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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포럼] 토론게시판 - 질문은 주제에 맞는 문답게시판이 있으니 질문, 매매, 숙소구함, 구인구직, 행사공지 등은 해당게시판을 이용하세요. 펌글은 본인의 의견을 덧붙이고 출처를 밝혀 주세요.

미투코리아너린넨과 함께 하는 “글쓰기로 응급처치”   



미투코리아너린넨과 함께 하는 “글쓰기로 응급처치”

 지난 겨울부터 한국에서는 여성들의 용기있는 말하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 말하기를 먼발치에서 지켜보면서, 비슷하게 겪었던 내 과거의 일이 떠오르기도 하고, 여성으로 살면서 답답했던 여러 가지 경험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베일과 부르카를 써서 자기를 완전히 가리는 이슬람 여성들만 자신의 존재를 가린 채 살아가고 있는 줄로만 알았지만, 스스로 되돌아 본 나도 끊임없이 나를 ‘가리고, 삭제하고, 입 다물도록’ 학습해 왔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나의 몸을 긍정하지 못하고,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못하고 남성중심의 사회에서 성공하고야 말겠다며 스스로를 남성화 시키고자 이를 악물었던 나를 떠올려보면 말입니다.
 매 순간이 전쟁같았습니다. 다이어트와의 전쟁, 이 사회에서 내가 잉여라는 생각과의 전쟁, 침묵하고 가만히 있으라는 말과의 전쟁, 결국 남은 것은 나도 나를 탓하고 상처주면서 스스로에게 총구를 겨누고야 말았습니다. “니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거 아니야?, 그냥 좋은 게 좋은 거지, 뭘 그렇게 깐깐하게 굴어?, 사회 생활 하려면 이 정도 고생은 해야하는 거야. 어쩔 수 없지 뭐. “ 라는 말 들 속에서 내 스스로가 나의 경험을 믿을 수 없었고, 나의 생각과 말을 믿을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용기있게 “나도 그런 적이 있어” 라고 말해 준 사람들 덕분에, 나는 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아, 나뿐만이 아니었구나. 수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언어를 잃어버리고, 말할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에 연대감과 위안을 느끼면서요.
나는 당장의 응급처치로 잃어버린 내 말들을 찾아나서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무엇에 화가 났고, 무엇 때문에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왜 무슨 말을 할 때마다 눈물부터 났는지, 거울 속의 내가 왜 그렇게 꼴보기가 싫었는지, 무작정 적어보았습니다.
그렇게 여름을 보내었습니다. 이 응급처치는 나에게 새로운 숨을 불어넣어주었습니다. 특별한 방법은 아니지만, 신뢰하는 사람들과 모여 함께 글을 쓰고, 이야기나누고 다시 글을 고치는 과정을 통해서 나의 생각이 정리되고 나를 긍정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글쓰기로 응급처치>를 이끄는 김마늘 님 인터뷰
           
미투코리아너린넨에서는 “글쓰기로 응급처치” 로 워크샵을 합니다. 여성으로서의 나의 경험을 말해보고 글로 쓰면서 스스로 내면을 정리해 나갈 수 있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말하기가 두렵습니다. 우리를 두렵게 만드는 것이 무엇일까요?
1. 말하기를 어렵게 만들거나 심지어 불가능하게 만드는 내면의 억제, 자기의심, 억압, 혼란, 수치심, 말하면 행여 처벌이나 내가 속한 커뮤니티에서 쫓겨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2. 기어이 말하고 나선 사람들을 침묵시키려는 세력들. 창피를 주든, 괴롭히든, 죽음을 낳는 폭력까지 포함하여 노골적으로 폭력을 휘두르든 해서.
3. 이야기가 말해지고 화자가 직접적으로 침묵을 강요당하지 않은 경우라도 이야기와 화자의 신빙성을 깎아내리는 세력.

나를 방해하려는 것들이 이렇게 많은데, 어떤 의무감 때문에 공공에 말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작은 그룹 안에서 말대신 글로, 그리고 때로는 내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이야기인 것처럼 거리를 두어 볼 필요도 있습니다. 이는 다른 사람의 도움이 아닌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응급처치가 될 것입니다.

