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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즐기는 독일아우토반 이야기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2,815회 작성일 13-02-15 00:13

본문

세계가 놀란 독일 아우토반에서의 티코 이야기

어느 한적한 오후....
독일의 아우토반을 달리던 우리의 자랑스런 티코가 그만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중이였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독일은 히치하이킹 처럼 길에서 손을 흔들어 방향만 맞으면
누구나 태워주는 분위기 좋은 나라이다.


하여튼 우리의 티코 운전자는 고속도로이긴 하지만
손을 흔들어 일단 아우토반을 빠져나갈 생각으로 하치하이킹을 시도했다.
몇대의 차가 지나가고 드디어 나타난 티코의 구세주~! 멋진 벤츠를 끌고 등장했다.

[벤츠 ] 아.. 차가 고장이 났군요.. 제가 도와 드릴 일은 없나요??

{티코 } 정말 고맙습니다. 제 차를 다른 톨게이트까지만 끌어다 주시면

제가 견인차를 불러 제 차를 옮길수 있을텐데요.. 부탁 좀 드릴께요..

벤츠 운전자는 왕년의 카레이서로서 자신의 벤츠를 자랑하고 싶었다.
그리고 딱 보아하니깐 티코는 자신의 차로 끌어도 아무 무리 없어 보이기두 해서
자신의 차로 직접 끌고 다음 톨게이트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말한뒤.

[벤츠 ] 제가 너무 빨리 달린다고 생각하시면 뒤에서 경적을 울려주세요..

그럼 천천히 달릴께요.. 라고 말했다.

한참을 그렇게 다음 톨게이트 까지 가고 있는데..

난데없이 뒤에서 포르쉐가 200km 의 속력으로 쒜~엥! 지나가는게 아닌가?

이에 열받은 왕녕의 카레이서 벤츠 운전자~!
뒤에 티코를 매달고 있다는 사실을 잊은 채 순간적으로 흥분해서
포르쉐와 경쟁을 버리게 됐다.


벤츠와 포르쉐는 정말 빨랐다.

포르쉐가 250km를 넘어서자 벤츠 역시 250km로 달리면서
영화에서나 보던 대추격전을 벌이며 아우토반의 끝까지 달리게 되었다.
그 사건이 있은후 3개월 후......

대우의 직원이 독일의 티코 시장조사를 위해 독일에 갔다... 근데 이게 웬일인가?
아우토반을 달리는 차 중 40~50% 정도가 티코인 것이다.
대우 직원은 예상치 못했던 티고의 열풍에 너무 놀라

이 상황이 어떻게 이루어진것인지를 수소문하여
그때 사건을 직접 목격한 어느 운전자를 만날 수 있었다.

(목격자 ) " 내가 그날 아우토반을 달리고 있었지..

나도 한 스피드 하는 놈이라 200km 정도로 스피드를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포르쉐하고 벤츠가 250km 넘는 속도로 내옆을 쒜~엥 하고 지나가는게 아니겠어?

그런데 그 벤츠 뒤를 티코가 바짝 붙어서 똑같은 속도로 달리고 있는거야...
그 3대가 온 아우토반을 자기 무대인 것처럼 휘젓고 다녔지.. "
대우 직원은 티코가 250km로 달렸다는 데 의아해 하지 않을 수 없었지만 끝까지 얘기를 들었다.

(목격자 ) " 그런데 더 놀라운 건 그 벤츠 뒤를 바짝 뒤쫓던 티코가 글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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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적을 마구 올리며 그 벤츠와 포르쉐를 비키라고 하는게 아니겠어? ..
추천5

