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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겨울철 집순이들을 위한 상식과 필수템   

지금부터 독일겨울을 준비해보자.
겨울을 잘나는것이야 말로 엄청난 부대비용(nebenkosten)을 절약하는 길이고
따뜻한 겨울을 누리는 것이야 말로 독일에 적응 되어가는 과정일 것이다.

그렇다면 독일의 겨울이 오기전 무엇을 준비해야되는지 체크해보자.

1. 하이쭝(Heizung): 지금 추위에 이미 하이쭝은 충분히 나올 것이지만, 이것 또 한 체크가 필요하다.
    처음 풀 하이쭝 숫자 5로  한 두시간 튼다음 차츰 3, 1 로 줄여나가면서 하이쭝의 따듯함을
    미리 체크해봐야한다. 만약 0인되도 하이쭝이 나온다면 그건 고장난 것이니 미리 집주인이나
    Verwaltung 에게 연락을 취해 수리해야한다.

    오래된 하이쭝이 에너지 효율이 좋지 않으니 참고 하셔야한다.
    특히 지하실에서 거주하시는 경우 하이쭝의 효과는 그리 크지않다. 그냥 춥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니 지하실에서 거주는 절대 금물이니 참고하셔야 한다.

2. 창문(Fenster) : isolierte Fenster 는 현 새집에는 설치되어있지만 옛집에는 아직 2중 창문으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2중창문의 경우 대부분 나무창문으로 설계되어있어서 오래된경우
    창문틈으로 바람이 세어나와 추울 수 있으니 미리 예방하셔야한다.

    더욱이 독일 겨울같은 경우 습도가 매우 높아 평균 75% 정도를 유지하기에 나도 모르는
    사이 곰팡이와 함께 겨울을 보낼 수가 있다.
    !!그래서 독일인들도 매일매일 환기를 습관화 하고 있다.
    더욱이 퇴근 후 샤워한 후 전체 방 창문을 10 ~ 15분정도는 열어두어 환기를 꼭 시켜줘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금방 옷장 뒤 침대 밑 커튼 뒤로 곰팡이가 생겨 기관지와 알러르기가 문제가
    올 수 있으니 항상 유의하시길 바란다.
   
    특히!! 자고 일어난 후 창문에 물이 고여있다면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이니
    꼭 유념하고 제대로 해야한다.

3.  샤워, 목욕후 깔끔한 정리
    본인은 새집으로 이사온 후 집주인이 샤워부스를 새걸로 교체해줬었다.
    그러면서 피곤하더라도 샤워후 물기제거기로 한번 쓱 훍고 수건으로 전체를 간단하게 닦아 달라고
    부탁하였다. 이유는 즉 물이 고인자리가 썩어 쉽게 곰팡이가 날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따듯한 하이쭝으로 인하여 남은 수분이 이곳저곳 날라다니기에 샤워후 뒷정리가
    중요하다가 당부를 하였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4. 겨울철에 맞는 제품을 이용하자.
    본인은 추위를 많이 타지 않고 현재 거주하는 집이 새집이라 특별히 하이쭝을 키지 않아도
    지낼만큼 집안이 따뜻하다. 더욱이 따뜻한 침대류와 방안 제품이 함께 한다면 에너지도 절약하면서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기에 비싸더라도 좋은제품을 선호한다.
    그 중에 몇가지를 보자.

    1. 거위(Gans) 이불 :
        독일인에게 집에서 wohlfühlen 은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에 이불제품은 비싸더라도
        어느 동물털이냐가 선택의 중요 요소이다. 많은 유학생, 혹은 이민오신분들이
        저렴한 방한 제품으로 인한 혹독한 겨울을 보내는 경험이 있으실텐데,
        조금 비싸더라도 거위이불이나 아니면 아래단계인 오리이불과 함께 지내자.
        이건 그냥 따듯하다. 무조건 사야한다.
                                 
        팁 : Lidl 온라인에서 좋은 거위, 오리이불을 저렴하게 파니 확인해보는것도 좋다. 
 
