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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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825회 작성일 11-09-28 16:58본문
우리는 속으로 아저씨 이겨욧!!!!
아저씨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라고 응원 했는데,
(51번 기사 아저씨를 태운채~~~)
우리의 51번 아저씨는 134번에 올라타서,
오고 가도 못하는 134번 차안 승객들은 뒤집어 졌고,
댓글목록
Zauberin님의 댓글
Zauber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오늘도 집 못 구하고 호텔방에서 우울하게 엎어져 있는데 님 글보고 빵 터졌어요...ㅋㅋㅋㅋ</DIV>
<DIV>웃고나니 답답했던 가슴이 좀 뚫리네요...51번 운전기사 아저씨 최곱니다!!!ㅎㅎ</DIV>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차우버린님, 지금쯤은 아늑한 집을 구하셨기를 빕니다. </DIV>
<DIV>저는 이 글을 여러 번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그 상황이 상상이 되어 행복합니다. 많이 웃고요 ㅎ </DIV>
까망머리앤님의 댓글
까망머리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십수년 전이던가 들었던 이야기인데 윽 다시 읽고 또 뒤집어졌습니다. </DIV>
<DIV> </DIV>
<DIV>엊그제 어딘가에서 한잔하고 있는데 밖에서 아저씨 둘이 주차관계로 시끄럽게 싸우더라구요. 둘다 할줄 아는 욕이 없어서 한욕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나름 한구염들 하셨었는데.</DIV>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까망머리앤님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DIV>
<DIV>그간 어디서 어떻게 지내신지, 궁금했는데, 자주자주 좀 오셔요. </DIV>
리드엘님의 댓글
리드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DIV>글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DIV>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몇 번 더 읽고 일을 때마다 즐겁답니다 ㅎ
Otto님의 댓글
Ot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차키 주세요에서 완전 빵 터졌습니다. </DIV>
<DIV>올만에 크게 웃어보네요 라인님 덕분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DIV>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오토님 반갑습니다. 하하 웃기는 장면이지요. </DIV>
<DIV>아마 점잖은 분들은 여기서도 안 웃고 참으시리라 생각됩니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