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포럼
생활문답
벼룩시장
대자보
먹거리
비어가든
자유투고
갤러리
연재칼럼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독일개관
독일개관
관광화보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현재접속
126명
[자유포럼] 토론게시판 - 질문은 주제에 맞는 문답게시판이 있으니 질문, 매매, 숙소구함, 구인구직, 행사공지 등은 해당게시판을 이용하세요. 펌글은 본인의 의견을 덧붙이고 출처를 밝혀 주세요.

N26 쓰시는, 쓰실 분들 주의하시길   

안녕하세요.
올해 겨울학기부터 독일에서 공부하기 시작한 학생입니다.
최근 N26때문에 큰 스트레스를 받고있고 아직도 문제가 진행중이라 저처럼 피해보는 사람이 없도록 이곳에라도 글을 남겨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대 가지고 있는 모든 돈을 N26 계좌에 넣어두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가 처한 상황을 설명드리면, 한달여 전 학생비자를 받기 위해 1년치 생활비를 증명해야 했고 가장 저렴한 송금경로인 카뱅-N26 을 이용하여 6천유로정도를 송금했습니다. 이후 비자신청용 콘토아우스죽을 뽑기 위해(N26도 뽑을수 있는 것으로 알고있지만 안전한 방법을 택했습니다) 송금받은 돈을 제 명의의 다른은행 계좌로 송금했습니다. 비자를 발급받은 후 대부분의 돈을 다시 N26 계좌로 재송금했습니다. 며칠이 지나고 N26측에서 routine check 중이니 최근 제가 송금한 돈 관련 증빙서류를 보내달라는 메일을 받았고 바로 서류를 첨부하여 답장을 보냈습니다. 이후 보내준 서류를 자기 동료한테 포워딩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3주째 제 계좌는 정지상태입니다. 홈페이지 온라인 채팅으로 문의했더니 자기는 모른다고 하고 먼저 채팅을 종료해버리고, 베리 문의글에서 어떤분이 알려주신 번호로 전화해 보았으나 채팅질문을 이용하라는 자동응답만 나오다 끊어집니다. 처음 제게 연락왔던 메일로 여러번 메일을 보냈으나 답변은 오지 않습니다. 홈페이지를 아무리 뒤져도 다른 contact information은 찾을 수 없더군요.
정지된 계좌 때문에 이번달 방세 보험료등 자동납부가 전부 오류나서 다른 은행 계좌에 남은 돈으로 간신히 지불했고 그 계좌에 남아있는 돈으로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그 돈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만약 콘토아우스죽 뽑고 모든 돈을 N26으로 송금했으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는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여담으로 모든 돈을 N26으로 송금하지 않은 이유는 N26카드를 3달이 되가도록 못받았기 때문에 장볼때 타은행 카드를 쓰기 위해서였습니다. 카드 관련해서도 채팅으로 몇차례 문의했지만 기다리라는 형식적인 답변만 듣다 결국 포기했구요. 이래서 독일인들이 현금을 좋아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제가 운이 없는 경우고 많은 분들이 잘 사용하시기에 이 은행을 이용하지 말라고는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저렴한 국제송금 비용이나 유지비가 없고 개설이 쉽다는점은 외국인에겐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서비스가 개판이라는건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문제점을 숙지하셔서 같은 문제에 처하질 않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CIS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1 (수) 23:05 22일전 추천추천 8 반대 4
글쎄요 객관적으로 보면 현금 흐름이 이상한 고객으로 판단해서 정지시킨 것 같아 보이네요.

N26 입장에서 보면 외국에서 독일로 들어온 6천 유로가, 어떤 외국인의 비자를 위해서 다른 계좌에 잠깐 들어갔다가, 다시 N26으로 쏙 들어왔는데 이상하지 않을까요? 마치 돈 세탁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왜냐하면 타국에서 들어왔던 정체 모를 작지 않은 돈이 최종적으로 독일 내 어느 은행을 거쳐서 N26으로 들어왔기 때문이죠. 글쓴님의 목적은 그게 아니였겠지만요. 일종의 점포가 없는 인터넷 은행이고, 돈세탁하는 범죄자들의 타겟이 될 수 있는 곳이라서 돈세탁 의심이 되는 건의 경우 그냥 넘어갈 것 같진 않습니다.

