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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저명 일간지가 문 대통령을 평가하다   

(독일 저명 일간지가 문 대통령을 평가하다)

평화, 기쁨 그리고 오해

(원제목: Friede, Freude, Falschversteher: “남측은 북측을 평화와 기쁨으로 대할지라도, 김정은은 이것을 오해하여 악용한다”는 의미)
기사: 2018년 2월 12일 Sueddeutsche Zeitung 4면.
기자: Stefan Cornelius. SZ의 국제정치부장.

부제: 북한은 올림픽을 이용해 적극적 화해 제스쳐를 보임으로써 이것을 자기선전에 이용한다.

한국에는 지금 노벨 평화상 위원회 위원들에게 꿈과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철천지원수들이 어깨와 어깨를 마주 대고, 기쁨에 차고 평화로운 얼굴로 환상의 나라의 국기를 달고, 경기 팀들이 정직한 경기를 하고, 평화의 상징으로 비둘기를 표상으로 하고, 수많은 빛나는 등으로 이것을 장식한다.

문제는, 이것이 단지 환상이며, 더 큰 문제는 이것이 반드시 깨어질 환상이라는 것이다.

물론 남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올림픽 경기는 한반도를 하룻밤 사이에 평화로운 나라의 상징으로 변화시키지 않았다. 지난 수소폭탄 실험이 실행된 지 아직 반년도 채 지나지 않았다. 이들은 남한의 여러 도시가 완전히 파괴되고, 먼지처럼 사라지고 불과 분노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위협했다. 북한에서는 로켓들이 하늘에 발사되고, 남한에서는 로케트 방어 기지가 세워지고 있었다. 군사분계선에서는 남으로 도주하는 한 병사가 총격을 받았다. 바로 며칠 전에는 북한 정권이 그들의 살생무기를 시위했다.

그러면 이 순간을 접근과 화해 시대의 시작으로 자랑하는 남한의 문재인 대통령은 구제불능의 순진무구한 사람(hoffnungsloser Naivling:)인가? 아니면 영리한 여우로서 올림픽 경기를 절호의 기회로 생각하고 이것을 이용하여 재빠르게 국제정치의 변화를 꾀하려는가? 아마도 두 가지 모두 조금씩 포함되어 있다고 보아야 한다. 한반도 긴장은 대단한 것이므로, 전쟁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기회도 놓치지 않고 이용해야 한다. 이것이 올림픽 깃발이라는 거짓의 상징으로 포장될지라도 그렇다. 다른 한편으로는, 문은 김에게 부주의하게도 마음을 활짝 열었다는 표시를 보내 주었고, 오해하기로 악명 높은 김은 이것을 분명히 문에 불리하게 이용할 것이다.

개막식을 통해 보여준 화해의 모든 상징적 표시가, 남쪽의 회의론자가 아니라 북측을 위해 앞으로 그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는 점은 논란의 여지가 없다. 문은, 자기가 김에게 문호를 대폭 개방한 것에 대해 어떠한 대가도 요구하지 않았다(이것은 정치적으로 큰 잘못이다: 역자 추가).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그는 지금 북으로의 초대장이라는 덫에 걸린 것이다. 이 초대장에 의하면, 그는 예의범절이 바른 사람으로서, 북측의 밀정(북한 올림픽 대표 선수를 비꼬아 말한 것: 역자 주)들이 남을 방문한 것과 같은 조건으로, 즉 아무런 조건 없이 북을 방문하라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수많은 조건을 달아야 한다. 그가 북을 방문한다면, 이것이 북한 정권의 지위를 상승시켜주는 것으로서, 이것은 지금 북측의 방문을 황홀할 정도로 띄워 준 것이, 집권자 김에게 많은 동정표를 준 것과 같은 것이 될 것이다. 김은 또한 자기 누이를 보냄으로써 자기 가정의 위신을 세우려고 했다.

그러나 문은 김에게 좀 더 강경함과 분명함을 보였어야 했다: 자기 백성의 고통을 덜어주고, 구호를 위한 단체에 문을 열고,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해결하고, 최상의 경우에는 양측의 군사훈련과 핵무기 실험 중지 등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무도 북측의 핵무기 포기에 대해서는 말하려고 하지 않는다…

차가운 현실 분석이 통일에 대한 꿈을 깨게 한다. 북한은 국가 성격상 결코 부드러워질 수 없다: 교류 단절과 공격적 성향과 억압이 이 정권을 지탱해주는 요소이다. 여기에는 어떤 타협의 여지가 없다. 대부분 남한의 젊은이들은 북한을 평가함에서 대통령보다 더 현실적이다. 이들은 두 나라가 올림픽에서 함께 광내고 출현한 것과 같은 방식으로 통일이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마도 약간의 평화는 가져올 것이다. 그나마 그것도 김의 전략에 따라서만 이루어진다.


송다니엘/ 프랑크푸르트 개혁교회 목사
 
 
beingsimp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2 (월) 22:29 6개월전 추천추천 9 반대 3
이 정도의 분석 기사는 한반도 문제에 대한 짧은 지식만 가지고도 쓸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저명한'이란 수식어까지 붙이셨습니다만, 제가 볼 땐 새로울 게 전혀없는 내용입니다.

당연히 북한에서 무언가를 내놓지 않고서 지금의 화해 무드는 지속될 수 없을겁니다. 하지만 먼저 그들을 협상의 자리로 끌어낸 다음에야 양보와 타협도 만들어낼 수 있지 않나요? 그것을 외교라고 하지요. 겉으로 화해의 제스쳐를 보내고 수사어구를 남발하는 것이 외교의 전부가 아닙니다. 물밑에서 계산하고 흥정하고 겁주고 타이르고 하는 겁니다.

9년간 남북 핫라인조차도 모두 닫혀서 서로 적이 된 상태인데, 보자마자 핵포기 얘길 꺼내는 게 무슨 외교인가요? 저런 기자들 구미에 맞도록 뭔가 쎈 액션을 취했어야 하는 건가요?

북한(정권) 나쁜 거 모르는 사람이 지구상에 있나요? 이번 평창에서 김정은의 속셈을 모르는 사람있을까요? 가다피와 후세인보다 더 나쁜 정권이란 거 압니다. 그거 다 알고 있지만 우리는 미국과 같은 정책(전쟁)을 취할 수 없기때문에 대화를 시도해보는 거 아닌가요? 문재인 정권이 그걸 모른다? 순진하다? 저 기자가 훨씬 더 순진한 것 같습니다.

지금 문정부는 가장 위험부담이 큰 정책을 추구하는 중이라고 봅니다. 국내와 해외여론도 그다지 좋지 않고 과거의 실패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말로만 통일대박 해놓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충동적으로 개성공단이나 폐쇄시켜서 가지고 있던 레버리지도 상실하는... 자해전략 외엔 무전략으로 일관했던 전 정부보다는 적극적으로 무언가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저는 높이 삽니다.
'
외교와 안보는 전략과 국익으로 판단해야지 도덕의 잣대를 들이밀어선 무의미한 논쟁만 된다고 봅니다. "너 왜 저런 애랑 친하게 놀아? 부끄럽지도 않니?" 이런 접근은 좀 유치하다고 봅니다.

