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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가 당한 일들은 일반적인 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돈 벌러 독일에 왔다 40년 이상을 살고 있는 60대 중반의 남자 입니다.
저 역시 독일에 처음 왔을 때에는 독일말을 전혀 못하는 한 동양인으로써 모든 일에 서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대학 공부를 한 학생들 같은 독일말을 못합니다만 글쓴 이가 받은 무례함등 결례를 못 받아봤기에 저 자신도 화가 치밀어 오를 것 같은 심정 입니다.

저는 40년 세월을 독일에서, 남북독에서 모두 살아오면서 독일사람들에게서 불친절하고 결례된 대우를 못 받았기에 말씀하시는 언행이 너무 생소합니다.
도리어 한국에서 이주민들에게 행하는 일들을 전해 들어면서 우리 조국, 한국에서도 사람의 됨됨이를 제더로 배워 잘나고 못남, 가지고 못가짐등을 떠나 모두에게 인간애를 보여 주었어면 하는 마음을 가졌더랬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아직 그런 대우를 받아 본적이 없는, 글쓴이가 받은 대우는 정말 모욕스럽고 불친절한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것은 또 어떨까요?
저희 집사람은 조리하는 음식중 물론 찌개등에는 마늘이 들어가지만 무침등에는 그리고 심지어 김치에도  마늘을 넣지 않습니다. 그러다 우리 같은 한국사람들과 얘기 하는 도중 물론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간혹 얘기를 나눌때 엄청난 역겨움을 느낍니다. 아마 생마늘을 먹었다던지 마늘이 많이 들어간 김치를 먹은 후라 여겨집니다.
그 고통은 도저히 맞보고 얘기를 할수 없을 정도 입니다.
여름날 땀흘린 서양인에게서 풍겨 나오는 냄새 악취보다 덜 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또 간혹 한국에서 부쳐오는 물건중에서 특히 옷가지 등의 물품에서 나는, 예전 저가 생각하는 나프탈린의 냄새 역시 이 곳에서 살아오면서 잊었던 냄새인데 역시 고약한 냄새입니다.


이 곳의 글들 중에서 그래도 내가 먹고픈 음식까지 마다하고 살순 없지 않느냐 라는 글들을 보곤 합니다.
하지만 그런 글들을 쓰시는 분들은 독일어 수준이 그리고 사회적인 지위도 이미 갖춘신 분들이기에 대놓고 흉을 보지 못하고 또 그런 대우를 받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가 추측컨데 여러 면에서 만만하게 보이는 분들에게 제대로 수양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행하는 언행들이 아닐까 하네요.

이 곳의 글들을 보면 같은 외국인로써, 물론 저도 같은 생각을 느낄때가 아주 많고 또 그런 언행을 할거라 생각하지만 난민들등을 나쁘게 평히는 글들이 심심치 않게 있음을 보잖습니까?
물론 그들의 행동 탓이 크지요.

그래서 저가 조심스럽게 우리 독일생활 갓하시는 분들 아니면 이런 대우를 받아 보신 분께 혹시 이런 저런 내 탓은 없었을까 하는 생각을 한번 해 보시라 말씀 드려봅니다.


