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kadelle와 Sa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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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하이름으로 검색 조회 4,479회 작성일 02-08-31 09:48본문
친구가 자랑하며 요리했는데 엄마의 동그랑땡의 맛이었다는..
<재료>
다진 도야지나 소고기 또는 혼합, 다진 마늘, 양파, 밀가루 아주 조금, 후추, 소금, 식용유.
<만드는 법>
넉넉한 그릇에 고기를 넣어 풀고, 나머지를 넣어 아주 잘 섞는다.
손으로 조물락거리며 적당한 두께와 크기의(?) 타원형으로 만들어 놓는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뜨거워지면 속까지 익도록 중불서 앞뒤로 갈색이 나게 지진다..끝!
##밥이랑 담백한 샐러드를 만들어 같이 먹자..담백한 샐러드는;
<재료>
상추(Kopfsalat). 오이, 토마토, 피망, 양파 작은 것 한개,
올리브유나 식용유나 옥수수유, 소금, 후추, 식초.
<만드는 법>
양파는 잘게 다져서 그릇에 담고 기름 두어숟갈과 식초, 소금, 후추와 섞으면 소스가 된다.
(맛보았을때 약간 새콤하고 짠듯하게)
야채들은 씻어 상추는 찢고 나머지 야챈 적당히 잘라서 큰 그릇에 담고 소스를 부어 잘 섞는다.
식초와 소금의 양을 조절하며 간을 맞추면 아~주 담백한 샐러드가 된다.
##이 샐러드 소스엔 기호에 따라 사과를 얇게 저며 썰어 넣거나,
설탕, 다진 마늘등으로 가미를 하기도 하더라..
<재료>
다진 도야지나 소고기 또는 혼합, 다진 마늘, 양파, 밀가루 아주 조금, 후추, 소금, 식용유.
<만드는 법>
넉넉한 그릇에 고기를 넣어 풀고, 나머지를 넣어 아주 잘 섞는다.
손으로 조물락거리며 적당한 두께와 크기의(?) 타원형으로 만들어 놓는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뜨거워지면 속까지 익도록 중불서 앞뒤로 갈색이 나게 지진다..끝!
##밥이랑 담백한 샐러드를 만들어 같이 먹자..담백한 샐러드는;
<재료>
상추(Kopfsalat). 오이, 토마토, 피망, 양파 작은 것 한개,
올리브유나 식용유나 옥수수유, 소금, 후추, 식초.
<만드는 법>
양파는 잘게 다져서 그릇에 담고 기름 두어숟갈과 식초, 소금, 후추와 섞으면 소스가 된다.
(맛보았을때 약간 새콤하고 짠듯하게)
야채들은 씻어 상추는 찢고 나머지 야챈 적당히 잘라서 큰 그릇에 담고 소스를 부어 잘 섞는다.
식초와 소금의 양을 조절하며 간을 맞추면 아~주 담백한 샐러드가 된다.
##이 샐러드 소스엔 기호에 따라 사과를 얇게 저며 썰어 넣거나,
설탕, 다진 마늘등으로 가미를 하기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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