    2. wämerbett 전기장판 oder fusswämer 발장판? :
        한국에서 생활하는 그런제품이 아니다. 독일에서 파는 제품들은
        다행히도 가격대비 성능과 에너지 효율이 매우 좋아 부담없이 매일 사용하기 좋으니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이건 아니건 꼭 하나 사서 겨울을 즐겨보자.
        더욱이 여자분들은 잠잘 떄 손,발 뿐아니라 배도 따듯해야하니 만약 아직 없다면
        남편분들이 와이프에게 겨울 선물로 사주기에 100%로 칭찬템이다.
                                 
        팁 wärmerbett는 겨울철 하나는 꼭 필요하다. 특히 beurer 라는 회사의 제품이
        매우 좋으니 참고 하시길 바란다. (본인도 2년쨰 쓰지만 매우 만족중)

이 외에도 다양한 겨울철 제품들이 존재하지만, 각 성향과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된다.

한국의 건조한 겨울과 달리 유럽의 습한 겨울은 생각보다 나의 건강에 직접적으로 적신호를 준다.
그렇기에 집마다 건조기가 있는게 이해가 된다. 더욱이 독일인들은 곰팡이를 매우 질색하기에
Mieter로 지내시는 분들은 더욱 각별이 유의하셔야 한다.
우리의 생활습관변화가 처음에는 귀찮고 어려울지 몰라도 결국 나중에는 스스로에게 도움이 된다.
지금은 아닐지라도 나중에 독일인과 함께 지낼때를 대비해 이런 습관들은 매우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니 부지런히 습관화 하는것이 좋다.

이번 겨울도 매우 춥고 습할 듯 하니 독일에 계신 한국분들 따뜻한 겨울 지내셨으면 합니다. 꾸벅
 
 
관음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28 (일) 11:20 4개월전 추천추천 3 반대 0
무슨 뜻인지는 이해했지만 그 시절과 요즘은 '~순이'의 용법과 맥락이 달라요.
2000년 초반 '꽃돌이' 처럼 그냥 단순한 성별 접미사로 쓰여요. 부정적인 뉘앙스가 아닙니다.
집을 좋아해서 주로 집에만 있는 사람을 집순이 집돌이 라고 하고, 그 외에도 빵을 좋아하면 빵순이 빵돌이 라고 해요. 일종의 신조어입니다.

 
 
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28 (일) 06:43 4개월전
학생시절에 방 안에 피아노가 있었는데 춥다는 이유로 환기를 제대로(사실 거의..)하지 않아서 피아노 뒤 나무부분에 곰팡이가 잔뜩 피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ㅎㅎㅎ ㅎ
 
 
페스트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28 (일) 10:36 4개월전
좋은 정보인데요...
저 젊었을 때 공순이 공돌이란 단어가 있었어요.
님의 "집순이" 란 단어가 생소하기도 하지만 그 공순이가 생각이 나네요.
그 시절 가난 때문에 배움을 부러워만 하고 생활의 전선에 나섰던 그녀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다른 편의 젊은이들, 대학생들이 못된 짓을 많이 하곤 하였죠.

그래서 인지 "집순이" 란 단어가 좀 좋지 않게 들리네요.
     
     
 
 
관음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28 (일) 11:20 4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무슨 뜻인지는 이해했지만 그 시절과 요즘은 '~순이'의 용법과 맥락이 달라요.
2000년 초반 '꽃돌이' 처럼 그냥 단순한 성별 접미사로 쓰여요. 부정적인 뉘앙스가 아닙니다.
집을 좋아해서 주로 집에만 있는 사람을 집순이 집돌이 라고 하고, 그 외에도 빵을 좋아하면 빵순이 빵돌이 라고 해요. 일종의 신조어입니다.
 
 
한국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02 (금) 16:24 4개월전
Heizung이 5인데도 별로 안 따뜻하면 이것도 문제겠죠...??
 
 
쩡이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14 (수) 10:40 4개월전
추가적으로 Bademantel도 추천합니다. 매우 따뜻합니다. 집에서 외투입고있는것보다 더 포근하고 따뜻합니다.
여성분들은 Morgenmantel이라고해서 많이 Bademantel보다는 조금 짧은 길이감의 제품도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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