언젠가 이런 유사한 글을 올렸다 젊으신 분들, 말조리에 뛰어나신 분들로 부터 공격을 받고서는 마음을 크게 다쳐 글 올리는 것은 삼가고 있습니다.
행여 저의 생각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어느 정도 예의를 갖쳐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저희 가족들 내지 저희 주위 사람들은 느끼지 못하고 받아보지 못한 무례함과 불쾌를 더 이상  느끼지 않았어면 하는 마음에 드린 말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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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 저는 워홀로 온지 2개월 좀 지난 어학생입니다.
> 사실 제가 겪은 일들이 일반화의 오류를 범해서도 안되고 물론 다른 좋은 독일인들이 더 많다는 걸 알지만
> 연달아 안좋은 일을 겪으니 지친다고 해야하나 자꾸만 편견을 가지려 하게 되네요.
>
> 첫번째 이야기는 도이체 방크에서 콘토를 만들기 위해 요청받은 서류를 들고 독어를 잘하는 친구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 그 전에 홈페이지에서 어떠한 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해오라고 하더군요.
> 지금껏 그런 정보는 보지 못했는데 법이 바뀌었다니 해갔습니다.
> 그런데 서류에 세금 넘버 등 모르는 정보가 있어 그것을 빼고 인쇄하려 했으나 모든 칸을 채워야 "ungueltig"라는 도장이 안찍혀 나오더군요.
>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아무데나 체크를 하고 담당자에게 물어본 뒤 수정을 할 셈으로 은행에 갔습니다.
> 네. 그 전에 전화나 메일로 확실하게 묻고 갔다면 괜찮을 걸 그러지 못한 건 제 실수 입니다.
> 하지만 저희가 독일어를 잘 못알아듣자 상당히 강압적인(?) 교만한 말투로 바뀌더군요. 질문을 하려하니 YES or NO로 대답을 하라며...기에 눌렸습니다. 저보고 설명서를 보고 기입하라는데 잘 모른다니 자기도 모른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모르겠다 하니 자기가 보고 작성해주더군요. 그리고 다 끝난줄 알았는데 제가 혹시나 걱정했던 부분이 있어 다시 물어보았습니다.
> 역시나 제가 체크한게 틀렸고 수정해서 다시 가져오라 하더군요. 그래서 물었습니다. 체크란이 두개인데 내가 체크한 곳도 아니고 또다른 하나도 아니다.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하느냐? 테스트를 해본 결과 무조건 다 기입을 해야했습니다. 그것을 말하니 자기는 모르겠다며 설명서 보고 알아서 해오라네요. 다른 사람은 다 한다며. 마지막으로 자긴 내 컴퓨터가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예약을 취소하고 타 은행으로 갔습니다. 듣자 하니 친구한테는 독어로 너가 독일어를 잘 못해서 내가 설명을 못하겠다라고 했다네요.
> 독일인 친구한테 말하니 당장 클레임 하라며 메일을 써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도이체 방크 담당자로부터 연락하고싶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사과를 하려는 건지 아니면 상황 파악이 더 필요한 건지 모르겠네요.
>
> 이게 불과 3~4일 전 일이고 오늘은 또 암트에서 일이 생겼습니다.
>
> 면허증 교환을 위해 서류를 챙겨 암트에 갔습니다
> 영어로 교환하고 싶다하니 못한다기에 서투른 독어로 교환하고 싶다라 말했습니다. 다행이 알아듣고 오케이 하더라고요.
> 그래서 준비해 간 서류를 건냈습니다.
> 아시나요? 사장마냥 의자에 앉아서 거만한 태도로 지켜보던 베암터의 태도를....네 거기까진 좋습니다.
