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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포럼] 토론게시판 - 질문은 주제에 맞는 문답게시판이 있으니 질문, 매매, 숙소구함, 구인구직, 행사공지 등은 해당게시판을 이용하세요. 펌글은 본인의 의견을 덧붙이고 출처를 밝혀 주세요.

바이에른 지역 학교에 대한 조언을 구합니다.   

15년 정도 독일 파트너와 일을 같이 하다가,
이번에 제안을 받고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가족들과 독일로 이주하는 큰 결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저 개인이야 아무데서나 사는건 문제가 없습니다만,
아직 어린 아이들과 해외 생활이 익숙치 않은 아내와 함께 가는 것이니 여러가지 걱정도 궁금한점도 많아집니다.

회사는 밀텐베르크에 있는 곳이고
근무는 풀타임도 가능하고, 자택에서 근무하면서 일주일에 한두번 근무하는 형태도 괜찮다고 합니다만,
그래도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밀텐베르크 또는 뷔르츠부르크, 아샤펜부르크 일대가 될것 같은데
한국에서 중1, 초등5인 아들 둘은 김나지움을 준비해야 할 것 같고
초등학교 2학년인 아니는 그룬트슐레를 편입? 해야 할것 같은데요,

이주시기는 내년 초로 생각하고 있어서
독일어 공부를 한국에서 최대한 시키고 가려고 합니다만,
아무래도 외국인을 위한 준비 과정이 있는 학교를 찾고 있습니다.

사실 좀 막막 한데,
혹시 베를린리포트 회원들에게서 어떤 조언이라도 들을 수 있을까 해서
눈팅만 하던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혹시 추천하실만한 학교, 지역이 있을까요?
지역이야 모두 장단이랄게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어떤 조언이라도 지금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소한 의견이라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조의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6-23 (일) 09:06 29일전 추천추천 1 반대 0
학교에 따라 Übergangsklasse가 따로 있는데,
독일어를 모르는 외국인학생들에게 독일어를 주로 가르칩니다.
빠르면 1학기 정도 독일어를 배우고, 일반학급에 편성시킵니다.

 
 
PCirc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6-20 (목) 18:52 1개월전
저라면 하이델베르크 근교에 집을 구할것 같아요. 
하이델베르크 시내가 더 좋기는 하지만 집을 구하기도 어렵고 - 나오는 매물도 많지 않읍니다- 가격이 워낙 높기도 하구요)-
교육, 자연환경, 근교 대도시, 공항과의 거리를 생각할땐 밀텐베르크와도 가깝고 (홈오피스 하시면서 일주일에 한두번 회사로 출근하신다는 전제하에).
하이델베르크는 큰 도시는 아님니다만 외국 유학생 포함 대학생 수가 높은 교육 환경이 좋은 곳이다 보니 (외국인에게도) 개방적 문화, 활기참에 가득찬 젊은 생기있는 도시거든요.

아이들의 독일어 공부라면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가있는 독일학생들이 많은데 그 학생들중 선택해 놀이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독일어에 익숙해지는 정도에 포커스를 둘것 같아요.
그이상은 독일에 와서 진행 하구요.
독일은 아이들과 워크라이프 밸런스 유지하면 살기좋은 환경입니다.
원칙을 벋어나는 일이 드문곳이니 걱정 하지 마시고 차근 차근 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블루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6-20 (목) 20:55 1개월전
조언 감사합니다. 아샤펜부르크나 뷔르츠부르크를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하이델베르크도 고려 해 봐야겠네요.
 
 
백조의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6-23 (일) 09:06 29일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학교에 따라 Übergangsklasse가 따로 있는데,
독일어를 모르는 외국인학생들에게 독일어를 주로 가르칩니다.
빠르면 1학기 정도 독일어를 배우고, 일반학급에 편성시킵니다.
     
     
 
 
블루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6-23 (일) 18:13 29일전
감사합니다. 그런 과정이 있는지 학교에 문의해야겠군요. 그룬트 슐레 하고 김나지움 모두에 그런 제도가 있나요?
 
