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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포럼] 토론게시판 - 질문은 주제에 맞는 문답게시판이 있으니 질문, 매매, 숙소구함, 구인구직, 행사공지 등은 해당게시판을 이용하세요. 펌글은 본인의 의견을 덧붙이고 출처를 밝혀 주세요.

유학생분들 메쎄에서 돈 뜯기지 마세요   



유학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Messe알바 일당에 대하여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고 저에게 일어난 일이 유학생분들께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길어도 꼭 읽어주세요

쾰른에 사는 어떤 한 여자교민의 소개로
이번 9월 초 함부르크에서 있던 Messe에서 한국물류회사 알바를 하였고 근무시간 3일 9:00 ~ 18:00 (실제일한시간9:00 ~19:40) 7일 15:00 ~ 8일 3:00 (실제일한시간15:00 ~ 8일 4:40)
교민이 제가 일할 회사가 정식영수증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본인이 체육관을 운영하니 영수증이 나온다며 회사로부터 숙박비 및 교통비 일당등을 본인이 받아 저에게 준다고 하였습니다. 정확한 일당은 아직 본인도 모른다며 최소 150€가 보장되고 일이 힘들거나 할 시 200€까지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일하러 간 당일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
일당 총 600€ + 교통비,숙박 250€ 총 850€가 약속된 회사문서에 제 여권과 함께 싸인을 하였습니다.

일을 마친 며칠 후 교민으로부터 돈을 저에게 주겠다는 연락이 왔고 금액을 물어봤더니 600€언저리를 말을 했습니다.
저는 850€가 약속된 문서에 싸인을 하였다 말하였고, 교민은 회사대표에게 "나는 수수료를 알아서 때서 알바생에게 주겠다" 라고 하였고 회사대표는 오케이 했다 합니다.
사전에 저에게 수수료에 대한 약속은 없었습니다.
저 말과 함께 누구나 들어도 흥분한 상태임을 알 수 있을만큼 본인은 독일에 오래 살면서 "네들에게 잘해주면 더 잘해주지 나쁜짓같은거 안해. 애들이 나한테 고맙다고 선물 싫다는데 자꾸 선물사와서 식사 초대하기가 좀 그래. 나는 원래 수수료 안받았는데 이번만 받는거야. 알바한 애들이 나한테 알아서 20%씩 가져왔다. 내 딸들도 통역하고나면 나한테 20%씩 줘. 일이 힘들었다고 돈을 더 달라하면 안되지. 여기에는 룰이 있어 이기적이게 하면 안돼. 원래 회사대표가 7일 24시까지 쓰고 보낸다했는데 내가 일 조금 더 시키고 하루 일당 더 달라해서 돈 더 받는거야."
돈을 더 달라한적 없습니다. 서류에 적힌 금액 그대로 받아야할 정당한 돈을 요구했습니다.

결국 받아야 할 돈 850€에서 602€만 받았습니다.

저는 숙박비 ICE요금(sommer ticket) 총 162유로를 지불하고 그 외에 함부르크 내 교통비 및 식사비 자비로 해결 했습니다.

아래는 간단한 저의 의견입니다.
새벽잠 끼니 다 거르며 평생 해본적 없는 막노동 인줄 모르며 교민에게 속아 한 일 책임감 가지고 끝까지 했습니다.
만약 저정도의 심한 수수료 이야기가 있었다면 어느누가 쾰른 함부르크를 두번씩 새벽잠 설치며 일을 하러 갈까요? 또한 사전에 수수료 이야기를 하고 제가 일을 했다면 문제가 되었을까요? 영수증 핑계로 본인이 돈을 받아보내준다하며 저를 속였지 수수료 이야기는 정말 단 한마디 없었습니다. 실제 받은돈을 계산하면 본인이 직접 말한 20퍼센트 넘는 수수료입니다.
정말 비꼬는거 잘해서 너무나 비꼬고 싶지만 !
유학생분들 일 하실때 정말 확실한 일만 하시고 꼭꼭꼭 증거를 남기세요! 저처럼 증거가 있어도 뼈갈아 번 돈 뺏기시지 마시고요 !

감사합니다
 
 
Pcsau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09:15 27일전 추천추천 16 반대 0
저는 이 답변이 무례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글쓰신분은 금액이 적다 많다에 대해서 얘기하는것이 아니라 중간 업체에서 원래 말한것과 금액이 달라 부당한것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수수료에 대해서 정확히 언급을 하고 서로 납득한 상황에서 일이 진행되었다면 괜찮았을 겁니다. 제시를 받았을때 본인이 이해한 상황에서 노동을 한거니까요.