 
 
beingsimp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2 (월) 22:29 6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이 정도의 분석 기사는 한반도 문제에 대한 짧은 지식만 가지고도 쓸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저명한'이란 수식어까지 붙이셨습니다만, 제가 볼 땐 새로울 게 전혀없는 내용입니다.

당연히 북한에서 무언가를 내놓지 않고서 지금의 화해 무드는 지속될 수 없을겁니다. 하지만 먼저 그들을 협상의 자리로 끌어낸 다음에야 양보와 타협도 만들어낼 수 있지 않나요? 그것을 외교라고 하지요. 겉으로 화해의 제스쳐를 보내고 수사어구를 남발하는 것이 외교의 전부가 아닙니다. 물밑에서 계산하고 흥정하고 겁주고 타이르고 하는 겁니다.

9년간 남북 핫라인조차도 모두 닫혀서 서로 적이 된 상태인데, 보자마자 핵포기 얘길 꺼내는 게 무슨 외교인가요? 저런 기자들 구미에 맞도록 뭔가 쎈 액션을 취했어야 하는 건가요?

북한(정권) 나쁜 거 모르는 사람이 지구상에 있나요? 이번 평창에서 김정은의 속셈을 모르는 사람있을까요? 가다피와 후세인보다 더 나쁜 정권이란 거 압니다. 그거 다 알고 있지만 우리는 미국과 같은 정책(전쟁)을 취할 수 없기때문에 대화를 시도해보는 거 아닌가요? 문재인 정권이 그걸 모른다? 순진하다? 저 기자가 훨씬 더 순진한 것 같습니다.

지금 문정부는 가장 위험부담이 큰 정책을 추구하는 중이라고 봅니다. 국내와 해외여론도 그다지 좋지 않고 과거의 실패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말로만 통일대박 해놓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충동적으로 개성공단이나 폐쇄시켜서 가지고 있던 레버리지도 상실하는... 자해전략 외엔 무전략으로 일관했던 전 정부보다는 적극적으로 무언가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저는 높이 삽니다.
'
외교와 안보는 전략과 국익으로 판단해야지 도덕의 잣대를 들이밀어선 무의미한 논쟁만 된다고 봅니다. "너 왜 저런 애랑 친하게 놀아? 부끄럽지도 않니?" 이런 접근은 좀 유치하다고 봅니다.
     
     
 
 
Halb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3 (화) 16:43 6개월전
맞는 말씀이지만, 한가지가 저와 생각이 다릅니다.
지금 북한이 평창에 참가하고, 응원단을 보내고, 여동생을 보내는 액션을 취하는 것의 이유에 관한 것 입니다.
얼마전까지 핵미사일 실험을 하고 금방 미국과 전쟁도 불사할 것 같은 북한의 태도 변화는 결국 미국의 지속적인 대북, 대중국, 대유엔 압박의 결과 입니다.
북한이 현재 최악의 경제 제재를 벗어나기 위한 전략상 미국이 아니라 대한민국과의 대화를 시도한 겁니다. 미국의 압박이 먹힌 것이죠.
여기서 우리가 북한의 시도를 수용하면서, 적절히 받아낼 것 받아야 하는데, 이걸 실패했다고 비판하는 기사입니다.
더 나아가 김여정을 과도하게 부각시키고, 북한으로의 초대에 큰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스스로 북한의 양보를 이끌어낼 좋은 카드의 가치를 떨어 뜨렸다는 점을 비판하는 기사로 매우 타당한 지적이라 생각합니다.
미국의 대북 압박의 긍적적인 효과가 반감된 것도 당연하구요.
 
 
ihab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2 (월) 22:31 6개월전
누구나 다 아는 상식적인 걸 문대통령이 아니 청화대가 모를것이라?? 국가의 큰 행사 기간이라 대통령또한 발톱을 감추고 있었으리라 감히 짐작합니다.
조중동 같은 글과 다를 것이 없내요.
 
 
감자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2 (월) 22:42 6개월전
이쯤되면 병인것 같아요..
온 세계가 손가락질 하고 있는데 한국 내부에서도 댓글 부대 화력이 딸려서 이제 점점 진실된 댓글이 달리는 마당에 에휴...
 
 
솔직한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2 (월) 22:52 6개월전
제가 보기에 이 기사는 남들이 잘 모르는 사실들을 알려주기 위한 의도가 아닌것 같습니다.그냥 문재인 정권에 대한 평가라고 보면 됩니다. 100% 동의는 못하지만 대부분 저의 생각과 일치하네요.
 
 
Archist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3 (화) 00:15 6개월전
네에네에~ 그래요.  전쟁합시다.  핵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우리가 먼저 선제타격을 통해서 멸공의 횃불아래 모이세요.  지금즉시 태극기를 휘날리며 북한으로 쳐들어 가세요.  전쟁만이 유일한 해법입니다.  대화해봤자 북괴의 의도대로 움직이는거니까 끝장을 보세요.  대신에 그대들이 앞장서길.  총들고 돌격앞으로! 외치면서 북으로 뛰어가세요.
이번엔 일본 자위대도 한반도에 상륙시켜서 함께 다양한 신무기를 시험해보면 되겠네요.  열심히들 해보세요.
     
     
 
 
GilNo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3 (화) 14:03 6개월전
궁극적인 물리력은 물론 핵무기입니다. 북한은 그 궁극적 전쟁 무기를 통해 체제 안정을 택했고, 한국은 그런 비대칭을 받아들일 수 없는 상태에 있습니다. 최근의 경제제재가, 중국의 동참으로 인해 심각해지자, 북한은 대북 제재 해소를 위해 남한과의 양자 대화를 들고 나왔고요.

여기에 쉽게 대북 제재해소의 방향으로 가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20여기의 ICBM 완성을 위한 1년의 시간을 번다, 등의 기회가 될 수도 있겠지요. 그러므로, 쉽게 대북제재해소나, 북한의 근본적인 태도가 변했다고 보는 것은 위험하다, 라고 지적할 수 있습니다. 제게는 위 논설이 그렇게 읽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양쪽 다 라고요. 긴장이 너무 크므로, 긴장을 줄이고 충돌을 막기 위해서 합리적인 선택을 했지만 동시에 북한이 이니셔티브를 가져갈 기회를 주었다고요. 저는 여기에 동의합니다. 문 대통령의 선택이 지금으로서 합리적이었고 (특히나 올림픽 자체를 마무리해야 하므로), 동시에 위험요소도 존재한다고요. 양쪽 다라고요. 이 글을 번역해주신 분은 그중에 "이 봐, 문 대통령 비난 받잖니" 라는 태도가 있습니다만서도... 이 논설 어디에 "전쟁하자" 라는 태도가 있는지요?

전쟁 아니면 평화, 라는 단순 이분법은 제게는 너무나 나이브 한 태도로 읽힙니다. 그 이상으로, 정당한 토론의 자세도 아니라고 봅니다.
          
