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259명
[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식사,간식,후식...유미네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3건 조회 3,015회 작성일 09-01-18 17:01

본문

간단한 식사에 간식,후식...많이 드세요.
추천1

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 미워요..!!! 짱아치!!!! 저 흰 쌀밥에 물말아서 짱아치랑 먹고싶어요!!!

아니, 저건 웬 병으로된 아이스 래요??? 첨 봤어요... 어디가면 저런거 사나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미미모나님의 질문에 다른 글을 쓰시는 센스!  ㅋ
일등 댓글이면 무슨 선물 주시는 거에요?
그럼 다음에는 제가 항상 1등으로 달아 드리지요...^^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거 갈치죠? 어디서 싱싱한 갈치를??
그리고 조림에 들어간 무 넘 맛나보여요..@.@ 눈돌아 갑니다~~
낼은 수퍼가서 김치도 사고 고추가루도 사고 저도 빨간 음식 해먹을 거에욧!!! ^^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치 얼린걸 이동네 아시아식품점에서 샀죠. 먹을만 해요.

내토끼님...김치를 산다니요? ...

김치만들 재료를 말씀하시죠?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저 아직 수퍼서 김치 사먹어요...
조만간 미미모나님이 알려주신대로 겉저리도 하고 김치도 한포기 담아 볼려구요..
지금은 바쁘다는 핑계로..이렇게 인터넷 할 시간에 담을텐데..-.-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하하하...같았다니요...
제꺼는요..
 독일제예요.
애들은 한독짬뽕이고요.
내토끼님은 신혼 향기가 나네요...

자작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이 맞답니다.
제가 말씀드렸지요? 한템포 늦다고..
그런데 오늘은 이상하게 한 템포 빨리 가 버렸어요.
좀 억울하다면, '국산입니다.' 였으면 그렇게 알아들었을 텐데,
'국산 같았어요.'라서 나름 한 템포 앞서갔답니다. ^^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간 음식에 스파게띠도 포함 되는거죠?
전 스파게띠에 고추기름을 만들어서 넣어서 비벼 먹거든요.. 그럼 맛이 짬뽕 맛이 납니다...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전 음식에 관한한 응용력이 부족해요..창의력이 부족하다 해야할까요.
그저 김치하고 밥만이라도 먹을 수 있다면 좋을텐데 혼자 사는게 아니라 음식하는게 스트레스일 줄 몰랐어요..우리네 엄마들은 어찌 대식구 먹여 살렸을까요..-.-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치무우조림,따끈한 밥, 물오징어무침, 마른오징어포에 양념고추장 무침(울 아들이 되게 좋아함다.) ,삼립호빵은 여러분생각하면서 천천히 먹었죠...
떡볶이,빨강색이 주황으로 변해버렸네요..
글고 마지막 사진 두장...
이런 멋진 아이스크림 보셨나요?
맛도 참 좋던데요.
리들겁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일주일에 한번씩 리들 가는데 꼭 메모지에 쓴것만 보고사는 당나귀라 아직 못 봤습니다. 낼 가서 찿을거예요.. 씨익 씨익...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속았네.... 무우 짱아치가 아니고 오징어포 무침 이라구요???  안 되요...  빨리 짱아치 만들어주셈!!!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악!!! 유미님.... 이제 저 어떻해요... 책임 지세요... 더덕이랑 도라지 무침..... 고사리, 미나리, 쑥, 고구마 줄기.... 풀 이란 풀은 다 먹고 싶어요.. 뿌리란 뿌리도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 (야단모드)... 말이 씨가 된다고..  걱정되게 무신 그런 말씀을... 전 손자봐야 하는 나인데요...