물론 하청업체가 수수료를 떼어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그 업체덕에 일자리를 제공받았으니까요. 그럼 처음부터 정확히 페이가 어떻게 제공되고 무엇이 포함되고(예를들어 교통.숙박.추가수당의 포함 혹은 미포함 여부), 위에 업체로부터 얼마를 받는데 거기서 수수료를 얼마 땝니다 라고 설명을 하던지, 처음부터 하청업체 측에서 미리 계산을 해서 임금자에에 지급해 주어야하는데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 폐이를 지급했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방식이죠. 대화 내용을 보세요.. 돈 지불에 있어서 대화방식으로 그냥 그러니 너가 이해해라라는건 악덕 업체일뿐 정확한 논리적으로 대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위 하청업체는 그것에 대해서 미리 설명하지 못했고 일하신 글쓴이분도 일을 열심히 다 하였는데 충분한 납득을 못한 상황에서 부당한 방법으로 페이를 떼어가는 모습을 보니 굉장히 속상할거같습니다.

이런 페이지불 방식은 한인 사회에서 고쳐야할 점이라고 생각해요.

 
 
ANell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04:08 27일전
교민들 중에 좋은 분들도 있지만... 정말 이런 분들도 은근 많더라고요. 저도 겪어봤기에 공감합니다.
 
 
독일멋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05:31 27일전
에혀... 에라이.. 나쁘다.
 
 
Archist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05:33 27일전
추천드리고 갑니다.
 
 
AD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08:43 27일전
3일 일하고 그래도 600유로면 나쁘지 않은 금액 아닌가요??  뭐 중간에서 때먹고 하는건 좀 기분나쁘게 보일수 있지만 저는 3일에 600이면 고수익 알바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각종 돈드는 것은 본인이 스스로 조절해서 줄여야 겠지만요. :)
     
     
 
 
Pcsau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09:15 27일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저는 이 답변이 무례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글쓰신분은 금액이 적다 많다에 대해서 얘기하는것이 아니라 중간 업체에서 원래 말한것과 금액이 달라 부당한것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수수료에 대해서 정확히 언급을 하고 서로 납득한 상황에서 일이 진행되었다면 괜찮았을 겁니다. 제시를 받았을때 본인이 이해한 상황에서 노동을 한거니까요.

물론 하청업체가 수수료를 떼어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그 업체덕에 일자리를 제공받았으니까요. 그럼 처음부터 정확히 페이가 어떻게 제공되고 무엇이 포함되고(예를들어 교통.숙박.추가수당의 포함 혹은 미포함 여부), 위에 업체로부터 얼마를 받는데 거기서 수수료를 얼마 땝니다 라고 설명을 하던지, 처음부터 하청업체 측에서 미리 계산을 해서 임금자에에 지급해 주어야하는데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 폐이를 지급했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방식이죠. 대화 내용을 보세요.. 돈 지불에 있어서 대화방식으로 그냥 그러니 너가 이해해라라는건 악덕 업체일뿐 정확한 논리적으로 대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위 하청업체는 그것에 대해서 미리 설명하지 못했고 일하신 글쓴이분도 일을 열심히 다 하였는데 충분한 납득을 못한 상황에서 부당한 방법으로 페이를 떼어가는 모습을 보니 굉장히 속상할거같습니다.

이런 페이지불 방식은 한인 사회에서 고쳐야할 점이라고 생각해요.
          
          
 
 
AD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09:28 27일전
자세히 읽어보니 이틀 일했는데 605유로를 받으신거네요. 아무튼 저는 오히려 중계해주신분께 고마워 할꺼 같습니다. 일을 소개 받았다면 당연히 중계 수수료를 지급해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글 제목에 "돈 뜯기지 마세요" 라고 적혀 있으니 마치 돈을 갈취당한 느낌이 너무 강해서 오히려 반감이 생긴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제 글이 무례하게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Pcsau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10:08 27일전
저도 이제야 확인했네요. 2틀 일하고 605유로면 큰 금액이긴 하네요.. 위 덧글에 남겼지만 중계수수료는 당연히 인정하는 부분이구요. 다만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지급 되는 과정속에서 깎는건 옳지 않은것 같다는 부분이에요. 처음부터 서로 얘기가 다 된 상황에서 진행되어야 하는데, 중계쪽에서 먼저 정리를 해주어야하는게 제 상식에서는 맞다고 보지만, 얘기가 없다면 일을 하는 사람측에서 물어봤어야 할거같네요. 그래도 이런 방식으로 지급되는것은 앞으로도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제 글이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애드진님께서 쓰신 글도 공감합니다.
                    
                    
 
 
김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11:27 27일전
글을 잘 읽어보시지 않은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3,7,8 총 3일 일했고 605유로 아닌 602유로 받았습니다. 실제로 저에게 남는 노동의 대가는 약
 400유로 입니다.
               
               
 
 
qlwkanswp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21:36 26일전
누가봐도 무례해보입니다
떼간다해도 10프로가 적절한금액이죠.
계약서에도 내용이 있어야 하는게 맞고요. 저런식으로 소개 일해서 돈 받으면서 사업자 등록은 했는지 모르겠네요 저같으면 신고합니다.
     