          
 
 
Archist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3 (화) 14:14 6개월전
애초에 이 글에 대해 토론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도 박사모,일베,조중동,TV조선,채널A 등등이 이런 말과 글을 퍼뜨리는것에 진저리가 났습니다.(엊그제 모 커뮤니티에서 '북한이 미국 미시건주에 핵폭격을 했다'는 글과 핵폭탄이 터진 사진을 올려놨더군요 허위사실을 그럴싸하게 유포하는걸 보고서)  그래서 짜증,분노와 푸념의 의미로 댓글을 쓴 것이고요.  하지만 긴 댓글을 달아주셨으니 저도 그에대한 답글을 올려야 겠네요.

남.북 대화가 시작된다고 무조건적으로 대북압박과 제재를 중단해버릴만큼 지금의 정부가 어리석고 무모하단 생각은 안합니다.  전쟁 아니면 평화 라는 이분법으로 지금의 야당들이 날뛰는 행태를 보세요.  그들의 나이브한 태도에 저도 나이브한 태도로 일관해봤습니다.  그 뿐입니다.
               
               
 
 
Halb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3 (화) 16:20 6개월전
남북대화 (평창참가) 를 시작 하는 것에 이미 조건을 걸었어야 합니다. 북한이 왜 갑자기 평창에 참가하고 여동생을 보내겠습니까? 아쉬운게 많다는 거죠. 그런데 미국에겐 씨알도 안먹히는 상황이니 우릴 이용하는 거죠. 그런 힘의 균형이 이동하는 상황에서 덥석 북한을 아무 댓가없이 평창에 초대한 것은 좀 답답합니다. 좋은 카드를 날려버렸고, 정상회담 또한 무조건 수용할 수밖에 없는 판을 우리가 깔아준 거라는 기자의 주장에 공감합니다.
 
 
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3 (화) 00:19 6개월전
역시 독일 사람은 한국인의 정서를 모르는군요.....그리고 북한의 수에 대해 한국이 그 정도까지 모를리가..... 암튼 세상은 남한과 북한이 화해모드로 가면 왠지 몰라도 싫어해요... 일본, 미국, 중국,,,,, 푸틴형은 좀 딴 일이 바빠서 그런지 아니면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지..... 하루 빨리 더 친해져서 고속열차 타고 집에 갈 날을 고대합니다.
 
 
crazyrabi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3 (화) 00:32 6개월전
** 교회 목사라고까지 부러 자신을 밝히시는 분께서.... 종교의 길이 가야할 '평화'하고는 먼, 상대방을 편견과 의구심의 시선으로만 바라본 기사를 (본인의 신분 말고는 본인 목소리를 찾을 수가 없는데) 어떤 의도로 올리셨는지 궁금하네요. 굳이 '목사'로서 이 글을 올리셨다면 종교인으로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무엇을 했음 좋겠는지 차라리 그런 얘기를 올려주시지요.
     
     
 
 
GilNo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3 (화) 13:54 6개월전
이 논설을 번역해서 올리신 분에 대해서 그 신상에 대해 비난하는것이 큰 의미가 있을까요? 아니 정당한가요? 목사인가 아닌가가, 굳이 이 번역글에 영향을 받아야 할 내용인가요? 어느 경우건 간에, 목사라는 신분 때문에 무언가 더 비난받으셔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자신이 생각하시는 바, 사람들이 읽어야 할법한 논설이기에 번역해서 올리신거고, 그에 대해서 "당신은 목사면서 무슨 이런 글을" 이라고 하시는건... 글쎄요. 제게는 정당한 비판/비난 같지 않습니다.
          
          
 
 
Fuch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3 (화) 14:34 6개월전
목사라는 신분 때문에 더 비난 받아야할 이유는 없지만, 굳이 자기가 목사라는걸 밝히면서까지 이런 내용을 올리는건 "당신은 목사면서 무슨 이런 글을?" 이라는 비난을 충분히 받을만하다고 봅니다.
               
               
 
 
GilNo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3 (화) 14:38 6개월전
글 자체가 나쁜 글로 읽히지 않아서요. 목사로서 할 수 없는 험담을 했다거나, 절대악과의 전쟁을 주장했다거나, 한 글이 아니지 않습니까? SZ에 실린 논설을, 이런 부분을 독일에서도 우려한다고 번역한 것이 목사로서 못할 글인가요? 여전히 저로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내 정치적 성향과 다른 글을 썼다, 라는 것이 되는게 아닌가요? 최종적으로는? ... 목사의 정치참여가 금지되는 것이 미덕이 아니라면, 그런 이유만으로 목사라는 신분을 비난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정치적 성향이 있는 경우에는, 목사라는 이름을 안 밝히시는것이 좋겠습니다, 권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이게 그렇게 비난 받을 번역글인지는 모르겠네요.
                    
                    
 
 
Fuch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3 (화) 19:16 6개월전
모든 글이나 행동에는 목적이 있다 하지요. 그렇기에 자신의 입장을 적지 않고 단순히 글만 올렸다고 중립적인 정보전달이 되는건 아닙니다. 제목을 어떻게 적었나? 혹은 어떤 글을 가져왔나? 등의 행동이 그 목적을 대변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번 평창 올림픽에 북한을 초대했다는 행동을 남북관계 개선의 시작으로 좋게보는 평가들이나 사설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부정적인 평가를 들고와서 "독일 저명 일간지가 문 대통령을 평가하다" 등의 제목을 붙이는게 어떻게 보여질꺼라고 생각하십니까? 단순한 정보 전달로 보여질까요? 아니면 독자가 보기에도 정치적인 의도나 성향이 드러나 있다고 보여질까요?

저는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목사라는 이름을 붙이고 이런 글을 올리는데 부정적인 입장인것 입니다.
                    
                    
 
 
후랑크후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3 (화) 20:44 6개월전
GilNoh님 의견에 저도 동감합니다. 저도 딱히 정치적의도가 있다고 느껴지지는 않네요.
 
 
Halb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3 (화) 16:03 6개월전
저도 길노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중도보수라는 부분만 제외하면요.
한국인의 정서를 모른다는 말도 맞습니다. 하지만 그 점이 비판의 대상임을 알아야 합니다.  국제 외교 정치 무대에서 한국의 정서를 기반으로하는 nett 한 협상 방식은 정작 같은 편인 미국을 무기력하게 할 우려가 큽니다. 지금 미국의 대중국 압박을 통한 제재가 통하는 시점에서 북한이 그에 상응하는 것을 양보하도록 적절한 구실을 주는 것이 우리 정부의 역할입니다. 이런 건설적인 비판 혹은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북한은 미국과 맞짱뜨는 유일한 정권입니다.  모든 최악의 시나리오도 감수하는 배짱없인 절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더 이런 비판적인 시각이 필요합니다.
 
 
Gentil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3 (화) 19:19 6개월전
2018년 2월 12일자 Süddeutsche Zeitung 4면에 실린 원문이 정말 이런 내용이라면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분석입니다. 남한을 핵공격할려고 북한이 지금까지 핵개발했다는 발상자체부터가 한반도 정세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자백이예요. 재래식 미사일로 남한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 몇 개만 터뜨려도 핵공격보다 더 심한 피해를 주는데 북한이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남한을 공격하려 핵을 개발했다고 보는건 한반도 정세와 국제정세를 제대로 보지 못한 분석이예요. 


