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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해물부페 단돈 14,90 유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4건 조회 3,774회 작성일 09-01-20 16:45

본문

두번째 접시사진이 불분명 하지만 스시 입니다..ㅋ홍합도 있고 위에 올려진게 떡!!! 입니다.유미님.. 함 알아 맞춰보세요..무슨 콕테일 인지..^^


배가 터지게 해물을 태어나서 첨으로 먹었습니다.. ㅎㅎ 립리히님께 힌트얻어 여기도 혹시 그런 레스토랑이 있지 않을까... 하고 찿았도니 역쉬... 마인해탠 답게 카쎌보다 5유로 더 싼... 그리고 저 맛있는 Der goldene W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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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저희는 11.80유로에요...^^
그런데 홍합이나 쓰시는 없거든요... 우와.. 다음에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정도면 먹을만 하네요.
...칵테일은  짝퉁일 것 같은데..
카이피는 없고,
불그스름한 주황색은 Sex on the beach ...
...셰이크 처럼 흔들어댔나?
전부 거품이..아님 빨대로 부르르륵 ,누가 장난쳤나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쭝국사람들이요~~~ 유미님이 가셔서 떽끼!!! 하셔야 할 것 같네요...

그 야한 술 이름은 맞히셨습니다...^^  내토끼님이 초록색 술이 뭐냐고 하는데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린피즈 짝퉁...
근데 제가 미미모나님한테 ..
에스이엑스 전문가인걸 들킨 것 같아요.
어디가면은 Sex in the city 란 칵테일도 있죠.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합 맛있겠어요..전 오늘 간만에 돈 좀 썼어요. 한국수퍼가서 굴샀어요..맛있을려나..
근데 두번째 칵테일은 감이 안와요..색깔이 인위적인게..ㅎㅎㅎㅎ
페퍼민트???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 기다리세요... 확실히 아실테니까...

근데 전 이 떡을 보고 너무 놀랜거 있죠... 우리나라 떡국떡 하고 똑같아요... 혹, 주인장이 한국분???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 누군가 베리에서 말씀 하신 기억이 있습니다만 Osnabrück에도 중국사람이 하는 초밥집이 있죠. 한국사람(중국 교포)이 주방장으로 있는데 한국사람인 것을 밝히고 인사를 하니까 특별 서비스도 있더군요.
벨트에 초밥, 새우, 홍합 등의 구이 여러 음식들이 돌아가는 데 내 입맛에 맞추어 먹을 수 있지만 한국사람인 주방장의 배려로 좀 더 참한 음식을 먹을 수 있더군요.
참치회, 문어회 등 말 입니다.
가격도 주말에는 ?15 가까이 주중에는 ?12 정도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미미모나님,
예전 돋보기라 그런지 퍼뜩 눈에 들어오길 미미모나님께서 단돈 4.90 오이로에 우릴 초대하신다 라고 느꼈습니다.ㅎㅎ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저희 이사 갔는데요... 저 멀리... 레겐스부르크 근처... 푸른 초원으로.....

페스트룹님도 저처럼 언능 돋보기 갈으세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레겐스부엌 사시는군요..
거기 크리스마크마켓이 참 이쁘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어요..지난 12월에 한번 가볼까 했는데 시간이 없었던 관계로..
뮌헨서도 기차로 별로 멀지 않다고.....
이야~ 번개감인데요..ㅎㅎㅎ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수라협회 회장: 스누커님
아수라협회 부회장: 내토끼님...ㅎㅎㅎ

독수리협회 회장: 영이님
독수리협회 부회장: 하키님

아수라와 독수리가 뭔지 알고싶으면 텃밭의 글 지난 2달치를 다 읽으셔야 합니다.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저는 초창기 회원인데 아직도 아수라와 독수리 정확히 모르겠는데요?

독수리는 오타를 해서 단어의 뜻을 이상하게 만드는 경우, 그런데 아수라는 삼천포일 때 인지 아니면 , 엉둥한 소리를 할 때 인지.....정확히 모르겠거든요?
 별걸 다 모르죠?

( 이런걸 아수라라고 하나?)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재밌는 얘기들 나누셨군요.
워싱턴에 역사적 사건이 있어서 다녀오느라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
많은 분들이 독수리 클럽과 아수라 협회에 대해 의문을 갖고 계신 듯하여,
가입 자격과 기능에 대해서 조금 보충을 하겠습니다.

