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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포럼] 토론게시판 - 질문은 주제에 맞는 문답게시판이 있으니 질문, 매매, 숙소구함, 구인구직, 행사공지 등은 해당게시판을 이용하세요. 펌글은 본인의 의견을 덧붙이고 출처를 밝혀 주세요.

세월호 참사 5주기 뮌헨 작은 음악회   



길고 추웠던 겨울이 가고
어느덧 따뜻한 봄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세월호의 진실은 밝혀지지 않은 채
우리는 다섯번째 진실의 봄을 맞이하게 됩니다.

5년 전, 별이 된 아이들을 잊지 않겠다고,
못난 어른이 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우리의 약속은 여전히 그대로인가요.

따뜻한 4월의 봄이 다가오면,
그때의 약속을 기억하는 노래를 다함께 불러보지 않으시겠어요?

'뮌헨 세월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모임'과 '뮌헨의 봄'은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작은 음악회를 마련했습니다.

음악과 함께하는 세월호 추모와 기억의 공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2019.04.13(토) 14:00
장소 Kultur- und Bürgerhaus MOOSACH
(Moosacher St.-Martins-Platz 2, 80992 München)

이번 작은음악회에는 무료로 입장 가능합니다.
다만, 행사장이 다소 붐빌 것으로 예상되어
노약자, 임산부 및 어린이에게 우선적으로 자리를 배려할 예정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Sewolho-Muenchen-1486665921598109/?ref=page_internal
 
 
초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4 (일) 00:19 3개월전 추천추천 3 반대 0
윗글은 세월호 참사 5주기 뮌헨 작은 음악회 주최측의 공식 초대글이었구요, 저는 베리의 님들께 음악회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하려고 해요.

뮌헨에선 5주기를 맞아 소박한 음악회라도 열고 싶은 바램이 있었지만 솔직히 말씀드려 작은 음악회나마 열 수 있을지 미지수였습니다. 저만 해도 주변에 음악하는 사람도, 부탁할 만한 사람도 하나도 생각나지 않는 거예요. 어떻게 한두 사람이라도 모셔와서 진짜로 작은 음악회를 열게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알음알음으로 여기저기 물어보고 또 베를린리포트를 통해 공개적으로 재능기부를 부탁한 결과 삽시간에 30명이 넘는 출연진이 형성되었겠지요. 이들 중에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으로 이루어진 꼬마합창단이나 현지 청소년들의 모임인 케이팝 그룹 같은 아마추어도 있고, 완전히 프로로 활동하는 성악가와 가수, 피아니스트와 바이올리니스트, 첼리스트 등도 있습니다. 이들 모두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마음으로 귀한 재능을 흔쾌히 기부하는 고마운 분들이십니다. 또한 이 분들은 멀리 비엔나에서, 레겐스부르그에서 달려와주시기도 합니다.

음악회는 중간 휴식시간 합쳐서 약 2시간 걸리겠습니다. 상세한 프로그램은 확정되는 대로 올려서 공유할게요. 많은 정성과 높은 실력이 합쳐진 수준 높고 다양한 레파토리의 공연을 기대하셔도 되겠습니다.

부디 많이 오셔서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마음과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다짐에 함께해주세요.

 
 
초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4 (일) 00:19 3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윗글은 세월호 참사 5주기 뮌헨 작은 음악회 주최측의 공식 초대글이었구요, 저는 베리의 님들께 음악회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하려고 해요.

뮌헨에선 5주기를 맞아 소박한 음악회라도 열고 싶은 바램이 있었지만 솔직히 말씀드려 작은 음악회나마 열 수 있을지 미지수였습니다. 저만 해도 주변에 음악하는 사람도, 부탁할 만한 사람도 하나도 생각나지 않는 거예요. 어떻게 한두 사람이라도 모셔와서 진짜로 작은 음악회를 열게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알음알음으로 여기저기 물어보고 또 베를린리포트를 통해 공개적으로 재능기부를 부탁한 결과 삽시간에 30명이 넘는 출연진이 형성되었겠지요. 이들 중에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으로 이루어진 꼬마합창단이나 현지 청소년들의 모임인 케이팝 그룹 같은 아마추어도 있고, 완전히 프로로 활동하는 성악가와 가수, 피아니스트와 바이올리니스트, 첼리스트 등도 있습니다. 이들 모두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마음으로 귀한 재능을 흔쾌히 기부하는 고마운 분들이십니다. 또한 이 분들은 멀리 비엔나에서, 레겐스부르그에서 달려와주시기도 합니다.

음악회는 중간 휴식시간 합쳐서 약 2시간 걸리겠습니다. 상세한 프로그램은 확정되는 대로 올려서 공유할게요. 많은 정성과 높은 실력이 합쳐진 수준 높고 다양한 레파토리의 공연을 기대하셔도 되겠습니다.

부디 많이 오셔서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마음과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다짐에 함께해주세요.
 
 
유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4 (일) 10:21 3개월전
와....반가와서 로그인했습니다.. 수고하십니다.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기원하며 홍보하겠습니다.
 
 
Bruce 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4 (일) 22:15 3개월전
소중한 정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함께 할께요.
 
 
구이용참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1 (월) 13:31 3개월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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