> 그런데 다짜고짜 책상위에 놔둔 종이에서 냄새가 난다던군요. 한 1미터 거리가 있었겠군요. 그러면서 킁킁 맡더니 인상을 쓰면서 나보고 맡아보라며 던지더군요. 제가 맡아보고 아무 냄새도 안난다 하니 뭐라 뭐라 말하며 창문을 열고 심지어 페브리즈까지 제 서류에 뿌리더라고요. 무슨 음식물이라도 흘렸냐고요? 아니요. 영사관에서 공증 받은 서류를 그대로 제 파일에 보관해두었습니다. 코를 가져다 대면 다만 종이 냄새는 났습니다.
> 독일인 선생님께도 여쭤보았습니다. 무슨 지독한 냄새가 나느냐. 아니랍니다. 종이 냄새만 난답니다.
> 자 그러면 이 베암터는 제가 독어를 못해서 짜증이 난걸가요? 그래서 저런 행동을 한걸까요? 아니면 단지 인종차별적으로 나한테 냄새가 난다는 걸 돌려 말한걸까요.
> 제가 독일인과 갔다면 저런 무례는 없었을까요?
> 독일 베암터들에 대해서는 많은 악평을 읽었습니다만 직접 당해보니 머리가 멍해져서 당황스럽더라고요.
>
>
> 저런 일들이 비일비재 한가요? 베리님들은 비슷한 일을 겪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건 인종차별과는 관계가 없이 단지 제가 운이 나빴던걸까요? 아니면 제 독일어가 너무나도 안좋은 탓일까요? 또는 제 외모가 작고 어려보이는 여자라 쉽게 보인걸까요?
> 제 독일 친구는 또 컴플레인 메일을 쓰라더군요. 메일도 좋지만 연달아 발생한 이런 황당한 일들에 일일히 대응을 해야하는 건가, 또 앞으로 내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나 생각하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혜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10 (금) 18:00 12일전 추천추천 7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글 남깁니다. 페스트튭님께서는  냄새라는 "예"를 들어서 일반화 시켜서 말씀하신 것이지 독댁님이 부주의했다고 쓰신 것은 아닌것 같은데요. 독일생활을 갓 시작하시는 분들께 노파심에서 조심스럽게 쓰신 글에 너무 흥분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begegn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10 (금) 14:26 12일전
저런 상황에서 대체 어떤 내탓을 해야 하는겁니까? 독어가 짧아서 상대 직원들을 불쾌하게 만든 죄? 그게 글쓴이 탓이라면 유일한 탓일거 같은데요.. 저도 독일어 못하고 어버버할땐 상대독일인의 고압적인 자세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도 나름 제 생각과 불만사항 다 이야기할줄 아는 지금도 대놓고는 아니지만 불친절은 종종 겪습니다. 제가 뭘 잘못해서 그런걸까요? 저는 항상 어딜가면 특히 관청 은행 어딜가도 먼저 웃으면서 공손하게 대화를 시작하는데요. 오피셜한 상황에서 독일인들이 그냥 할로 해도 저는 시간때마다 맞춰서 구텐모어겐 구텐탁 구텐아벤트, 바이어른이라 좀 연세가 지긋해 보인다 싶으면 무교인 제가 신에게 인사를 합니다. 그렇게 인사를 먼저해도 무뚝뚝하게 할로 하고 일처리도 뭔가 불만스러운거처럼 인상 팍 쓰고..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찾아좀 주시겠어요? 아님 저도 그냥 무뚝뚝하고 불쾌한 얼굴로 할로하고 용건만 간단히 할거만 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제탓일까요? 명백히 잘못한 상대가 있는 상황에서 피해본 사람에게 본의 잘못은 없는지라는 건 이제는 너무 고리타분한 사고가 아닐까요? 비약을 들자면 성범죄 피해자인 여성들에게 니가 옷을 그리 입고 다녀서 그런건 아닐까라고 되묻는거랑 뭐가 다를까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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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10 (금) 16:09 12일전
1. 에공... 기분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많이 열받으실 것 까지는 없는 얘기 아닌가 싶습니다.

