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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포럼] 토론게시판 - 질문은 주제에 맞는 문답게시판이 있으니 질문, 매매, 숙소구함, 구인구직, 행사공지 등은 해당게시판을 이용하세요. 펌글은 본인의 의견을 덧붙이고 출처를 밝혀 주세요. 유투브영상은 링크1,2에 주소를 남기세요.

베를린벙커님 한국어 문법...   

좋지 않은 문장이나 비문을 너무 많이 쓰셔서 한 번 정리해 봤어요.

1. <이러저러한 단상들> 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forum&wr_id=99303

"그 내용중에 2차대전의 일본상황을 알 수 있는 내용들이 나온다."
- '내용' 이 반복되어 좋지 않습니다.

"술도가가  위치한 한 시골마을에서 그들의 시각에서 태평양전쟁의 여파를 그려내고 있다."
-> 고침 제안: 술도가가 위치한 시골 마을 사람들의 시각에서 태평양전쟁의 여파를 그려내고 있다.

"한국의 한 소시민의 입장에서의 관점을  일본국민들의 입장에서도 보게 된 것이었다."
- 한국 소시민의 입장에서의 관점을 일본 국민들의 입장에서 보는 게 아니라 (그런 기묘한 일이 있나요, 세상에), 한국 소시민의 입장에서 보던 사건을 일본인의 입장에서도 보게 된 것이겠죠?

"이 주제는 영화 트루먼쇼에서 제기하는 근원적 물음이고 데카르트의 성찰에서 우리가 직면된 모든 것이 마귀의 장난이라는 것도 가정했던 근본적 회의까지도 연관된 문제이다."
- "우리가 직면된" 이 아니라 "우리가 직면한" 이겠죠? "...장난이라는 것도 가정했던 근본적 회의까지도" 이것도 비문... 해설은... 손을 못 대겠네요.

"예를 들면 우리가 반석위에 집을 짓는가? 아님 모래밭에 집을 짓는가 하는 근본적 물음이다."
- 해설은 포기하고 그냥 비문만 나열해야 하려나 싶습니다.

"세상을 왜곡하게 해석하고"

"불행한 양국의 역사였고 잊고 싶은 상처가 바로 일본제국주의하에서의 한국의 역사이다."

"베리에 일본 위안부 관련 행사가 자주 고지되는 것도 좀 문제이다. 미래를 열어야 할 시점에서 계속 과거의 시점을 고집하는 것은 우리에게 도움이 될까? 이것이 때를 아는 것이 아닐 까 싶다."
- '이것' 이 뭔지... + 이것이 때를 아는 것... 것것...

"문제는 지금 우리가 관점의 포로된 상태라는 것이다."
- 포로된 -> 포로가 된

"1000년을 버티던 반석위의 집을 버리고 우리는 지금 모래밭에 서서 언제 집이 무너질지 모르는 공포속에서 우리는 지금 서있다."
- 서서 서 있다...

"지금 좌와 우의 논쟁, 진보와 보수라는 관점이라는 안경에 빠지면 우리는 헤어나올 수 없다."
- 진보와 보수라는 관점이라는 안경...

"한국의 도학이념과 서양의 기독교사상이 다시 연합하여 다시 반석위에 집을 지어야하는 흐름이 필요하다."
- 다시 다시. "지어야하는 흐름"? 아마 "짓는 흐름" 얘기...

"여기서 유념해야 할 부분은 도학이념과 보수라는 개념정의를 같은 것으로 보는 착각이다."
- "개념정의" 가 아니라 아마 개념이겠죠?

" 기존의 유학에 대한 노장의 역할을 현대의 보수와 진보로 대응하는 설익은 공부는 많은 이들에게 잘못된 길로 이끄는 우를 범한다."
- 많은 이들에게 -> 많은 이들을

"일본은 과거사 문제중 종군위안부 문제에 심각성과 비인권적인 문제에 기본적으로 동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비문

"가까운 미래에 도심에 태극기 물결과 촛불의 물결이 부딪히는 것입니다."
- 도심에 -> 도심에서. 도심에로 쓰면 물결이 도심으로 부딪혀 온다는 뜻이 되겠죠.

"은밀한 방식으로 우리는 강제적 관점을 보도록 사육당하고 있습니다."
- 의미상의 문제. 어떤 특정한 관점에서 보도록 강제당하고 있다는 말, 또는 어떤 특정한 관점에서 보도록 사육당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걸로 보이네요.

2. 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forum&wr_id=99410

"선진국과 제3세계라는 비유로 무죄추정의 원칙을 연결하실 의도를 보이셨는데요."
- 이건 비문이라서가 아니라 내용상 너무 황당무계해서 짚고 넘어갑니다. 무죄추정의 원칙이랑 뭘 연결한다는 건지. 선진국과 제 3세계는 본문에서 뭔가에 대한 비유로 제시된 게 아니라, 그냥 무죄추정의 원칙을 안 지키는 것이 선진국과 구별되는 제 3세계의 특성이라는 얘기였죠. (물론 제 3세계의 정의를 뭐라고 생각하는 건지부터 고민하게 만드는 짜증나는 본문이었습니다만, 아무튼.)

