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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포럼] 토론게시판 - 질문은 주제에 맞는 문답게시판이 있으니 질문, 매매, 숙소구함, 구인구직, 행사공지 등은 해당게시판을 이용하세요. 펌글은 본인의 의견을 덧붙이고 출처를 밝혀 주세요.

돈 뜯기지 마세요   

1문제삼는 것은 임금이 높다 낮다도 아니고
2중계수수료가 있다는 것도 아닙니다.

1 왜 처음부터 일정 금액은 수수료라고 미리 말하지 않고
2 실제 수령한 금액과 다른 영수증을 발부하는가죠


중계를 했으면 수수료가 생기는건 당연합니다.

다만 사전합의하에 몇 %라고 얘기가 되고 
중계 하청업체도 받은돈 영수증에 서명을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기. ,  갈.취.죠.

그걸 누구보다 잘 알면서 왜 이런 수법을 쓸까?

어떤 일이 생길까요?
1 알바생이건 대학생이건 세금을 내야하는 경우 이 sign한 문서인 영수증땜에
자기가 받.지.도. 않.은.돈.에 대해 세금을 물게됩니다.

2 하청업체는 문서로 남는게 없이 이런 일을 자주하면 돈이 제법 모였겠지만
증명서류가없어 세금 물론 한.푼.도 안냅니다.


세상에 이런 부정의가 또 있을까? !!!!!!!

독일은 모든게 문서로 됩니다.
이게 원칙입니다.

처음부터 중계료가 몇%라고 얘기하고
중계인과 알바생이 각각 받은 정.확.한. 받.은. 돈. 액수만큼
영수증을 발부하는 쉬운 일을 못하는 데는
다른 이유가 있는 겁니다.
 
 
학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3 (일) 12:28 23일전 추천추천 9 반대 2
문제의 요점을 잘못 잡으셔서 댓글남깁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중개자가 수수료를 가져갈것이라고 사전에 통보하지 않은 점입니다.
비유를 해보자면, 베를린벙커님이 어렵사리 월세가 500유로라는 집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주인에게 500유로를 월세로 낼려는데,
집주인이 "500유로는 Kaltmiete였다, Nebenkosten은 200유로니까 합쳐서 700유로 내라"
라고 같이 500유로 내겠다는 계약서를 써놓고 갑자기 말을 덧붙이는 거죠.

회사측이 경비처리를 쉽게 할려고, 중개인은 수수료를 챙겨야 했다 등등
이런 논점을 흐리는 소리는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계약서의 허점을 이용해 사전에 통보하지도 않고
250유로를 수수료란 명목으로 갈취해간 순전히 중개자의 잘못으로 발생된 일입니다.

 
 
AD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3 (일) 09:29 23일전
“쾰른에 사는 어떤 한 여자교민의 소개로”

“교민이 제가 일할 회사가 정식영수증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본인이 체육관을 운영하니 영수증이 나온다며 회사로부터 숙박비 및 교통비 일당등을 본인이 받아 저에게 준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이 두 문장을 읽으면서 글쓴이 분께서도 이 사람이 정식 중계인이 아니고, 세금 회피 목적으로 이런 절차를 이미 인지 하셨고, 그에 동의 하고 일을 하였다고 판단되어집니다. 이런 제안을 했을때 알바를 하는 사람이 이건 잘못된 잘차라고 생각했더라면 그자리에서 일을 거잘하거나 그분을 신고 했더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만약 계약서 대로 체육관에 영수증을 850유로를 받아서 알바분께 850유로를 머두 드렸다면?
태권도 아줌마는 수입이 0인 싱태에서 영수증 처리만 하면 이것또한 문제가 되겠죠? 하지만 그랬다면 이르바이트 하신분이 베를린 리포트에 저런 글을 올렸을까요????
쌍방과실입니다. 너무 한쪽만 잘못했다고 생각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breesly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3 (일) 10:09 23일전
님의 질문
"그럼 만약 계약서 대로 체육관에 영수증을 850유로를 받아서 알바분께 850유로를 머두 드렸다면? 태권도 아줌마는 수입이 0인 싱태에서 영수증 처리만 하면 이것또한 문제가 되겠죠?"

