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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2018 Trostlose Trostfrauen (위안없는 위안부) 전시와 행사안내_쿤스트페어라인 64   

  EK_Trostfrauen_final.pdf 749.2K 9 4개월전


위안없는 위안부
                                                                  베를린  2018

이광 쿤스트페어라인 64 대표

 독일에서는 매년  5월 8일이  2차 세계대전의 종전일로 전쟁의 참상에서 벗어난 평화와 자유의 해방기념일로 정하고 홀로코스트와 집단학살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사를 열어 전범자로서의 반성과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담아 중요한 기념행사들을 합니다.

 2018년 쿤스트페어라인 64는 베를린시에서 운영하는 RK 커뮤날레 갤러리와 함께 아주 특별한 전시와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한국 출신의 국제적 활동을 하는예술가들이 모여 „위안부“라는 테마로 전시와 공연 그리고 학술회를 기획했습니다.  이 전시를 통해 유럽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위안부의 존재와 역사왜곡을  한국과 일본의 국부적 갈등의 차원을 넘어, 인륜과 여성인권 그리고 전쟁시 여성의 성폭력 피해상황등을 인류적 차원에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오늘 한국에는 오직 28명의 위안부 할머니들이 아직도 그 고통을 간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살아계신 분들이 진정한 사과를 경험할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 전시는 그들의  역사를 기억하며,  일본을 비난하기 위함이 아닌 사과할 용기를 내도록 고무하려 합니다.

특별히 전시는 다양한 세대의 작가들이 함께 전시함으로 신선함을 줍니다. 전쟁과 분단을 주제로 오랜 세월 작업하며, 파리와 한국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국제적 명성이 있는 전후아버지세대인  권순철작가의 귀중한 작품들을 전시회에서 볼 수 있으며, 민중미술의 대표주자이자 전통풍경화법의 독보적인 목판화가 유연복 작가의 작업과 오랜시간 겹겹 프로젝트라는 활동으로 위안부를 세계적으로 널리 알린 위안부사진가 안세홍작가의 기록사진 그리고 한국출신의 독일에서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위안부와 역사, 기억에 대한 해석, 독창적인 재능과 참신한 가능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1970년 한국출신인 이광작가는 독일 현대미술의 거장 마쿠스 뤼퍼츠 작가의 수제자이며, 현재 쿤스트페어라인 64의 대표로 이 전시를 기획, 큐레이팅 했습니다.

전시오픈식
화요일, 2018.05.08 오후 7시
 장소: 베를린 리히텐베르크 현대미술 Rk 커뮤날레 갤러리
 Möllendorffstraße 6, 10367 Berlin- Lichtenberg, Tel: 030/ 902963712



„TROSTLOSE TROSTFRAUEN“, „위안없는 위안부“
회화, 사진, 영상, 판화, 설치
권순철Sun Cheol Kwun, 안세홍Sehong Ahn,유연복 Yeon Bok You, 이광Kwang Lee, 이지현Ji-Hyun Lee, 정승규Seung Kyu Jung,케이트헐스 리 kate-hers RHEE, 한슬기Seulki Han, 황현덕Hyundeok Hwang

전시회에 진심으로 기쁘게 초대합니다.
2018년 5월 8일 오후 7시
Michael Grunst, 마이클 그룬스트, 베를린 리히텐베르크 시장
Dr. Catrin Gocksch, 카트린 콕쉬, 베를린시 문화부장
Silvia Eschrich, 실비아 에쉬리히, 갤러리 대표

전시 연설
Prof. Godula Kosack, 고둘라 코작, 국제여성인권단체 테레 데 펨므 대표이사TERRE DES FEMMES
Kwang Lee, 이광, 화가, 큐레이터, 쿤스트페어라인 64 대표

