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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탄핵   

작년 미국 대통령 선거기간 중  러시아가 클린턴 장관시절 이메일 사적사용을 해킹 폭로 클린턴후보에게 심한타격(낙선원인중 하나)을 입혔고 당시 FBI 도청에 트럼프진영과 러시아 커넥션이 포착되었다.

트럼프 행정부의 러시아 커넥션 의혹의 핵심 인물인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 등은 2016년 미국 대선 기간 중 마지막 7개월 동안 러시아의 크렘린 쪽과 최소한 18차례 전화와 이메일로 접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트럼프가 대통령 취임 직후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에게 자신의 최측근인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에 대한 러시아 내통 의혹 수사 중단을 요구했고 중단 안하자 코미국장을 해임했다. 대통령이 독립적인 수사기관에 외압을 행사한 명백한 증거여서 탄핵 근거가 된다.

뉴욕 타임스는 코미 전 FBI 국장의 최측근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월14일 백악관에서 코미 전 국장을 만나 당신이 이 사건을 봐줬으면 좋겠다. 플린을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코미 전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수사에 대한 압력으로 여겨 메모를 남겼으며, 연방수사국 고위 간부 및 측근들에게 알렸다. 이 메모를 본 이들이 뉴욕 타임스 기자에게 내용을 공개됐다

연방수사국 요원들의 메모는 법적 증거로 인정되는 게 관례인데다, 코미 전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모든 전화통화와 회동에 대해 상당히 많은 메모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게이트 특검 임명은 연방수사국의 지휘감독권을 가진 법무부 로드 로즌스타인 부장관이 독자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트럼프도 특검 발표 30분 전에 이를 통보받았다.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은 러시아 게이트 수사에서 자신도 관련자로 지목되자, 수사에 대한 지휘감독권을 로즌스타인에게 이양했다.

5월 17일 12년간 전 FBI국장 수사관지낸  로버트 뮬러 Mueller특별검사 임명은 트럼프 대선 캠프와 러시아 사이의 거래에 관한 수사가 급물살을 타는 기습공격이며, 이미 포위된 트럼프 대통령의 권한이 행정부 안에서도 더욱 제한받게 된다. 미 공화당, 법무부와 연방수사국에서 트럼프 이반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미국은 단일 민족국가가 아닌 이민의 나라로 법으로 국민통합이 뭉친 나라이기 때문에 법이 최고의 선이며 정체성이다. 법을 어기면 대통령도 끝장이다.

세계최강 미국은 재미있는 나라며 1950.6.25 한국전쟁으로 70년 한미혈맹으로 한국, 북핵,사드 가 미국에 달렸으며 한국 정치의 모델, 타산지석이며 반면교사이다. 상대 당 선거본부의 도청사건인 닉슨대통령의 워터게이트 은폐사건은 1972년에 워싱턴포스트 칼 번슈타인, 밥 우드워드 20대의 두 젊은 기자가 보도시작 2년 후 1974.8.8 닉슨대통령이 탄핵 전 하야했다.

CNN은 최근 사흘 동안 워싱턴 포스트와 뉴욕 타임스가 트럼프의 러시아 게이트 의혹 수사 중단 외압 메모 등의 특종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트럼프와 백악관을 좌절과 혼돈에 빠뜨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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