그리고 냉정히 보면 외국인청에서는 N26이 아닌 글쓴님의 다른 계좌에 6천 유로가 들어있는 걸로 알고 있고, 그걸 근거로 해서 비자를 발급해줬는데, 지금은 그 6천 유로가 그 계좌에 없다는 걸 알면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행정 처리가 느린건 독일에서 원래 다 그런거고요. 뭐든게 다 알쏭달쏭해지니까 일단 계좌 정지부터 시킨 것 같고, 오히려 그 점에서 N26이 잘한 것 같네요. 아마 N26 입장에선 글쓴님의 행동을 이해 못할 지도 모릅니다. N26도 엄연한 은행이고, 잔고 증명 서비스도 다 있는데, 6천 유로나 되는 큰 돈을 일순간에 넣었다 뺐다 한 셈이니까요. 비자 받으려고 그랬다는건 일종의 변명처럼 치부할 지도 모릅니다.

차라리 콘토아우스쭉 뽑으신 뒤에 N26으로 도로 다시 집어넣지 말고, 그 다른 계좌에 계속 넣어두고 생활하셨으면 아무 일 없었을 것 같네요. 대부분의 돈을 다시 N26으로 넣으시는 바람에 돈세탁으로 의심 받으시는 건 아닌가 싶네요. 수입이 없는 필리핀 청년이 갑자기 한국에 들어와서 우리은행, 국민은행 여기저기 다니면서 천만원씩 넣었다뺐다하면 제가 은행 직원이라도 백프로 의심할겁니다.

 
 
알루미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1 (수) 17:41 22일전
추가로 베리에선 아직 이런 문제가 생긴 분을 아직 못봤지만 N26 support 트위터 계정에 가면 같은 문제 관련한 문의글이 꽤나 보입니다.
 
 
CIS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1 (수) 23:05 22일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글쎄요 객관적으로 보면 현금 흐름이 이상한 고객으로 판단해서 정지시킨 것 같아 보이네요.

N26 입장에서 보면 외국에서 독일로 들어온 6천 유로가, 어떤 외국인의 비자를 위해서 다른 계좌에 잠깐 들어갔다가, 다시 N26으로 쏙 들어왔는데 이상하지 않을까요? 마치 돈 세탁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왜냐하면 타국에서 들어왔던 정체 모를 작지 않은 돈이 최종적으로 독일 내 어느 은행을 거쳐서 N26으로 들어왔기 때문이죠. 글쓴님의 목적은 그게 아니였겠지만요. 일종의 점포가 없는 인터넷 은행이고, 돈세탁하는 범죄자들의 타겟이 될 수 있는 곳이라서 돈세탁 의심이 되는 건의 경우 그냥 넘어갈 것 같진 않습니다.

그리고 냉정히 보면 외국인청에서는 N26이 아닌 글쓴님의 다른 계좌에 6천 유로가 들어있는 걸로 알고 있고, 그걸 근거로 해서 비자를 발급해줬는데, 지금은 그 6천 유로가 그 계좌에 없다는 걸 알면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행정 처리가 느린건 독일에서 원래 다 그런거고요. 뭐든게 다 알쏭달쏭해지니까 일단 계좌 정지부터 시킨 것 같고, 오히려 그 점에서 N26이 잘한 것 같네요. 아마 N26 입장에선 글쓴님의 행동을 이해 못할 지도 모릅니다. N26도 엄연한 은행이고, 잔고 증명 서비스도 다 있는데, 6천 유로나 되는 큰 돈을 일순간에 넣었다 뺐다 한 셈이니까요. 비자 받으려고 그랬다는건 일종의 변명처럼 치부할 지도 모릅니다.