답은 제 본문에 있는데 안읽어 보셨나 봅니다?

1 문제삼는 것은 임금이 높다 낮다도 아니고
2중계수수료가 있다는 것도 아닙니다.
1 왜 처음부터 일정 금액은 수수료라고 미리 말하지 않고
2 실제 수령한 금액과 다른 영수증을 발부하는가죠
중계를 했으면 수수료가 생기는건 당연합니다.

다만 사전합의하에 몇 %라고 얘기가 되고 
중계 하청업체도 받은돈 영수증에 서명을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기. ,  갈.취.죠."

"처음부터 중계료가 몇%라고 얘기하고
중계인과 알바생이 각각 받은 정.확.한. 받.은. 돈. 액수만큼
영수증을 발부하는 쉬운 일을"
     
     
 
 
breesly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3 (일) 10:28 23일전
"그자리에서 일을 거잘하거나 그분을 신고 했더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학생 입장에서야 계악서가 있고 영수증이 있다는 데 무슨 이유로 그자리에서 그 교민을 신고를 합니까????????????????????????????????
구.두.가 아니라 계약서가 있으면 일이 바르게 되고 있다고 누구나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나중에 보니 그게 아니라서 문제가 된거 아닙니까.

처음부터 “사전에 의뢰인과 이렇게 합의가 됬으니 내가 받는수수료가 얼마다, 그래서 당신이 받는 액수는 얼마고 그렇게 계약서에 쓰겠다 생각해보고 해라” 고 얘기가 됬어야 합니다.


추가로;; 저는 어느 특정인을 거론하고 나쁘다 어쩐다 한게 아니라 원칙을 얘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님의 글에서 교민, 특정인, 특정 도시이름까지 언급하시네요.
 
 
Archist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3 (일) 09:47 23일전
"때린놈이 처음부터 때릴려는걸 알았으면 피했어야지 그걸 맞고있는 너도 잘못이 있다."

너무 가혹한 생각 아닐까요?  돈 떼먹음을 당한 당사자가 어떤 생각이었을지에 대해선 직접 얼굴보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지 않은 이상 여기선 그 무엇도 그냥 추측에 불과하니까요.
 
 
베를린벙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3 (일) 11:32 23일전
이 영수증은 단지 한국회사의 경비지출용 증빙자료일 뿐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쾰른에 사업장을 갖고 계신분이 개입될 필요도 없이 단지 회사가 영수증이 필요하니 사인이 필요한 양식인 것입니다.

문제는 이 과정에 교민이 개입이 된 것일 뿐입니다. 영수증과 관련 교민이 개입될 아무런 이유는 없습니다. 단지 에이전시 개념으로 그 분이 일을 주선하면서 조정자 역할을 한 것 뿐이고 그 과정에 사용자와 피사용자간의 문제를 개입한 것 뿐입니다. 그 교민이 중간역할을 빠진다면 자신이 개입할 이유가 불분명해집니다.

1. 지불문제에 있어 교민은 개입할 여지가 없습니다. 자신의 복비문제가 모호해집니다.

2.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 교민과 잘 아는 관계이므로 믿고 의뢰했을 수 있는데, 교민이 없이 피사용자와의 관계에 있어 보장이 안됩니다. 문제가 생겨 피사용자가 잠수타고 문제를 발생시키면 상대를 알 수가 없어 책임을 물을 수 없지만 교민에게는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3. 노동조건/지불문제를 좀 더 능숙하게 의뢰인과 조정. 협상이 교민은 피사용인보다 더 원할합니다. 그래서 교민의 주장에 의하면 2일 일할 것을 추가로 더 시켜 새벽 4시까지 하게해서 급여를 더 받게 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쾰른 교민입장에서는 만약 계약서를 정확히 쓰는 것도 우스운것이 2-3일 일하는 것으로 의뢰인과 관련 수주가격/일자/노동시간/수수료 등등을 쓰는 것도 우습죠. 의뢰인 입장에서는 영수증에 그냥 3일 노동했고 850유로 지급한다 하면 끝나는 문제를 노동조건/정확한 근무시간/의뢰인을 대리한 교민의 커미션 관계 등을 기재하는 것은 코미디인것입니다. 그 문제는 교민과 피의뢰인이 알아서 하라가 맞는 문제입니다.