1. <글쓰기로 응급처치>를 이끄는 사람 소개: 김마늘
- 김과 마늘을 좋아합니다. 밥과 김이 있으면 사는 데 문제가 없고, 음식에는 마늘이 들어가야 맛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나는 냄새는 다른 사람이 감당해야할 몫이겠지요.
일반인/ 전문배우들과 함께 리서치를 통한 다큐멘터리 연극을 주로 하고 있고, 관련하여 글쓰기, 말하기, 연극 등의 다양한 방법론을 통한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2. 일정 : 9월 25일, 10월 2일, 10월 16일, 10월 23일 (10월 9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 오후 2-5시)
  3. 장소: Quitzowstraße 103. 10551 Berlin 땅층
  4. 참가비: 총 20유로 (참가비는 준비물, 장소대관료, 간식비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5. 모집인원: 7명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하는 작은 그룹의 워크샵을 진행하는 것이 목표이므로 전 회차 참여 가능한 분을 우선 신청받습니다.
 
6. 준비물: 물, 움직이기 편한 옷(매 워크샵마다 간단한 몸활동이 있습니다.), 노트북/공책/펜(자신이 글쓰기 편한 도구를 선택해서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 워크샵 내용
1회차: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 어제 중요했던 것, 일주일 전, 한달 전, 1년 전, 10년 전에 가장 중요했던 것을 살펴보면서 “나의 화두”가 무엇인지 찾아나가 봅니다.
-거짓말 게임(1)
-글쓰기

2회차: 내가 꽂힌 문장들, 내가 꽂힌 그림들(사진, 영상, 이미지 등)
-다른 작가들의 책이나 작업 속에서 내가 매력을 느끼는 것을 탐닉하고 나누어보기
-거짓말 게임(2)
-글쓰기

3회차: 나의 꿈이야기
-어젯밤 꿈과 앞으로의 꿈
-거짓말 게임(3)
-글쓰기

4회차: 애듭짓기
-지금까지 나눈 말과 글을 책으로 만듭니다.


신청링크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OfvO_B7QIM6WKDd5F1L6NSzFBFMJ5zoqIUEwH4vwqOyvGTg/viewform?usp=sf_link
 
 
fro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08:44 27일전 추천추천 5 반대 3
미투를 포함한 사회/정치적 이슈를 테마로 하는 글/활동에서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 타인에 대한 배려입니다.

" 음식에는 마늘이 들어가야 맛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 개인의  취향을 일반화해서 강요하는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거기서 나는 냄새는 다른 사람이 감당해야할 몫이겠지요. "
- 타인이 아닌 본인의 감당할 몫입니다.

장성한 두딸과 사랑하는 아내가 있는 미투를 적극 지지하는 남성으로서 위 글은 미투를 폄훼하는 게시글로 여겨집니다.

당당히 비추 꾸~욱 누르고 갑니다.

 
 
J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5 (토) 21:57 30일전
워크샵에 앞서 저희끼리 해보았는데 서로 힘이 되고 매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워크샵을 주최하는 미투 코리아리너린넨은 미투 사건을 보며 공감하고 서로 연대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4월에 미투 그릴도 베를린에서 열었었구요! 자세한 정보는 https://www.facebook.com/metookoreanerinnen/ 페이스북 페이지에 더 있어요!
 
 
꼬숙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7 (월) 13:54 28일전
혐오내용 띄고있는 내용도 없는데 왜이렇게 반대수가 많지요?...이상합니다
     
     
 
 
beingsimp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7 (월) 16:00 28일전
반대 이유를 제시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소심하고 할 일없는 사람들 아닐까요? 이런 공지글은 찬/반 없이 올리면 좋긴하겠어요
     
     
 
 
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7 (월) 18:10 28일전
그러게요. 별점 테러 좋아하시는 분들?!?! 반대 이유가 진심 궁금하네요... 무엇이 불편한지...
          
          
 
 
giantstep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8 (화) 04:13 28일전
다시 찬찬히 읽어봤는데, 다른 건 모르겠지만 김마늘이라는 분의 소개에,

"김과 마늘을 좋아합니다. 밥과 김이 있으면 사는 데 문제가 없고, 음식에는 마늘이 들어가야 맛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나는 냄새는 다른 사람이 감당해야할 몫이겠지요."

다소 불편할 수 있는 논리로 마늘에 대한 본인의 취향을 밝힌 게 원인 중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워크샵을 이끄시는 분의 마늘에 대한 취향이 "글쓰기로 응급처치"라는 워크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잘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이 불쾌함을 감당해야할 정도의, 또는 타인이 스스로의 불편함을 감당하면서 지지 의사를 표현하기 힘든사항에 대하여, 그들에게 불편함을 주고서라도 자신의 취향을 즐기겠다, 라고 표명하시는 분께 뭔가를 배우거나 멘토링을 받고 싶지 않다, 라는 의견의 표시가 아닐까 합니다.

