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독일현지상황과 관계없는 질문이지만...(요리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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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j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058회 작성일 04-09-10 01:15본문
드려도 좋다면....
깐풍기나 탕수육처럼 고기를 한입 크기로 잘라 튀겨먹는 음식을 할때요, 한국 Rezept에는 보통 '그냥 몇도에서 튀겨라'이렇게 나오더라구요.
저희 집에 튀김기가 있는데, 그런 음식을 튀길때 몇분정도나 튀겨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하도 많이 튀김을 태워봐서 걱정이 되네요.
요리박사님들, 부탁드려요....
[이 게시물은 베리공동관리자님에 의해 2005-06-19 21:12:19 생활정보에서 이동 됨]
깐풍기나 탕수육처럼 고기를 한입 크기로 잘라 튀겨먹는 음식을 할때요, 한국 Rezept에는 보통 '그냥 몇도에서 튀겨라'이렇게 나오더라구요.
저희 집에 튀김기가 있는데, 그런 음식을 튀길때 몇분정도나 튀겨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하도 많이 튀김을 태워봐서 걱정이 되네요.
요리박사님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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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줌마2님의 댓글
아줌마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경우는 탕수육 고기를 감자튀김하듯 잘라내어 튀김옷을 입힌후 튀김기를 닭튀김용으로 스위치를 옮겨 놓은후 기름이 뜨거워 졌을때 내용물을 넣고, 5분후 뚜껑을 열고 튀김을 뒤집어서 5분정도 다시 튀겨냅니다.
p.s - 튀김기 않에 너무 많이 내용물을 넣지 마세요
다 튀겨낸것을 마지막으로 1분정도 다시 튀겨내면 아삭아삭한
맛이 살아있답니다.
hjs님의 댓글
hj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줌마2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아줌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