******
독수리 클럽 :
타자할 때 양손 합쳐서 여섯 개 미만의 손가락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속도가 빨라질수록 오타가 늘어나며,
그 오타가 엄청난 파문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사용하는 타자 기법을 '독수리 타법' 이라고 하는데,
이를 통해 절묘한 개그가 탄생하기 일쑤입니다.
'없어' 가 '벗어' 로 둔갑하여, 연인이 될 뻔 하다가 깨지는 수도 있구요.
(언젠가 까페 또는 텃밭에 등장했던 얘기입니다.)

******
아수라 협회 :
삼천포를 자주 방문하시거나, 남의 댓글을 엉뚱하게 이해해서
폭소를 자아내게 만드시는 분이면 됩니다.

이런 일이 빈번히 발생해서 진짜 아수라장이 될 경우,
텃밭 선전부장겸 질서위원장이신 미미모나님께서 칼같이 정돈을 해 주십니다.

---------------------------------------------------
텃밭에 드나드시는 분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이미 두 군데 다 속해 계시더군요. 

이 두 단체의 고유명사인 '독수리' 와 '아수라' 에 대한 사용 권한은
베리 공식 작명가이신 영이님이 갖고 계십니다.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이 슬퍼하실까봐 보충합니다 :
아수라 협회는 '아수라 백작' 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아수라 백작'은 만화영화 '마징가 제트' 에 등장하는 캐릭터중 하나로,
남녀가 반씩 섞인 미묘한 인간(?) 이래요.

베리에서는 성별과 나이를 넘나드는 snooker 가 '아수라 백작 1 세' 입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커님도 참..... 좀더 궁금해 하게 내비두시지 않고.....

아까 제가 워싱톤에서 스누커님이 길 건너쪽에 보여 손을 흔들었는데 못 알아보시더군요,,, 제가 그리 젊어보여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직장에 나가신 것이 아니고 식당 찾으시러 다니셨나보군요.
저는 또 삐리링하셔가지고 집 나가신 줄 알고서 쓸데없이 걱정했구만요.

저희동네 가격이 이십유로는 안하는데 뭐 맥주 한 잔에 중국 술 한 잔 하다가 보면 휙 하고 위로 올라가죠.

Elli11님의 댓글

Elli1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자기 뜬금없는 소리 같은데요,, (다들 너무 잘 하시는 것 같아서..)
아무리 읽어도 소개가 없어서요.. 도대체 이 식당,, 어디에 있는 거에요?
그리고 lieblich77님이 말씀한 식당은 또 어디구요?
혹시 프랑크푸르트나 카셀 주변에도 있을까요? 이런 식의 해물뷔페??
여기 도무지 먹을 것이 없어요... (그럼에도 살은 안 빠지는.. ^^;;)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엘리님~ 카셀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혹시 카셀지리를 잘 아신다면....
Koenigplatz에서 반홉쪽으로 올라가시면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한쪽으로만 타게 되어 있습니다)바로 그 상가 2층에 있는 중국집입니다.
아마 저녁 6시부터 10시 30분까지가 저녁부페 시간이고 요금은 11.80유로 입니다.

(왠지 중국집 홍보하는 느낌.... --;;)
리자누나 저 6등급이니까 이거 써도 괜찮죠? ㅋㅋ

Elli11님의 댓글의 댓글

Elli1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카셀이에요? 전 마부릌 사는데..
카셀이면 아주 좋은 위치네요.. 감사감사..
근데 반홉이면 Kasselbahnhof od. Wilhelmshöhe 어디를 말하는 건가요??
제가 카셀은 딱 2번 가봐서요.. ^^;;
곧 주말인데 같이 밥 먹으로 가실분~~~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asselbahnhof  입니다요~~~
마부륵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형이 한분 사시는데...
영사관 일할때마다 뵈었죠... 연락처를 잃어버려서...연락을 못하고 있는 분중 하나죠..ㅜ.ㅜ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어제 워싱턴에서 행진에 직접 참여하셨었지요?
저는 뒤에서 주변인들 인터뷰만 했었습니다.
한 가지 깜박 잊고 못물어본 게 있는데...

"이제부터는 White House 가 Black House 로 바뀌나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유머들이 오가긴 하드구만요... 근데 하얀집을 까맣게 칠 해야하는데서 그러지 말자로 의견이 모아지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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