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소스 리가토니(Rigatoni)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페하이름으로 검색 조회 4,814회 작성일 02-09-21 06:09본문
적은 노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맛있는 음식이고,
많은 재료가 들어가지 않아 토마토의 맛과 향이 신선하고 거기에 쫄깃거리는 리가토니가 잘 어울리더군요.
<재료-2인분>
리가토니 250그램, 양파 1개, 토마토 6-7개, 빨간 고추(터키 상회서 파는 매운 고추) 1개, 마늘 2쪽, 올리브 기름, 소금, 후추, 식성에 따라 크림이나 파르마쟌 치즈.
<만드는 법>
양파와 고추는 잘게 썰어서 올리브 기름이 달구어진 팬에 볶는다.
넉넉한 냄비에 물과 소금을 넣고 끓인다.
팬의 양파에 갈색이 살짝 돌기 시작할 때 잘게 썬 토마토와 찧은 마늘을 넣고 뚜껑을 덮어 약한 불에서 졸이며 소금과 후추간을 한다.
남비의 물이 끓으면 리가토니를 붓고 봉지에 써있는 대로 끓인다.
소금과 후추로 소스의 마지막 간을 본다.
국수가 다 익으면 체에 걸러 접시에 담고 소스를 얹어 취향에 따라 Cream Fraiche(프랑스식 신 크림; Franzoesischer sauere Sahne/Schmand)나 파르마쟌 치즈를 갈아 섞어 먹는다.
##리가토니(Rigatoni)는 파를 큼직하게 어슷썰기한 모양과 비슷한 이태리 국수의 한 종류입니다. 씹히는 맛이 쫄깃하고 단단해서 그라탕(Auflauf)용으로 자주 애용되며, 저는 떡볶기가 그리울때 떡대신 애용합니다^^ 곁들이는 반찬으로 터키 상점에서 그램으로 달아 파는 절인 고추(eingelegte Peperoni)가 굉장히 잘 어울리더군요.
많은 재료가 들어가지 않아 토마토의 맛과 향이 신선하고 거기에 쫄깃거리는 리가토니가 잘 어울리더군요.
<재료-2인분>
리가토니 250그램, 양파 1개, 토마토 6-7개, 빨간 고추(터키 상회서 파는 매운 고추) 1개, 마늘 2쪽, 올리브 기름, 소금, 후추, 식성에 따라 크림이나 파르마쟌 치즈.
<만드는 법>
양파와 고추는 잘게 썰어서 올리브 기름이 달구어진 팬에 볶는다.
넉넉한 냄비에 물과 소금을 넣고 끓인다.
팬의 양파에 갈색이 살짝 돌기 시작할 때 잘게 썬 토마토와 찧은 마늘을 넣고 뚜껑을 덮어 약한 불에서 졸이며 소금과 후추간을 한다.
남비의 물이 끓으면 리가토니를 붓고 봉지에 써있는 대로 끓인다.
소금과 후추로 소스의 마지막 간을 본다.
국수가 다 익으면 체에 걸러 접시에 담고 소스를 얹어 취향에 따라 Cream Fraiche(프랑스식 신 크림; Franzoesischer sauere Sahne/Schmand)나 파르마쟌 치즈를 갈아 섞어 먹는다.
##리가토니(Rigatoni)는 파를 큼직하게 어슷썰기한 모양과 비슷한 이태리 국수의 한 종류입니다. 씹히는 맛이 쫄깃하고 단단해서 그라탕(Auflauf)용으로 자주 애용되며, 저는 떡볶기가 그리울때 떡대신 애용합니다^^ 곁들이는 반찬으로 터키 상점에서 그램으로 달아 파는 절인 고추(eingelegte Peperoni)가 굉장히 잘 어울리더군요.
추천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