원글 쓴 분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한국 사람들은 스스로 익숙해서 잘 모르지만 독일인이나 독일에서 오래 생활한 타국인에게는 느껴지는 불쾌한 냄새 같은 것이 있을 수도 있으니, 이런 토픽에 있어서는 한 번쯤 나 스스로는 인지하지 못하지만 독일 문화에서는 무언가 낯설거나 불쾌할만 한 요소가 있지는 않은지도 생각해 보면 좋겠다 정도로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독댁님이 올리신 사례를 놓고 독댁님이 잘못한 게 있을 거다, 라고 하는 얘기라기보다는 이런 주제로 얘기가 자주 나오니까 일반론으로써 한 이야기라고 봅니다. 베게그눙님꼐서 가장 거슬려하시는 부분은 "명백히 잘못한 상대가 있는 상황에서 피해본 사람에게 본의 잘못은 없는지라는 건" <- 요거일텐데, 원글 쓴 분은 그런 명백한 상황을 두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비슷한 주제로 나오는 여러 이야기들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거라고 봐야 할 것 같다는 뜻입니다.

물론 원글 쓴 분이 불쾌한 경험을 딱히 한 적이 없는 건 그 분의 경험일 뿐이고, 다른 분들은 확실하게 무례한 독일인의 언행을 경험했을 수 있습니다. 각자 다른 경험을 했기에 서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있겠지요.

2. 한국인들이 상호간 예절이라고 생각하는 웃음과 친절의 레벨이 독일에서 예절바르다고 생각하는 레벨보다 높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인들은 한국 표준에 맞춰서 내가 공손하고 밝게 상대를 대하는 만큼 상대도 내게 그렇게 나오기를 기대하는데, 상대는 나와 다른 표준을 가지고 있어서 기대한 만큼이 안 돌아오는 그런 상황으로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관청 직원들 중에 성질 더러운 사람이 많다는 얘기는 독일인들도 많이 하니까, 애초에 따듯함과 친절함을 기대하지 않는 편이 옳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댁님이 관청에서 겪은 일은 물론 그 모든 요소를 다 고려하더라도 명백하게 선을 넘은 거라는 데 이견이 없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페스트룹 님도 같은 의견인 걸로 보입니다: "글쓴 이가 받은 무례함등 결례를 못 받아봤기에 저 자신도 화가 치밀어 오를 것 같은 심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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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10 (금) 16:32 12일전
저가 몇 단락의 글 하날 쓰는데 시간이 한참이 걸립니다.
한데 이렇고 저렇고 하며 시간을 들여 변명을 하고자 하는데 세르나님께서 저의 맘을 꼭 집어 그대로 표현해 주셨군요.
맞습니다. 만일 저가 그렇게 당했더라면 가만 있지 않고 더 많이 따지고 들었을겁니다.
그리고 독댁님이 얼마나 불쾌하셨을까 하는 맘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옷을 그렇게 입고 다녀 성추행등을 당했다 라고 말하는...."는 것은 너무 비약 되었네요.
난 그런 사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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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없는한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10 (금) 16:53 12일전
의미없는 비약에 너무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애초에 성추행이라는 범법의 문제와 냄새라는 에티켓의 문제를 같은 범주에 있는 듯 비교하는 것은 얼척 없는 짓 입니다.

저는 페스트룹님의 말씀에 심정적으로 많이 동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독댁님이 당한 이 사건에 대해서는 이유를 불문하고 행위에 대한 사과를 받아내야 할 일일것 같습니다. 에티켓이라는게 항상 한 방향으로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죠.

저는 독일서 직장 생활을 10년 넘게 하고 있고, 좁은 사무실 내에서 주위 동료들에게 피해를 끼치기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 중 가장 큰 노력이 한국 음식 특유의 냄새를 풍기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죠. 한국 음식을 잠시 끊어 보면 마늘 냄새나 된장 냄새 같은 것들이 그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괴로운 일이 될 수 있을지 알 수 있을텐데 많은 사람들은 그걸 감정적으로만 대하려고 합니다.

저도 독일에 온지 얼마 안 된 한국인 지인들에게는 조심스럽게 이런 점에 대해 주의를 주곤 하는데, 대부분은 '뭐 어쩌라고?'라는 식입니다. 대부분 감정적인 대응이죠. '지네들은 겨드랑이에서 똥냄새 나는 주제에'식의 답변을 하곤 하던데 사실 정상적인 독일 직장인들이라면 자신들도 그런 냄새를 안 풍길려고 부단한 노력을 하죠. 사무실에서 7명이 넘는 독일인들과 일을 하고 있지만 다들 그런 에티켓은 지켜주더군요.

