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 일본군 위안부 관련 패널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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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협의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022회 작성일 21-07-15 11:53첨부파일
Einladung Podiumsdiskussion Sprachlosigkeit.pdf (201.0K) 13회 다운로드 | DATE : 2021-07-15 11:53:41본문
안녕하세요.
유럽 내 공공박물관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소개하고 있는 „언어상실
- 큰 소리의 침묵“展이 드레스덴 민속박물관에서 계속 진행중입니다. 코리아협의회는 박물관 측과 공동으로 관련 패널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행사는 독일어로 진행되며,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될 예정입니다.
https://www.youtube.com/user/SKDmuseen/
토론회를 위해 특별히, 왕기석 명창에게 사사받고 현재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소솔이 님의 판소리 공연도 펼쳐집니다. 드레스덴 현지 분들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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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침묵을 드러내다: 아시아와 유럽의 여성 성폭력 문제 기억/추모문화‘
- 때: 7월 17일 토요일 오후 3:30부터
- 곳: 드레스덴 민속박물관 일본궁 내 안뜰 평화의 소녀상
옆
(Japanisches Palais, Palaisplatz 11,
01097 Dresden)
- 토론 패널
- 레온티네 마이에르 판 멘쉬 (Léontine Meijer-van Mensch, 드레스덴 민속박물관 관장 겸 라이프치히, 헤른후트 박물관 관장, 이번 전시 기획자)
- 인사 에쉐바흐 박사 (Dr. Insa Eschebach, 베를린자유대학, 라벤스부르크 기념관(나치의 여성수용소) 전 관장)
- 레기나 뮬호이저 박사 (Regina Mühlhäuser, 역사학자, 함부르크 사회문제연구소, „무력 분쟁지역에서의 성폭력“ 국제조사팀 단장)
- 한정화 (베를린 일본군 위안부 박물관 관장 겸 코리아협의회 대표)
* 사회: 린덴베르거 박사 (Prof. Dr. Lindenberger, 전체주의 연구를 위한 한나 아렌트 연구소 소장 겸 드레스덴 공대 전체주의 전공 교수)
* 행사장
내
코로나
방역규칙
- 간격 유지 규칙만 유효. 코로나 속성테스트나 백신접종증명서 지참 불필요. 마스크 착용 자유.
* 문의 mail@koreaverband.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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