차라리 콘토아우스쭉 뽑으신 뒤에 N26으로 도로 다시 집어넣지 말고, 그 다른 계좌에 계속 넣어두고 생활하셨으면 아무 일 없었을 것 같네요. 대부분의 돈을 다시 N26으로 넣으시는 바람에 돈세탁으로 의심 받으시는 건 아닌가 싶네요. 수입이 없는 필리핀 청년이 갑자기 한국에 들어와서 우리은행, 국민은행 여기저기 다니면서 천만원씩 넣었다뺐다하면 제가 은행 직원이라도 백프로 의심할겁니다.
     
     
 
 
알루미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2 (목) 01:19 22일전
글의 요지를 완전히 잘못 짚으셨네요. 전 계좌 정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게 아닙니다. 계좌 정지 자체에 대해선 저 역시 거래 내역만 봤을때 의심을 할 수도 있다는 점에 동의하기에 전혀 불만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에 기술했다시피 N26측에 바로 증빙서류를 제공했구요. 문제는 이후 3주가 지나도록 어떠한 안내나 답변 없이 계속 계좌를 묶어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독일이 행정처리가 느리다지만 아무 소식 없이 3주나 기다렸는데도 여긴 독일이니까 하면서 계속 기약없이 기다리는게 맞는건가요? 최소한 일이 진행중인지, 담당자도 까먹고 손놓고 있는지 정도는 아는게 이용자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만.
          
          
 
 
CIS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2 (목) 09:31 22일전
답답한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작성자 본인이 먼저 수상한 행동을 해놓으시고, 그 이후의 후속 답변이 느리다는 이유로 따지는 건 독일 정서에 안 맞는 것 같네요. 은행 볼 일이 생겨서 테어민 잡아도 2~3주 뒤에 잡히는게 예삿일인데요. 3주면 그렇게 긴 시간도 아닌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J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2 (목) 09:41 22일전
은행은 테어민 없어도 직접 가서 얘기하거나 콘탁할수있는 방법이 있고 실물 은행이 있는데 n26, 핀티바 등은 전혀 그런 방법도 없고 끝까지 답변이나 답장 안오는 경우 많아요. 댓글 단 분은 전혀 본문이랑 딴얘기 하고 계시는데, 아마도 이거 안써봐서 얼마나 말도 안되게 일하는지 모르시는듯.... 저 3주 기다린다고 답변이 오거나 일이 해결된다는 보장이 없다는게 문젠데요. 얘네 그냥 그냥 아무 반응도 대응도 안해줍니다. 글쓴분 부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알루미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2 (목) 13:12 21일전
느린것과 아무 연락 없이 기다리게 하는건 다른거죠. 굳이 드신 예로 따지면 테어민이 2~3주 뒤에 잡히는게 아니라 테어민을 안잡아주는 상황인데요. 한국에 비하면 느린 독일 시스템을 존중하려고 했기에 1주, 2주간 계속 기다렸구요. 3주간 아무 연락 없이 계좌가 묶여있는데도 가만히 기다리는게 독일 정서인가요? 제 짧은 독일 생활로 감히 '독일 정서'를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따져야 할건 따지는것 역시 독일 정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꾸 큰 돈을 옮겼으니 모두 너의 잘못이다라는 식으로 논점을 흐리시는데요. 저는 이체 가능한 한도 내에서 정당하게 이체를 했고 N26측의 합리적 의심과 routine check도 정당한 행위이기에 최대한 협조했습니다. 제가 불만을 제기하는 부분은 이후 N26측의 대응입니다.
또한 이 글은 독일 정서를 모르는 한국인이 독일 시스템을 거스르려 하며 N26의 일처리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글이 아닙니다. 글을 읽는 분들이 후에 비슷한 일을 겪지 않도록 주의를 주고자 쓴 글입니다.
                    