미투 운동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서 노파심에 덧붙이자면, 전후사정이나 미투 운동과는 전혀 상관없이 문맥 상 불편한 점을 짚어 본 것이니 이 댓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popp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8 (화) 18:07 27일전
저 한문장 때문에 이렇게 비추가 박힌다구요? 다른 온갖 이상한 게시물에도 이렇게는 안 되던데요 ㅋㅋㅋ 제가 보기엔 그냥 이곳 수준인 것 같습니다. 여성들이 목소리 내는게 무섭고 불편한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는 거겠죠.
 
 
Archist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05:31 27일전
정작 반대누른 사람들의 이유를 모르겠으니

소심하다, 뭐가 불편한지?, 별점 테러리스트?, 여성이 무섭나?

등등 추측 말고는 딱히 방법이 없군요..
     
     
 
 
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21:46 26일전
무슨 댓글이 이런가요? 왜 이렇게 비추가 많은지 궁금하다는 댓글들이 달렸고, 이건가 저건가 추측해 보는데, "추측말고는 딱히 방법이 없냐니요"??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가요?

반대 누른 사람들의 이유를 모르겠어서 궁금하다고 썼습니다. 진심으로. 그런데 이유를 물으니, 왜 이유를 묻냐고 지금 질문하시는 건가요? 이런 대화 습관은 사람 진 빼죠. 그냥 이유를 적으면 될 터인데...

...............................................................................
제가 아키스틱 님께 유독 딴지 거는 게 아니라, 뭔가 궁금하면 궁금하다고 직접 물어보는 게 좀 깨끗한 대화법이 아닌가 싶어서 그런 거예요. 관념적 토론도 아니었고, 비슷한 상처가 있는 사람끼리 삼삼오오 모여 함께 치유해보자, 이런 공지 글 아닙니까? 셀프 헬프 그룹 그런 거요.
          
          
 
 
Archist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0 (목) 00:58 26일전
뭘 어떻게 해야 이렇게 해석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보세요.  반대가 보입니다.  그런데 반대누른분들은 댓글 하나 없습니다.
그러자 댓글들에 왜이리 반대가 높은지에 대한 추측들이 보입니다.
반대를 누른 분들이 왜 그랬는지 알 방법이 있나요?
그래서 추측 말고는 딱히 방법이 없다고 말한겁니다.  질문한게 아니란 말입니다.

<반대 누른 사람들의 이유를 모르겠어서 궁금하다고 썼습니다. 진심으로. 그런데 이유를 물으니, 왜 이유를 묻냐고 지금 질문하시는 건가요? 이런 대화 습관은 사람 진 빼죠. 그냥 이유를 적으면 될 터인데... >

<반대 누른 사람들의 이유를 모르겠어서 궁금하다고 썼습니다. 진심으로.>
=>네 압니다.  그러니 다들 추측만 하겠지요.

<그런데 이유를 물으니, 왜 이유를 묻냐고 지금 질문하시는 건가요?>
=>질문한것 아닙니다.  저도 궁금한데요.  알 방법 있겠습니까? 추측 말고는 가능한게 아무것도 없음을 말했을 뿐입니다.

<뭔가 궁금하면 궁금하다고 직접 물어보는 게 좀 깨끗한 대화법이 아닌가 싶어서 그런 거예요.>
=> 그러면 반대누른분들이 누군지 알려주시지요? 그분들께 직접 물어보겠습니다.
               
               
 
 
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0 (목) 12:36 25일전
애초에 뭔가 "내용" 있는 댓글을 달지 그러셨어요.
 
<정작 반대누른 사람들의 이유를 모르겠으니

소심하다, 뭐가 불편한지?, 별점 테러리스트?, 여성이 무섭나?

등등 추측 말고는 딱히 방법이 없군요..>


Giantsteps님이나 아래 Froh님처럼 진솔한 글이 훨 낫습니다. 나와 생각은 달라도 대화할 가치가 있으니까요.
                    
                    
 
 
Archist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0 (목) 14:40 25일전
충분히 '내용' 이 있는데요? 저는 진솔하게 썼습니다. 
길게 쓴다고 내용이 많고 짧게쓴다고 내용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다시한번 묻지요.  누가 반대를 눌렀는지 알려주신다면 제가 직접 그분들께
"왜 반대를 누르신건지 궁금합니다." 라고 물어보겠습니다.

제가 제기한 이야기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시네요.

