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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텃밭] 먹거리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민족주의는 혀끝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우리가 꿈에도 잊을 수 없는, 혀끝에 사무치는 그리운 맛에 대해 얘기를 나눠 봅시다. 각자의 노하우가 담긴 요리강좌도 좋습니다. 깻잎 등 먹거리무료나눔글은 예외적으로 벼룩시장 말고 이곳에 게재하셔도 됩니다.

아빠 "무기" 만들어 주세요.   

아니 장난감 얘기를 여기서 왜 올릴려구 합니까?
애 없는 사람은 서러워서, 쩝 안 읽어야 겠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우리애는 다 컷으니 뭐 상관이 없겠네 

 

 

편견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아빠 무기 만들어 주세요.”

이건, 둘째가 어느날 갑자기 저에게 한 말입니다.

그때가 5~6살정도 되었을 때고요 여자앱니다. 그래서 저와 아내는 얘가 오빠와 장남감을 가지고 놀다가 삐져서 자기 장남감을 사 달라고 그러는 줄 알았습니다.

 

여자는 인형을 가지고 놀아야기 무기를 가지고 놀면 안된단다. 그리고 너는 벌써 일학년이지 않니?”

 

하지만 제 딸은 또 다시 맞섰습니다. 웃으면서

그래도 무기 만들어 주세요.”

 

허걱, 이걸 어떻게 설득해야 하나 ??? 그래서 정말로 뭘 원하는지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 그럼 어떤 무기를 만들어 줄까?”

 

그랬더니 제 딸의 반응이 더 황당해졌습니다.

고개를 꺄우뚱하더니, “지난번에 만들어 주었던 그 무기를 만들어주세요

 

아니 내가 장난감을 만들어 준적이 별로 없는데

아니야, 아마 몇년전에 레고로 만들어준 무기를 얘기하는걸까??


답이 안나왔습니다
. 알츠하이머 증상은 분명히 아닌데

그럼, 나의 예쁜딸이 뭔가에 충격을 받아서 ?? 아님 TV에서 나오는걸 보고 ???

다 아니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다시 물었습니다.

 

그래, 이건 커뮤니케이션 문제야 .. 얘가 한국어가 서투르니까,

영어로 물어봐야겠다..

두유 리멤버더 네임어브더 건? “

이즈잇 피스톨 오아,  헤비뭐쉰건, 레이저건 오아 솼건?”

 

아이는 한국말로 대답했습니다.

아이참, 아빠 먹는 무기요 먹는 무기만들어 주세요?”

 

허거걱,

이거 병원부터 데리고 가봐야 하는것 아니야 하고 주섬주섬 옷을 챙겼습니다.

이거 객지생활하면서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근데 어느 병원을 가야 할지가 막막했습니다.

 

애한테는 알았다 아빠가 만들어 줄께하고 말하고는

방바닥에 철푸덕 앉아서 그냥 있었습니다.

 

비행기표를 끊어서 한국으로 가서 정밀진단을 받아야 하는지 정말 답답했습니다.

드러던 중 뜽금없이 뭔가가 떠올랐습니다.

 

 

다름아닌

먹는 무기가 떠오른겁니다.

 

 

우하하!!

배를 잡고 방마닥에 뒹굴렀습니다. 낄낄거리고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웃겨 죽겠습니다.

 



돈이 굳었습니다
. 한국 안가도 되고

병원에 안가도 되는거였죠.

우리애는 지극히 정상이었습니다.

 




!

 



제가 한달전에 아내와 애기할때 했던 말들이 떠올랐습니다
.

이번에 만든 묵이 지난 번 보다 더 맛있다

우리 심심한데 또 묵이나 만들어 먹을까?”

 

우리애는 그 묵을 무기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먹는 무기

그 무기가 요 아래 있습니다. 776번에 있는것과 똑같은 ...

 

먹는묵에 관련된 내용이므로 유머산책으로 가지 않고, 먹거리 텃밭에 올립니다.

 

 


Lisamarie님 및 한국어가 유창하지 않으신 분들의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 도전정신을 북돋워주기 위한 실화에 바탕을 둔 글임을 밝혀둡니다.


 
 
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09:39 10년전
물론 편견도 숨어있었습니다. 
먹는 건 전부 엄마가 해주고, 아빠는 장난감 등만 제공하고 ...