오프닝 현대무용퍼포먼스 강요찬

전시참여작가:
1. 권순철, 회화, 프랑스
2. 안세홍,  사진, 일본
3. 유연복, 목판화, 한국
3. 이광, 회화, 베를린
5. 이지현, 설치, 할레
 5. 정승규, 영상, 카셀
6. 케이트 헐 리, 설치, 베를린 한국  미국
7. 한슬기, 회화, 드레스덴
8. 황현덕, 회화, 뮌헨

연계 프로그램

공연
2018년 5월 25일 오후 7시
공연의 밤: 춤과 전통음악 그리고 현대 팝음악과 현대무용 퍼포먼스
김보성, 차민, 두들소리, 박명현, 윤송일, 강요찬
Eintritt: 5,00 € / ermäßigt 3,00 €

강연과토론회
2018년 6월 7일 오후 7시
위안부의 과거와 현재 „Trostfrauen damals und heute“

전시기간:
2018년 5월 9일-2018년6월 29일, 월-금 오전 10시-오후 6시, 공휴일 휴관


Die Ausstellung „Trostlose Trostfrauen“ thematisiert ein lange tabuisiertes Kriegsverbrechen, das über 70 Jahre zurückliegt. Während des Asien-Pazifik-Krieges (1937-1945) wurden für die kämpfenden japanischen Soldaten sogenannte „Troststationen“ eingerichtet. „Trost“ hatten die zumeist koreanischen Frauen und Mädchen zu spenden, indem sie sich den Soldaten als Prostituierte zur Verfügung stellen mussten. Nach Schätzungen wurden 200.000 Frauen aus dem besetzten Korea, aber auch aus China, Indonesien oder Taiwan in japanische Militärbordelle verschleppt. Die Mädchen und Frauen waren zwischen 11 und 29 Jahren alt, führten ein Leben als Sklavinnen unter Menschen unwürdigsten Umständen. Die wenigen „Trostfrauen“, die nach der Kapitulation Japans den Weg nach Hause fanden, behielten aus Scham die gewaltsamen Ereignisse, die sie für den Rest des Lebens zeichnen sollten, lange Zeit für sich. Erst 1991 wagte eine der Betroffenen den Schritt in die Öffentlichkeit und bewirkte, dass die wenigen Überlebenden bei Organisationen wie der UNO-Menschenrechtskommission, Amnesty International oder Terre des Femmes Gehör und Unterstützung fanden.
Einer der bedeutendsten Künstler Südkoreas, der international bekannte Maler Sun Cheol Kwun, stellt für die Ausstellung drei wertvolle Gemälde zur Verfügung. Er hat den Koreakrieg erlebt und befasst sich mit der koreanischen Teilung, dem Holocaust und den Kriegsopfern.
Die sonst zumeist jungen Künstler*innen, die in Südkorea, den USA oder in Deutschland leben und arbeiten, nähern sich dem Thema mittels Fotografie, Video, Malerei oder Grafik. Ihnen geht es generell um Erinnerung, um Frauen- oder Menschenrechte. Kuratorin der Ausstellung ist die 1970 in Korea geborene Künstlerin Kwang Lee, Meisterschülerin von Professor Markus Lüpertz. Sie lebt heute in Berlin und ist Vorsitzende des kunstverein64e.V.
Somit vereint die Ausstellung Künstler*innen verschiedener Generationen, die zudem auf hohen künstlerischen Niveau sich dieser wichtigen Thematik mit ganzem Herzen annehmen. Sie schlagen einen Bogen zu ähnlichen Verbrechen, die bis heute in den Kriegsgebieten der Welt zu beobachten sind.
 
 
소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5-07 (월) 07:53 4개월전 추천추천 1 반대 0
독어로 된 행사 안내 페이지 링크입니다. 사진도 많이 있어요. 외국분들께 알려드리기 좋을 것 같아요 http://kunstverein64.com/austellung-trostlose-trostfrauen
좋은 행사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5-07 (월) 07:53 4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독어로 된 행사 안내 페이지 링크입니다. 사진도 많이 있어요. 외국분들께 알려드리기 좋을 것 같아요 http://kunstverein64.com/austellung-trostlose-trostfrauen
좋은 행사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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