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포럼
생활문답
벼룩시장
대자보
먹거리
비어가든
자유투고
갤러리
연재칼럼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독일개관
독일개관
관광화보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현재접속
126명
[자유포럼] 토론게시판 - 질문은 주제에 맞는 문답게시판이 있으니 질문, 매매, 숙소구함, 구인구직, 행사공지 등은 해당게시판을 이용하세요. 펌글은 본인의 의견을 덧붙이고 출처를 밝혀 주세요.

국민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이 글을 올릴까 말까 좀 망설였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후 5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일이 너무나도 비현실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지난 5년 동안 수많은 국내, 국외의 국민들이 그렇게도 한 목소리로 진상 규명을 통한 재발 방지를 외쳤건만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너무도 많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암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간다 하더라도 아닌 건 아닌 것을... 지나간 세월이 겸연쩍어서 양보할 게 따로 있지 이건 아니라는 것을... 다시는 대한민국 영토에서 이런 불가사의 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한 계속 투명한 조사를 고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만이만 두었어도 제 힘으로 전부 빠져나올 수 있었던 사람이 304명이나 죽었습니다. 기울어지는 배 안에 얌전히 앉아 있으라는 방송만 주구장창 틀지 않았어도 자립적으로 사고하고 자발적으로 행동해서 서로 도와가며 한 사람도 빠짐없이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밖에는 소식을 듣고 자립적으로 사고하고 자발적으로 행동해서 달려나온 어선들이 기다리고 있었으니까요.

저는 지금 무슨 음모론을 외치는 게 아닙니다. 구조적 약점이 있었다면 구조를 개선하면 될 것이고 인간적 실수가 있었다면 그런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처하면 될 것입니다. 그러러면 상황을 제대로, 투명하게 조사해야지요.

지나온 세월이 면구스러워도, 수없이 많은 서명을 해온 손가락이 부끄러워도 또 한번 서명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내 세상에서 못 이루어도 자손 세대만큼은 안전한 나라에서 살게해야하지 않겠습니까?

4.16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 특별수사단 설치를 위한 국민 서명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KHd4oszGVhZE4tmNtT29AzQ9HZyFJ-LrvimD8essQs22SBA/viewform

서명은 아주 간단합니다. 부디 지치지 마시고 다시 한번 힘을 모아주세요.
 
 
하늘05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4 (일) 10:45 1개월전 추천추천 9 반대 5
세월호 사건은 공무사회의 경직성과 상명하복식의 긴급구조체계의 문제, 대통령의 권한 과다, 만사안일주의가 만들어낸 사고입니다. 제가 보았을 때 원인은 위에서 말한 것들입니다. 의혹이라고 더 밝혀질 것도 전 남아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지금과 같이 내가 있을 때만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공무원들과 그 자리에 알맞은 책임감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이 계속 위치한다면 앞으로 일어날 해상사고에 대해서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세월호 사고 소식을 뉴스로 접하면서 정말 속이 터져서 미칠 것 같았습니다. 대통령의 명령하달이 없으면 군대와 공무원들이 긴급상황에서도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답답하게 명령하달이 있을 때까지 기다리는 그 비상식적인 구조체계의 문제가 명확히 보였습니다.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 긴급상황 때 구조체계에서 어떠한 진전이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변경사항과 같은 것들을 주요 언론에 배포하거나 해서 앞으로 이러한 참사가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나 아니면 누구라도 하겠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통치자가 바뀌더라도 사고체계가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같은 문제는 계속 일어날 것입니다. 저의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초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4 (일) 08:45 1개월전
운영자님, 왜 홈에서는 제 이름이 초롱이 아니고 초롱쪽지라고 뜨지요? ㅠㅠ
     
     
베리지기자유로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4 (일) 16:34 1개월전
지금은 제대로 나오도록 프로그램 오류를 수정했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모르는 신기한 현상이긴 한데 다행히 문제를 일으키는 부분만은 대충 짐작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문제를 바로 잡았습니다. 투명한 조사가 필요한 사안으로 생각되며 어쨌든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하늘05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4 (일) 10:45 1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세월호 사건은 공무사회의 경직성과 상명하복식의 긴급구조체계의 문제, 대통령의 권한 과다, 만사안일주의가 만들어낸 사고입니다. 제가 보았을 때 원인은 위에서 말한 것들입니다. 의혹이라고 더 밝혀질 것도 전 남아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지금과 같이 내가 있을 때만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공무원들과 그 자리에 알맞은 책임감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이 계속 위치한다면 앞으로 일어날 해상사고에 대해서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세월호 사고 소식을 뉴스로 접하면서 정말 속이 터져서 미칠 것 같았습니다. 대통령의 명령하달이 없으면 군대와 공무원들이 긴급상황에서도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답답하게 명령하달이 있을 때까지 기다리는 그 비상식적인 구조체계의 문제가 명확히 보였습니다.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 긴급상황 때 구조체계에서 어떠한 진전이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변경사항과 같은 것들을 주요 언론에 배포하거나 해서 앞으로 이러한 참사가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나 아니면 누구라도 하겠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통치자가 바뀌더라도 사고체계가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같은 문제는 계속 일어날 것입니다. 저의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beingsimp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4 (일) 22:35 1개월전
님이 열거하신 원인들 (공무사회의 경직성과 상명하복식의 긴급구조체계의 문제, 대통령의 권한 과다, 만사안일주의 등등)은 '거의 모든' 대형사건사고의 먼 원인들입니다. 2014년에 발생한 특정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한 글에 대해서 님께서는 일반론적인 답변을 하신 것으로 저는 이해됩니다. 제가 일반론이라 한 것은 님이 나열하신 원인들을 찾기 위해서라면 굳이 별도의 과학적 조사나 수사가 필요치 않아보여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게다가 님이 나열하신 원인들로 이 사건을 마무리한다면 아무에게도 책임을 지울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님께서는 '누구라도 하겠지'하는 사람들 머리 속의 어떤 사고체계(?)를 중요한 원인으로 보시는 듯 한데, 진상을 명확히 규명해내고 그에 때른 책임을 지우지 않으면 그런 사고체계는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불타는고구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4 (일) 16:04 1개월전
초롱님, 서명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지합니다.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4 (일) 19:58 1개월전
수고하십니다 초롱님
많은 분들이 동참하길 바랍니다.
 