     
 
 
대전하늘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11:48 27일전
실제일한시간 9:00 ~19:40 = 10시간 40분
실제일한시간 15:00 ~ 8일 4:40 = 13시간 40분, 게다가 밤샘업무.

총 24시간 20분 동안 물류 업무로 600유로면 적절한 가격같습니다.
          
          
 
 
beingsimp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12:54 27일전
지금 적정임금을 논하자는 게 아니지않나요.
               
               
 
 
대전하늘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14:49 27일전
적정임금에 대한 댓글이 아니라, 고수익 알바 아니냐고 하신거에 대한 댓글이었습니다.
그리고 600 유로는 식대 교통비 제한 금액에 대한 거였구요.
그리고 이 사건은 글쓰신분이 부당하게 갈취당한게 맞구요.
     
     
 
 
yoo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13:56 27일전
아니 이게 무슨 논리인가요? 사전에 250유로가량 수수료 뗀다고 말이 없었잖아요? 내가 3일 일하고 600유로 받은게 많은 돈인거랑 사전 안내 없이, 서류도 없이 200유로 이상 돈 떼어간건 전혀 상관 없는 문젭니다.  교민들중에 여기서 오래 사시면서 꽉 막혀서 피해의식 많으신 분들 상당히 많으니 글쓴님 힘내세요. 저도 뭐 자기 맘에 안드는 말만 하면 나한테 자기말이 맞다고 저한테 소리지르는 교민들 몇분 뵈고는 학을 뗍니다 진짜로. 그런 분들은 어차피 어떻게 토론을 하고 설득을 하려고 해도 내 속만 터져요. 논리고 뭐고 없고 무조건 자기만 맞습니다. 글쓴님 진짜 힘 내세요...
 
 
poiasd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09:14 27일전
850유로 사인하고 나머지돈 챙기신 교민분도 나쁘시지만,  2일 일하고 3일짜리 850유로 준다는 영수증에 사인하신 것도 좀 문제가 있지 않나요?
     
     
 
 
괭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0 (목) 22:24 25일전
24시간 20분 일한거면 3일 일한거 아닌가요?
          
          
 
 
poiasd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1 (금) 19:33 24일전
원래는 2일 일하기로 하신 상태에서 3일짜리 영수증에 사인하신점을 말하는 겁니다. 일을 하다보니 초과근무가되어 24시간이 넘은걸로 보여지는데요.
 
 
대전하늘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11:43 27일전
이건 중간에서 속인 게 맞는 것 같은데요?
수수료가 발생하면 거기에 대한 영수증이 있는게 상식 아닌가요?
그리고 순수 노동의 대가인 600유로 중 248유로를 수수료로 뗀다? 41%가 넘는데, 이건 갈취죠.
많이 봐줘서 교통비 남은거 48유로 포함해도 38%, 갈취 맞습니다.
 
 
다중인격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14:41 27일전
댓글을 보니 정말 사람들의 이미 큰 금액을 많이 받았으니 계약을 어떻게 했든 그런건 중요한게 아니라는 마인드라니 무섭네요. 예를 들어 시간당 20유로 준다하고 8유로 수수료로 때고 12유로 주면서 이미 최저임금보다 훨씬 많으니 만족해라 이런 논리인가요? 어떻게 그런 논리로 생각이 되어지는 이해가 안갑니다. 이분들에게는 계약서 따위는 필요없겠네요.
     
     
 
 
J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16:23 27일전
동의합니다. 호텔 비수기 요금으로 예약해놓고 성수기 요금으로 받아가면 뭐라 하실거면서 덧글은 왜죠..?
 
 
햄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17:58 27일전
여기분들 아주 논리가 대단하시네요 ㄷㄷ 
통역일이랑 물류일이랑 똑같이 취급하고 처음 구두계약할때랑 다른임금받아도 수긍하고 받을분들 많네요
 
 
Fuch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18:21 26일전
상황과 몇몇 댓글들을 보니 정말 화나네요. 다른 일보다 돈 더 받았으니까 수수료좀 때가도 상관없다? 사기꾼 마인드가 뇌 회로에 기본적으로 깔려있는듯한 모습들을 보니 계약이 철저하기로 유명한 독일에 와있는게 맞는지 못믿겠습니다. 더럽네요 더러워
 