더 일을 정확히 한다면 하루일당이라 하면 몇시간? 만약 시간이 넘으면 초과근무시간의 임금은?/ 하루를 더 근무하게 될경우?/ 덜 근무하게 될 경우?/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해야 하는 데 3일 일을 가지고 회계법인/노동근로조건 등등 우스운거죠.

그리고 그 영수증의 의미는 한국회사가 국내 회계영수증 처리를 위한 경비처리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교민의 업체와 관련 세무/회계와는 아무관련없습니다. 교민은 그 건을 세무당국에 신고하지 않아도 아무런 법적인 문제는 없죠. 그 교민회사에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습니다. 더구나 수령인이 김마마님인데 세무처리 할 일이 없죠. 영수증 건은 순수하게 김마마와 그 의뢰 회사와의 문제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영수증으로 김마마님에게 오는 소득을 독일 세무서가 잡지를 못합니다. 이 영수증은 한국회사의 한국에서 사용할 경비처리에 불과합니다. 김마마님이 그 영수증을 가지고 직접 독일 세무서에 소득신고 하지 않은 이상.

문제는 그 교민은 이 의뢰건으로 수수료를 받을 생각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열정페이로 주선하고 책임져주며 쉽게 말해 복비를 안받겠다고 할 수 있지만, 그 분은 따님에게도 받으시네요.  그러면 다시 2번째 계약서 복비와 관련 또 하나의 계약서를 써야 하는 데 이것을 그 교민은 인정법/관습법의 수준에서 적당히 받으려는 생각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교민의 입장에서 보면 2일로 끝날일을 몇시간 추가해서 3일치 급여로 올려놓았으니 자신이 받아야 할 파이가 커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제는 좀 섭섭할 수도 있겠지만, 베리에 악덕업주라는 개념으로 물을 먹이기에는 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교민입장에서는 앞으로 일을 줄 때 좀 더 세련되게 관계설정을 해야 될 필요가 있겠죠. 이렇게 섭섭하다고 뒤에서 칼을 찌르는 방식은 한국교민사회에 좋은 영향은 아닙니다.
서로 불신만 가중시키는 이간질밖에 더 됩니까?

일이 있어서 그래도 한국학생에게 의뢰하게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져야 하는데, 다시는 한국학생들 일주나 보자. 그런 마음이 한국인업주들에게 자리잡는다면  서로 손해가 아니지 않습니까?
     
     
 
 
베를린벙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3 (일) 11:47 23일전
참 안타까운 일은 영수증 한장 볼 줄도 모르면서 자신의 주장은 하늘을 찌른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이해관계는 민감한데, 왜 전체적인 시각에서 보지를 못하는가?

마찬가지로 요새 페미들의 하는 행동을 봐도 그렇고, 문위병들의 완장질도 그렇고.
     
     
 
 
breesly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3 (일) 11:58 23일전
회계에 해서는 마침 제가 그 분야에서 일하기 때문에 긴글은 다음으로 미루고...

왜 느닷없이  저는 한 마디 언급도 하지않은 교민과 한국학생의 문제로 돌리시는 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계약의 원리원칙>입니다. 그게 한국사람끼리건 한국인과 미국인 터키인 독일인 무슨 국적을 따지는 문제가 아니라.
          
          
 
 
베를린벙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3 (일) 12:11 23일전
계약의 원칙요?