 
백조의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6-24 (월) 07:24 28일전
바이에른 주에서는 Grundschule와 주로 Mittelschule(10-16세)에서
Übergangsklasse를 운영합니다.
독일어와 타과목 성적이 좋아지면 Gymnasium으로 전학할 수 있습니다.
독일어를 알아 들을 수 없으면 대부분의 Gymnasium은 입학을 거부하거나,
InGym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는 학교에 가서 독일어를 배우고 오라고 추천할 겁니다.
지난해 겨울부터 실시하고 있는 InGym은 바이에른 주의 교육프로젝트로 Gymnasium에서도
만 11-15세를 위한 독일어반이 있습니다.
20 시간 / 주 : 독일어
4 시간 / 주 : 수학, 영어
2 시간 / 주 : 지리, 역사, 사회, 물리, 체육
1 시간 / 주 : 미술, 음악 등의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대도시에 한 학교씩 München, Nürnberg, Regensburg에 3개의 학교가 있으나,
시험을 보고 합격해야 통학을 할 수 있고,
시험자격은 독일에 입국한 날부터 6개월이내의 학생에게 주어집니다.
이 곳에서 독일어를 익히고 거주지에서 가까운 Gymnasium에 입학하게 합니다.
     
     
 
 
블루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6-24 (월) 11:16 28일전
친절하고 상세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지혜79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7-05 (금) 13:13 17일전
바이에른의 실질적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독일의 김나지움 학생의 동질성 Homogenität은 교육계의 비판의 대상이지요. 통합 Integration, 포함 Inklusion이라는 교육평등의 기준에서 보면 김나지움의 이러한 학생거부 행태는 당연히 부정적인 속성이 있습니다. 장애학생의 김나지움 재학률은 거의 0%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강점이기도 합니다. 독일의 학교교육은 학생성취도 Leistung에 가치를 두고 있는 듯 합니다. 독일 사회의 전반적 성격인것도 같고요.
 
 
지혜79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7-05 (금) 12:56 17일전
독일에서의 생활에 좋은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백조의성님 말씀대로 바이에른 주의 중등은 Mittelschule, Realschule, Gymnasium이 있습니다. 다양한 가능성과 전학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학에서오는 학업과 교우관계의 부담 등을 고려하여 사전에 숙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틀슐레는 주로 5-9학년, 레알슐레는 5-10학년으로 둘다 실업계 중등학교입니다. 김나지움은 대학진학을 염두에 둔 인문계 중등학교로 5~12 또는 13학년의 8또는 9년제 학교입니다. 5, 7학년의 자녀분은 둘 다 중등학교 연령에 해당합니다. 진로가 맞는다면 같은 학교에 재학하면 좋을거구요. 백조의성님 말씀대로 Übergangsklasse가 있는 학교에서 독일어를 배우고, 필요한 경우 전학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바이에른의 직업교육/실업계 중등교육은 평판이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바이에른, 바덴-뷔르템베르크가 교육분야에서는 독일내에서 평판이 좋습니다. (다른 지역분들은 또 다르실까요?!) 제가 주변에서 듣기로는요.

김나지움의 5학년 학습내용은 높은 인지적 수준을 요하고 있어, 충분한 독일어 준비가 없이는 원만한 학업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전에 바이에른주 교육부 홈페이지의 학교제도 페이지를 번역한 블로그 글이 있어 시간이 나실때 아래 링크글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아마 Klett이나 Cornelsen 출판사와 같은 대형 교과서 출판사의 독일어/역사 등의 수준을 참고로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학시점 고려시)

https://blog.naver.com/deutschewelle/221494886192

개인적으로는 뷔르츠부르크가 아름답고 비교적 대도시라 어떻까 싶습니다. 바이에른에 근무지가 있으신 경우 바이에른 소재 학교에 자녀분이 재학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 경계에 사시는 분들 중 본인의 근무지와 자녀학교의 주가 다른 경우,
주 별로 서로 다른 학교방학때문에 직장휴가와 맞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독일의 학교방학은 주별로 서로 다릅니다. 독일의 학교방학은 또 한국과 조금 달라 제가 정리한 글 링크를 보냅니다. 한국과 같이 방학에 가족 여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https://blog.naver.com/deutschewelle/221381190673
     
     
 
 
블루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7-11 (목) 18:27 11일전
상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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