 
나도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4 (일) 23:19 1개월전
초롱님, 저도 지지합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분들이 서명에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sonnenbl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5 (월) 10:18 1개월전
서명했습니다.
 
 
Bruce 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5 (월) 10:28 1개월전
서명으로 함께합니다.
 
 
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5 (월) 11:35 1개월전
글을 올릴까 망설이셨다는 초롱님의 진정성, 신중함,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서명 "또" 했습니다. 진짜 끈질기신 이런 분들 때문에 저도 힘이 납니다!!
 
 
soju7j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5 (월) 20:40 1개월전
반민특위가 성공하지 못해서 친일잔재들이 아직까지 우리사회의 거대악으로 존재 하듯이, 과거의 잘못을 제대로 척결하지 않으면 반드시 역사의 보복이 뒤 따릅니다. 적극 지지 합니다. 서명 했습니다.
     
     
 
 
ReelleZa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7 (수) 19:59 1개월전
옳으신 말씀입니다.
다만 반민특위는 시간이 너무 오래지나서 아직 남아있는 자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과거의 실수로 부터 배워 앞으로는 절대 그런류의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함이 분명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존하는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모든 이적단체들, 국가에 해가 되는 간첩행위자들, 북괴 김씨 정권의 끄나풀과 거기에 동조하는 세력들이라도 샅샅이 뒤져서 끝까지 처벌해야 함에 찬성합니다.
 
 
로고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5 (월) 20:59 1개월전
수고가 많습니다. 기꺼이 동참 서명합니다.
2주기때, 프라이부르크 일간지인 Badische Zeitung이 게재한 기사를 베리에 번역해 올린 적이 있는데.. 혹 보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germany&wr_id=2651
 
 
Archivis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7 (수) 03:58 1개월전
박근혜 일곱시간의 행적에 대해 밝혀지면 맞춰지지 않은 퍼즐조각이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황교활이 봉인시켜버려서 몇십년간은 못 본 다고 하는데. 참 답답하군요.
     
     
 
 
ReelleZa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7 (수) 19:52 1개월전
그리 궁금하시면 문재앙이보고 봉인해체 시켜달라고 국민신문고에 올리심이?
지금도 지맘대로 하는 독재자인데..누가 막겠습니까
외쳐! 대깨문!! ㅎㅎ
 
 
모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30 (토) 08:48 1개월전
서명합니다.
 
 
우잉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3 (토) 13:49 1개월전
여기 좌익 세력 참 많네요
Home  > 자유포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067 [토론제안] 외국인 한국대학 학사과정 졸업시 … 9 만학칼스루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8 635
14066 -4대한민국과 북한은 확실히 같은 민족이 맞습니다… 4 다중인격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7 297
14065 -3멸공 선제타격 중국 vs 동반자 중국 4 친절한시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5 446
14064 전두환과 광주, 그리고 511-연구회 탈바꿈 2 나도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5 312
14063 -5꿈과 기적을 향한 청소년 독일캠프 참가자 모집 17 백조의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4 1061
14062 -4북한X졌으면 좋겠다 vs 북한과우리는 한민족 … 90 온라인보다오프라인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9 2102
14061 -1[베를린] Next 호른바흐, 미투 스몰토크 2 MetooKore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7 748
14060 4<유럽 여행 교통비 1/5로 줄이는 법> 독일… 3 dreize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4 3249
14059 7[베를린] 4월 27일 호른바흐 광고 항의 집… 9 MetooKore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9 2341
14058 6Fifa 20 표지모델을 위한 투표 3 sehrger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9 877
14057 4[4.27] 세계평화를 위한 한반도 통일 인간… 3 코리아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8 606
14056 38작은 승리~ 호른바흐 건 17 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5 2564
14055 8세입자로 거주하면서 알아두어야 할 사항. 9 Teeliebha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653
14054 1세월호 5주기 추모행사 프랑크푸르트 영화 상영… 강물처럼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2 493
14053 3[베를린] '세월호 기억의 공간' 전시 오픈 5 평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2 465
14052 1[만하임]세월호 참사 5주기 - 만하임 기억문… 4 명가의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5 687
14051 독일 졸링겐 지역에 부동산 투자하면 3년만에 … 9 RayRa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5 2499
14050 4서명운동이 시작되었군요. 5 Archivis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3 1605
14049 -31한국인의 순전한 면에 대한 소네트 21 로고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2 2358
14048 -52그냥 한 회사의 광고일 뿐입니다. 94 로고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31 4127
약관 | 운영진 | 비번분실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입금통보규칙 및 계좌 | 관리자메일
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동포 언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