댓글목록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저도 감사합니다~~ 미미모나님의 웃음을 뵐 수 있으니까요. </div>
<div>요즘 사흘이 멀다하고 반갑지 않은 눈이 자꾸 뿌려대니, </div>
<div>깔깔대고 좀 웃기라도 할까 둘러보는데, </div>
<div>그 흔하던 "헬라우~!"하는 사람도 다 사라졌더군요. </div>
<div>&nbsp;</div>
<div>미미모나님 구워주신 맛난 떡도 옛날에 다 먹었고요. </div>
<div>이제 입만 내놓고 대보름찰밥이나 기다릴까 합니다. </div>
<div>&nbsp;</div>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nbsp;<span class="mw_basic_view_name"><a title="[christin]rhein" onclick="function onclick()
{
showSideView(this, 'christin', 'rhein', 'bmllbGluZy1sZWVAZ214LmRl', '');
}" href="javascript:;"><span class="member"><strong><font color="#888888">rhein</font></strong></span></a> 님도 웃길줄 아시네요.</span></div>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그림님, 지금도 휴가중이신지요?&nbsp;&nbsp;</div>
<div>제발 따땃한 나라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계시기를 빕니다. </div>
<div>여긴 빼앗긴 땅이라 봄이 올 기미가 전혀 없습니다.</div>
<div>그나마 그림님 주신 귀한 레쳅트로 된장을 만들었습니다. 제 딴엔 기특하여 날마다 기쁘게 먹고 있는데,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는 없습니다. 모양으로 봐서는 된장이 아닌 돈장쯤 되는 것 같습니다. </div>
<div>이 모든 게 그림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div>
<div>&nbsp;</div>
<div>&nbsp;</div>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집으로 돌아 온지 3주에 접어 들려고 하는데</div>
<div>그동안 너무 추워서 돌아 오지 말걸 ...</div>
<div>&nbsp;</div>
<div>&nbsp;</div>
<div>그래도 오늘 같으면 살만 한거 같구요.</div>
<div>&nbsp;</div>
<div>그된장 아껴 먹을수록 좋은건데...</div>
<div>넉넉히 만들어 두시고 일년이 지나면 돈장이 아니라 </div>
<div>금장이 될겁니다.</div>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오 그림님,</div>
<div>저는 요즘 그 돈장때문에 다른 집에서는 밥 안 먹습니다. 문제는 금장이 될 때까지 기다릴 된장이 없어서, 조만간 다시 만들까 합니다.</div>
<div>참고로 냄새없이 된장찌게를 끓이는 법도 알아냈습니다.</div>
<div>된장만 빼고 끓인 뜨거운 찌게를, 따로 먹을 만큼의 된장이 담긴 그릇에 부어서 먹으니 냄새없이도 즐기는 된장찌게가 되더군요.</div>
<div>그림님께서 모르실 리가 없으시겠지만, 그래도&nbsp;한 번 적어보았습니다. 된장찌게 냄새 때문에 고민하실 다른 베리님들께서 참고하셨으면 해서요.&nbsp;</div>
<div>&nbsp;</div>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된장국 끓이실때</div>
<div>냄새 때문에 고민이시라면...</div>
<div>된장국 재료를 모두 끓이고 난다음 마지막에 된장을 </div>
<div>넣어 살짝 끓여 내시면 냄새가 훨씬 ..</div>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녭, 그림님 그 살짝 마지막에 어떻게 끓이시느냐가 </div>
<div>비법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안 되더군요. 일단 끓였다면 온 동네에 광고를 해서요 ㅠㅠ </div>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들 하신지요, 모두 조용하시다 했더니 여기 계시군요!

<div>라인님, 저도 그 티코 타야겠어요, 기름값절약좀 하게요....</div>
<div>잘 웃고갑니다.</div>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옳습니다 트리움프님, 요즘 기름값 장난이 아닙니다.</div>
<div>저 빨간차를 두고 티코로 바꾸시겠단 말씀이신가 봅니다.</div>
<div>제 한 친구는 연비가 착한 스마트로 바꿨고</div>
<div>또 다른 친구는 연료비가 거의 안드는 충전 오토바이(작은 것)로 바꿨더군요. </div>
<div>저는 그럴 용기가 없어서 그냥 덜 타고, 덜 벌고, 덜 놀고 그럽니다.</div>
<div>&nbsp;</div>
<div>트리움프님, 오늘도 맛있는 거 드셨지요? 분명히 그러셨지요? </div>
<div>하이고 궁금해라~~~ ㅎ </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초롱님의 댓글

초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하 왜 이렇게 웃겨요. 라인님 책임이니까 제 배꼽 찾아오셔욧! <br /><br />뮌헨엔 눈이 많이 와서 전 거의 한 달째 자전거 못 타고 있어요. 내년에는 스파이크 달린 스노우 타이어를 자전거에 달아야겠음. <br />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스노우타이어를 단 자전거가 초롱님을 태우고 뮌헨의 눈거리를 달리는 멋진 모습, 보고싶습니다. </div>
<div>&nbsp;</div>
<div>그리고요, 가짜 산신령 라인이 질문합니다, 초롱님의 배꼽이 은색입니까 금색입니까?</div>
<div>&nbsp;</div>
<div>&nbsp;</div>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아참, 라인님</div>
<div>그리고 초롱님은 배보다 배꼽이 더크시답니다.</div>
<div>(휘리리릭........=333)</div>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초롱님의&nbsp;배보다 크신 배꼽 주웠는뎁쇼, 워디로 배달을 혈까요? </div>
<div>&nbsp;</div>
<div>ㅋㅋ 노엘리님 바람의 속도로 뛰어가시네유 ~</div>
<div>저러다 배꼽빠지시면 워쩐데유ㅎㅎ</div>

물봉선님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아휴,</div>
<div>너무 길어서,</div>
<div>이건 유머 아니야! 하려다가 스크롤 한게 아까워서 끝까지 다 읽다가</div>
<div>결국엔 웃음보 터졌어요. 유머 맞아요. rhein님도 웃기실줄 알아요.인증인증!</div>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물봉선님, </div>
<div>저는 베리에 몸담은 몇 년간 웃기는데 최선을 다 해왔는데</div>
<div>오늘에서야 인증을 받게 되어&nbsp;감개무량합니다.</div>
<div>이 기쁨을 물봉선님과 나누고 싶습니다.&nbsp;&nbsp;</div>
<div>&nbsp;</div>

