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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1960년대 어려운 시절 독일에서 간호조무사로 18년 근무하고 가족이민으로 미국으로 가서 31년을

살다가 고국이 그리워 복수국적을 받아서 고국에서 한국사람으로 살고있습니다.그런데 요즈음에

어느 웹사이트에 올라온 글을 읽고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역이민을 하려고 미국에서 떼거지로 몰려

오고 있다고 미국거지들 운운하면서~~한국의 의료보험 이용하려고 온다는 거지요.잘 알지도 못하면

서 누군가에게는 이런 큰 상처를 줄수있는지 너무나 답답해서 여기에 하소연해  봅니다.

우리는 [남편과]독일과 미국에서 연금이 나와서 걱정없이 살고있고요~~아파트도 구입해서 살고있고

충분한 연금으로 여행 다니면서 한국경제에 일조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의료보험은 65세 Rente

받으면서 받는 의료보험은 한국의 의료보험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좋습니다.2년동안 한국에서 살면서

치료 받아본 경험입니다.청와대에 청원해야 한다고 난리가 났더라고요 역이민자들 의료보험혜택

주지말라고요~

너무 모욕적이고 상처를 많이 받어서 다시 미국으로 들어갈가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크레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23 (토) 13:12 6개월전 추천추천 1 반대 0
인터넷에서는 때론 과격하게, 실제 면전에 대고 하지 못할 추측 섞인 비방이 쉽게 이루어지니 일희일비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크레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23 (토) 13:12 6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인터넷에서는 때론 과격하게, 실제 면전에 대고 하지 못할 추측 섞인 비방이 쉽게 이루어지니 일희일비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세상전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23 (토) 18:52 6개월전
만약 자신에게도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한국 떠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정작 그럴 능력도 기회도 없는 현실에서 비롯된 분노를 그런 식으로 표출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민가서 이민자들 실제론 힘겹게들 산다느니, 인종차별 당하면서 2등 국민으로 산다느니, 남 잘되는 꼴 못보고 그런 소식에 몹시도 반가워 하는 못난 인생들이죠.

거기다 역이민 까지 온다는 소식 들으면 그것 보라고 , 내가 뭐랬냐고 하하하 이런식의 반응인거죠.

못난 인생들 불만과 분노에 굳이 장단 맞춰줄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물론 오랜 타국 생활 끝에 고국이 그리운 심정도 십분 이해 하는 부분이지만 제 짧은 소견으로는 미국에서 사시는게 훨씬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외국생활도 충분히 오래 하셔서 적응하시는데 힘든 시간들도 다 지나갔을테고 좋은 날들만 남았는데 굳이 다시 한국에서 남 잘되는 꼴 못보는 못난 국민성에 상처받아가며 살 필요가 있을까요.

전 우선 미세먼지 없이 마음껏 숨쉴 수 있다는거 하나만으로도 너무너무 행복하고 만족하네요 :)
     
     
 
 
Marter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23 (토) 21:58 6개월전
세상전부님 일반화 하지 마세요.
남 잘되는 꼴 못보는 못난 국민성이라니요 개인적인 친분 하나 없는 손흥민이 골 넣었다고 뉴스에서 소식 전해들으면 저는 아침을 기분좋게 시작 하는 걸요. 말 많고 탈 많은 한국 기업들 그래도 해외수출 많이 했다는 소식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괜히 어깨가 으쓱 하는데요.
가끔 인터넷상에서 한국을 굉장히 비딱하게 보시는 분들 자주 보는데 참 안타깝네요.
     
     
 
 
Archist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24 (일) 07:05 6개월전
익명에 기대어 누군가를 비난하는 사람들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은 글쓴이님을 위로하기위해 '세상전부'님도 또 다른 누군가를 비난하는 댓글을 쓰셨네요.

이민가고싶어도 능력이 안되서 못가는 사람들이 정말로 '해외 동포'들이나 '해외 이민'간 분들을 그런식으로 비난하는것은 확실합니까?
     