당시는 그 먹는 무기 만드는 건 저 혼자만의 비법이었습니다. 지금이야 전수해 주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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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09:44 10년전
묵이 맛있네...무기 마싰네...연음화현상...맞네요. 재밌는얘깁니다.
어린애들과의 대화속에  웃기는 표현이 참 많죠...곰곰...

베리텃밭중독자들...사무실서 또 몰래 들어왔군요...아님 오늘 휴일?
잘리면 안되니까...요령껏...조심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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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09:53 10년전
유미님은 ... 사장님이라서 걱정안하셔도 되니 좋으시겠습니다.
뭐, 회사에서 하는 건 추적이 아주 쉽게 됩니다. 프로그램 하나만 돌리면 누가 몇분에 어디들어간것 까지 다 나옵니다. 심지어 주식을 얼마에 몇 주 팔았는지도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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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lich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2:44 10년전
음.. 한게임 고스덥 얼마 딴것도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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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3:54 10년전
음! 이건 무지 쉽습니다.
한게임니 설치가 안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유튜브도 못보게 되어 있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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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09:52 10년전
무기라고 해서 한국의 고모들이 조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보내셨나 했답니다.

저도 이따가 시간내서 읽어보고 독후감 올리겠습니다.

한국어 강좌 영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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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k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0:16 10년전
무기가 얼마나 맛있었으면 또 해달라고 졸랐을까....
그런데.... 당시에 양념은 누가 만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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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0:49 10년전
넵, 당연히 아내죠.. 전 무기만 만들고 실탄은 아내가 만듭니다.
전 가볍게 얘기하죠. 맛있게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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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lich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2:45 10년전
저도 무기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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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7 (목) 00:00 10년전
벼룩시장에가면 그리네이드 있습니다. 25유로 달라고 하더군요,,
작약도 다 빼놓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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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k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7 (목) 00:10 10년전
또 못알아듣습니다. 요즘 정말 한심합니다.
특히 영이님은 다국어를 구사하시기 때문에,
지금 대체 어느 나라 말을 하시는 건지 감이 안 잡힙니다.

그리네이드는 무엇이며....
작약은 꽃인데.... Peony, Pfingst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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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7 (목) 08:19 10년전
음, 죄송합니다. snooker님이 군대랑 관계가 멀다는걸 제가 깜빡하고 ...
담부턴 영어는 영어로 한자어는 한자 표기를 병기하겠습니다. 음 그러면, Lisamarie님이 더 헷갈릴 소지도있지만 안그런 분들이 많으니깐 ...
약간의 확인 사살을 위한 낚시성 글이긴 했지만 ....

이해를 돕기위해 사전 검색결과를 올립니다.

1. 작약 [炸藥, burster]
요약: 포탄·폭탄·어뢰·기뢰·폭뢰·수류탄·지뢰 등의 속에 충전되어, 그것을 파열시키는 데 사용하는 화약.
신관이나 기타의 기폭장치에 의해서 표적에 명중하거나 일정한 시간이 지날 때 점화·폭발하여 탄체가 비산(飛散)함으로써 살상·파괴효과를 내게 된다. 따라서 작약은 폭발위력이 커야 하고, 장기간 보관할 수 있고, 외부의 충격에도 폭발하지 않는 안전성이 있으며, 기술적으로나 자원면에서 대량생산이 가능한 것이라야 한다.
처음에는 일반적으로 흑색화약이 사용되었으나 제1차 세계대전 때부터는 주로 트리니트로톨루엔(TNT:trinitrotoluene)가 사용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폭발력이 매우 강한 니트라민(N-NO2 화합물)계의 폭약과 같은 새로운 혼합화약이 쓰이고 있다.

2. 그리네이드
영어입니다. Grenade  ... 한국에선 수류탄이라고 말하며, 한자로는 手榴彈 라고씁니다. 손으로 집어던지는 폭탄이죠.. 엊그제 군바리가 이걸가지고 장난치다가 체포되서 ...
독어로는 그라나테라고 합니다.  "Granate" 여성명사죠.. 너무 무서운건 여성화시키는 나쁜 습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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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k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7 (목) 10:14 10년전
영이님, snooker 에게 비밀이 또 하나 있습니다.
'징집 연기 신청' 을 하라고 통지서가 왔는데....
haki 님은 아마 자세한 내용을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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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k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7 (목) 10:27 10년전
"너무 무서운건 여성화시키는 나쁜 습성이 있습니다."
--- 이 문장과 관련하여.... 무서운 것 뿐 아니라....

herrlich 와 d&auml;mlich 라는 단어도 좀 이상하지요...?
언뜻 보면 wie ein Herr, wie eine Dame 로 착각이 되거든요.