페스트룹님 또 너무 상처 받지 마시고 이 게시판 자꾸 들여다 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수명 짧아 집니다. ^^

P.s. 난독증나 무뇌증을 앓고 계시는 분들이 악다구니 쓰실까봐 미리 십자가 밟고 갑니다: 독댁님에게 그런 짓을 한 독일 은행원과 공무원은 정말 쓰레기고 xx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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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egn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10 (금) 17:05 12일전
비약은 맞지만 그렇다고 아예 위 상황이랑 다르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설령 그게 음식문화 차이에서 오는 어떠한 냄새로 인한 불쾌감이였을 지언정 지금 그로인해 글쓴이가 부주의한게 있었는지 살펴보라는 말은 예외적으로 하셔야지요. 당장 당한 부당한 일에 연결시켜 본인의 마늘냄새 어쩌고의 경험으로 혹시 글쓴이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부주의 했던건 아닌지 살펴보라는게 제가 비약을 든 상황이랑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런 부주의로 인해 이런 부당한 일을 당함이 당연시 되야 하는게 아니지여. 명백히 다른 테마인데 왜 같이 이야기 하셨는지 저는 이해를 못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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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10 (금) 18:00 12일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글 남깁니다. 페스트튭님께서는  냄새라는 "예"를 들어서 일반화 시켜서 말씀하신 것이지 독댁님이 부주의했다고 쓰신 것은 아닌것 같은데요. 독일생활을 갓 시작하시는 분들께 노파심에서 조심스럽게 쓰신 글에 너무 흥분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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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egn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10 (금) 18:15 12일전
페스트톱님꼐서 당연히 일반화를 시키려고 한다는게 아님은 압니다. 다만 전혀 연관이 없는 상황에서 굳이 왜 여기에 이 냄새 이야기를 적으면서 본인 탓은 없는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하셨는지가 의문입니다.  저 미친 관청직원이 과연 정말 냄새로 인해서 그런 행동을 취했을까요? 아니요 이미 저런 사고를 가진 정상범주에서 벗어난 인간들은 이유가 어떠튼 그냥 하고 봅니다. 즉 냄새가 안났다고 해도 저런 무례하고 상대에게 모욕을 주는 행동을 서슴치 않아하는 사람이 과연 친절 했을지 저는 너무 의문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마늘냄새를 예를 들면서 혹시라도 여기에 자기탓이 있냐는 이 내용자체는 그냥 따로 페스트톱님이 이 글쓴이가 겪은 상황에 연관시켜서 이야기를 하셨을게 아니라 따로 40년 넘게 독일에 살면서 겪어오신 경험을 토대로 그냥 정말 독일 생활 처음이신분들에게 순수하게 전하셨어야 하는 이야기라고 보여집니다. 결국 원인을 찾자는거는 글쓴이에게도 어떠한 잘못된 점이 없었는지를 보자는건데 그걸 찾아서 알게된다고 이런 상황들이 안발생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어차피 인종차별할 사람들은 이유없이 목적없이 그냥 합니다. 왜냐 이미 그들 머리속에는 아시아인은 어쩌고 저쩌고 부정적인 케릭터로만 남아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제가 흥분하셨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제 논리와 소신을 가지고 의문을 품은 것일뿐 페스트룹님에게 따지거나 어쩌고자 함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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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egn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10 (금) 18:18 12일전
냄새는 예가 아닙니다.. 원글자분이 관청에서 그 냄새로 인해 상당히 모욕적이고 불쾌한 대우를 당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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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13 (월) 11:20 9일전
begegnung님, 저런 상황이라는건 독백님이 겪은 독백님의 상황이기에 다른쪽의 상황은 그저 추측만 하는겁니다.
이곳에서 오랜세월을 사신분들(저를 포함해서) 베리에 드나드는 유능한 청년들의 글재주에 맞설만한 실력 없습니다.
말꼬투리를 잡고 늘어지면 우리는 당연히 귀퉁이로 몰아설수밖에 없네요.
제가보는 현실은 우리 젊은세대들이 나의 권리는 잘 주장 하시는데 행여 나의 의무는 재대로 했는지 한번쯤 돌아보는 여유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이건 제가 직장생활을 하고있을때의 경험 입니다.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모두가 환자이고 급한 상황인데 간호사인 우리는 순서에의해서 일을 합니다만 똑 같이 기다리는 사람중에  "내가 외국인이어서 너네들은 차별대우를 한다" 하고 열을 내고 달라들며 따지는 외국인이 의외로 많습니다.  당신이 오해를 하고 있다고 아무리 설명해도 외국인차별대우한다고 달겨들면 그러지 않아도 바빠죽겠는데  참 난처하여 그냥 무시할때도 있습니다.
이런경우에 그 사람은 밖에가서 뭐라고 설명을 하겠습니까?