     
 
 
그리운얼굴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24 (일) 15:02 6개월전
X등감이 몹시 심하신거 같네요 ㅎㅎ
독일 온지도 얼마 안된거 같은데 그런 X(관리자2번x처리함)치같은 마음가짐으로는 돌아가게 되는거 순식간입니다.
 
 
그리운얼굴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24 (일) 15:04 6개월전
작성자분은 비판받는 대상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에 전혀 거주하지 않으면서 가끔씩 와서 의료보험만 적용받고 돌아가는 그런 검은 머리 외국인들을 칭하지요
 
 
n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24 (일) 17:18 6개월전
저도 한국 휴가갈때 병원 진료를 받기도 합니다만 보험적용 받는거보다 내야하는 의료보험료가 더 많습니다.
비보험으로 진료하면 2-3만원 진료비에 약값 만원 전후로 나오는데 보험적용해서 3-5천원 진료비에 약값 2천원이상 나오더군요.
고로 한번 병원 진료받는데 보험적용비는 3만원을 넘지 않는단거죠. 이 적용받을려면 저같은 경우는 보험료를 2십여만원을 내야하는데 이게 의료보험혜택을 받으려고 한국을 가는 이유일까요?
     
     
 
 
훈훈하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24 (일) 19:51 6개월전
여행자 보험 들고 가세요. 왠만한 기본적인 병원 방문은, 한달에 1-3만원이면, 다 커버 됩니다.
위에서 말하는건, 이런 것들보다는, 병원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미국쪽이나 싱가폴쪽.. 커뮤니티 보면, 광고로.. 고국방문+종합검진 패키지가 있는데.. 비행기비용+종합검진 값이 그나라 병원에서 하는것보다 싸기 때문에 이런게 은근히 있습니다.
즉, 진료를 목적으로 고국을 방문해서, 한국에서 사는 사람들이 내는 세금을 악용 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지, 간단한 진료 받는게 사람들이 목적인 아닐것 입니다.
 
 
소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24 (일) 23:27 6개월전
어디에 가도 기회주의자들이 있고,
기회주의자가 아닌데 그렇게 오해를 받는 경우도 있고..

남들이 뭐라고 말하든, 본인 인생에 중요한 사람 아니면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셔도 될 것 같아요.
 
 
독일병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29 (금) 02:46 6개월전
먼저 귀국하시어 고향 풍광을 돌아보시는 기회를 갖게 되신 것 축하합니다. 저는 공직에 근무할 때 베들린에서 연수를 받을 기회가 있어 독일 의료시스템에 매우 호의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후 정년퇴직을 하고  지역의료보험에 속하여 그 비용이 엄청 많이 나오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 의료보험 체계의 불공정성에 분노를 노출하곤 합니다.  그러나 우리 나름의 체계인 것을 어떻하겠어요 차츰 제 자리로 찾아 가겠지요.
그리고 귀하께서 느끼신 상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의 주변에 독일 간호사 출신의 지인들이 여러분 계시기에 다양한 이야기를 듣곤합니다.
그러니 인터넷 상에서나  개인 만남에서 좀 부담스러운 이야기가 있더라도 그것은 각 개인이 가지는 호불호이며 그 사람들의 인격됨을 나타낼 뿐입니다. 다수의 주민들은 그러한 것에 관심도 없으며 귀하께서 어려운 시절 국가 경제에 도움을 주신 것을 기억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물론 역사를 모르는 젊은이들은 이조차 모르고 살고있지만....
 
 
RMN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1-03 (수) 11:42 6개월전
한국에 거주하지 않아도 돌아가서 몇 개월분 의료보험비만 내면 곧바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 제도를 이용해서 한국에 살지 않고 세금 안내는 해외 거주자들이 혜택만 받는것을 욕하는 거지, 작성자분은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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