그리고 제가 목사 말을 잘 못믿는 습성이 있어서 원문을 찾아봤는데 그대로 옮기시진 않았네요. 양념을 많이 치셨더라고요. 부제는 Die Versöhnungsshow bei Olympia kann nicht darüber hinwegtäuschen, dass die beiden Koreas in ihrem jetzigen Staatsverständnis unvereinbar sind. Doch jede Chance die Kriegsgefahr zu mindern, muss ergriffen werden. 이거이고요
중간 단락 내용이 Nordkorea nutzt die olympische Versöhnungsoffensive für Propaganda  이거네요.

댓글 부대 아이피 상당부분이 독일에 근거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본 후 이곳에 올라 오는, 특히 현 정부를 비난하는 글들은 전혀 신뢰가 가지 않아요.
 
 
송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3 (화) 20:09 6개월전
Genlilly님, 어이가 없군요! 신문을 사 보셨습니까? 혹시 인터넷 신문을 보신 것이 아닙니까?
"Die Versöhnungsshow bei Olympia ...": 이것은 제 신문에 없습니다. 이상하군요! "Nordkorea nutzt die olympische Versöhnungsoffensive für die eigene Propaganda"는 본문 내용이 아니라, 큰 글자체로 중간에 나온 부제입니다.
     
     
 
 
Gentil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3 (화) 22:54 6개월전
제 아이디를 거론하셔서 답글 답니다.

Genlilly님, 어이가 없군요!
>어떤 면이 어이 없으시다는 건지요

신문을 사 보셨습니까? 혹시 인터넷 신문을 보신 것이 아닙니까?
> 네 인터넷 기사입니다. 기자 날짜 제목 입력해서 검색했습니다.

"Die Versöhnungsshow bei Olympia ...": 이것은 제 신문에 없습니다. 이상하군요! "Nordkorea nutzt die olympische Versöhnungsoffensive für die eigene Propaganda"는 본문 내용이 아니라, 큰 글자체로 중간에 나온 부제입니다.

>그대로 스크롤해서 올립니다.

11. Februar 2018, 16:57 Uhr
Korea
Friede, Freude, Falschversteher
 

Historisch: Südkoreas Präsident Moon Jae-in (rechts) schüttelt die Hand von Kim Yong Nam, Nordkoreas protokollarischem Staatsoberhaupt. Im Hintergrund die Schwester Kim Jong-uns: Kim Yo Yong. (Foto: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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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Versöhnungsshow bei Olympia kann nicht darüber hinwegtäuschen, dass die beiden Koreas in ihrem jetzigen Staatsverständnis unvereinbar sind. Doch jede Chance die Kriegsgefahr zu mindern, muss ergriffen werden.

Kommentar von Stefan Kornelius
Korea liefert gerade einen Traum für die Mitglieder des Friedensnobelpreis-Komitees: strahlende Menschen, unschuldig vereint unter der Flagge eines Fantasielandes, Erzfeinde Schulter an Schulter, Sportteams im ehrlichen Wettstreit, eine Taube als Symbol des Friedens, geformt aus Hunderten glitzernder Leuchtdioden.
Allein: Es ist nur ein Traum, ein schlechter dazu.
Die Olympischen Spiele in Südkorea haben die Halbinsel natürlich nicht über Nacht in den Hort der Friedfertigkeit verwandelt. Der letzte Test mit einer Atombombe liegt kein halbes Jahr zurück. Anschließend sollte die Region wahlweise vernichtet, ausgelöscht oder mit Feuer und Zorn beregnet werden. Raketen stiegen in den Himmel, Raketenabwehrstationen wachsen aus dem Boden. An der Grenze wurde ein flüchtender Soldat niedergemäht. Und vor wenigen Tagen erst paradierte das Regime im Norden sein Arsenal auf und ab.
 
Ein bisschen Frieden - und viel Kalkül
Hat der olympische Geist den Diktator beseelt? Nordkorea schickt eine Delegation zu den Winterspielen ins verfeindete Südkorea. Wahrscheinlich ist, dass Machthaber Kim Jong-un die Spiele nur benutzt. Von René Hofmann mehr ...
Ist Südkoreas Präsident Moon Jae-in also ein hoffnungsloser Naivling, wenn er diesen Moment als Beginn einer Phase der Annäherung und Versöhnung preist? Oder ist er gar ein schlauer Fuchs, der die Olympischen Spiele als einzigartige Gelegenheit erkannt hat und nun in atemloser Geschwindigkeit Weltpolitik schreibt? Die richtige Antwort muss heißen: von beidem etwas. Die Spannungen auf der koreanischen Halbinsel sind so groß, dass jede Gelegenheit zur Minderung der Kriegsgefahr ergriffen werden muss - auch wenn dieser Moment in die verlogen-kitschige Symbolik der olympischen Fahne eingewickelt ist. Andererseits hat Moon geradezu fahrlässig Signale der Offenherzigkeit ausgesandt, die von den notorischen Falschverstehern in Nordkorea mit Sicherheit gegen ihn eingesetzt werden.

Nordkorea nutzt die olympische Versöhnungsoffensive für Propaganda

Es ist unbestritten, dass die komplette Symbolik der Eröffnungsfeier und der Versöhnung seine Wirkung zugunsten Nordkoreas entfaltet - und nicht zugunsten der Skeptiker im Süden. Moon hat für seine Offenheit keine Gegenleistung eingefordert. Schlimmer noch: Nun hat er sich eine Einladung in den Norden eingefangen, die er als höflicher Mensch zu den gleichen Konditionen antreten müsste wie die Nord-Emissäre ihren Besuch im Süden, also konditionsfrei. Das ist natürlich nicht denkbar, Bedingungen gäbe es genug zu stellen. Ein Besuch wertet das Regime im Norden auf, genauso wie die atemberaubende Inszenierung der Reise in den Süden Machthaber Kim jede Menge Sympathiepunkte einbrachte. Wer so eine Schwester schicken kann, muss sich um den Familienruf wenig fürchten.




Nein, die Kims aus dem Norden hätten ein wenig mehr Härte und Klartext verdient. Humanitäre Erleichterungen, Zugang für Hilfsorganisationen, Familientreffen, im Extremfall sogar ein wechselseitiger Manöververzicht oder Teststopp. Von einer Denuklearisierung des Nordens mag ja keiner reden ..
. All den Vereinigungsträumen steht eine sehr nüchterne Analyse entgegen: Nordkorea ist qua seiner Staatsnatur nicht zu erweichen. Abschottung, Aggression und Unterdrückung sind konstituierende Elemente dieses Regimes. Da sind keine Kompromisse zu erwarten. Südkoreas Jugend ist mehrheitlich realistischer in ihrer Einschätzung als der Staatspräsident: So, wie sich beide Nationen präsentieren, kann es keine Vereinigung geben. Ein bisschen Frieden vielleicht, aber auch nur, wenn es die Taktik erzwingt.
          
          
 
 
송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3 (화) 23:26 6개월전
네, 착각하셨습니다!

제 글 앞에 보면 번역한 출처를 표기했습니다: 기사: 2018년 2월 12일 Sueddeutsche Zeitung 4면.

"4면"이라는 말은 종이신문의 4면이라는 말입니다.
인터넷 신문에도 4면이 있나요?