페스트룹님의 생각이 절대 고리타분한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너무 몰아세우지 마세요.
처음 베리가 생겼을때 화기애애한 그러면서도 상대방을 깍아내리지 않고 뜨겁게 토론을 하던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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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egn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14 (화) 07:20 8일전
고리타분한 생각이 아니라는겁니다 왜 하필 냄새로 모욕적인 상황을 당한 그분 앞에서 마늘냄새를 거론하며 혹시 우리의 행동거지에 문제가 없었냐는 관련없는 주제를 끄내셨냐 입니다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오래사셔서 우려하고 독일생활 얼마 안된 젊은분들에게 조언을 알겠지만 그 글에 댓글로까지 달아야할 심각성이 있는 주제도 아니고 따로 그냥 글을 쓰셨어도 무방한데 가뜩이나 냄새로 상당히 불쾌함을 겪으신 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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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10 (금) 22:29 11일전
페스트룹님 안녕 하시지요.
생각 하는것도, 또 살아가는 방식도  또 오랜세월을 다르게 살아온 문화 차이와 세대 차이라고 느껴집니다.
독일에서 오랫동안 공부하고 한국에 들어가 사는 사람들이 한국에 빨리 동화하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이곳생활에 익숙해져 있어 이 사람들과 거의 같은 생각으로 살아가고 또한 그것이 편리하잖아요.
누가 뭐라해도 속 상해 하지 마세요.
틀린 생각이 아니고 그냥 다른 의견이고 보는 시각이 다를뿐이예요.
주소 추천 2
 
 
ksb7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10 (금) 22:40 11일전
불편한 공격은 싫다 하셨는데... 그러면 이런 상황에 맞지 않은 글은 아예 쓰시지 마시고 속으로 생각만 하시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외국에서 오래 살았기 때문에 느끼는건데,  "차별을 당해도 니가 당할만 하니까 당했겠지. 너도 모르는 사이에 마늘 냄새가 풍겼을수도 있어" 하고 말하는 듯한 글쓴님의 마인드가 차별 받아도 무조건 내 잘못일거다 조금만 참자라고 넘어가던 초창기 교민 분들 느낌이 많이 나네요. 그리고 오히려 피해를 당한 원글님을 나무라는 듯해서 저는 이
 글이 많이 불편하네요 (성추행 당한 여학생에게 네가 성추행 당할만 하니까 당했겠지. 네 옷차람에 문제가 있었을수도 있잖아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
요즘 한국 어린 학생들은 외국인들이 마늘 냄새에 민감한거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밖에 나갈 때 상당히 조심합니다. 아시아인들이 마늘이나 향신료 때문에 독일인들에게 얻어들은 소리에 관한 오래된 에피소드들은 아마 유학생들이라면 어디서 한두번 씩은 들었을 거고요.
요새 난민들 때문에 외국인 숫자가 적은 지역은 독어 못하는 외국인이다 하면 분위기 장난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그냥 저들이 무례한거고 독일어 할줄 아는 사람을 만났으면 컴플레인 몇 번 걸렸을 상황인데, 이 상황에서 글쓴님한테 잘 생각해봐, 넌 잘못한거 없나. 하는 듯한 말이 저는 상황에 맞는다고 보이지는 않네요.
설령 상대가 진짜 냄새가 났다거나 독일어를 못한다 하더라도 저건 못배워 먹었다 싶을 정도로 상당히 무례한 행동인거고요.
주소 추천 5
     