 
zzizim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22:51 26일전
중간에 브로커가 장난친것 같네요.
명색이 물류회사인데 정식영수증? 발급을 못해 체육관을 하는 아줌마가 중간에 낀 것 부터가 논리가 엉성한데...
영수증은 또 물류회사 명의로 받으셨네요? 영수증 밑에는 국민은행 SWIFT코드도 넣어놓을 걸 보니 해외 거래가 처음인 물류회사 같지는 않고... 직접 회사에서 본인에게로 입금해줘도 되는데 왜 그랬을까요?
이건 100%가설인데요... 아마 물류회사가 직접 현지에서 알바를 구하기 귀찮기도 하니 아름아름 물어 독일에 있는 체육관을 한다는 아줌마에게 부탁을 하게 되고 당연히 이 둘간에는 채용 인원당 얼마씩 수수료를 챙기기로 어떤식이든 계약을 했겠지요. 이게 이미 따로 지급되었을 수도 있고 알바비에 포함되었을 수도 있는데... 이상한건 어느 회사가 다음에 문제가 될 수도 있는데 자기네들 영수증에 제 3자에게 돌아가는 수수료를 언급도 없이 알바에게 모두 지급한 것 처럼 작성했을까요? 그래서... 회사는 이미 브로커에게 수수료를 지급했지만 브로커는 더 많은 수익을 얻고자 정식영수증(체육관)을 운운하여 알바에게 회사에서 전달한 알바비 일부를 지불하지 않았다는 것이 합당한 의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브로커는 빼고 물류회사에 직접 연락해서 이 상황에 대해 문제삼아 보셨나요? 아니시면 연락하셔서 잘 해결해보시길 바랍니다.
근데 영수증에 본인 이름으로 싸인을 두번 하셨는데 서로 다른 사람이 한 것 처럼 보이는데 왜 그렇게 하신건가요?
     
     
 
 
대전하늘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0 (목) 09:22 26일전
어라.. 그러고 보니 사인이 두 개군요.
합리적인 의심이십니다.
그럼 더더욱 범죄에 가깝네요. 그 체육관 한다는 사람.
          
          
 
 
김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0 (목) 09:32 26일전
제가 싸인이 따로 없어서 항상 그냥 이름을 적습니다. 여권에 한 싸인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브로커가  저에게 대표번호를 주며 대표와 브로커와 둘이서 저에게 지급될 금액을 브로커가 알아서 지급해도 된다는 식으로 말을 나눴다고 함니다. 이 사실은 오직 브로커의 말뿐이기에  대표에게 직접 연락을 하고 싶었지만 한 회사의 대표에게 다이렉트로 연락을 주는건 무례하다 생각하여 회사측에 저번주에 입장을 전달 했지만 아무 소식이 없어 글을 올렸습니다. 아주만약 브로커에게 회사의 대표가 그런식의 제안을 내 놓았다면 저에게 영수증을 받아서는 안되는거 아니였을까요 또한 회사대표와 브로커 둘만이 합의된 사항을 저런 영수증이 증거로 떡 하니 있음에도 저에게는 무대보의 "응 우리끼리 한 이야기인데 너는 알바니까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 라는 식으로 밖에 생각할 수 없네요.
     
     
 
 
김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0 (목) 09:56 26일전
두번째 줄에서 말씀하신 물류회사 정식영수증?
이거는 브로커 말에 의하면 저의 숙박비 및 교통비를 물류회사는 중소기업이니 정식영수증이 필요하다. 내가 체육관을 운영하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하다.
저와 통화할 시에 브로커가 회사에서 본인에게 위에내용과 같은 영수증을 때달라했다. 근데 왜 "너"한테도 영수증을 받아가냐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짜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5 (화) 12:20 21일전
브로커가 개쓰레기임..중간에 수수료 챙길거면 미리 말해주던가 수수료 뗀 금액을 적어줘야지..
 
 
독일체류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23:00 26일전
독일 유학생이었습니다.
학업마치고 한국 안들어가고 (또는 못들어가고) 독일에 남아서 직장생활합니다.
내 자신이 교포가 되어간다는 사실을 부정못하겠습니다만
오랜시간 독일생활하면서 느낀점을 이야기하자면
유학생분들은 교포 조심하세요!!
 
 
AD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0 (목) 10:25 26일전
위에 제가 적은 답변에 많은 분들이 불편해 하시는거 같아서 조금더 제 생각을 보충 해볼까해요.

1) 계약서 문제
계약서가 잘못된것은 맞습니다. 회사와 중계인이 계약을 하고 그리고 알바님은 중계인과 계약을 해야 하는게 맞겠지요.
하지만 알바님도 계약서에 싸인하기전에 적어도 한번더 확인하셔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구두로 중계인과 하루당 150에서 200 유로를 약속했고, 입금 방법이 어떻게 되는지 적힌 금액이 네토인지 부르토인지 확인을 하셨어야 합니다. 업계약서는 작성자나 싸인한사람이나 모두 잘못입니다.

