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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인입양인, 제니퍼 권 돕스 낭독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리아협의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726회 작성일 22-10-13 12:01

본문

제니퍼 권 돕스는 한국인과 미국인, 여성과 어린이, 고아와 입양인을 위해 끝없는 전쟁과 그 여파에 대해 가슴 아프고 적인 시를 쓴다. 그녀의 작품은 국가의 분단이 가족과 자아를 어떻게 나누는지를 가슴 아프게, 그리고 웅변적으로 상기시킨다.” 

 

-비엣 타인 응우옌 (Viet anh Nguyen, 2016년 퓰리처상 수상 베스트셀러 소설, <동조자 (Sympathizer)> 저자)

 


원주시에서 출생한 제니퍼 권 돕스의 출생 당시의 이름은 허 이수진으로 미국 오클라호마로 입양되었다. 이후 미국에서 성장하여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시로 미술 석사학위를 받았고,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문학 및 문예창작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세인트 올라프 대학에서 영어 교수로 재직 중이며 작문과 글쓰기, 아시아계 미국인 연구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2007 년 낸 첫 책, 페이퍼 파빌리온(Paper Pavillion)은 2019 년 호흐로쓰 빌레펠트 출판사에서 <Necro Citizens / Nekrobürger>란 제목의 영어/독일어판으로 출간되었으며, 이후 불가리아어, 독일어, 그리스어,한국어 및 터키어로 번역되었다. 이 책 <심문실>은 그녀의 두 번째 시집이다.  


이 책에서는 공문서, 엽서, 에세이, 공문서, 사진과 여러 언어로 된 시 들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 생모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영어로 출간됐던 그의 책이 최근 독일어로 번역 출간됨에 독일을 방문, 베를린 코리아협의회에서 현지 한인 입양인들을 포함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낭독회를 가질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또 다른 미국 한인 입양인 예술가인 이미래 (Mirae kh RHEE)가 자서전적인 주제로 입양인들의 정체성에 대해 작업한 작품들이 설치될 예정이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 드린다. 

 

* 책 <심문실> (Vernehmungsraum)

시/산문, 100 쪽, 독일어 번역: Irina Bondas u. Felix Schille, 하드커버, 판형: 14 x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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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권 돕스의 낭독회

 

-때: 10 월 15 일 (토) 저녁 6 시

-곳: 코리아협의회 전시공간Quitzowstr. 103, 10551 Berlin

-후원: 주독일한국문화원 Koreanisches Kulturzentrum

-문의 및 접수: mail@koreaverband.de

 

* 작가의 낭독 후, 배우 Yvonne Yung Hee Borman의 독일어 번역 낭독 순서가 있습니다.

* 행사 후, 간단한 음식이 제공됩니다.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사전에 메일을 통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Lesung: Jennifer Kwon Dobbs »Vernehmungsraum«
 

Am Samstag, den 15. Oktober, um 19 Uhr wird Jennifer Kwon Dobbs im Korea Verband aus ihrem Gedichtband Vernehmungsraum / Interrogation Room, übersetzt von Irina Bondas und Felix Schiller, vorlesen. Im Anschluss findet ein Gespräch mit der Autorin statt. Moderiert wird der Abend von Dr. Anja Michaelsen.

In Vernehmungsraum widmet sich Jennifer Kwon Dobbs auf persönliche und eindrucksvolle Weise dem nie endenden Erbe des Koreakrieges. In ihrer Lyrik thematisiert sie die US-amerikanisch-koreanische Adoptionsindustrie, ihre nordkoreanische Verwandtschaft, ihre Geburtsfamilie in Südkorea und die transnationale Diaspora. Die Frage nach ihrer koreanischen Mutter zieht sich durch die Schwärzungen, juristischen Artikel, Postkarten, Fotos, Originaldokumente, multilingualen Gedichte und das Essay, die sie allesamt in ihre Lyrik integriert. Sie hinterfragt die Grenzen von Körpern, Landschaften und Verwandtschaftsverhältnissen und findet so poetische Formen, die dem Sprachraub des Krieges und der Kindervermittlung eine Kultur der Intimität entgegenstellen.

Anlässlich der Lesung zeigt die Künstlerin kate-hers RHEE einen Teil ihres Missing Persons Project in den Räumlichkeiten des Korea Verbands.

Die Veranstaltung findet auf Deutsch und Englisch statt. Schauspielerin Yvonne Yung Hee Borman wird die ausgewählten Gedichte auf Deutsch vortragen. Für das anschließende Gespräch wird es eine Flüsterübersetzung geben.

Der Korea Verband organisiert die Lesung in Zusammenarbeit mit dem Verlag Palm Art Press, in welchem Vernehmungsraum nun auf Deutsch erscheint. Die Veranstaltung wird unterstützt durch das Koreanische Kulturzentrum Berlin.

Über die Autorin

Jennifer Kwon Dobbs wurde in Wonju-si, Südkorea, als Heo Lee Sujin geboren und nach Oklahoma, USA, adoptiert. Sie erhielt einen Master of Fine Arts im Fach Dichtung an der University of Pittsburgh und promovierte in Literatur und kreativem Schreiben an der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Vernehmungsraum ist ihr zweiter Gedichtband, bereits 2007 veröffentlichte sie Paper Pavillion (White Pine Press). Bei hochroth Bielefeld erschien 2019 das Chapbook Necro Citizens / Nekrobürger in einer englischen und einer deutschen Ausgabe. Ihre Gedichte wurden ins Bulgarische, Deutsche, Griechische, Koreanische und Türkische übersetzt. Sie ist Professorin für Englisch am St. Olaf College und unterrichtet dort kreatives Schreiben und asiatisch-amerikanische Studien.

Über die Künstlerin

kate-hers RHEE ist in Südkorea geborene interdisziplinäre Künstlerin, die zwischen den USA, Südkorea und Deutschland arbeitet. Ihr kreatives Streben ist tief eingebettet in transkulturelle autoethnografische Erzählungen und Objektgeschichten, die das Patriarchat herausfordern und gleichzeitig soziale Klasse, weiße Vorherrschaft, Geschlecht und Sexualität untersuchen. RHEEs Kunstwerke wurden national und international in verschiedenen Galerien, alternativen Räumen und Museen ausgestellt. Ihre Solo-Ausstellung “Books and Things: The Studiolo of kate-hers RHEE” wird 2022 in den Paul Robeson Galleries der Rutgers University in den USA gezei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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