종이신문을 보시면 올리신 인터넷 기사와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이것을 지적했는데도,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이 기사에 대해 한마디 논평도 안 햇습니다.
번역한 내용을 가지고 비판하는 것은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Gentil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3 (화) 23:32 6개월전
인터넷 기사하고 종이 신문하고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한 번 올려주시죠
제 짧은 지식으론 별 차이가 없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논평은 안하고 번역한 글을 올렸는데 비판하는게 이상하다는 말은 도대체 뭔말인지 이해가 되질 안네요.
                    
                    
 
 
송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3 (화) 23:50 6개월전
학교 도서관이나 Stadtbuecherei에 가면 신문을 볼 수 잇습니다.
확인 책임은 저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잘못 이해하고 비판한 Gentily님에게 있습니다.

저는 세대가 다른 사람이라서 올리는 방법을 모릅니다.
핸디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니면 제 메일로 본인 소개를 하시면, 그 메일 주소로 복사한 것을 첨부로 보내겟습니다: daniel.song@gmx.de.
이제 더이상 댓글을 원하지 않으며, 대답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Gentil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3 (화) 23:58 6개월전
입증 책임은 님에게 있어요. 님이 올리신 글이니까요. 그리고 뭘 잘못 이해했다는 건가요?
 
 
송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3 (화) 20:17 6개월전
댓글들을 보고 좀 실망했습니다.

논제나 논자, 논객에 대한 도덕적 판단과 야유는 건강한 토론의 적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누구든지 자기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자유가 기본권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목사뿐만 아니라 스님도 할 수 있지요. 건강하고 정보 교환이 되고,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토론을 기대했는데, 실망했습니다. 반대 의견이 있으면 합리적으로(sachlich) 말하면 됩니다. 그래서 유익한 토론이 됩니다. 제 이름과 소속을 밝힌 것은, 중요한 번역이라서 출처와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 가지고도 흠을 잡는 것은 이해할 수 없네요. 21세기에 들어와서 좀 더 좋은 것을 기대했습니다.

SZ은 독일의 가장 저명한 일간지 중의 하나입니다.
     
     
 
 
솔직한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3 (화) 22:43 6개월전
이 사이트에서 유익한 토론만 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반대 의견 같은 건 사실상 없고 그냥 편가르기식으로 싸움만 나기 쉽상이죠.
          
          
 
 
김민재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4 (수) 15:00 6개월전
여기선 토론이라는거 없습니다. 문대통령 욕하면 결국 아이디 정지까지 당하는곳인데 ㅎㅎ
"이용팁 - 특정 유저 차단하는 방법" 이런글이 있는것 만 봐도 알만 합니다.
               
               
 
 
Fuch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4 (수) 17:40 6개월전
제가 개소리 보기 싫어서 특정 유저 안보이게 하는법 게시글을 올린건데 문제라도? ㅎㅎ
               
               
 
 
beingsimp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4 (수) 21:00 6개월전
스스로가 토론할 의지가 없으면서 '여기선 토론이 없다'...

"문대통령 욕하면 결국 아이디 정지까지 당하는곳" --> 구체적인 사실을 적시하시죠. 관리자가 아이디 정지한 것을 공지한 적도 없는데 어떻게 아시는지? 여러 아이디로 댓글 달다가 하나 정지당했나요? 설혹 아이디 정지가 있었어도 그건 문대통령을 비판한 게 문제가 아니라 글의 내용 때문이겠죠.
     
     
 
 
Gentil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3 (화) 23:09 6개월전
건강한 토론을 한다는 것에 반대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 토론이 건강하다면 말이죠 이글의 문제점 2가지만 집고 가겠습니다.

첫 째 위에 적혀있는 글만을 근거로 해서 봤을 때, 저명 일간지라는 허울을 쓴 논리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 상당합니다. 위에 제가 언급한 일례로 갈음합니다.

둘 째, 이부분이 중요한 부분인데 원문 없이 님이 번역한 부분만 올렸어요. 그리고 신문과 인터넷 기사에 얼마나 큰 차이가 있을 지 모르겠지만, 상당부분 수긍할 수 없는 혹은 의도적 오역으로 느껴지는 부분도 좀 있고요.

건강한 토론을 하고 싶으시면, 최소한 사랑, 평화, 인간의 존엄 등 기본권이 진정 기본으로 전제된 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합시다. 기본으로 깔려야 할 사항을 여기서 길게 설명하는 유치한 상황은 좀 피하자고요
 
 
김민재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4 (수) 15:05 6개월전
몇개월 뒤에 봅시다. 북한이 또 핵실험을 해도 여기 계신분들은 옹호하고 그들의 속뜻이 있을거라고 하겠죠^^. 문재인 정권이 순진한건지 정말 다른뜻이 있는건지, 혹은 정말 좋은 뜻으로 현명하게 대처하고 있는건지는 곧 밝혀지겠죠. 그치만 적어도 역사는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말해주는것 같은데요.
     
     
 
 
beingsimp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4 (수) 21:03 6개월전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역사가 어떻게 말해주는지 간략히 설명 부탁해요.
          
          
 
 
김민재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4 (수) 21:45 6개월전
간단하지 않나요? 그간의 햇볕정책은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북한은 평화라는걸 이용합니다. 수십년간 우리를 공격한 그들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 MB나 박근혜를 옹호하고 싶은마음 추호도 없습니다. 잘못한게 있으면 당연히 공정하게 법의 심판을 받아야지요.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잘못가고 있는것을 알면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백수가 그렇게 늘어나고 있는데 북 대표단 비용 28억 6천만 원 의결이나 내는 지금 정부의 이태도는 분명히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Fuch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4 (수) 23:36 6개월전
백수가 늘어나는거랑, 북 대표단 비용 28억 6천만원을 의결낸거랑 무슨 상관이죠? 그리고 28억원이나 되는 혈세를 썼다 하더라도 MB랑 박근혜 정권때처럼 헛되게 쓴게 아닌 평화의 첫 걸음으로 나갈수 있는 행사를 위해 쓴겁니다. ( MB/박근혜 정권의 국정원 대북공작금 횡령 및 개인적 사용 사건을 생각해보시죠 )
                    
                    
 
 
김민재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5 (목) 10:11 6개월전
실업률 역대 최고 찍은것도 전 정권 탓이죠? 다른 나라들 유례없는 경기 호황에 미국 일본 모두 경제가 안정적인데 우리나라만 힘든것도 무조건 전 정권탓이죠? 무리한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해서 물가 엄청 오르고 있고, 아르바이트생들 짤리고, 자영업 문닫고, 문재인 케어때문에 의사들 난리난거랑 등등 전부 다 전 정권 탓이죠?  평화의 첫걸음인지 아닌지 북한이 재도발을 했을때 정부의 태도한번 보고 얘기다시해요~ 정부는 또 "아직 레드라인을 넘진않았다"라고 하겠죠 ^^ 참고로 저도 박근혜 누구보다 싫어해요^^ 박사모만이 현정부를 비판할거라고 오해는 하지마시길. 그냥 어린 나이의 아주 평범한 사람입니다.
                         
