있지만 그 중 3조를 보면 베리는 혐오의 감정을 배설하는 도구로 사용될 것을 거부한다고 써있는데 해당사항이 아닌가요? 다시 평화로운 베리를 되찾아주세요 ㅠㅠ

  • 추천 4

핸드님의 댓글

핸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ch finde es wirklich "witzig", dass Hornbach das so einfach abtut. Der Werbespot ist nicht nur frauenfeindlich sondern auch rassistisch. Ob es Rassismus ist, entscheidet hierbei nicht Hornbach sondern die Opfer selbst!! Schade, dass man das dort in der Firma nicht versteht und man sich einfach darüber hinweg setzt. Seid ihr wirklich zufrieden, so eine negative Presse am anderen Ende der Welt zu erhalten? Peinlich, dass es sich hierbei um ein deutsches Unternehmen handelt. Es ist schlimm, dass in Deutschland somit Asiatinnen nur als Sexsymbol wahrgenommen werden - zumindest von Hornbach. Am schlimmsten ist aber, dass es nichtmals eine Entschuldigung des Unternehmens gibt sondern in Eigenregie behauptet wird, dass es ja gar nciht rassistisch gemeint sei. Dennoch fühlt sich eine ganze koreanische Generation verletzt und wird gekonnt ignoriert. Ich gehe zumindest nicht mehr bei Hornbach einkaufen, auch wenn ich eigentlich zu deren Zielgruppe gehöre. Aber unterstützen möchte ich es nicht, dass asiatinnen in Deutschland auf der Straße zukünftig abgewertet werden, unterstützt durch diese Werbung.

인터넷으로 독일언론 기사를 접하는데
댓글에 어떤 독일인으로 추정되는 분이 남긴 글인데 공감되어 퍼왔습니다.
인종차별인지 아닌지는 호른바흐가 아니라 희생자 스스로가 결정한다! 이말이 엄청 공감갑니다.

나는 나이가 들어도 항상 내 사고를 점검하고 재정비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추천 10

박애주의자님의 댓글

박애주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안부문제와 이 문제는 별개의 문제죠. 여기서 저 광고가 문제라는 분들이 위안무 문제엔 관심도 활동도 안하시는 분들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실 수 있으신가요?
계속 그 광고의 모티브가 일본이므로 괜찮고 우리랑 상관 없는 식이라는 태도, 위안부 문제에나 신경써라 식이신데 참.. 그냥 할말이 없고 거듭 이런 글을 쓰시는게 불쾌하기 짝이없네요.

  • 추천 3

박애주의자님의 댓글

박애주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그런일을 당하고는 발벗고 일본인을 옹호하지 말아라” 라는 식이신데.. 모티브를 일본에서 따왔다고 저 광고를 보는 모든 사람들이 ‘일본여성’ 에 대한 생각만 할까요? 대부분은 그 자판기 아이디어가 일본에서 왔는지 중국인지 한국인지 신경도 안쓰고 ‘ 동양인 여자가 냄새를 황홀하게 맡는다’ 라고 생각하지요. 본인이 전 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저 짧은 광고이므로, 저걸 보는 독일인, 비 아시아인이 국적까지 가려서 차별을 하고 vorurteilen 할까요?
길거리 지나가면 곤니찌와 니하오 합니다. 중요한건 아이디어가 일본에서 왔는지 아닌지가 아니라고요.

  • 추천 2

만학칼스루에님의 댓글

만학칼스루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대한민국 정부나 언론들이 지나치게 반일감정 부추기는 언행을 많이 일삼더군요. 글쓴이도 비슷한 정치적 관점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본문을 정독해보니, 흡사 80년대 운동권 스타일 선동구호를 보는 것 같군요. 어리석은 자들이여~!! 깨어나라~~!! 분개하라 ~~~~!!!

  • 추천 1

윙윙님의 댓글

윙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본인들 간지러운곳 대신긁어주는 꼴이우습다는 말이죠? 일본인이든 한국인이든 독일인이든 유태인이든 인간의 존엄은 불가침합니다. 이게 댁이 살고 계신 독일 헌법 1조 1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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