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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로 간 아이들 다큐멘터리 상영] 5월 24일 저녁 8시!   



https://www.youtube.com/watch?v=PSGmFAH9LcY
 
5월 24일 제 39회 오월민중제 전야제로 추상미 감독의 “폴란드로 간 아이들” 상영합니다.
영화는 폴란드어/한국어이고 한국어 자막이 제공됩니다.

일시: 5월 24일 20시
장소: Jugendherberge International (Kluckstraße 3, 10785 Berlin)
 
-    한국전쟁 이후에 폴란드로 1,500명의 전쟁고아가 보내졌다고 합니다. 그 아이들은 몇 년후에 북한으로 송환되었고, 그들을 그리워하는 고아원 원장과 선생님들의 이야기, 그들의 흔적을 찾아보려는 감독과 동행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    폴란드 공동묘지에서 한글로 된 묘비 발견!
다큐멘터리 ‘김귀덕’과 소설 [천사의 날개] 속 비밀 실화, 이제 한국에서 밝혀진다!
폴란드 언론인 욜란타 크리소바타와 극작가인 친구 패트릭 요카는 패트릭 할머니의 장례식이 있던 폴란드의 한 공동묘지에서 한 의문의 묘지를 발견했다. “김귀덕 Kim Ki Dok. 13년의 생을 살았고, 1955년 9월 20일 세상을 떠났다”라는 폴란드어와 한국어로 적혀 있는 묘비명을 본 두 사람은 대체 어떠한 이유로 1955년 폴란드에 동양인 소녀의 묘지가 만들어졌는지 호기심을 가졌다. ‘김귀덕’의 묘지에서 시작된 이들의 호기심은 1951년 폴란드로 비밀리에 보내진 1,500명 한국전쟁 고아의 숨겨진 비밀 실화를 찾아냈다.
욜란타 크리소바타와 패트릭 요카는 이 충격적인 비밀 실화를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했고, 2003년 폴란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개해 큰 화제를 일으켰다. 이후 2006년 폴란드 공영방송 TVP에서 ‘김귀덕(Kim Ki Dok)’ 다큐멘터리 영화로 방영되며 베를린 언론 페스티벌에서 PRIX EUROPA상과 그랑프리 수상을 비롯해 여러 언론상을 휩쓸었다. 또한 욜란타 크리소바타는 1,500명 한국전쟁 고아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2013년 소설 [천사의 날개]를 발간한 바 있다. 이처럼 8년간의 한국전쟁 고아들이 폴란드에서의 겪은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와 소설은 전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추상미 감독은 다큐멘터리 ‘김귀덕’과 소설 [천사의 날개]를 통해 알려진 폴란드로 간 1,500명의 한국전쟁 고아의 비밀 실화 속에서도 특히 아이들의 상처를 사랑으로 품은 폴란드 선생님들의 위대한 사랑에 집중했다. 70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도 아이들을 떠올리며 눈물 흘리는 선생님들의 마음이 영상과 문자를 넘어 고스란히 전해지며 추상미 감독으로 하여금 그 속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심을 찾아가게 했다. 폴란드의 시선에서 바라본 지나간 역사가 아니라, 남과 북 두 개의 시선을 통해 찾아가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여정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잊어서는 안될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영화보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8 (화) 10:03 27일전
아...놓쳐서 너무 아쉽네요. 정말 보고 싶던 영화였는데. 혹시 베를린에서 또 볼 기회가 온다면 정말 가고 싶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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