                         
 
 
Archist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5 (목) 13:18 6개월전
미국,일본 경제가 현재 안정적이라고요??
지금 현재 미국사회의 빈부격차와 일본사회에서 등장하는 0엔세대가 왜 생겨나는것일까요?

최저임금 상향전엔 알바생들이 많았고 자영업자들이 호황을 누렸던가요?
자영업자들이 문 닫는 원인이 최저임금상향 하나에 그리된건가요?

돈 없는 사람들이 병에 걸리면 치료를 제대로 받지못하는 상황을 해결하기위해
시작하는 문재인케어가 병원을 망하게 하고 있던가요?
               
               
 
 
beingsimp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4 (수) 23:51 6개월전
여전히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에 대한 얘기는 없으시네요.

그리고 햇볕정책 이후의 정책들은 성공한 게 뭐 있나요? 아주 작은 성과라도....? 핵개발하고 미사일 발사할 때 열심히 비난하고 우려하고 대화 안하고 했는데 뭐 달라진 게 있나요? 없어요. 오히려 핵능력은 더 강화됐죠. 완벽한 실패에요. 하루는 통일대박 말했다가 다음날엔 개성공단 없앴다 그랬어요. 멀쩡한 탈북자 간첩 만들고, 선거 치르려고 식당 여종업원들 유인납치해서 북한도 이제 우리의 납북자 문제에 대응할 논리를 갖게 됐어요.

물론 햇볕도 성공하지 못했죠. 사실 성공했다고 평가할 만한 대북정책이 그동안 없었고 지금도 뚜렷한 대안은 없어요. 저도 지금 분위기가 비핵화까지 이어질거라고 순진하게 생각 안하고 있어요. 왜냐? 열쇠는 첫째로 북한이 쥐고 있고 그 다음은 미국이에요. 한국은 그 사이에서 역할을 하는 것이죠. 역사적 평가를 하시려면 좀더 객관적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길게 적어봤어요.

그리고 지금 북과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과거 햇볕정책의 철학과 닿아있긴 하지만 상황(핵보유)이 전혀 다르니 같을 수도 없고 실제로 달라요. 가장 큰 차이점은 미국과 보조를 최대한 맞추려고 하는 것이고 아직은 파열음이 없는 상태죠. 왜냐? 미국도 대안이 없으니까 한국하는 거 일단 맘에 안들어도 관망하고 있는 거죠. 싸드도 사줬기도 하고...

그리고, 28억 얘길하셨는데 그걸로 평창올림픽 하나만 건져도 그것 자체가 큰 성과죠. 싸드 미사일 1000분의 1값도 안되는 돈으로 불안감없이 치르게 됐으니... 청년실업문제에는 조단위로 퍼붓고 있는 것 아시면서 굳이 거기에 갖다 붙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번 대화 분위기가 만약 북한의 도발로 깨진다면 그 조차 추후의 압박 분위기를 높여갈 수 있는 명분이 되겠죠. 청와대가 일관되게 비핵화를 목표로 설정해왔기 때문에 지금의 화해 제스쳐는 협상을 위한 밑밥일 뿐 이후 대북정책을 강경하게 가져가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지금은 평창만 건져도 사실 잘했다 평가해야 맞는겁니다. 물론 반공의식이 좀 투철하신 분들은 양보하는 자세가 좀 못마땅할 순 있겠지요...이해는 가는데...평창 직전까지를 생각해봐야지요. 프랑스부터 전쟁날까봐 선수단 보낼지 말지 고민하지 않았나요?

북한이 나쁘고 믿을 수 없는 국가라는 것은 뭐 기정사실이고요. 그래서 어떻게 할거냐가 항상 문제지요.
                    
                    
 
 
김민재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5 (목) 10:18 6개월전
죄송합니다. 읽으면서 정말 웃었네요.^^

"여전히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에 대한 얘기는 없으시네요." -> 이렇게 햇볕정책을 가면 안될것 같다고 분명히 얘기했어요^^. 그냥 눈귀를 닫고 자기 주장만 하면 말을 잘하는게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햇볕정책 이후의 정책들은 성공한 게 뭐 있나요? 아주 작은 성과라도....? 핵개발하고 미사일 발사할 때 열심히 비난하고 우려하고 대화 안하고 했는데 뭐 달라진 게 있나요? 없어요. 오히려 핵능력은 더 강화됐죠. 완벽한 실패에요. " -> 이게 김대중 노무현때 돈을 퍼줘서 그 돈들로 핵개발이 완성되었다고 생각 안하세요? 그게 정상적인 사고방식 아닌가요? 그때 어마어마하게 부은거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햇볕, 엠비박근혜 전부다 실패했다고 본다면, 다른 정책을 써야하는게 맞겠죠. 근데 다시 햇볕으로 돌아갔잖아요. 백두혈통이니 뭐니 참나. 주제사상을 우리가 왜 알아야하는지도 모르겠네요. 히틀러 못지않은 나쁜사람인데요.

"이번 대화 분위기가 만약 북한의 도발로 깨진다면 그 조차 추후의 압박 분위기를 높여갈 수 있는 명분이 되겠죠. " -> 제가 보기에 현정부는 압박할 마음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압박을 하고 북한의 잘못된점을 지적하고 공격한다면 저는 진심으로 문재인 정부를 응원하겠습니다.

"물론 반공의식이 좀 투철하신 분들은 양보하는 자세가 좀 못마땅할 순 있겠지요..." -> 위 댓글에도 말했듯이 저는 아주 평범한 (박사모들 반도 안되는 나이구요) 사람일뿐입니다. 꼭 반공정신이 있어야 우리 정부의 태도가 불만스러운건 아니예요.

계속 에둘러서 말씀하시고 말미에는 "북한이 나쁘고 믿을 수 없는 국가라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앞뒤가 맞지 않네요. 나쁘고 믿을 수 없으면 믿지않고 제재를 가해야겠죠. 누가 북한을 공격하자는것도 아니고 다른나라들처럼 제재를 가해서 스스로 망하게 놔두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beingsimp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5 (목) 11:40 6개월전
네, 무슨 의견인지 알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참, 반공의식 거론한 것은 님을 타겟한 것이 아니고 일반적인 의미로 썼던 거에요. 오해는 마시길...암튼 저 위에 "여기선 토론이라는거 없습니다"라고 하셔서 제가 토론 좀 해보고 싶어서 몇 자 적으려던 게 길어졌네요. 토론 잘 했습니다. 그럼 이만)
     
     
 
 
감자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4 (수) 21:16 6개월전
우리 이니 하고 싶은데로 다 해!! 라고 외치는 X돼지들한테 멀 바라세요.