의뢰인은 이번 일에 있어서 간략, 단순하게 몇일/ 일당/지불총액만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회사 경비 지출용에 그러면 되었지 나머지는 사항은 불필요합니다.

지금 님이 주장하시는 것은 한명의 신입사원을 뽑을때 필요한 고용계약서를 생각하고 계시네요. 이 건에 있어서는 회사 입장에서는 간단한 경비처리용입니다.

회사입장에서는 쾰른의 중재인을 끼고 한명에게 2-3일 알바시키는 것입니다.
회사는 그 중개인과 조정.계약하고 거기에 맞는 비용을 지불하면 됩니다.
사소한 문제는 회사와 중개인의 계약이 아니라 형식은 회사와 피고용인 사이의 영수증 처리로 되있을 뿐입니다. 그 문제는 중계인과 피고용인이 서로 합의보면 될 문제입니다.

중개인과 피고용인의 관계는 자신들은 알바가 아닙니다.
회사는 그 중개인을 믿고 그에게 일을 주었고 그 중개인은 재하청을 준 것 뿐입니다.
그래서 회사는 문제 발생시 피고용인이 아닌 중개인을 상대합니다.

마치 중대장 아래서 한 병사가 일을 하지만 중대장은 일에 있어서 소대장과 대화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베를린벙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3 (일) 12:19 23일전
그 교민입장에서는 요새 열정페이가 어디있나. 
그리고 요새 대세가 꿀빠는 알바자리 아닙니까.
그 교민입장에서도 중개수수료 꿀 빨만큼 받는 게 무슨 문제있나요?
요새 꿀빠는 알바자리 구하는 추세인데. 서로 빨 수 있는 한 빠는 것을.
               
               
 
 
학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3 (일) 12:28 23일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문제의 요점을 잘못 잡으셔서 댓글남깁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중개자가 수수료를 가져갈것이라고 사전에 통보하지 않은 점입니다.
비유를 해보자면, 베를린벙커님이 어렵사리 월세가 500유로라는 집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주인에게 500유로를 월세로 낼려는데,
집주인이 "500유로는 Kaltmiete였다, Nebenkosten은 200유로니까 합쳐서 700유로 내라"
라고 같이 500유로 내겠다는 계약서를 써놓고 갑자기 말을 덧붙이는 거죠.

회사측이 경비처리를 쉽게 할려고, 중개인은 수수료를 챙겨야 했다 등등
이런 논점을 흐리는 소리는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계약서의 허점을 이용해 사전에 통보하지도 않고
250유로를 수수료란 명목으로 갈취해간 순전히 중개자의 잘못으로 발생된 일입니다.
                    
                    
 
 
베를린벙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3 (일) 12:50 23일전
계약서는 정확히 존재하지 않아요.
암묵적으로 회사는 그 영수증이 지출용으로 필요한 것이고.
나머지 문제는 중개인과 피고용인의 문제입니다. 회사입장에서는 관심도 없어요

또 피고용인 입장에서 안물어보았잖아요.
중개수수료 없죠? 이것은 순수하게 저에게 열정페이로 하시는거죠?

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은 모두 다 꿀빠는 알바를 찾는데, 마찬가지로 그 교민도 그런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로 베리의 대문글로 저격할 정도는 아니다는 말입니다.

님들은 친구에게 돈을 빌려줄때나 독일내 경제행위를 할때 사소한 문제까지 공증을 받거나 참관인을 두거나 하지 않잖습니까? 사소한 문제를 크게 키우는 것이 우습다는 것입니다.

역으로 독일내에서 부수적으로 벌어들인 부수입들을 모두 다 우리 학생님들은 신고하세요? 독일에서 50-100유로로 의료보험 내시고 거의 무료해택을 받으시면 세금도 100%로 신고하시나요? 자기 비자에 맞게 그 한도내에서 경제활동 하시나요? 자기에게 유리할때만 법을 논하는 것으로 저에게는 비춰집니다.
                         