2) 수수료 문제
실제로 수수료 250 유로가 많다 적다..등을 논쟁할 필요는 없습니다. 회사 대 회사에서 하도급 계약을 할때 업종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15%-20% 인 경우가 많고, 회사와 프리렌서와 계약인 경우 이보다 더 많은 수수료를 회사에서 때어갑니다. 그래서 계약전에 수수료가 어느정도인지 수입이 어느정도가 될 것인지 스스로 확인하고 계약을 할 것인지 아닌지 검토하신후에 해야 합니다. 중계를 해주신분 역시나 일을 받아서 넘겨주는데 어느정도 노력과 수고를 하기때문에 어느정도 수입이 발생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의문인 것은 중계인이 에이전시가 아닌 개인이라는 점과 회사에서 따로 추가로 회사와 중계인과의 계약서가 있고 수수료를 추가로 지급하였을 가능성도 염두해야 합니다.

3) 세금 신고 문제?
지금 3명이 모두 세금 문제가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비용처리분을 신고해야하고, 중계인은 250 유로를 수익계산해야하고, 알바를 하신분은 현제 600유로를 해야할지 850 유로를 해야 할지 애매하실껍니다.

결론) 저는 글을 읽으면서 위의 세가지 관점에서 고민을 하였고, 서로의 잘잘못을 따진다고 해서 글쓰신분이 들이는 시간과 노력에 비해서 얻을수 있는게 많이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리고 살다보면 80만원을 벌기 위해서 30만원을 수수료로 써야 할때도 있구요.
잃어버린 30만원을 찾기위해 머리를 싸매는거 보다 긍정적으로 잊고서 다른일을 또 찾아보는게 도움이 될 때도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여러 알바를 해보았고 훨씬 큰 금액도 때여본적도 많습니다. 그럴때면 그 돈을 찾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지만 정작 얻는것은 쉽지 않다라는것을 알고 있기때문에 "아 3일 정도 일하고 80만원 벌고 교통비와 숙박비를 빼고도 50이면 다른알바를 한거랑 비슷하니깐 괜찬아" 하면서 마음을 진정 시킬 꺼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수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직접 회사와 계약을 하는 방법을 찾아보거나나 그 중계인으로 부터 일이 들어오면 정중히 거절 하겠지요. 같은경험이라 할지라도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를 만드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것은 본인이 어떻게 하기 나름인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50만원의 수입과 +경험을 했을때 최악은 아니기때문에 받아들이고 수긍할 것이라 생각 한것이구요.

저 역시나 다른분들처럼 글쓴이의 감정의 공감하며 중계인분을 잘못했다고 손가락질 할 수 있겠지만 잘잘못을 판단은 법원이나 관계자 세명이 서로 하는 것이지 3자인 제가 여기 적힌 글을 토대로 누가 잘못했네 어떻네 하는게 좀 섯부른 판단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나 여기에 글을 쓰시는 많은 유학생 여러분도 언젠가 교민이 되겠지요. 서로 너무 반감을 안가졌으면 좋겠네요.
     
     
 
 
다중인격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0 (목) 15:27 26일전
백번 양보해서 학생분이 수수료 확인을 못 한 것이 잘 못 일수도 있지만, 그 아주머니는 중계업체가 아닌 개인임을 볼 때 그 생각까지 가지에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피곤함을 초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호의를 그렇게 생각하게 되게 때문이죠.
그리고 긍정적 사고라고 하셨는데 이 또한 동의할 수 없습니다. 부당한 것을 보고 공유하고 반성해가면서 사회가 발전하는 것이지 이 정도면 적은 돈이 아니니 긍정적으로 사고하자는 예는 여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님의 아이를 심하게 때렸는데 많이 안다쳤으니까 되었다고 님의 아이를 위로 할 건 가요? 긍정적 사고라는 것을 여기에 적용하는 건 적절치 못 한 변론이라고 생각됩니다.
          
          
 
 
AD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0 (목) 15:55 26일전
부정을 눈을 감자는거보다 방식이 잘못되었을뿐 수수료는 당연히 줬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그게 그렇게 아깝다면 당연히 스스로 일을 구했어야겠지요. 그리고 말씀하신 아이에 대한 이야기는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이 내용과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모르겠네요.돈은 잃어도 다시 벌어서 채워 넣을수 있지만 사람은 잃으면 다시 채울수가 없습니다. 아이의 상해를 돈에 비교해서 무엇하겠습니까?
               
               
 
 
다중인격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0 (목) 22:38 25일전
계약서에 없으면 당연히란 건 없습니다. 만약에 있다면 말하고 싶지 않지만 한국식 마인드 정도겠죠. 그리고 연관성을 모르니 다른 예를 들어드리죠. 님이 한달 동안 열심히 일하고 받아야 되는 돈이 있는데 사장이 회사 사정이 안좋다고 월급에 반을 줬다고 칩시다. 그러면 님은 반이라도 받았으니 이 돈이면 생활할 수 있다고 긍정적 마인드로 받아드리죠. 그런데 그게 두달 세달 반복 되도 님은 돈은 반밖에 못 벌어도 사장과의 인연이 있고 회사를 위해 그만두지 않고 긍정적으로 회사를 다니는게 말이 되나요? 이렇게 갑갑한 말씀하시는 분이 한 둘이 아니라는 것에 전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님은 어떤 누구에게 호의를 배풀면 돌아올 것부터 생각하시나봐요? 그게 당연하니까 말이죠.
                    