                    
 
 
CIS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2 (목) 13:37 21일전
유감입니다. 모쪼록 빠른 시일 내에 문제가 해결되길 바랍니다.
     
     
 
 
min1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2-05 (수) 11:15 8일전
정체모를 돈은 아닙니다. 국내 송금을 통해서 정당하게 수수료 내고 온 돈인데, 정체모를 돈은 아니죠.ㅎㅎ 다소 수상한 행동일 수는 있지만요.. 상담사 별로 대처 속도와 방법이 다르니, 여러 상담사와 대화해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무삭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2 (목) 00:28 22일전
안전성을 위해서 다른 계좌로 이체 했다가 다시 N26으로 옮기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쓰셔도 안전합니다
     
     
 
 
알루미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2 (목) 13:20 21일전
이부분에 대해 추가 설명을 드리면, N26이 비교적 신생 은행이고 콘토아우스죽을 일반 프린터로 출력해야 했기에 혹시나 보수적인 담당자가 서류로 인정해주지 않는 경우를 걱정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집에서 출력한 서류보단 은행 기계에서 뽑은 서류가 더 신뢰성 있는 자료로 비춰지지 않을까 생각했었구요.
          
          
 
 
뤼벡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2 (목) 15:27 21일전
프린트해도 받아줘요. 이런거 N26로 해서 비자받고 인터넷에 후기 올리신 분도 있는데 굳이 검색안해보고 그럴것이다 라고 생각해서 돈을 이리저리 옮기면 당연히 은행에서는 수상하다고 생각하겠죠.
               
               
 
 
알루미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2 (목) 16:18 21일전
무슨 근거로 검색을 안해봤다고 답을 정해놓고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오히려 반대입니다. 제 거주지역(작센)에서 N26을 이용해서 성공적으로 비자를 받은 사례를 아직 찾지 못했고 오히려 안전하게 다른 은행을 이용하는게 낫지 않겠냐는 조언을 여럿 봤는데 검색 해보셨는지요? 또한 비자 발급은 지역, 담당자에 따라 편차가 있다는 정보도 있었기에 다른 은행에서 서류를 뽑는게 가장 안전하다 판단했지요. 오판이라면 잦은 고액 이체가 문제될 것이란 점을 고려하지 못했던 점입니다.
                    
                    
 
 
뤼벡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2 (목) 21:13 21일전
N26 콘토아우스죽으로 비자도 받았구요 집계약도 했어요. 애초에 메이저은행으로 송금받아도 수수료는 비슷하구요. 저는 N26로 1년넘게 쓰고 있는데 편하고 무료고 서비스도 빠르다고 느꼈어요 . 신생은행이지만 예금 예치율도 높아서 돈 잃어버릴 걱적 안하셔도 되요.
 
 
뿌꾸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2 (목) 09:09 22일전
3주 동안 은행에서 아무런 답변이 없는 건 독일에서도 많이 늦는 거구요. 일단 N26 고객서비스 문제가 좀 많은 것 같습니다. 한 독일 유튜브 채널에 독일인이 올려 놓은 영상을 보면 N26에서 자신의 문의에 6주째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토로하고 있더군요. 요즘 보면 왜 한국인들에게 유독 N26만 갑자기 유행인지 좀 의아하긴 합니다. 사실 서비스 좋은 다른 인터넷 독일 은행들 많이 있는데 말이죠. 참고로 N26은 한국으로 돈을 보낼 수도 없고 입금 수수료도 한달에 100유로 넘어가면 1,5프로 수수료도 발생하는 걸로 알고 있고.. 신생은행이라 언제 갑자기 사라질지 모르는 위험도 있고.. 세컨드 방크면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메일 답변은 기대하기 힘들 것 같구요. 전화나 아님 다른 루트로 계속 연락을 해보셔야겠네요.
 
 
GilNo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2 (목) 10:46 22일전
자금 세탁 의심을 했다해도, 주 거래 은행이 3주간 잠겨 있는게 말이 되나요. 풀어줄 수 있는 방법, 풀리지 않는 이유, 취해야 할 다음 행동 등을 설명해야지요.