                         
 
 
학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3 (일) 13:04 23일전
구두계약, 약속도 인간의 도리로 지켜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너무 고용인 입장에서만 생각하시는 것 같아 댓글남겼던 것이였습니다.

중개수수료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열정페이 였는지는 당사자들 아니고서야 모르죠.
혹시 중개자가 이미 수수료를 챙겼고, 250유로를 추가로 요구했는지 어떻게 아시나요?

김마마님이 제시한 객관적인 정보들로만 놓고 봤을 때,
1. 850유로 지급 약속으로 일을 했다.
2. 막상 일을 하고보니 250유로는 수수료명목이라는 이유로 중개자가 가져가고
600유로만 수중에 들어왔다.

즉 사전통보없는 갈취였습니다.

사소하더라도 돈문제에 있어서는 우습게 여겨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돈이라는 게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사람간의 신뢰를 한번에 깨뜨릴 수 있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250유로, 약 30만원 가량의 돈이 적은 돈도 아니구요.

그리고 베리의 대문글로 저격해봤자, 어차피 당사자들만 알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교민분에 대한 어떠한 개인정보도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굳이 나서서 교인분에 대한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어떤 "역으로" 인지 모르겠습니다. 자꾸 논점을 흐리시는 군요.
사전통보가 안 된 점이 문제인데, 왜 계속 다른 문제를 덧붙여서 생각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베를린벙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3 (일) 13:19 23일전
회사는 3일을 약속했는데 2일이면 충분했다.
그런데 교민이 몇시간 더 시키고 3일 임금을 달라고 했다.
이것은 계약서에 안나오는 문제입니다.

3일 알바시키는데 무슨 일이 복잡합니까?
사실 계약서도 불필요했지만 회사가 경비처리용으로 단지 현금경비영수증이 필요한 것이었구요.
만약 회사가 영수증도 불필요했다면 모든 것들이 구두로 진행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세상문제를 다 법에 담지 않습니다.
세상이 험해질수록 법이 발달합니다. 서로 신뢰가 사라져서 그렇죠.
고조선은 팔조법금으로 충분했고, 성서는 10계명으로 상징화했죠.

왜 자신들에게 불리하면 법을 따지는지. 자신들이 버는 부수입을 신고해서 소득을 100% 정확히 한다는 사람 1명도 없는 상황에서 자신에게 먼저 철저해지시고 남에게 잣대를 가져다 대세요.
     
     
 
 
학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3 (일) 13:31 23일전
계약서가 없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구두계약, 약속으로는 850유로를 주는 것으로 이미 합의가 된 상황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피고용인 상황에선 무슨 일을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해야 되나요?
지급액수, 일하는 시간, 일의 내용만 중요하지
교민이 몇시간 더 시키고 3일 임금 달라고 했다는 디테일함까지 신경써야되나요?

3일 알바시키는데 850유로준다고 약속해놓고 250유로를 수수료란 명목으로 가져가는 게
일을 더 간단하게 처리할려는 의도인가요?

왜 계속 논점을 흐리시나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고용인 입장에선 복잡해선 안 되고, 피고용인은 디테일함까지 신경써야 된다는 내로남불식 논리는 그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문제점은 단 하나, 사전통보가 없었던 점입니다.

"불리하다" 라는 어휘선택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사전통보없는 갈취가 언제부터 학생들에게 불리한 개념이 된 건가요...
          
          
 
 
베를린벙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3 (일) 13:39 23일전
3일 일하고 850유로죠.

2일로 땡치려는 것을 교민이 2일째 일을 연장해서 다음날새벽 4시 까지 일하게 했다했죠.
회사의 지불영수증에는 단지 자기네가 850유로 지불한다라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 850유로를 어떻게 나누는 가는 둘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저는 해석됩니다.

그래서 자기주장만 있다는 것입니다.
국제거래에도 이면거래가 있고 무기거래에도 커미션이 장난이 아니에요.
김마마님이 그 교민의 게임의 법칙을 잘 몰랐던게죠.