                    
 
 
AD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1 (금) 09:33 25일전
"누구에게 호의를 배풀면 돌아올 것부터 생각하시나봐요?" 이 문장이 여기서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예를 드신 상황 또한 어떤 맥락으로 접근하시는지 잘모르겠구요. 가급적이면 토론을 하자는 것이지 상대방의 가족이나 상대방의 생각을 자신의 생각을 더해 추측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토론을 하자는것이 아니라 싸움을 하자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지금까지 학생분들 도와드리고 돈을 건내는것을 단한번도 받아본적 없었고 다 거절했었는데 이런문장을 보니 조금 마음이 불편하기도 하네요. 아무튼 글쓴이는 중계인을 통해서 일을 중계받았고 그 계약과정과 업계약서를 썼습니다. 그리고 돈을 중계비를 빼고 받았구요.  계약서가 없다고 해서 모든게 무효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서 구두로 대화를 했던 내용이나 통화를 한 내용이더라도 독일 사람들은 대부분 내용을 노트에 날자와 필기를 합니다. 그리고 이게 나중에 문제가 발생활시에 중요한 자료로 사용 되구어지구요. 글쓴이도 글에 적혀있듯이 150-200 유로를 인지했고 계약서에서 850 유로가 숙박비와 교통비가 포함된 금액인줄 착각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 금액을 받게 되더라도 중계인에게 얼마를 직접 줘야할지 고민했어야 했겠지요. 아니면 아에 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을 다시한번 정리하면 저는 중계료는 줘야 된다는 생각은 아직도 변함이 없고, 방식이 잘못되어서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있는거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일을 중계를 하는것이 쉽게 보일수 있지만 이것도 책임이 따르고 어느정도 오랜시간 신뢰를 쌓은 인맥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인정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다중인격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1 (금) 13:29 25일전
글에는 150~200유로 인지를 중계료로 인지했다는 말은 제가 아무리 다시 읽어봐도 없는데 설명 좀 해주시겠습니까? 저 아주머니가 중계인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도 정보가 없습니다. 그리고 노트에 필기해서 남겨두는건 기본 상식입니다. 하지만 독일에서는 프로토콜을 작성하고 상대방에게도 동의를 받는게 기본입니다. 혼자 적어두고 그걸 기록이라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녹음은 당연히 상대편 동의가 없으면 불법이고 법적효력도 없습니다.
님께서 학생분들 돈 받아본적도 없고 거절했다고 하시지만 중계료 주는건 당연하다고 여기는 말에는 논리적 결함이 있습니다. 글쓴이는 판단할때 그 아주머니가 일을 중계해주는 사람인지 명확하지 않았을 수 도 있습니다. 아주머니는 정식으로 등록된 중계업체도 아니고 여기서 공식적인 문서는 싸인이 들어가 있는 계산서 한장입니다.
교통비, 숙박비 포함이라는 글귀처럼 중계료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적든지 해야 그게 맞는겁니다. 누가 추즉으로 일을 합니까? 추측으로 일하는 건 독일에서 맞지 않는 형태입니다.
돈을 벌게 해줬으니까 감사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드려라는 마인드는 정말 위험한 마인드입니다. 그 마인드는 갑을관계를 만들고 소위 말하는 열정페이를 만들어내는 기계에 불과함을 아시면 좋겠습니다.
                         
                         
 
 
AD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1 (금) 14:33 25일전
150-200 유로 금액은 중계료를 말씀드린게 아니라 일당을 말한겁니다. 오해를 할수있는 문장이니 정정 하겠습니다.

"숙박비 및 교통비 일당등을 본인이 받아 저에게 준다고 하였습니다. 정확한 일당은 아직 본인도 모른다며 최소 150€가 보장되고 일이 힘들거나 할 시 200€까지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여기서 숙박시 및 교통비 + 일당을 하루당 150-200으로 해석하였습니다.

사진에서 나온 "850유로 (숙소, 교통비 포함) / 3 days ( 200 euro per day )

이렇게 되어있을때 원 계약자는 600 유로를 숙소와 교통비 포함하고 중계료 250을 잡았을 수도 있습니다.

이 것은 계약서를 작성한 사람이 어떤 의도로 숫자를 적었는지 한번더 확인을 했어야지요.

글에 보면 글쓰신분께서 "쾰른에 사는 어떤 한 여자교민의 소개로" 라고 적혀있습니다.