물봉선님의 댓글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네에 추카 드려요.쭈욱 한잔 드셔요~</div>
<div>이건 어디서 기인한 오만함인지 모르겠으나</div>
<div>hrein님이 만드실줄 안다면 나도 당연히 해낼수 있다는</div>
<div>생각이 마구 드는거예요. 그림님이랑 돈장 금장 말씀</div>
<div>나누시던데 저도 레시피를 받아 두었다가 만들어야겠다는,</div>
<div>당장 만들진 못하더라도 이런 귀한 레시피는 일단 챙겨놓고봐야겠다는 욕심이 듭니다. 이건 순전히 rhein님이 된장 만들기에 성공을 하셨다고 하셔서 제가 까불어보는거라지요. 레시피 어느 페이지에 있나요? 알려주시면 제가 여러분, 빵 터지는 유머 알려드릴게용.</div>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align="center">
<td>
<div align="left"><span class="mw_basic_list_num">물봉선님께서 돈장을 ㅎㅎㅎ </span></div>
<div align="left"><span class="mw_basic_list_num">제가 말씀 드렸지요, 모양만 그렇지 </span></div>
<div align="left"><span class="mw_basic_list_num">맛은 영락없는 우리나라 산골에서 먹던 그 맛 그대로 입니다. 먹을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오고요.</span></div>
<div align="left"><span class="mw_basic_list_num">암튼 물봉선님도 성공 하시길를 바라고요, </span></div>
<div align="left"><span class="mw_basic_list_num">글은 여기에 있습니다</span></div>
<div align="left"><span class="mw_basic_list_num">텃밭 &lt;
<div align="left">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align="center">
<td><span class="mw_basic_list_num">2177</span> </td>
<td class="mw_basic_list_subject"><img style="border-bottom: #fff 2px solid" alt="" align="absMiddle"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img/icon_subject.gif" width="13" height="12" /> <a href="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essen&wr_id=38095&page=4"><font style="font-family: tahoma; color: #9400d3; font-size: 7pt"></font><span>된장이나 막장 담아보신 분?</span></a> <a class="mw_basic_list_comment_count" href="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essen&wr_id=38095&page=4"><font style="font-family: Tahoma; color: gray; font-size: 7pt">18</font></a> </td></tr></tbody></table></div>
<div align="left">&gt;</div></span></div>
<div align="left">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align="center">
<td><span class="mw_basic_list_num">2177</span> </td>
<td class="mw_basic_list_subject"><img style="border-bottom: #fff 2px solid" alt="" align="absMiddle"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img/icon_subject.gif" width="13" height="12" /> <a href="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essen&wr_id=38095&page=4"><font style="font-family: tahoma; color: #9400d3; font-size: 7pt"></font><span>된장이나 막장 담아보신 분?</span></a> <a class="mw_basic_list_comment_count" href="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essen&wr_id=38095&page=4"><font style="font-family: Tahoma; color: gray; font-size: 7pt">18</font></a> </td></tr></tbody></table></div>
<div align="left">&gt;</div></td>
<td class="mw_basic_list_subject">
<div align="left">&nbsp;</div></td></tr></tbody></table>

물봉선님의 댓글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으악! rhein님,</div>
<div>저 된장레시피 적어놓기 전에 제 기억력저장 먼저 점검해야</div>
<div>할거 같아요. 들어가보니 저도 참견을 했었네요. 저는 여태 저 없는데서 일어난 이야기들인줄 알았거든요.</div>
<div>된장 먹기 전에 치매 오면 안 되는데.</div>
<div>어쨋든 라인님 수고에 감사를 드리구요 상으로 곧 빵 터트려 드리겠습니다.기대 하시라.</div>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호오,, </div>
<div>물봉선님, 된장이 치매에도 좋다더군요 ㅎ </div>
<div>어서 만드셔서 포식을 하십시오</div>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으하하하~</div>
<div>추천을 누르려고 했더니 </div>
<div>이미 누른 추천이 었는지</div>
<div>&nbsp;취소 할수 있는 기간이 이미 3일 이 지나 취소가 안된대요. 하하핫~</div>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그런 추천양식이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div>
<div>그나저나 그림님의 훌륭한 된장 레쳅트가 엄청난 속도로 번지겠는데요 특별히 그림님식의 국어필기법 "ㄷ ㅗ ㅣ ㄴ ㅈ ㅏㅇ&nbsp;&nbsp; ㅁ ㅏ ㄴ ㄷ ㅡ ㄴ ㅡ ㄴ&nbsp;&nbsp; &nbsp;ㅂ ㅓ ㅂ" 의 대중화와 함께 말입니다.</div>
<div>&nbsp;</div>

빛나는D님의 댓글

빛나는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cheditor5/icons/em/73.gif" style="width: 16px; height: 16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top: 1px; margin-right: 4px; margin-bottom: 1px; margin-left: 4px" alt="" border="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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