     
 
 
Archist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12 (일) 13:48 10일전
저도 동의합니다.  페스트룹님의 글이 상당히 불편하게 와닿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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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12 (일) 14:41 10일전
안녕하세요. 페스트룹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계속 생각했습니다. 혹시나 나한테 냄새가 났던건가..  그래서 독일 친구, 외국인 친구, 한국인 친구 등에게 물었습니다.
나한테 냄새가 나는지....그 결과 내 몸은 아니나 제 옷에서 냄새가 난다 였습니다. 제가 장농에 나프탈렌을 잔뜩 넣어두었는데 그게 강하게 베었나봅니다. 당연 독일인은 나프탈렌을 잘 안쓰는지 강한 냄새가 난다고 했고(제 몸은 아니라네요) 한국 친구가 그러길 나프탈렌 냄새가 난다더군요.
결국 그 베암터는 저한테 나는 냄새를 돌려 말한 것입니다.
그런데요. 물론 원인은 제가 독일인들이 싫어하는 나프탈렌을 사용했다 라는 팩트겠지만 그걸 "탓" 이라고 표현을 해야하는 건가요?
제가 독일인들 비위를 거슬렸기에 제가 잘못한 탓이 되는걸까요...만약 베암터가 그런 행동을 하지 않고 단지 정중하게 냄새가 지독하다며 얘기를 한거라면 저 역시  아 제탓으로 남에게 피해를 줬구나 라고 생각했을테지만 제가 속이 좁은지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스스로 제 탓이라고 말하기가 어렵네요... 
어찌되었든 저도 이제 냄새에 민감해질 것 같습니다.
장농의 나프탈렌을 치우고 벌레를 예방할 만한 다른 방법을 찾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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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12 (일) 16:00 10일전
안녕하세요, 독댁님.
자식 보다 더 어린 사람들과 옳고 그름을 따지고 또 불쾌한 얘기를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아 이제는 참견을 않고 싶었는데 결국 독댁님 때문에 다시 한번 로그인을 하게 되었네요.^^
얘기가 이상하게 엉뚱하게 되어지네요. 당사자인 독댁님께서는 저의 의도와는 다르게 느낄수 있겠지만 이미 저의 뜻이 그게 아닌 것 같다 라는 분들의 얘기와 또 저가 그런 뜻이 아니었다 라고 해명을 함에도요.


저는 의도는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독일생활에 익숙한 사람들은 그런 불친절 모욕등을 받았을 때 따지고 시정을 요구할 수 있고 또 그렇게 당하지 않습니다. 만일 저가 공무원에게서 그런 모욕을 받았다면 시장의 면담을 신청하여서라도 공무원의 불친절에 대해 따져 들고 또 사과를 받았을겁니다.
그렇지만 독댁님 같이 갓 독일생활을 하시는 분은 저 같이 그렇게 하기 힘들지 않겠어요? 물론 저는 40여년의 독일생활중 아직 그런 경험이 없습니다만....
그래서 꼭 독댁님에게만 드리는 말씀이 아닌, 그냥 일반적인 예를 들어 냄새를 얘기 하였던 것 입니다. 그 예 중에는 반드시 냄새 뿐만이 아니라 이제 갓 접하는 생소한 생활속의 예의도 포함될수 있을테고요.

예를 들면 저가 사는 인근 도시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고충 중 하나, 한국에서 온 손님의 통역 겸 안내시 길거리에서 큰소리로 가래침을 내뱉는 행위 등 말 입니다.