친분도 없는 교민에게서 일을 연결해주는데 어디까지 호의를 보아야 하는것인가요? 그리고 호의란 호의를 건내려는 자가 결정하는 것이지 받는사람이 결정하는것이 아닙니다.

 갑을관계나 열정페이를 까지 확대 해석 하셨는데, 이런건 부당한 수직관계이거나 최저 시급조차 못받을 경우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분과 중계를 해주는분이 사전에 통화로 일에 대한 내용과 금액에 대해 사전 동의를 했고 전혀 갑을 관계도 아니고 임금수준이 열정페이가 아닙니다.

바꿔말해서 교민분이 일을 소개시켜드렸고, 850 유로를 아무런 수수료도 남김 없이 모두 알바를 하신분께 건냈다면 이거 또한 열정페이가 아닐까요?

아르바이트를 하시는 분께서 중계인을 거치지 않거나 교민을 거치지 않고 일을 찾으면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사람손이 거칠수록 당연히 수임료는 낮아지는거지요.

제가 이렇게 까지 글을 쓰는것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인이 어떻게 교민이 어떻네 하는 너무 공격적이고 날카로운 글들을 읽을때면 늘 마음이 불편해서 이렇게 글을 적었던 것입니다. 물론 부당한 일을 당한것은 맞지만 서로 잘 이야기를 하거나 아니면 털어내라고 다시 힘을내서 좋은일을 찾아 보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적은 것이구요.

글을 작성하신분은 비록 지금은 250유로를 잃어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이걸 빨리 잊고서 한시간이라도 더 본인의 일에 집중하는게 더 가치있는 일일수도 있을테구요. 사람의 시간은 돈입니다. 지금은 큰 돈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보면 저돈보다 본인의 시간이 더 가치있을지도 모르구요.
 
 
크리스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0 (목) 10:42 26일전
몇가지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1. 이 사건의 가장 핵심적인 불법행위자는 '체육관아줌마' 맞습니다.
- 중간에 수수료를 제할 수도 있으나 이에 대한 사전고지 없이 합의되지 않은 수수료를 제할 수 없습니다. 이건 불법갈취입니다.
- 이 문제에 관해서 합의된 수수료 요율이라는 것이 정해져 있다는 서류를 제시한 것도 아니고 이에 대해 어떠한 서명도 하지 않은 이상 체육관아줌마는 불법행위자 맞습니다. 그리고 이런 흐리멍텅한 불법행위하시는 교민분들로 인해 많은 선량한 교민분들이 욕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2. 학생의 입장에서는 갑자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셨을 때 분명 직접 회사와 컨택하지 않고 중간에 제3자를 끼운 것에 대해 합리적 의심을 하셨으면 업무종료 후 불미스런 일을 미리 예방하실 수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만약 이러한 일에 대해 더 많은 의구심이 드신다면 한국의 해당회사 업무담당자와 통화하셔서 자초지종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3. 학생여러분들이 아르바이트를 할 때 불미스러운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미리 절차를 생각해보고 투명한 업무처리와 지급처리가 될 수 있도록 상호대화와 서류챙기기를 꼭 하실 것을 권합니다. 만약 이러한 조치를 거부한다면 아마도 상대방은 이미 불법행위를 하기 위해서 학생들에게 접근했을 수도 있습니다.

4. 합법적 노동행위가 가장 권장되겠지만 독일사회가 의외로 같은 국가출신들끼리 암암리에 불법거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단 이것은 한국인들만의 문제가 아닌 듯 합니다. 다른 민족들도 그런 경우 많습니다. 과도한 불법행위는 결국 불행을 자초하게 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이 아르바이트자리를 구할 때 가장 만만한 것이 한인업체인 것은 사실입니다. 학생들도 업체들도 서로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인교민들은 대부분 한인유학생 신분에서 출발해서 교민이 되신 분들이 많습니다. 다들 비슷한 처지입니다. 서로를 비난하는 것은 좋은 해결책을 가져오지 못합니다. 서로 조심하고 명확한 업무제공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AD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0 (목) 10:52 26일전
제가 말주변이나 글제주가 없어 두서없이 쓰는데 마지막 말에 공감하고 갑니다.
 
 
vincent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1 (금) 22:47 24일전
본문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질문인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학생이고 통역일을 시작하는 단계의 사람입니다. 독일 현지에서 한국업체/개인을 위해 통역을 할 경우 구두로 급여가 동의되고 급여는 한화로 지급되거나 유로로 지급될 경우 대부분 현금으로 지급되며, 영수증도 없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통역일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세금을 내더라도 확실하게 계약서를 쓰고 세금 신고를 하는 것이 확실/안전하고 좋은데요. 제가 알고 있는 "대부분 현금/세금 무신고"의 관행이 맞는지요? 맞다면.. 통역 의뢰인에게 해당 사항을 요청할 경우 (계약서/영수증 처리 및 세금신고) 통역일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이 많은지 궁금합니다.
     
