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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개발자 연봉이야기가 나오길래 저도 문의좀 드려봅니다...   

현재 한국에서 10년차 되어가는 software engineer 입니다.

함부르크쪽 회사랑 진행중인데..
glassdoor 봐도 7만에서 8만 유로 정도 예상해야 할 법 싶습니다. 세후로 친다면 월 4천유로 정도 될거같네요.
이주 시 정착지원 플랜같은게 있다고는 하는데 자세한건 아직 오픈을 안해주고 있네요..ㅠㅠ

아이가 만5세이고 영어 걸음마 수준이긴 한데 내년에 넘어가서 적응을 하기 쉬울까요?

외벌이로 세후 4천정도면 어떻게 지낼 수 있는지 감이 오질 않네요.
함부르크 집세 악명에 좀 두려움이 크기도 하구요.
 
 
소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0 (화) 09:37 24일전 추천추천 2 반대 0
독일에서 개발자는 노인 되도 일할 수 있어요.

 
 
jm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0 (화) 01:36 24일전
glassdoor나 베를린에 있는 분들 이야기 들어보니 10년차로 7만 정도 받으면 잘받은 것이라고 하는데... 남부 대도시(스튜트가르트, 뮌헨)에서 일하는 분들 이야기 들어보니 9만 받으면 so-so 한 수준이라고 하더군요. 지역별 물가차이 감안해도 차이가 너무 나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둘다 맞나?)
     
     
 
 
Mini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0 (화) 01:39 24일전
뮌헨에 반년정도 주재근무를 했었는데
뮌헨은 특이하게 페이가 높더라구요.
sky 쪽 분들 보니 얼추 10만은 되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만큼 집값도 후덜덜 하더라구요 ㅠㅠ

생활비는 어찌어찌 아끼면서 살수있을거 같은데 아이와 부인 적응이 제일 큰 걱정입니다 ㅠㅠ
 
 
미켈란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0 (화) 08:51 24일전
아이가 만 5세이면 생일에 따라서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할 나이이네요..1년정도야 늦춰서 보낼수 있다지만 독일어를 못하고 영어도 걸음마 수준인 상태에서 현지 학교나 국제학교를 보낸다는 가정하에 또래아이들보다 많이 늦어질수도 있겠네요. 연봉도 연봉이지만 가족들의 적응문제도 고려하셔야 할듯 합니다. 베를린은 이제 곧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듯한 겨울이 찾아오는데 벌써 우울합니다....
모든게 잘 풀리고 가족들이 잘 적응한다는 가정하에 독일 오시면 한국에서의 경쟁에 치여 사는 삶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물론 미세먼지도 없구요... 모든거 다 고려했을때 일장일단이 아니라 한 십장십단 일듯 합니다. 장점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본인과 맞으시면 오시는 걸로 결정하세요...^^
     
     
 
 
Mini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0 (화) 11:02 23일전
그편이 많이 걱정되기는 합니다.
국제학교라도 보내야하나 싶기도 하고..
이래저래 결정에 걸리는게 많네요.ㅠㅠ

젊을때 도전했어야 하는건데
하는 후회가 많네요
 
 
소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0 (화) 09:37 24일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독일에서 개발자는 노인 되도 일할 수 있어요.
     
     
 
 
Mini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0 (화) 10:59 24일전
첫회사에 쥬니어로 있을때 코딩하시는 할아버지를 뵌 이후로 약간의 로망?이랄까 하는게 좀 있었어요
 
 
친절한시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0 (화) 11:13 23일전
우선 독일은, "독일은 이러이러하다."라고 국가단위로 말하기 어렵고요 도시별로 따져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한국에서 오시는 것이면 주로 독일 대도시에서 살게 되실 것인데요, 세 가족이 함부르크에서 8만이면 예를들어 1800씨씨 자가용 한 대 가지고 평범하게(?) 살 수 있습니다. 도시가 뮌헨이면 더 많은 연봉을 받겠지만 집값과 물가를 생각했을 때 생활수준은 비슷할 것입니다. 미켈란젤로님이 말씀하신 '십장십단'이 무척 의미심장합니다. 사람사는 곳이 어디든 다 비슷비슷한 독일일 수도 있고, 한국인인 내겐 너무 맞지 않는 곳일 수도 있거든요. 미니5님과 가족이 어떤 삶의 가치관을 갖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세상을 도전해 보겠다 싶으시면 세 가족 연봉7만-8만에 함부르크, 충분히 멋진 곳입니다.
     
     
 
 
Mini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0 (화) 15:11 23일전
그렇게 말씀주시니 용기가 좀 생기네요.
저녁이 있는 삶, 주말이 있는 삶은 이미 영위하고 있고, 연 휴가도 23일정도, 크리스마스 이후 신년까지 오피스 클로징이 보장되어 있는 회사에서, 순전히 나만의 욕심때문에 가족을 힘들게 하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을 자꾸만 하게됩니다.
좀더 열의를 가져볼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D
 
 
반쪽수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1 (수) 10:25 23일전
함부르크에서 3년정도 일했습니다. 그정도 연봉에 3명가족이면 생활은 크게 무리가 없을겁니다. 킨더갤트도 도움이 됩니다. 초기 정착지원은 회사마다 다르지만 대개 6개월정도 임시거주지 제공과 정착비용지급, 독일어수업 정도일 겁니다. 아이가 5세이면 금방 독일어를 배우고 적응할 겁니다. 장기적으로 독일에 살 생각이라면 국제학교 보단 일반 독일학교에 보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다만 함부르크는 날씨가 나쁩니다. 남편보단 부인쪽이 힘들 수 있으니 잘 상의해서 결정하시길.
 
 
허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5 (일) 22:44 18일전
충분하진 않지만 적지 않은 금액이라고 봅니다. 독일은 한국에 비해 생활비도 저렴하고 학비도 저렴하고, 게다가 나이가 들면 점점 많아지는 의료비도 거의 들지 않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면 충분히 도전해 볼만할것 같네요. 한국에서의 개발자는 사실 40중반이면 은퇴를 고려해야 하니까요.
아이가 5살인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9살이나 10살에 이민을 고민하지 않으신걸 다행으로 생각하셔야 할 듯. 초등학교에 갈 즈음이면 독일어에도 문제가 없을것입니다. 국제학교는 2-3년후에 돌아가실게 아니라면 생각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일을 하시는 당사자 분이 힘들지 가족들은 잘 살아가실거라고 봅니다. 생각보다 남편이 일찍 들어와서 아이를 돌보고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은것이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큰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물론 남자분이 그런게 싫으시다면 지옥이 될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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