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tionswoche Friedensstatue
26. Juni - 30. Juni

베를린 소녀상 철거를 위해 국내에서 활동하는 극우주의자들이 아니라
범죄자,매국노입니다. 국제법에 따라 처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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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베를린 미테에서 충분히 알렸으니 충분한 듯 싶습니다.
대힌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제 그만 내려 놓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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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모자라 매국노들이 독일땅에서도 설치는 꼴 봐야하다니 진짜 구역질나는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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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매국노는 반일을 부추기고 친북을 말하는 자들입니다.

얼마전 미선효선 20주기 기념에서
아직도 그 사건을 소환해서 미 전차 사고사망를 살해라고 표현하더군요.

그런데  2년전 서해 공무원 살해사건이 다시 재조명되는데 아무도 관심을 안갖아요.
이 사건은 결론이 북한과 주사파 문재인 정권에 피해가 가는 사건이라 쉬쉬하는거죠

반일/반미가 되어야 하고 친북.친중이 되어야 하는데 이것은 그게 아니죠.
선택적 분노를 해야 하는 데, 서해 공무원 총살과 불사르는 것은 숨겨야 하는 것입니다.

총살에 시체를 불사르던 그 사건에서 첩보가 알려지고 죽기까지 수시간 동안 문재인은 뭐했나요?
거기에 우리 국민들이 문재인에게 분단위로 행적을 밝히라고 했나요?

우리는 선.택.적. 분노를 하는 중입니다.
반일, 반미를 기본으로 깔고 친북을 통해 노리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불행한 사태를 우.크.라.이.나.국민들은 보지를 못하고 간과하는 것을 봅니다. 자신들의 나라는 자신들이 지키는 것입니다. 2013년 마이단 시위에 의한 친러정부를 전복시키고 친나치성향의 그룹들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것을 국민들이 막지 못한 것입니다. 그 결과는 참혹하게 댓가를 치르는 중이구요.

마찬가지로 한국의 미래는 우리 국민들의 각자의 행위행위가 영향을 미칩니다. 지금 소녀상이 일본을 자극하고 한일공조를 해치는 행위는 대한민국을 위험에 빠트리는 것입니다. 지금 제2의 세계 금융위기가 몰려오고 한일간의 공조가 중요하는 시점에서 한일관계를 이간시키는 행위가 매국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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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실수를 두번 하지 않기 위해 역사를 배워야 한다"
역사를 왜곡 하고 잊은 일본은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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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반미를 할 수 있다면 우리는 항상 역사를 왜곡한다.
자주. 통일 하나된 조국을 위하여. 타는 목마름으로. 이게 좌파의 흐름이다.

촛불은 우리의 목적을 위한 하나의 수단이다. 촛불의 결론은 대한민국의 무력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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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 보도입니다.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 등이 베를린 현지에서 소녀상 철거 시위를 벌인 것과 관련 이태규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극우냐’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보수라고 말할 자격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28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보수를 자처하는 단체 일부 회원들이 독일 베를린 평화 소녀상 철거를 촉구하는 황당 시위 벌였다. ‘위안부는 전시 성폭력 피해자가 아니다’라고 했다”며 “‘위안부 사기 이제 그만’이라고 외쳤다고 한다. 시위와 표현의 자유는 존중할만 하지만 이분들이 대민 국민인지 일본 극우단체 회원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국내의 여,야 정치인과 많은 언론들이 소녀상 철거시위 부끄러움을 보도를 하였습니다.
4일간 범죄자들의 시위에 우리 동포들이 한명도 참석 하지 않은것은 독일 동포들의 성숙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