     
 
 
breesly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2 (토) 11:45 24일전
"대부분 현금/세금 무신고의 관행"이 그게 문젭니다.

알바생은 처음에 100유로 주겠다고 하고 나중에 50유로 받아도 아무 권리나 할 말이 없고 하청업체는 세금 한 푼 안내는 구조입니다.
 
 
베를린벙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2 (토) 09:19 24일전
왜 세상은 뜯기는 자와 뜯는 자로 분류를 할까?
자본가와 프롤레타리아의 대립. 심지어는 최근 남과 여의 대립.

독일내 한인사회와 유학생의 갈등과 불신.
그러면서 왜 학생들은 한인업주를 찾는 것이며, 왜 업주는 한인학생들을 쓰는 것일까?
서로 안보면 되는 것을!

나라면 김마마님 같은 분을 다시는 쓰지 않을 것이다.
왜 일감주고 베리에서 공개적으로 병신되나.
통역도 아니고 물류와 관련된 몸쓰는 일인데. 폴란드 친구들에게 시간당 10유로선에서 맡기지.

사람들은 자신의 처지와 관점에서 세상을 해석한다.
나는 유학생이고 거룩한 노동자다.
너는 업주고 호시탐탐 나를 갈취하려고 노리는 자다.
나는 항상 옳고 선하며 보살핌을 받아야하며
내가 하는 불법은 여의치않는 것이며 너의 불법은 악덕이다.
내 비자가 알바를 허용하지 않지만 그것을 무릎쓰고 하는 행위는 생계를 위해 정당한 것이고,
업주가 그것을 하는 것은 악덕이다.

통역을 자주 하시는 분은 세금이나 비자에 문제없이 칼같이 처리하시나?
소득을 100%로 공개하면서 독일에 세금은 내시나?

독일에서 받는 독일노동자의  급여가 작다고 초짜 한국인이 독일에 대해 징징거리면,
소득은 낮지만 복지는 좋다며 옹호하지.
하지만 내가받는 독일에서 나의 노동소득은 고소득이여야 하구.

왜 서로를 못잡아먹어서 그럴까?
베리에 한인업주를 씹는 것은 정의로운 것이고,
독일사회에서 독일인들에게 당하는 것들은 그리 관용적인가.

베리에서 보는 분위기는 한인업주는 다 나쁜놈으로 묘사되는 경향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만나지?
왜 나쁘다면서 한인업주를 만날까?
나는 그것이 궁금하다.

차라리 나는 한인업주는 나쁘지만
다른 대안이 없어서 감수하겠다는 사람만 제발 한인업주 상대하시라.

능력있는 우리 독일에 유학하시는 분들은
훌륭한 독일업주를 만나는 것이 잡음이 없는 일이겠지.

그래야 독일땅 한인사회에 평화가 오지않을까.
     
     
 
 
Anerkenn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2 (토) 14:34 24일전
그러게요
     
     
 
 
qussungt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6 (수) 14:49 20일전
이런 병맛같은 글은 진짜 처음 읽네요.
하하
     
     
 
 
짜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6 (수) 15:36 20일전
정말 개소리 잘쓰시네요. 원글을 너무 확대해석 한거 아닌가요.
     
     
 
 
키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9 (토) 06:17 17일전
족가지마(足家之馬)
 "분수에 맞지않는 지나친 행동을 경계하라"
 
 
온라인보다오프라인에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4 (월) 15:46 22일전
미리 일소개시켜줄때 수수료를 받겠다고 하고 동의를 구하고 돈가져갔으면 안빡치는데 말도없이 처 떼가니까 글쓴분이 열받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개극혐같은 상황이네요 이런거 볼때마다 거지처럼 살면 안되겠다고 생각되네요 빨리 돈도 많이벌고 높은 위치에올라가서 저런 극혐사람들을 부려먹어야지 부림당하지말고 아주 극혐이네요
 
 
qussungt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6 (수) 14:47 20일전
아니 얼마를 받았느냐가 중요한가요?

돈에 미쳐서 학생들 호주머니나 훔치는 못되빠진 교민들이 문제지요.

정신차리고 삽시다. 

나이 값도 좀 하구요.
 
 
j8j8j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02 (화) 13:12 14일전
외국 나가면 한국사람 더 조심하라더니...
 
 
williwiber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03 (수) 00:31 13일전
그러니까 아예 한국인을 피하시면 되겠네요.  한국인과 엮이는 모든 것을 안하면 조심할 필요도 욕할 필요도 줄어들겠어요.
독일에 도착하는 시점부터 철저하게 독일인이나 한국인 아닌 사람들과만 살고 아르바이트도 오로지 그들 통해서만 하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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