<Giantsteps님이나 아래 Froh님처럼 진솔한 글이 훨 낫습니다.>
=> 음?  참고로 저는 본 게시글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미투반대론자도 아니고요.
저의 글에서 뭔가 숨겨진 의도가 있을거라고 상상하시니까 이러시는것 같네요.
있는 그대로 봐주시면 됩니다만.

제가 대화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하겠습니다.
                         
                         
 
 
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0 (목) 15:18 25일전
녜.
어차피 글로만 판단합니다.
                         
                         
 
 
Archist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0 (목) 15:22 25일전
제가 드린 내용에 대한 답은 결국 없으시군요.
알겠습니다.
 
 
fro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08:44 27일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미투를 포함한 사회/정치적 이슈를 테마로 하는 글/활동에서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 타인에 대한 배려입니다.

" 음식에는 마늘이 들어가야 맛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 개인의  취향을 일반화해서 강요하는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거기서 나는 냄새는 다른 사람이 감당해야할 몫이겠지요. "
- 타인이 아닌 본인의 감당할 몫입니다.

장성한 두딸과 사랑하는 아내가 있는 미투를 적극 지지하는 남성으로서 위 글은 미투를 폄훼하는 게시글로 여겨집니다.

당당히 비추 꾸~욱 누르고 갑니다.
     
     
 
 
J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14:52 26일전
당당히 비추를 누르기엔 너무나도 “미투”라는 한마디에 발끈해서 급하게 다신 것 같은데요? 그게 아니라면.. ㅋㅋ
     
     
 
 
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21:40 26일전
<미투를 포함한....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 타인에 대한 배려입니다.>
글쎄요. 미투에서 중요한 건 피해자 배려, 보호라고 생각합니다만. 혹시 표현이 좀 부드러웠더라면, 듣는 이 1도 기분 상하지 않게 문장, 말투 하나하나 조심스레 공손한 글을 올렸더라면? 을 바라신 건 아닌지요?

내 가족 구성원이 어떠한지와, 특정 성별이 유별나게 많이 겪는 어떤 어려움에 대해 얼만큼 공감하느냐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내 반려동물을 끔찍이 사랑하는 것과, 세계 인구보다 더 많은 동물이 흔하게 겪는 고통에 내가 얼마나 공감하느냐는 다른 문제듯이요. 

<위 글은 미투를 폄훼하는 게시글로 여겨집니다.>
이건 한참 오바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원글님이 미투를 폄훼하다니요...
     
     
 
 
지렁이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1 (금) 09:24 25일전
미투와 배려 = 네모난 삼각형
 
 
꼬숙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11:28 26일전
제목은 미투이고 취지랑 수업목차들 보니까 굉장히 좋아보였어요. 미투가 정치적의미까지 있는지는 몰랐네요. 여자들이 모여서 시위한다는 것도 아니고 글 좀 쓰겠다는데도 싫어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으니 원..
     
     
 
 
Archist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19 (수) 13:46 26일전
조회수와 반대수를 비교해보세요.  별거 아닙니다.  참석하실분들은 이미 게시글에 담긴 정보를 보고서 정해진 날짜에 참석하셔서 좋은 시간 보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0 (목) 15:45 25일전
답변이 더는 안 달리네요.

질문이 이겁니까?

<다시한번 묻지요.  누가 반대를 눌렀는지 알려주신다면 제가 직접 그분들께
"왜 반대를 누르신건지 궁금합니다." 라고 물어보겠습니다.>

누가 반대를 눌렀는지는 관리자분들이 아실지도요... 전 "누가"에는 전혀 관심 없습니다. 그냥 "왜"가 궁금했었던 겁니다.
     
     
 
 
Archist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0 (목) 15:51 25일전
왜 반대수가 많은지?

그리고

제가 쓴 첫번째 댓글은 '왜' 그렇게 쓴건지?

가 궁금하신건가요.
 
 
xyw94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8 (금) 23:38 17일전
미투운동이 여성운동은 아닌데 왜 여성만 참여하게 만들었나요 그냥 궁금합니다.
     
     
 
 
popp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9 (토) 05:30 17일전
여기 댓글들 수준 보면 왜인지 모르시겠어요? ㅋㅋㅋㅋㅋ
     
     
 
 
J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9 (토) 11:29 16일전
미투 코리아너”린넨” 이잖아요. 남성분들도 남성분들이 운동 조직해서 하세요^^ 남한테 맡겨둔거 있는거처럼 굴지마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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