사라 코너네 처럼 딸하고 엄마하고 같이 애기 낳으라구요???(우리 딸이 임신했단 소리는 더더욱 아님... 아구.... 빨리 나무책상 세번 두드리기 똑 똑 똑)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후후후...
비오는 일요일..오늘..도 이렇게 신나게 웃을수 있는  행복한 여인입니다. 저는...
어젯저녁에 우연히 금자..란 한국영화를 봤는데.. 좀 이상한 영화..란 느낌이 들어요. 그영화 아세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아서  아주 잘 살겠다고요?
죽겠다니요...죽지 마세요!
..울아들하고 똑같아요. 모처럼 아시아카우프에서 장을 봤죠. 쪼그만 거 두개..한 3 유로였던것 같아요.
얘는 한동안 독일학교에 한국식 도시락도 싸 갖고 다녔죠. 친구들한테 한국말도 가르치면서... 어느애가 고추장을 항상 고장추라고 그래요..ㅎ ㅎ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언제나 Lidl팬입니다요.... 채소는 리들만큼 싸고 잘 나오는 곳은 없는 것 같아요...
데트 갔다 왔더니 4포기 담궜던 김치가 다 익었습니다.. 냐햐햐햐햐

오늘부터 즐거운 식사~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가요? 전 오전에 알디가면 야채와 과일이 넘 싱싱해서 좋던데..특히 여름에 계절과일은 알디가 좋았던 것 같아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뮌헨에 살때 알디에서 장보는게 즐거웠죠. 좋은걸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요.. Aldi Nord 는 별볼일 없어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스트리아에 가면 알디 이름이 Hofer라고 되어 있어요..왜냐면 오스트리아에 알디라는 다른 회사가 있어서 혼동을 피한다는 이유로 이름을 바꾸었다 합니다. ^^
혹 오스트리아 가셔서 알디 짝퉁아니냐고 오해하시지 말라고~~
짝퉁은 오로지 중국에만..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누커님... 리들에요, 왕 새우 얼린거 250그람짜리를 4,99유로에 팔거든요... 너무 너무 맜있어요...  크기가 완전 달걀만 해서 한 3개만 먹어도 배가 불러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커님의 답글에 너무 멀리 답글이 달려서 원문을 다시 써 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Wow, Lidl 요새 마구 세련되어지네요...!! --- 혹시 북쪽 지방에만 있는 건 아닐까요? --- 암튼 추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카셀에는 대하를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다니까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슐러 슈트라쎄에도 그런것 있어요..부페에 새우,야채,고기를 접시에 놓아 그릴해달라면 해주고...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서 먹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Tantris 탄트리스...별 세 개붙은 요리사..의 고급레스트랑에서  5 코스정도로  모처럼 느긋하게  식사하면 일인당 200 마르크...150유로는 생각해야죠..양보다 질이죠..  예전에 몇 년간 결혼기념일에만...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llmayr 요리는 기대에 훨씬 못미쳤어요. 선전은 요란하게 하면서....
디저트도 너무 달고 기름지고....

그리고.... 연회 준비할 때, 종업원들이 식탁에 기어올라가서 식탁보 다림질 하는 걸
TV 에서 보고 난 다음부터는 레스토랑 명단에서 지웠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게요... 그 대하가 아니걸랑요... 껍질을 베낀 새운데 한마리가 아기주먹 만 해요.. 한봉지에 한 15마리는 들어있는데 맛이 또 끝내줘요. 전 올리브유 에 마늘 듬뿍 넣고 그 새우넣고 쏘ㅑ 쏘ㅑ 볶다가 백포도주 한잔 넣어 한 5분 끓였어요. 소금 과 후추는 당연히 넣고..
거기다 치아바타 빵 금방 구워낸거랑 같이 먹으면..... 와인 한잔 곁들여서... 끝내주죠..ㅎㅎ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레서피 읽기만 해도 맛있을 것 같네요. 내일 쯤 리들로 출동해야겠습니다.
차 타고 15 분 가야 합니다. 이게 몇 달 만인가... 리들도 알디도 없는 동네에 살아서리...

동그라미님의 댓글

동그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의 놀라운 저력...

와! 물로 포도주 만들던 예수님보다 낫네.
포도주를 아이스로 만드는 실력이라.....