경제는 아작나고 전국토는 화마에 휩싸이고 6.25때 원수 중공한텐 엎들여 기다시피 3불 맹세,
동맹이자 혈명이라고 표현하는 미국한텐 반미의 깃발 휘날리며
낮은 단계의 연방제 구상하는 그 이니와 밑에 쫄따구들
지 자식들은 미국으로 유학보내고 남의 자식들은 선동질해서 추운날씨 길거리 벌벌 떨어가며 촛불들게 하고 그런데도 좋다고 하고 싶은 데로 다 해 라고 외치는 우덜식 지지율 98%의 X 돼지들(관리자2번x처리함)

나머지 2% 그들식 적폐세력들중에 포함되는 저같은 사람들은 그냥 손놓고 그들이 원하는 적화통일이 어서 빨리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그럼 그때가서 비웃어 줄려고요 ^^
          
          
 
 
Fuch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4 (수) 23:42 6개월전
경제는 아작내고 - ( MB/박근혜 정권때 자원외교, 4대강으로 수십조원 날려먹은건 잘 아시죠? 지금 최저임금 올리고 공정위를 통해 불공정한 회사를 조지면서 경제 살리려고 노력하는게 현 정부입니다 )

6.25때 원수 중공한텐 엎들여 기다시피 - ( 그 중요한 국정원의 대북공작금 횡령해서 성형용 주사비용으로나 쓰신분들이 누굴까요? )

미국한텐 반미의 깃발,,? (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today/article/4490983_22669.html - 트럼프 "미국, 100% 문재인 대통령 지지한다" ) 기사나 좀 읽고 다니세요.

지 자식들은 미국으로 유학보내고 - ( 원래부터 잘 나가던 변호사였는데 자기 자식 미국으로 유학보낼수도 있지, 그게 뭐가 문제? )

뭐 좀 팩트라도 들고오셔서 말하세요 ㅋ
               
               
 
 
감자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5 (목) 21:24 6개월전
경제는 아작내고 - ( MB/박근혜 정권때 자원외교, 4대강으로 수십조원 날려먹은건 잘 아시죠? 지금 최저임금 올리고 공정위를 통해 불공정한 회사를 조지면서 경제 살리려고 노력하는게 현 정부입니다 )
>>>> 아뇨 잘모르는데요? 4대강 사업해서 가뭄없어지고 홍수 없어진건 왜 이야기 안하나요? 네이버에 4대강 가뭄 치니 우르르 쏟아지는 팩트는 어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814439
팩트 좋아하시니 차고 넘치는 뉴스중 하나만 샘플로 가져와 봅니다
그리고 느그 이니 욕하는데 왜 박근혜 이명박이 나오나요? 문재인욕하면 이명박근혜 편든다고 생각하시는지?


6.25때 원수 중공한텐 엎들여 기다시피 - ( 그 중요한 국정원의 대북공작금 횡령해서 성형용 주사비용으로나 쓰신분들이 누굴까요? )

>>>> 아 네 , 국정원 박살내고 반 사회 선동하는 쥐같은 간첩들 득실대게 한든게 누구?
님이 말하는 대북공작금은 지금 영수증없는 검은돈이라고 느그 이니께서 아에 없애고 있습니다. 이제 대북공작할려면 북괴 대장 김정은이한테 허락받고 공작해야해요 
그리고 아까도 말하는데 문재인 이야기 하는데 왜 자꾸 박근혜를 들먹이시는지??? 똥 덜묻어서 깨끗하다고 꼬리흔드는 X강아지마냥?(관리자x처리함)


 지 자식들은 미국으로 유학보내고 - ( 원래부터 잘 나가던 변호사였는데 자기 자식 미국으로 유학보낼수도 있지, 그게 뭐가 문제? )
>>> 아 그렇군요 서민서민 울부짖으며 쇼통령이라는 별명은 그냥 얻은게 아니죠
우리 국민 11명 목숨 뺐아간 페스카마호 선상 살인사건 변호사 맡은건 알고나  하는 말인지? ㅋㅋㅋ
 죽은 피해자는 아웃 오브 안중 잘 봤습니다.

세월호때 고맙다고 쓰지 않나
중국발 미세먼지 찍소리도 못해
그렇다고 대접이라도 잘받았나 한나라의 대표란 자가 중국가서 도대체 몇끼를 혼밥하며 국격에 손상을 끼치지 않나 설설 기며 사드 추가배치 안하고 한미일 군사동맹 맺지 않으며 미국이 주도하는 미사일 방어체제에도 동참하지 않겠다는 3불 맹세나 하고 이게 어디 주권국가의 수장이 할 짓이요?

그리고 문재앙이라고 했다고 처벌한다는 희대의 개소릴 하지 않나 자기들은 몇년간 전직 대통령 온갖 추잡한 욕에 희안한 짓거릴 한건 기억도 못하는지? 이쯤되면 이명박근혜는 성인군자 인정하나요? ^^

문재인 아들은 또 어떻고요?
요즘엔 사람들이 문재인 보다 귀걸이 아빠로 불린다지요 절대 반지 아니라 절대 귀걸이라는 그 귀걸이 하나 얻을려고 너도 나도 하나 귀걸이 전쟁벌인답니다 
다른 설명으로 문재앙, 문화재로 불린다는데 어찌나 천재지변이 이리 잦은지 어떤 좌파 유명인이 전직 대통령때 그럽디다 나라님이 덕이 없어 재난이 끊이질 않는다고 ㅎㅎㅎ 지금은 어떻게 설명할건지 그 사람입장이 궁금해지는군요

내각이라는 장관들 인선은 어떻구요 강경화...딸 국적은 언제 바꿀건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068408

조국이라는 사람은 법공부하는 사람이 오상방위도 모른체 강의하는 레전드를 남긴 사람이고 림종석동무는 ㅎㅎㅎ 전 이사람만 보면 웃음이 나옵니다. 어쩜 저리 연기를 잘할까..속으로는 이북 김정은이한테 나라를 갖다 바치고 싶어 손이 떨릴텐데..

근데 웃긴게 위에 장관이라고 앉혀 놓은 사람들 전부 외무고시 사법고시 통과도 못한 사람이라는 ㅋㅋㅋ

또한 전직 대통령들이랑 대기업에서 피나는 노력과 돈을 쏟아부어 유치 끌어낸 평창올림픽도 
그냥 이북 괴뢰정권 찬양에 갖다 퍼주고 평창올림픽? 평양올림픽? 외신들한테 이런 조롱이나 듣고
아이스하키팀 어짜피 매달도 못딸테니까 그냥 느그 이니 양념이나 되라고 북괴랑 한묶음으로 묶지않나

그리고 그거 아시는지? 공산당이 싫어요 라고 외친 이승복 어린이 기념관이 평창에 있는거? 북괴 김정은의 체제선전과 느그이니의 쇼맨십에 놀아나는 평창에..참 아이러니하죠

김일성 가면쓰고 응원하고 인공기를 대한민국에 걸게 하는 만행을 저리른건 보너스
김일성 가면 아니라고 느그 이니는 그러던데 님의 생각은 어떤가요?

한가지 더 GM 이 5월에 철수 한다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FTA도 여차하면 폐기할거고 GM도 한국철수하는건 자기 업적이라고 합니다.

아차! 님이 좋아 하시는 팩트 링크 참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14&aid=0000806405

그리 반미에 FTA반대 선동하던 소위 꾼들은 이제 잔치 벌려야죠? 외국 자본 다 빠져나가고 "우리민족끼리" 랄랄라 노래부르던 이북 처자들과 파티를 어떻습니까?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이런글 쓴다고 반대하는 입장 절대 아닙니다.
전 님과 같이 진심으로 현 정권 응원합니다. 부디 느그 이니 하고 싶은대로 다하시고 아주 나라를 송두리채 말아드시길..그때 진짜 비웃어줄려고 참고 참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
                    
                    
 
 
일리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6 (금) 14:40 6개월전
사대강해서 가뭄이 없어졌다는 말은 또 어디서 읽으셨습니까?
지금 전국의 저수지나 댐 수위가 얼만지 아시나요?
사대강 때문에 물 썩은 이야기는 매일 나오다싶이 하지만....가뭄 없어졌다는 말은 뇌피셜입니다.
지금도 제한급수 하는 곳은 늘어만 갑니다.