전 그 교민의 입장을 두둔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럴수는 있겠다라고 이해만하죠. 그 교민의 게임의 법칙이니까요.
김마마님도 이 일로 좀 실망스럽겠다도 이해는 하구요.
그런데 김마마님은 이 영수증이 정상적이었다면 독일세무소에 소득신고할 생각이었을까 그게 궁금하네요.
               
               
 
 
학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3 (일) 13:51 23일전
" 2일로 땡칠려는 것을 교민이 새벽 4시 까지 일하게 했다했죠.
그 일에 대한 가격에는 수수료는 아직 포함이 안되있네요. "

이 부분도 글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전통보가 안 되어있습니다.

몰라서 갈취당한게 잘못이라면, 앎을 무기로 다른 사람을 이용해먹어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물론 김마마님이 수수료가 혹시 있는지 물어보셨다면, 일이 이렇게 심각하게 흘러가진 않았겠죠.
하지만 단순히 몰랐다라는 것만으로 250유로를 사전통보없이 갑자기 떼어가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저도 베를린벙커님의 일부 의견들은 이해합니다.
중개자에게 별도의 수수료가 지급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충분히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사전통보"를 하지 않았던 잘못이 너무 큰 것이죠.
김마마님도 250유로가 수수료라는 것을 몰랐기에 오는 실망감이 더 크셨겠죠.

독일세무소에 소득신고를 한다는 쟁점은 사실 이 사건이 발생된 원인과는 거리가 좀 멀다고 생각됩니다.
                    
                    
 
 
베를린벙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3 (일) 14:00 23일전
법을 따지는 분위기라서 자신들도 법에 맞춰 일하는 가 하는 문제와 연관되서, 알바를 구하는  한국학생들의 전반적인 자세도 확실해야죠. 자신은 안하면서 상대방을 비난하는 도구로 법을 사용하니까요.
 그리고 현금영수증을 확대해석하여 고용계약서라고 읽는 것도 과장되었습니다.
교민과 김마마님 서로 잘 끝나면 되는 문제였고, 좀 실망스러웠다는 부분으로 마무리되면 됩니다.

우리 학생님들은 어디 꿀빠는 알바자리 없나 찾으시는데,
그 교민도 단지 꿀빠는 커미션 찾고 있다 보면 간단합니다.
                         
                         
 
 
breesly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3 (일) 14:09 23일전
"우리 학생님들은 어디 꿀빠는 알바자리 없나 찾으시는데,
그 교민도 단지 꿀빠는 커미션 찾고 있다 보면 간단합니다"

논점 흐리지 마시구요.
절대 간단한 일이 아니네요.
일방적으로 누굴 두둔할게 아니라 양쪽이 고쳐나가야죠.

근데 이번 경우는 저 중계업자분이 잘못한 게 맞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고쳐나가야 하겠지요?
                         
                         
 
 
Pcsau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3 (일) 17:50 23일전
위에서부터 천천히 읽어보는데, 이런 저런 많은 글들을 남기셨네요.
죄송하지만 베를린벙커님 무엇을 얘기하고자 하시는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본회사에서 알바생이 필요해 하청업체에 요구했고,
하청업체는 알바생을 고용해 본회사의 임무를 수행했다.
본회사는 그에 따른 비용을 하청업체에 지불하였고,
하청업체는 그 알바생에게 수수료를 제외한 알바 금액을 지불하였다인데,

여기서 문제는 돈이 많다 적다가 아니라 그 하청업체에 직원(?) 교민분께서 임금에 대한 부분을 사전에 설명하지 않고 때어 갔다는점입니다.

그분께서 알바생에게 임금지불에 대한 부분을 설명한건 일당 약 150-200 유로 정도가 될것이다 뿐이었고 노동이 끝난 후 영수증을 보여줬죠.  싸인시킨 후에, 수수료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면서 때어갔습니다.