N26 은행이 가장 덜 까다롭게 계좌를 개설해주니 (베리 게시판을 통해서 읽은 바로는 독일에서 아마, 주소지 등록 없이 개설 가능한 유일한 은행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틀리면 지적해주십시오. 실은 주소지 없이 은행 계좌가 개설된다는게 말이 안되거든요.), 이를 통해서 EU밖에서 EU안으로 불법 자금 세탁 경로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의심받나봅니다. 그래서 특정 조건으로 그런 계좌를 검색해서 지정하면 나타나는 계좌가 있고, 수사/검사가 진행 (?) 중인 동안 다 잠기거나 하는가 본데요...

어느 경우건, 이걸 어떻게 푼다는 걸 알려줘야지요. 이에 대해서 제대로 대응을 못한다는건, 회사가 내실없이 계좌수만 늘리는데 급급해서 자금 세탁용 차명계좌들과 진짜 고객을 구분 못했을 뿐더러, 이어서 고객들의 계좌 오픈에 대한 클레임조차 제 시간에 대응못하는 엉터리 은행이라는 증거아닌가요. 주 거래 은행이 3주나 6주 잠겨버리면 어떻게 삽니까. 제 생활의 경우에, 상상만 해도 끔찍한걸요. 어느 경우건 이건 절대로 말도 안되는 은행입니다. 주거래 은행으로는 절대로 못쓰겠네요. 서브 은행이면 몰라도...
 
 
avocad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2 (목) 16:39 21일전
글쓴이 요지는 계좌를 정지했다는게 아니라 정지해놓고 3주동안 아무런 말도 못 들은거 아닌가요? 윗분 말대로 독일이 절차가 느리긴 해도 3주동안 아무말 없진 않습니다. 인터넷 은행이라도 은행인데 서류 보내도 해결도 안 해주고 미루기만 하는건 당연히 문제죠. 여기서 계좌를 정지하는게 맞냬 왜 다른 계좌로 옮겼냬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네요 요지를 파악 못 하시는 것 같습니다.
 
 
계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2 (목) 17:58 21일전
3 주 내내 회피만 하고 해결될 기미도 안 보이니 답답하시겠어요
저는 몇번 상담할 때 문제해결도 빨리 해주고 그래서 괜찮다 생각했는데 주거래 은행을 옮겨야겠네요
 
 
Julia1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3 (금) 12:49 20일전
힘내세요! 메일을 보내는게 가장 답장이 빨랐던 것으로 기억해요. 상담원이 복불복이라 계속 이야기해보고 친절한 사람 만났을때 처리를 요청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그렇게 문제를 해결한 적이 있어요.
     
     
 
 
알루미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3 (금) 16:31 20일전
감사합니다. 혹시 언급하신 메일주소를 알수 있을까요? 저한테 서류 보내라고 연락온 메일로는 아무리 문의해봐도 반응이 없네요.
 
 
jjmmk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6 (월) 13:43 17일전
글쓴분 입장에선 3주나 계좌정지를 당하고 아무런 해결책도 없이 시간이 흘러가는거 너무 답답할꺼 같아요 ㅠㅠ
저는 N26 개좌개설때부터..카드수령도 5일만에 받았고.. 카뱅에서 3만유로, 8천유로 각각 2번 송금받아 콘토아우스쭉도 홈페이지에서 잘 프린트해 썼고.. 글쓴분처럼 저도 슈파카세에 계좌가 하나 더 있어서 필요에 따라 돈도 서로 왔다 갔다 하면서 사용중인데.. 아무 문제 없이 쓰고 있거든요. 그리고 현재까지 N26카드로 각종 마트나 상점, 다른 EU국 여행가서 결제,인출도 매우 편리하게 잘 쓰고 있어 오히려 슈파카세보다 매우 좋다고 느끼며 사용중에 있는데... 상황에 따른 개인차가 있는거 같아요. ㅠㅠ
근데 독일애들(?)N26뿐만 아니라 다른 행정처리 다른 업무처리 하시다 보면 정말 답답한 마음 많이 드실꺼에요. 저도 은행일은 아니지만.. 다른 업무를 처리하고 해결하면서 너무 답답하고 그회사를 신뢰할수 없겠다는 생각이 든적이 정말 많았거든요. 꼭 한번에 제대로 일처리를 해두는적이 거의 없고.. 2번 3번 말해야 제대로 처리해주고 어쩌다 한번만에 제대로 처리해주면 정말 운이 좋았다 느낄 정도입니다. 우선은 PC로 N26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컨택을 수시로하고, 해결 될때까지 압박하는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메일이나 상담시..화를 내거나 감정적인 대화보다는.. 나 이번 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있고 당신들이 내문제를 진심으로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어필을 해보는게 더 좋을거에요.
 