나온 제 똥배 들어가는 기적은 안보여주나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게 저.... 그렇습니다.. 누구한테 달려있는 똥배냐 에 따라 그 섹쉬의 정도가 결정 됩니다...
동그라미님 얘기가 아니라 제 얘기 였습니다.. ^^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수가 조회수보다 높은 건 또 첨이네. 43 : 34
유미님 정말 인기 짱입니다요. 채팅장이 뭐 따로 필요없지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들이 한 일주일 굶은 피랑야들 처럼 달라붙네요... ㅎㅎㅎ
유미님... 그러게 저 멀리 새아리꺼정 가시지 마시고 걍 여기 텃밭의 공주로 군림하시와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랑야가 뭐에요? 한국말이에요?? 무지함을 이해해주소서..그나저나 전 공주될려면 한참 먼 것 같아요. 하지만 미미모나님은 여왕님이 아니십니까..^^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끼님... 여기서 아가씨와 아줌마의 차이가 나타납니다.. ㅎㅎㅎ 여왕은 결혼했으니까 별볼일 없고 공주는 손만 한번 흔들어도 군중이 아~~~ 하지 않습니까..

Piranha는 남미에 있는 강에서 서식하는 물고기 인데 식인종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존 강에서 배타고 가다가 강물에 손 못 담그게 합니다.ㅋㅋㅋ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증조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부모님이구요, 징조겠지요.
영이님의 독수리 클럽 방문을 자주 하시는 듯. ㅋㅋㅋ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빨래좀 널고..저녁식사는 간단하게 독일식으로 해야겠습니다.
다림질은 아까  한시간동안 일주일 것 쫙  했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 옷는 별로 다리실게 없을걸요??? 다 라텍스나 가죽으로 쪽쭉 빼입으실테니... ㅎㅎ 마타하리 룩!!!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아..미미모나님....아 참 마타하리룩이 ..?
가죽바지는 한 달에 한 번정도 입습니다..
공기가 안통해서 피부건강에 안좋죠.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이 맛있는 거 해 주시면 Lisamarie 님이 대신 다림질 해 주신대요.
별 걸 다 다리신대요. 수건은 물론, 양말도 다리고, 스타킹도 다리고, 걸레도 ... ???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이 하도 많아서 다 못 읽겠다 생각 중인데 그래도 제 이름자는 찾아 냈습니다!!

오늘은 김도 다려볼까 합니다.

  • 추천 2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김을 다리면 달라 붙습니다....
제가 대학다닐적에 한번 해 봤습니다..
오징어나 쥐포는 잘 구워지나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그 뒤로 다린 옷들에서는 오래된 호프집 냄새 납니다..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징어나 쥐포는 잘 구워지나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그 뒤로 다린 옷들에서는 오래된 호프집 냄새 납니다.." 

lieblich77 님 때문에 나갔다가 도로 들어왔습니다. 꿈속에서 웃겠네.... ㄲㄲㄲㄲ

그리고 감사..!
오징어나 쥐포는 세라믹 판으로 굽지 못해서 그동안 못먹었는데,
전용 다리미 하나 장만하면 되겠군요. 텃밭에서 배우는 게 많습니다.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꼭 우리나라에서 여자분들만 모여서 잡담하는 곳 같아서 끼어들기가 좀 그렇군요.
하지만 여긴 독일이고 텃밭이니까 좀 저도 껴주실래요?

유미님 솜씨가 날로 늘어나는군요.

유미님 흰쌀밥에 미미모나님 생일에 만드신 미역국하고 한그릇 잘 먹었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하키님 등장!!! 어디가셨나 했네요... 빨리 영이님 부르셔서 혼내주세요.. 절 막 놀렸어요.. ㅠ 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내기는요...우리 영이님이 하시는 일은 항상 일리가 있거든요... 다 이유가 있었겠죠...영이님 아주 잘했어요...

근데 또 왜 영이님은 괴롭히셨나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ㄷㅋㄷ...
이번엔 아닌데.... 게다가 영이님이 Lisamarie 님이랑 아주 심각한 거 공모중입니다.
진짜 심각해요. haki 님의 위상에 치명타를 입힐 수도 있는...
흐흐흐 우선 요렇게 스프레이를 좀 뿌리고...