그래서 저는 꼭 독백님에 대해서만 드린 말씀이 아니었고 또  냄새 때문에 그렇게 되었을 것이다 라 말씀 드린 것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동안 몇번이나 반복하여 말씀 드렸듯, 독댁님께 그렇게 행한 사람들은 나쁘고 잘못하였지만 이제 독일생활을 시작하는 분들이 아예 그런 모욕을 당하지 않았어면 하는 맘에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그런 모욕을 당한 독댁님은 말할 것도 없고 만일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서 그런 말씀을 전해 듣고는 얼마나 맘이 상하였겠습니까? 저 역시 자식과 손주를 두고서 자칫 내 품을 떠난 자식이 그런 소릴 듣지 않을까 무척 염려스러운 입장 입니다.

아무쪼록 혹시 저의 말씀으로 인하여 마음의 상처를 받았더라면 오해를 푸시기 바라며 저가 사과를 드리죠. 그러나 재차 말씀 드리지만 저는 절대 그런 의도로 말씀 드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얼마나 긴 시간 동안 독일생활을 하시게 될지 모르지만 큰 어려움 없이 독일생활 잠 마무리 하시길 빕니다.


문득 나프탈린 냄새가 생각이 나서 드린 말씀이었는데 그러셨군요.
나프탈린 냄새가 좀은 역하긴 하지만 마늘 냄새 같이 못 견딜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더래도 그 공무원의 태도는 정말 잘못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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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12 (일) 16:57 10일전
저 역시 오해가 있었다면 그 부분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40년 동안 그런일이 없으셨다니 운이 좋다고 말을 해야 하는건지 부러울 따름이네요.
저 역시도 처음에는 시장에 메일을 보내 항의하려고 했습니다만, 슬프게도 아직 면허증 교환이나 앞으로 얼마나 비자 때문에 암트에 가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혹시라도 나중에 또 피해를 받는 건 아닌지 겁이 나서 아직도 생각하면 열이 나지만 우선은 공부에만 매진하려 합니다....  제 목적인 독어 실력을 높이는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그럴 확률은 지극히 적겠지만 인간사는 모르는 일이니 갑자기 그 베암터가 제 비자 담당이 된다면.... 이라고 생각하니 소름이 돋네요.
말씀하셨듯이 그 베암터는 확실히 저를 만만하게 보고 한 짓이기에 저 역시 못배워먹은 인간이 덜 된 사람이구나 생각합니다. 자신의 불만을 그냥 무시함으로써 표현했으니까요.
여기서 길게 생활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지만 유리 멘탈이라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또 미친 베암터를 만나 비자를 못 받고 반 강제 귀국을 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고요.... 그런 일이 비일비재 하니까요.
아무튼 이 일은 확실히 제 트라우마로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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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egn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14 (화) 07:22 8일전
고리타분한 생각이 아니라는 압니다. 댓글로가 아니였다면 저도 충분히 공감하고 읽었을 내용이고요. 왜 하필 냄새로 모욕적인 상황을 당한 그분 앞에서 마늘냄새를 거론하며 혹시 우리의 행동거지에 문제가 없었냐는 관련없는 주제를 끄내셨냐 입니다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오래사셔서 우려하고 독일생활 얼마 안된 젊은분들에게 조언을 알겠지만 그 글에 댓글로까지 달아야할 심각성이 있는 주제도 아니고 따로 그냥 글을 쓰셨어도 무방한데 가뜩이나 냄새로 상당히 불쾌함을 겪으신 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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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P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14 (화) 16:41 8일전
독댁님. 나프탈렌을 사용 하셨다고 했는데, 얼마전 연구로 나프탈렌이 암을 유발하는 물질인 것으로 밝혀져서 요즘 회사들은 탈취제로 나프탈렌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바로 버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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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16 (목) 09:14 6일전
네. 안그래도 한국 오기전 옷장에 있는 것들 다 버리고 왔어요.ㅠ
대체할 것을 찾아야 하는데 혹시 좋은 제품 있음 추천 부탁 드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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