 
영화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8 (수) 14:59 15일전
출처가 불분명한 금액은 어디서든 거래가 정지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저도 두어번 있었습니다. 생활비가 막히셔서 답답하시겠네요. 아마 규정상 6개월정도 거래정지 되셨을 수 있습니다. 이런경우 다른방법없고 기다리셔야할거에요. 일 처리과정을 상담해보시고, 비록 본인의 과실이 없다하더라도, 문제가 갑자기 해결되지 않으시리란 예측입니다. 그 은행의 규정을 알아보시고. 생활에 문제가 없으시도록 다른 조치를 취하셔야 할 겁니다.
 
 
프레쉬에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2-06 (목) 17:21 7일전
긴글 읽다가 ..... N26은 그냥 믿고 거르자라는 생각만 드네요. 이름없는 은행은 뭔가 미끼가 있지만 크게보면 그다지 믿음이 안가는 거 같네요. 전 IngDiba쓰는데 그럭저럭 괜찮더라구요.
Home  > 자유포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노동매뉴얼 배포> 10 과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6 1783
13993 7베를린리포트 회원가입 인증제도 도입에 관해서 33 AD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2 1339
13992 4다 같이 걷자 동네 한바퀴 - 베를린 미테 1 무진무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1 534
13991 -7크리스마스 마켓 위생상태 2 18 학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0 1056
13990 베를린 전시 "돌아온 거장 겸재 정선- 전통회… Sternennach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0 222
13989 -8왜 ....피카소는 알면서 겸재정선은 모르는가… 12 Sternennach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6 917
13988 5독일어가 어려운 이유, 그 원흉! 독일어 관사… alpsfisch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2 2063
13987 -9크리스마스 장터 위생상태 이대로 괜찮은가?? 38 학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9 3705
13986 -19독일 정부의 노숙자 관리에 대해서.. 7 학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3 1970
1N26 쓰시는, 쓰실 분들 주의하시길 22 알루미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1 3790
13984 밑에 개발자 연봉이야기가 나오길래 저도 문의좀… 10 Mini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0 2385
13983 -33한국에서 오늘 수능쳤는데 너무 망했네요ㅠㅠㅠ 8 Ddd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5 2506
13982 [세월호를 기억하는 베를린행동 모금행사] 세월… 6 코리아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3 805
13981 -16천하삼분지계 4 베를린벙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2 949
13980 2독일어 빨리 느는법을 공유합니다. 4 alpsfisch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1 3373
13979 1개발자 연봉.. 14 순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7 3585
13978 7독일어 단어 암기의 정석 (이렇게 단어를 외워… 6 alpsfisch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8 4333
13977 6독일 겨울철 집순이들을 위한 상식과 필수템 5 DAM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7 3612
13976 2이 뉴스의 주인공이 누굴까요 ? 3 짜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6 2011
13975 -6"이탈리아 난민들, 십대소녀 집단성폭행•살해" 20 푸름이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5 2999
약관 | 운영진 | 비번분실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입금통보규칙 및 계좌 | 관리자메일
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동포 언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