쨘 --!! 이간질의 명수, 아수라 백작 등장!!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흑 흑 흑 하키님... 지가 잘못한거 하나도 엄써예... 스누커오빠랑 리자언니 얼굴 보고싶어서 컴을 디카로 찍어 사진올리기 설명을 했더니 걍 배꼽잡고 웃었어예~~~
그리곤 도망가 버렸어예~~~
찿아 주이소마... 워째 사람 사기를 요로콤 꺽어부리고 사라진다예~~~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ki 님 안녕하세요? ---- 우리나라 여자들의 잡담.......ㅋㅋㅋ

lieblich77 님의 반응 : 저 언니 아닙니다.
snooker 의 반응 : 저는 아수랍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렸을 때에 여자분들 안방에 모여서 이야기 꽃이 피면 끝이 없었잖아요.
쌈도 많이 일어나지만 ....덕담도 오가고 온갖 세상이야기 다하고요...서방님들 흉도 볼 수 있고..스트레스 해소 하는데에 참 좋았었을 것 같아요.

이 곳 인터넷은 모든 분이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이러한 여자분들만의 대화장소를 따로 만들지 않는 이상 이루어지기가 좀 쉽지않고 또 이런 저런 이야기 꺼낼려면 유미님처럼 용기도 따라야하구요.

우리 리블리히 칠칠님은 여성분들의 사랑이잖습니까?
그래서 항상 대환영이더군요.

오늘의 스누커님은 이십대 여성으로 다시 둔갑을 하셨구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텃밭유지님같은 말씀하십니다...이해심도 많으시고요...
음식이 좀 매웠지요? 하키님께는...
감기는 물리치셨나요?

자작나무님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쓴 코멘트가 어디로 사라져 버렸네요.
턱 고장났다고 올렸었는데... 갈치때문에 입이 안 다물어져요.
유미님, 완전히 파티가 따로 없네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까지는 여자분들의 코멘트만 올라갔었구요...아닌데 우리 자작나무님도 여성분이신데..어제까지 저도 몇번이나 제 코멘트를 도난당했거든요.

오늘은 무선랜 트라이버를 새로 인스톨을 했더니 좀 났군요.

접속이 자주 끊어져서 일어나는 현상일 수 도 있거든요.

혹 무선랜 회사제품명을 아시면 트라이버를 업그레이드를 한 번 해보세요.

자작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보니 접속이 끊어진 적이 오늘 몇 번 있네요.
제 컴은 고물이라서 웬만하면 업그레이드 안 한답니다. 잘못 건드렸다가 시스템 복원한 적이 많아요.
아마도 아수라 협회 어쩌고 한 걸, 컴퓨터 다 들었나 보군요. ^^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답글 하나도 사라졌는데,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인간 정서를 해치는 질문이 올라와서 거기에 거부 반응을 나타냈는데, 질문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처음부터 올라오지 말았어야 할 질문이었습니다.
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비슷한 시점에 올려진 글들이 함께 사라진 게 아닌가 합니다.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키미분들이 제대로 처리를 하신 겁니다.
베리 성격상, 이상한 글이 올라오자마자 즉시 삭제한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지요.

한 사람이 여기 올라오는 모든 글들을 다 읽을 수도 없을 뿐더러,
24 시간 내내 지키고 있는 건 더구나 불가능하지요.
이번 일은 비교적 빠른 시간내에 처리가 되어 다행입니다.

자, 삼천포 강연은 여기서 마치고 다시 텃밭으로 돌아가 볼까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건 아닙니다. 철없는 질문이라고 해야 할지...
처음에는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역방향으로 점입가경의 기미가 보이기에
방향 전환을 모색한 것 뿐입니다.

[텃밭] 음식·맛집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0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2 07-15
509 베베베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2 07-12
508 seoyou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2 07-11
507 베베베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0 07-08
506 닷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6 07-03
505 까망머리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3 06-24
504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4 06-24
503 까망머리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7 06-24
502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3 06-22
501 청춘예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9 06-21
500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8 06-19
499 포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3 06-14
498 힘내라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4 06-14
497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1 06-13
496 Southkore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6 06-06
495 부르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0 05-20
494 SunH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6 06-09
493 me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2 05-16
492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6 05-10
491 애마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0 05-01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