문재인대통령 아들에 관한 문제는 이미 수십 수백번 각 언론에 나온 문제로 ...아무 문제 없다고 하는데 끝까지 물고 늘어지네요...아침에 된장국 먹은걸 가지고 세계화 추세에 못 따라간다고 할 사람들...ㅡㅡ;;;

GM 은 한달 천만원 웰세 회사돈으로 줘가며 호화생활하는 경영진들이 있는한 빨리 문 닫는게 올바른 방향이죠. 오죽이나 하면 노조가 국가에게 자신들이 근무하는 월급받는 회사에 보조금 주지 말라고까지 할까요?


미국 언론도 어제 독일티비도 평창 올림픽에 대해선 역대 동계올림픽중 최고라고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느 언론에서 조롱을 하나요? 그 언론사는 또 좃중동이랑 사촌인 언론사인가요?

그리고 마지막 줄...
'전 님과 같이 진심으로 현 정권 응원합니다. 부디 느그 이니 하고 싶은대로 다하시고 아주 나라를 송두리채 말아드시길..그때 진짜 비웃어줄려고 참고 참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

이건 전형적인 댓글부대의 지침에 벗어나지 않는 글이군요.
                         
                         
 
 
감자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7 (토) 16:01 5개월전
1."사대강해서 가뭄이 없어졌다는 말은 또 어디서 읽으셨습니까?"
>>>팩트를 보여줘도 아 몰랑 안 믿어 화법이군요 ㅎㅎ 잘봤습니다

2."문재인대통령 아들에 관한 문제는 이미 수십 수백번 각 언론에 나온 문제로 ...아무 문제 없다고 하는데 끝까지 물고 늘어지네요.."
>>>언론 그렇게 믿는 분이 왜
"어느 언론에서 조롱을 하나요? 그 언론사는 또 좃중동이랑 사촌인 언론사인가요?"
라는 소릴 하나요? ㅋㅋㅋ
전국민이 귀걸이 아빠 손가락질 하는데 느그 이니랑 문꼴 오소리단만 아 몰랑 화법으로 일관합니다. (네이버 검색어 귀걸이 아빠 참조)

3."GM 은 한달 천만원 웰세 회사돈으로 줘가며 호화생활하는 경영진들이 있는한 빨리 문 닫는게 올바른 방향이죠. 오죽이나 하면 노조가 국가에게 자신들이 근무하는 월급받는 회사에 보조금 주지 말라고까지 할까요?"
>>> 보조금 지급 반대는 전국민이 반대하고 있는거에요
박근혜 재평가행 기사 링크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09/2013050902187.html?Dep0=twitter
문재앙정권의 현재 기사링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8&aid=0004009221

4."어느 언론에서 조롱을 하나요?"
>>> 네 여깄습니다 그놈의 조중동 소릴 하길래 외신으로 가져왔습니다 ^^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4

그리고 묻고 싶은게 있는데 민족의 역적이자 부관참시해야 하는 김일성이 얼굴 가면 응원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김일성 아니죠? 그죠?

미국 부통령이 그렇게 북한이랑 동선 안겹치게 해달라고 했는데 동맹은 찬밥! 주적 북괴는 국민세금으로 대접! 좌우를 떠나서 이게 정상으로 보이나요? 스포츠에 정치를 관여시켜 북괴의 화려한 국제무대 체계선전 어시스트 잘 봤습니다 엄지 척!

끝으로 님이 하는 소린 보고싶은거만 보고 듣고 싶은거만 듣는 전형적인 문꿀오소리단이 하는 소리입니다.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호프만복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5 (목) 10:58 6개월전
이런 글 본문을 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분쟁적으로 댓글에 댓글이 달리는게 보이면 그 뒤론 좀 그냥 무시하면 안될까요?
이런 끝도없는 분쟁에 댓글들이 하루이틀은 몰라도 3일이나 "새글"목록을 도배한다는게...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6 (금) 15:10 6개월전
기사를 우리말로 옮기시는 중에 의역을 하시려다 오역하신 부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번역하신 글: "물론 남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올림픽 경기는 한반도를 하룻밤 사이에 평화로운 나라의 상징으로 변화시키지 않았다. 지난 수소폭탄 실험이 실행된 지 아직 반년도 채 지나지 않았다. 이들은 남한의 여러 도시가 완전히 파괴되고, 먼지처럼 사라지고 불과 분노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위협했다. 북한에서는 로켓들이 하늘에 발사되고, 남한에서는 로케트 방어 기지가 세워지고 있었다. 군사분계선에서는 남으로 도주하는 한 병사가 총격을 받았다. 바로 며칠 전에는 북한 정권이 그들의 살생무기를 시위했다."

원문기사: Die Olympischen Spiele in Südkorea haben die Halbinsel natürlich nicht über Nacht in den Hort der Friedfertigkeit verwandelt. Der letzte Test mit einer Atombombe liegt kein halbes Jahr zurück. Anschließend sollte die Region wahlweise vernichtet, ausgelöscht oder mit Feuer und Zorn beregnet werden. Raketen stiegen in den Himmel, Raketenabwehrstationen wachsen aus dem Boden. An der Grenze wurde ein flüchtender Soldat niedergemäht. Und vor wenigen Tagen erst paradierte das Regime im Norden sein Arsenal auf und ab.

* Anschließend... 로 시작하는 두번 째 문장은 북한이 남한을 위협한 내용이 아니라, 오히려 핵폭탄 실험 이후, 미국 측이 북한에 대해 발언했던 내용들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지역의 선별적 파괴, 불과 분노(Fire and Fury) 같은 말들은 미국 또는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두고 한 말입니다.

당연히 남한에서 열리는 올림픽 경기가 밤 사이에 한반도를 평화의 은신처로 바꾸어 놓지 않았다. 최근 핵폭탄 실험이 있은 지, 반 년이 지나지 않았다. 이어서 지역이 선별적으로 파괴 또는 제거 되어야 한다거나, 또는 불과 분노의 비를 내려야 한다거나 하는 말들이 있었다. 미사일들이 하늘로 치솟고, 미사일 방어기지들이 세워지고 있다. 분단선에서는 도주하던 병사가 총상을 입고 쓰러졌다. 불과 몇 일 전에 북한 정권은 자신들의 무기를 가지고 열병식을 벌였다.



설날이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송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6 (금) 17:12 6개월전
네 오역이군요! 감사합니다. anschliessend 이하 문장에서 누가 누구에게 한 말인지가 없어서 좀 당혹스러웟는데, 제가 북한이 한국에게 한 말로 착각햇습니다.
          
          
 
 
Gentil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7 (토) 02:18 6개월전
인터넷기사랑 인쇄된 신문은 다르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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