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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고] 자유·토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말고는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타인의 흠결에 대해 관대하고 너그러움)으로 교감해 주세요. 문답, 매매, 숙소, 구인, 행사알림 등은 해당주제의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이런 글은 게시판 사정에 따라 관용될 때도 있지만 또한 관리자의 재량으로 이동/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펌글은 링크만 하시고 본인의 의견을 덧붙여 주세요.

게시판 글의 본인 삭제 실험.

페이지 정보

작성자 GilN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983회 작성일 16-02-24 21:59

본문

음... 이글은 시험글입니다. 댓글을 달고나서 지워지는게 되는지 시험해보려고요 :-) 혹시 이 글이 아니 지워져서 게시판에 계속 보이게 되면 그것은 다음을 의미합니다.

- GilNoh가 댓글 다는 것을 잊었다.
- GilNoh가 댓글 달고 게시판 글 지우는 것을 잊었다...
- GilNoh가 댓글 달고 게시판 글 지우려고 시도하려고 생각해보았으나 다른 분이 댓글을 달아 차마 글 지우기를 누르지 못했다.
- GilNoh가 다른 분의 댓글이 달렸음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게시판 글 지우기를 눌러보았으나 지워지지 않았다 .
- GilNoh가 그냥 기분이 바뀌어서 게시판 글 지우기를 실험하지 않기로 했다 ... (아, 이 동영상은 좋아, 라든가)

그냥 지우기 놀이 하면 재미없으니, 영상을 하나 걸어봅니다... ;-) 나중에 정착하게 되면 괜찮은 피아노 하나 가지고 싶어요. 흠 :-) 
추천2

댓글목록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감고 들으면 누가 현대음악 연주하는 데
옆에서 강아지가 듣기 싫다고 칭얼대는 것 같은...

(동영상의 강아지가 예뻐서 추천도 누릅니다..... )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강아지가 피아노는 칠 수 있지만 바이얼린은 못 할 것 같아요!

길노님, 이제 한 번 삭제 시도해 보세요^^

  • 추천 1

GilNoh님의 댓글

GilN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브라우저에서 "삭제"를 눌러보니: "야, 글 지우면 복구 안되는디. 정말 지울겨?" 라고 물어서요. Okay라고 누르니 삭제가 안되는군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아요... 흠. 실험 결과는 삭제 안됨! 인듯 합니다. 동영상이라도 걸어두길 잘했어요 :-)

( 그렇지요... 막 두드리기가 가능한 피아노와 달리 바이얼린은 개가 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니지요... 흑흑흑... )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노님을 위한 또 하나의 감동적 기사입니다.
미국에서 한 셰퍼드가 죽은 주인을 빈 집에서 2주일 동안 기다리고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ㅠㅠ 이 녀석들은 정말 성실하고 착하지요?

http://www.msn.com/de-de/nachrichten/panorama/treuer-hund-wartet-wochenlang-auf-get%c3%b6tetes-herrchen/ar-BBpUM12?li=AAaxdRI&ocid=iehp

MyMelody님의 댓글의 댓글

MyMelod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저도 대학때 배운 법의학수업이 생각나네요.
동물에 의한 시체손상 이런거 배우는 시간이었는데
100% 다 그런건 아니지만(애묘인들께는 죄송)
주인이 고독사했을 때 고양이를 키우는 경우 시간이 지나면 배가 고파진 고양이가 시체를 먹어서 손상이 오고
개는 배가 고파도 시체 절대 안먹고 대개 굶어서 같이 죽어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설명 해주신게 아직도 기억이

GilNoh님의 댓글의 댓글

GilN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들이란 참... 제가 참 좋아하는 어느 일본 만화 "펫샵 옵 하러즈"에 보면 거기 주인공인 D백작이 버림받은 개가 주인을 그래도 구해주는 장면에서, 개들 전체에게 "너희들의 인간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은 참 이해하기 어렵구나" 라는 대사를 읊는데요. ... (D백작은 속편에서 완전 흐물 흐물 인간을 좋아하게 되 버리지만서도요, 그 대사를 읊던 시절에만 해도 인간에 대한 혐오와 사랑이 공존하는 그 캐릭터라 좋았던 기억이.) 잠깐. 만화 이야기를 할게 아니었지... 여하간에 개들은 인간에 대한 맹목적인 충정을 지니는 경우가 많아서 감동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다고 해서 개들이 언제나 충직하게 "주인(의 사체)을/를 지킨다" 이냐면 그건 또 영 아닌것이... 사체를 먹는 경우 이전에, 무의식 상태인 사람의 얼굴을 해하는 경우가 의외로 자주 뉴스에 보이더라고요. (쿨럭). 술먹고 취해서 뻗어있는데 주인 얼굴을 뜯어 먹었다거나 T.T 계단서 굴러서 기절한 동안 뜯어 먹었다거나 (이건 먹기 위해서라기 보다 개도 패닉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등의 경우도 많아서요... 아윽. 무서워라... 잠깐 이게 아니라...

병원에 실려간 주인이 죽었을까, 살았을까 모르고 계속 기다린 개의 기분이 어땠을까 대략 알 것 같아서, 짠하네요... 혼자 살게되면, 그래서 개를 기르기도 안타까울것 같다, 생각해봅니다.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아지가 사람들 피아노치며 노래하는 걸 많이 보았는지도.
근데 다들 음치였나 봅니다?? ㅎㅎ
올리신 영상과  요걸 https://www.youtube.com/watch?v=Im-biTeT0Ns  동시에
재생하니 제 귀에는 제법 그럴 싸하게 들리네요.:)

그러니까 GilNoh님의 시험글로 배운 것:
댓글 달린 글을 삭제하려면 '관리자님께 요청을 한다' ?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irisch setter 와 englisch setter가 전혀 다른 종이었나보군요!
그동네가 그동네인데도 다르게 생겼네요.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경험에 의하면...
댓글이 하나 달렸을 때는 삭제 가능,
댓글이 두개 달리니까 삭제 불가능^^

.
.
.
방금 아래글 읽고 이 글을 작성하신 의도를 알아챘습니다^^

GilNoh님의 댓글의 댓글

GilN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둘 차이가 있었군요. 제가 삭제를 누른 시점에서는 이미 두개 이상 달려 있었거든요.
넵. 이전 글은 관리자님께 요청해서 삭제된 글로 보이네요. 조금 좀 아쉽네요. 독일 유학 어렵나요? 라고 하면 링크해주고 싶은 그런 글이어서요 :-)

곰동식님의 댓글

곰동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지난번에 콘돔 사이즈 문의하셨던분 민망하시다면서 삭제하시겠다고 했었는데 사실 불가능한 일이었군요..

Asarja님의 댓글

Asarj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이 게시물은 사실 저 YouTube 영상을 소개하려는 목적으로 제목은 사실 낚시가 아닐까 하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중...... 저 개가 나보나 음악성이 높네.........

(결코 질 수 없어, 제목낚시!!!)

GilNoh님의 댓글의 댓글

GilN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낚시... 라기에는 너무 동영상이 사소하지 않습니까. 언젠가 제가 좀더 제대로 된 낚시를... (쿨럭). 그저 이 테스트가 안 지워질 경우에 차가운 공돌이의 감성이 남지 않도록 뭔가 골른다고 골라본것이 저런... (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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