"지금 님은 엄청난 집단 이지메 앞에 선 입장인데"
- 이지메가 이미 집단적인 괴롭힘이라는 뜻

"문위병과 관련해 기획해보죠. 도학이론과  문위병 현상의 적용까지. 환상적이네요."
- 현상을 어디다 적용하시려고. 도학이론을 문위병 현상을 해석하는 데 적용하겠다는 얘기겠죠, 아마.

"제가 8814님과 대화하면서 변증법적 방법으로 답을 유출하는 방식은 가능합니다."
- 답을 유출이라니... 무슨 수능 정답지 유출되는 소리 하고 계신 것인지...


"그리고 부족하더라도 먼저 도학, 성리학, 기독교, 문위병을 먼저 시작하고 그 다음에 위안부 테마는 다음으로 하는 것으로 하죠."
- '다음' 중복


"사자는 재빨리 몸을 숨기고 활이 날라오는 방향을 살펴보았다."
- 날라 -> 날아. 날아오는 건 활이 아니라 화살. 활은 사람 손에 있겠죠.

"개천에서 용 났다. 입신양명. 장원급제. 어사출두 라는 우리가 익히 아는 유교적 개념들은 선비들의 타락과 관계 있습니다."
- 이것도 내용적으로 좀 황당해서 짚고 넘어가는 걸로... 어사출두 뜬금포는 왜 쏘신 걸까요. 선비의 타락이 어째서...

"보통 선택한다는 것, 리트윗은 동의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 것것것것, 것 왜 이렇게 좋아하시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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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용이 중요하지, 문법이나 문장의 간결함, 세련됨 등이 뭐 얼마나 중요하겠냐고 보는 편이기 때문에 내용에만 집중하려 했었고, 그렇게 해서 내용이 맞지 않다고 생각하여 왜 그렇게 생각하는 지 밝혀 적은 적이 한 번, 내용상의 논리적 모순 및 오류를 짚은 적이 한 번 있는데, 두 번 모두 반응을 안 하시네요.

첫 번째: 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forum&wr_id=99203&page=2

두 번째: 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forum&wr_id=99453
 
 
세르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1-23 (화) 16:08 6개월전 추천추천 2 반대 2
제가 이 글 ( 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forum&wr_id=99453 ) 에서 문제제기한 모순점과 오류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 없으시고 다른 이야기만 늘어놓으시는군요.

그냥 저희는 대화가 안 통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베를린벙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1-22 (월) 23:17 6개월전
세르나님이 참 고맙게도 저의 문법, 문장까지 신경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성공하면 님에게 문장교정 부탁을 해야 겠네요 그리도 가끔식 저를 지칭할때 베벙이라고 하지 마세요.  어벙벙이라는 말이 생각나서 좀 거북스럽네요.

제가 논리의 흐름이나 착상만 따라가느라 문법이나 문장의 정밀성을 잘 체크안하거든요. 세르나님이 이전 댓글에서 시비조로 접근하시니 난 반응을 안한다가 제 포지션이었는데, 그래도 정성이 많으셔서 제가 답글을 달아야 할 의무가 느껴집니다.

제가 8814님과 견해가 비슷한 것은 단지 한 가지. 그것도 8814님이 올린 글을 통해 이해한 것인데, 일본정부가 공식적으로 위안부 모집과 강제납치에 있어 공식자료가 없고, 다른 것은 다 인정하지만 공식적인 일본의 사과는 불가하다는 부분입니다. 갸들이 안하겠다는 데, 그게 첨예한 양국 현안은 아니다 라는 입장입니다. 딱 거기 까지입니다.

그리고 아래 김완섭의 글에서도 <논리적이고 일관성은 있다고 했습니다. 평가는 논외로 하고> 전 일단 상대가 정식적으로 접근하면 먼저 긍정적으로 대합니다. 싸우려는 것도 아니고 상대의 입장을 들어보고 제 입장을 말하면 되기 때문이죠. 자기 마음에 안들다고 쌍욕하고 갈구고 험담하고 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제가 지난번 문위병이라고 했다고 사람들이 앙심을 가지고 계속해서 괴롭히잖아요. 제가 글만 올리면 -10개가 기본으로 따라다니네요. 님도 제가 지난 번 일등석 비행기 승객은 그만한  서비스를 받는다는 댓글에서 부터 저를 싫어하시잖아요. 사실 그건 님의 오해였는데, 제가 구지 아니다고 따라가서 항변할 필요는 없었구요.
     
     
 
 
세르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1-23 (화) 16:08 6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제가 이 글 ( 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forum&wr_id=99453 ) 에서 문제제기한 모순점과 오류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 없으시고 다른 이야기만 늘어놓으시는군요.

그냥 저희는 대화가 안 통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세르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1-23 (화) 17:28 6개월전
저 글에 달아주신 답글을 이제 봤습니다. 그 글에서 좀더 댓글 주고받아 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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