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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에서 4.16 으로 이어진 희생자의 넋이 한국 민주주의의 수호신... 독일내 한국의 민주주의 정화 운동   

안녕하세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37년을 맞이 했습니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5.18 기념식장에서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분신 자살을 하고 희생되었던  젊은이들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부를 때, 희생자의 넋들이 그자리에 같이 있었다면 흐느껴 울고 있었을 겁니다.
한국의 역사는 일제시제를 지나, 거의 백년을 억압과 왜곡속에 가난하고 힘없는 국민을 겁에 질리게 하고 속이고 때리면서 가짜가 진짜를 이기는 세상으로 변질되어 있었습니다.
지난 세월호 사고는 공권력과 기득권층이 만들은, 아직도 진실을 알 수 없는 총체적인 재앙입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희생자들의 원통한 넋은, 독립운동을 하시다가 친일 형사의 총을 맞아 스러지셨던 분들, 한국 전쟁에서 형제 이웃간에 총부리를 겨누고 무고한 희생을 당하셨던 원혼들 .... 민주주의를 위해 새파란 목숨을 잃으신 분들 그리고 원인도 모르고 죽어간 우리의 세월호 아이들.

저는 지난 촛불 혁명은 산자와 죽은자가 함께 한 역사를 초월한 대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은자가 산자를 일으켜 세운 혁명, 그 원혼들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였고, 친구 였고, 이웃이였습니다.
새정부에서는 이렇게 억울하고 원통한 자들의 한이 풀릴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지난 겨울 광화문을 메웠던 촛불의 힘입니다.
이제 한국 내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새로운 일꾼들이 속속들이 중요직으로 바뀌면서, 지난 박근혜 정권의 무능과 기만이 들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를 통치하던 이들은 도둑에 사기꾼, 깡패에 지나지 않은 범죄자들이 였으며 우리는 이들이 다 죄값을 치를 때까지 촛불을 꺼서는 안됍니다.

독일에 사는 교민, 유학생 그리고 예술인 여러분
이제 독일의 정치와 복지를 부러워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우리 손으로 원하는 재독 한인의 환경을 만들어 가야 때라고 생각 됩니다.
저는 지난 겨울부터 베를린 한국 문화원 예술 검열 사건으로 일인 시위를 계속하다가, 지난달 베를린에서 있었던 세월호 3주년 추모 행사와 전시" 세월 파시온" 준비로 일인시위를 중단한 채, 새정부의 입성을 기다렸습니다.
현 권세훈 문화원 원장은 작년 2016년 " 코리안 방주" 라는 전시에서 박정희 사진이 있다는 이유로 전시 지원금을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이후 전화와 이메일로 거짓말을 하면서, 있었던 모든 사실을 부정하며, 심지어는 저를 만난적이 없다는 거짓말을 하면서 NGO 단체를 운영하는 저를 심각하게 모욕을 주었습니다.
(* 문화원 예술 검열과 일인시위는 제가 올린 전 글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 문화원 윤종석 원장과 문화원 팀장 이정일씨가 박근혜와 최순실 부역자들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철저히 수사하여 무슨 사업에 어떤 돈을 지급 했었는지 조사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권세훈, 윤종석, 이정일씨는 국민의 세금을 받은 직책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박근혜 정권에서 예술 검열, 블랙리스트 등 예술가의 인권을 침해하고 문화 예술 사업을  그들의 돈세탁의 편법으로 사용한 사실은 미르재단과 K 스포츠등을 통해 전국민을 경악하도록 했습니다.

비정상적인 문화정책과 불투명한 재정, 폐쇠적인 운영등 현재 베를린 한국 문화원 뿐만 아니라 해외 나와 있는 외교부와 문화부의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제 저는 권세훈, 윤종석, 이정일씨의 사퇴를 촉구하는 서명을 모으려 합니다.

서명을 모을 수 있는 쉽고 적절한 방법이 있을지 여러분의 의견과 도움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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