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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맛있는 우동 드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4건 조회 3,662회 작성일 08-12-04 21:31

본문

아니~~~ 누가 다 먹었지???영이님 고명으로 올렸습니다... 맛있게 드세요..ㅎㅎ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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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자작나무님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최고!
야밤에 적적하던 참에 딱 맞춰 우동을...
이거 무한리필인가요?
다 먹은 그릇이 다시 한그릇 가득 찼네요.
텃밭에 올 때마다 다 먹고 찌끄레기(남은 것)만 있더니,
오늘은 제가 일찍 그릇 비우고 갑니다.
국물맛이 끝내줘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작나무님 였구나~~~ 몰래와서 쓱싹 하신게~~~

누가 자꾸 제 부엌에서 서성거린다 했더니...(제가 써놓고도 으시시 해졌습니다.)

자작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벼르고 있었답니다.
일등으로 와서 먹으려고..
영이님이 다른 방에 계신듯 해서 얼른 들어왔답니다. ^^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 고명이군요. 그런데.
ㅎㅎㅎ
영이님이 제 질문 때문에 저 위에 올라가 계셔서 텃밭이 평소와 달리 조용해요. ㅎㅎㅎ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샛길로 빠져나가는 선수들...
우하하하하
발빨들이 어지간하게 셉니다..재미있고요..영이님, 말빨 설명문 달아주세요..리지마리님을 위하여..
무한리필이라..무슨뜻인가..했슴다. more coffee 비스한 거군요.
무한리필은 콩글리쉬구나..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침내 유미님까지 영이님의 특수 낚시에 걸려들었습니다 :

발빨, 리지마리, 비스한....
이들이 바로 영이님이 주장하는 "독수리 타법이 만들어 내는 절묘한 유머...!!" 입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아..눈도 좋습니다.
교정가능성도 없어졌네요...재밌다...
말빨, 리자마리,비슷한...이 요상하게 나왔네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이 바로 이 타법으로 snooker 를 베리에 엮는데 성공했습니다.
snooker 의 약점을 미리 알아차리신 거지요. 웃음 앞에서 맥을 못추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게 스누커님 장기죠 ... 오타 발견시 ... 즉시 댓글을 달아 못 고치게 만듭니다.
제가 첨에 몇개를 지워버렸더니 이렇게 낚아 버리시더라구요 ...

그리고 유미님, 우리 "독수리" 그룹에 조인함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독수리라고 부릅니다.. 하늘을 빙빙 돌다가 .. 확 낚아채 버립니다.

katriona님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육수는 어떻게 만드셨어요????
주말에 파티가 있는데..옷이 안맞어 급 다이어트 중이거든요..
침이 꼴까닥 넘어갑니다......ㅠ.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걍 굶으시는게 젤 빠릅니다... 오늘밤 내일밤 굶으시면 2키로는 문제 없습니다..제 경험담입니다. ㅎㅎㅎ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처럼 단추가 겨우잠겨지는 미니를 입었죠..허리조절하려고...하하
전 체중이 느는걸 옷입으면서 느낍니다. 호팔라...
조절시작! ...먹을것 다 먹으면서 좀 신경쓰면 되요.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흑흑흑,
 생문인지 생답에서 Lisamarie 님 답변 해드리느라고 30분을 놀았더니,
 다 먹고 국물만 쪼금 남았군요 ~~
 이럴줄 알았으면 여기도 보는건데 ,,,

하여간 제 랭킹이 두단계위로 올라갔습니다. 13등에서 11등으로 ... 그 30분간 이만점벌었습니다. 우동은 못먹었지만 ...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리 거의 24시간 켜놓고 사는 인터넷 감시단이죠...
직업인데 별 수 없죠...

하지만 1등은 안바랍니다. 영원히 Lisamarie 님이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전 예전에 하도 많이 해봐서 ... 좀 질렸죠...
미미모나님도 잘 아세요.. 그때 쫄면집에서 보셨으니깐.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자마리님의 빽도 대단하네요. 맘대로 포인트 정할 수 있고..전 4등급에서 5등급을 향하여 전진중입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 퇴근을 서두르면서 썼더니...
아까 쓰면서도 답변 하나 쓸 동안에 댓글 20개는 가능할꺼라고 생각했었는데 ... 나누기가 잘못될줄은 ...

이럴땐 우기기가 최곱니다.
댓글 하나에 천점으로 올려라~~ 올려라 ~~


운영자님, 십오만점 넘는 사람에게만 해도 됩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 결국은 크리스마스선물을 받아내셨군요...
리자마리님 저도 이만점 받고싶어요... 제가 대답하드릴거 머 없어요???
밥을 어떻게하면 고슬고슬하게 짓는다는지...하는....

아.... 어떻게하면 이쁜 딸을 낳는지 알고 싶으시면 생답에 올리세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드디어 미미모나님이 발동이 걸리셨습니다.
이쁜딸 낳는 법은 조금 약하구요, 제가 이쁜딸 만드는 방법이 더 중요하지요. 이건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점수는 Lisamarie 님이 독어로 어려운거 문제내고,
다른 사람이 맞추는건 어떤가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걸 예상했습니다. 원래 독수리가 독수리를 알거든요..
그리고 독수리는 안싸웁니다. 과감하게 포기해 버리죠.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쁜딸 낳는법.

님의 따님 사진 보내 주셔요.
그거 하루종일 들여다 보고 있으면 에쁜 딸 낳는다고 어디서 읽었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죄송하지만.... 포인트가 안 보이는데요........ 포인트 올리시는대로 사진 올립니다..
예쁜딸: 2만점
더 예쁜딸: 3만점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번째 사진 때문에 아무도 아무도 첫번째 사진을 자세히 안보시는군요!