위에 이미 문제는 있었죠, 일이 시작되기전에 임금 지불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았다는것, 그리고 또 더 큰 문제를 남깁니다. 그나마 수수료에 대한 설명을 영수증에 싸인 한 후가 아니라 하기 전에라도 설명을 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오히려 양해를 구하면서 설명을 충분히 했어야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이분은 싸인한 후에, 수수료를 대화도 없이 그냥 가져갑니다. 그리고 설명에 덧붙히기를 다른 알바생들을 비교하고 선물을 사오는데, 너는 그러지 말라고 brabra 합니다.

저라도 알바생 입장에서 정말 화가나고 부당하다고 느낄거같네요. 솔직히 말해 정말 억울할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이미 3일 알바에 약 600유로 금액은 큰 노동일 수도 있습니다. 금액으로 보자면 그래요.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그 교민분께서 수수료를 취하신 방식입니다.

네, 하청업체 수수료 가져가야죠. 알바생 연결시켜줬고, 알바생도 이 연결시켜주신 교민분 아니면 유학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소중한 돈 못벌었을 겁니다. 컨탁비는 분명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차례 말하지만 사전에 미리 얘기하고 고용주가 충분히 설명해주었어야합니다.

문제가 없으려면 제대로 된 계약을 했어야겠죠, 확실힌 계약서가 필요합니다. 구두는 더 무엇이 필요할까요. 하지만 이 부분으로 얘기하자면 끝도 없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아쉬운 부분은 자꾸 이 글에서 문제의 본질을 흐리고 다른 방향으로 가는점입니다.

교민 전체로 통들어 욕먹는것같아 너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저도 유학생의 과정과 교민이 되어가는 과정인거 같은데, 속상하긴 합니다. 하지만 인정하고 서로 한민족끼리 더 잘 돕고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한민족 다 떠나서 그냥 고용주와 노동자 간에 지켜야할 매너라도 최소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해야하고 다음에 오실분들도 해야하는 숙제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아무리 하청업체라도 기본이 되어 있으면 좋겠네요. 위에 글들을 보아하니, 반대글을 쓰신분들은 대부분 여기서 하청업체에 속한분이 아닐까 생각이들정도로 이런저런 핑계로 본질을 흐리게 하시는거 보면 안타깝습니다..

일하신 유학생분 속상하시겠지만, 정말 좋은 교민들 많습니다. 저도 많은 도움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너무 상처입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빨리 툴툴털고 다음부터는 좀 더 조심히 잘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글 솜씨가 없어 긴글 남기면서도 힘드네요. 독일에 계신 한국분들 화이팅하세요!
 
 
베를린벙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3 (일) 14:21 23일전
저는 요새 생각이

정직하게 하는 자가 결국에는 승리한다. 
별볼일없는 자리라도 최선을 다하는 자가 결국에는 꿀단지를 차지하게 된다.
인생은 장기전이지 한번의 성공과 실패에 일비일희 하지 않는다.
눈 앞의 이익을 바라지말고 상대의 마음을 얻는 것을 기쁨으로 알고 하늘이 주는 상을 바라라.
 
 
AD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3 (일) 18:28 22일전
글을 읽어보면 처음에 아줌마가 일당은 잘 모르겠지만 숙박과 교통비 포함하고 하루 150-200 유로 라고 구두로 약속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 단락이 아래 글에서 가장 핵심적인 단서라고 생각을 합니다. 알바를 한 분이나 알바를 제안 한분이 서로 계약이 구두로 합의된 내용이니깐요. 하지만 이 내용으로 보아서  아줌마도 얼마를 받을지 잘 모르는 상태고 몇시간을 알바가 일을 하는지 모르는 상태였던거 같아요. 구런 상황에서 수수료가 얼마다? 몇퍼센트다? 이런갓을 미리 말을 한다는건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들을 읽으면서 의문인 것은 회사로 부터 태권도 아줌마가 850유로를 받았을까?? 라는 의문도 드네요. 850이 세전인지 세 후인지 내용이 없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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