첫번째 사진을 잘 들여다 보시면, 물고기 한마리가 돌아다닙니다.
그걸 잡는 게 오늘의 낚시입니다. 강태공님은 어디가셨나?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욱...!!
영이님이 텃밭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등급 삭감할 수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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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marie 님이 안된다고 하시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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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개그 분과위원장으로 감투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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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현대인은 컴퓨터를 잘 알아야....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리자마리님 또 뭐 딴거 궁금한거 없으세요???? 제가 진심으로 도와드리고 싶은데.......싸악...싸악 (손바닥 비비는 소리)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감기가 들어와서 일찍 잠자리에 들어가서 우동 국물 맛도 못봤습니다.
미미모나님이 맛있는 것 해주시면 바로 나을 것 같은데.

무슨 감기가 컴앞에 반시간만 있으면 도로 발작하나요.
그만큼 컴이 안좋다는 이야기 같은데.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길래 ㅂㄹ 피지 마시라고 누누히 얘기했건만... 베리의 온 영계를 텃밭으로 끌고 오셨네요....

하키님 벌줄라고 영이님 의뢰해서 수작을 부렸습니다... 컴앞에 앉으시니 괜히 머리가 띵하고 속이 울렁거리고 쓸개가 뒤집어지죠???? 영이님이 그런것도 할줄 아십니다... ㅎㅎ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래도 제 사진을 한 번 공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모든 여성분들 베리 다 탈톼하실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래서 좀 생각을 더 해보기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에게 연애편지 썼는데 날아가버렸네요... 혹 자유로니님께서 질투를....?

하키님....
얼굴이 잘나야 남잔가~~~
마음이 나긋해야 남자지~~~~

온 베리여인들의 영원한 애인 하키님~~~
항상 나긋나긋 하시와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미미모나님 뭐 착각하신 것 아닌가요?

저는 좀 뻑새다고 생각하고요..나긋 나긋 하신 분은 영이님이신데...훨씬 젊으시고 년봉이 만불이 훨씬 넘고요.

그럼 '저 미남입니다'하면 다들 탈퇴하실려나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다시....

얼굴만 잘나야 남잔가~~~
뻑세고 우람차야 남자지~~~

스느커님께서 보증 하셨으니 믿겠습니다...
그럼 사진한장 빠알리 올려주시와요...

싸인받으러 뷔르츠부르트로 달려가게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haki 님이 미남이신 건 온 뷔르쯔부르크 시민들이 압니다.
그리고 snooker 가 보증합니다.

여기에 사진 올리시면 모든 여성 회원들이 탈퇴하실 겁니다.
뷔르쯔부르크에 갑자기 한국 아줌마 부대가 출동하면 그 원인이 뭔지는....



묻지 마십시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nooker님이 그럼 사진을 올리시면 그리스 신화의 한 신처럼....여성에게는 멋진 이상형의 남성으로 남성에게는 동화속의 공주님으로 변신을 하시는 분이셔서 더 좋을텐데요라고 생각합니다.

뷔르쯔부르크 여성분들은 아마도 저 까탈시럽다고 어서 떠났으면 하실 것입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 전, 마음이 고와야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눈물 흘리는 남자도 멋있습니다.

그리고 음악의 아버지는 몰라도 텃밭의 아버지인데 누가 감히 ...

길벗님의 댓글

길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참~~~

되도록이면 여기는 안들어오려고 하는데, 침만 꼴깍~ 하다가 나중엔 먹고 죽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우동 드세요" 하는 바람에 들어 왔어요.

결국 침만 꼴깍~ 꼴깍 하다가 꼴까닥하게 생겼어요~

채금져요....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란한 저 가게, 길다가 오면서 갸웃, 가면서 기웃, 구경만하시고 그냥 지나가시더니
겨울의 김나는 우동엔 드디어 못참고 문을 열고 나타나셨습니다. ^^

국물은 무한 리필 된다니까 시간 많이 내셔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벗님이 제 사과알러지를 잠시나마 없애주셔서 2년동안 못먹었던 생사과를 먹게 해주신 댓가로 길벗님의 주문만 받습니다... 뭐 드시고 싶으세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이.... 그런건 걍 식품점에만 가도 볼 수 있는것들 이잖아요...

손맛좋은 뒷골목 째끄만 식당에서 먹을 수 있는걸 시키셔야죠...
순두부찌개, 곱창전골, 해물탕, 된장찌개,찐만두,손만두, 닭갈비.....
아.... 군침이.......

빨리 점심 해먹어야겠다~~~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자작나무님은 어디로 가셨나요?
'무한 리필' 로 화두를 끄집어내시고는 슬그머니 종적을 감추셨습니다.

덕분에 어휘력 키우신 분들 많을 겁니다. 그런데 이걸 독일어로 뭐라고 부르죠?
Nachfüllung ohne Ende, So viel Sie mögen 처럼 재미없는 말 말구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 Flatrate party 라고 들어보셨나요.. 보통 디스코장에서 하는데 입장료만 내면 술을 마시다 마시다 쓰러질때 까지 마실 수 있는 파티예요.. 그것땜에 문제가 많죠 요즘.. 저같이 딸가진 부모들은 아이들이 파티에 간다고 할때마다 심장이 목젖까지 올라오는걸 느끼죠...
믿어야지...하면서도 믿는도끼에 발등 찍힌다고 꼭 어느파티에 누구와 함께가는지 각서를 쓰게 하고서야 보냅니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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