"나쁜 건 여성화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

-------------------------------
독일어 배우시는 분들께 :
위 두 단어, herrlich 와 d&auml;mlich 는 Herren, Damen 과 아무 관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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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7 (목) 10:34 10년전
그런데 저도 질문 하나 할께요!

징집이 뭔가요? 나도 그거 뭔지 모르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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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0:52 10년전
그때 또 무기를 만들어주고,
맛있게 먹은 딸이 " 아빠 무기 참 맛있다",
"담에 또 무기 만들어줘"

엄마한테 만들어 달랬으면, 감이라도 일찍 잡았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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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모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0:55 10년전
이건 유머산책감 내용이네요... 하마트면 유미산책이라고 쓸 뻔 했습니다.
아이들땜에 살죠...ㅎㅎㅎ 이걸 한번 영어로 해보세요^^

제아이들은 한국말을 전.혀. 못한답니다. 무슨 엄마가 한국어도 안가르쳤냐고 욕하시더라도 어쩔수 없습니다. 한국학교 여러번 끌고댕겨봤습니다. 혹 애아빠가 같이 다니면 가겠다고 할까..생각하고 죄없는 애아빠까지 갈궈 같이 보냈었습니다.... 집에서 죽어라 한국말만도 했드랬습니다. 대답없는 메아리.... 제가 뭔 한국교민사회나 교회를 댕긴다거나 한국여성합창단 같은걸 댕기면 가끔 한국분 이라도 놀러오실텐데  시간상 또 이러저러한 일들이 과거에 쬐께 있어서 저도 한국말을 하는일이 없다보니 자동적으로 아이들과도 독일어를 하네요..ㅠㅠㅠ
요녀석들이 그런데 머리통들이 커지면선 하는소리" 엄마, 우린 왜 한국말을 안배워주셨어요? 나도 쿨하게 엄마랑 외국어로 얘기하고 싶은데... 우리반에 누구누구는 집에 전화할때마다 파키스타니로 얘기해요..." 요걸 한대 때려줄 수도 없고... 어렸을때 한국학교 안간다고 떼 쓴느걸 촬영이라도 해놨으면 할말이라도 있을텐데....
그래서 그랬죠... 엄마도 독일어 20세 넘어서 배웠으니까 너도 수능시험 끝나면 1년동안 할머니집에 살면서 한국어 배워라~~~ 누가 아니~~~ 너도 엄마처럼 외국어를 잘하게 될지~~~ ㅎㅎㅎ
피~~~~ 하고 돌아서며 하는소리 "착각은 자유예요 엄마...그러니까 언어는 어렸을때부터 배워야 한다니까...~~~ "
저... 이렇게 삽니다..흑흑
영이님은 아이들 아직 어릴때 열심히 하국어 가르치세요...싸모님도 한국분 이신것 같은데 대화 많이 나누시구요 절대 독일어 배우지 마시라고 하세요... 엄마가 독일어 잘한다고 생각하면 아이들이 머리아프게 생각해야되는 한국어를 안할려고 그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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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2:00 10년전
그렇죠 .. 아빠가 독일사람이면, 한국어가 외국어가 되어 버리는 거죠...

저희애들은 한국서 나고, 좀 살았기 때문에 한국말 잘합니다. 읽기 쓰기 다 합니다.
이유는 엄마가 한국인이기 때문이죠.

미미모나님애들도, 엄마가 한국인이기 때문에 집에서라도 조금씩 가르치면 되지 않을까요? 이제는 머리도 굵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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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모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2:18 10년전
전 참 존경스러워요... 남편은 독일분 이거나 제3국어를 쓰시는분인데 한국엄마가 아이들 한국어 가르치시는거 보면요... 제가 아는 또 어떤가정은 남편은 영국인 부인은 러시아인인데 아이들은 3개국어를 하죠. 능통한지는 모르지만 일단 독일어는 문제없이 하는거보면 독일어 만큼은 못해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면 성공한거 겠죠. 거기다 고등학교가면 영어와 불어 까지 배울텐데 그럼 5개국어를 하게되네요...

집에서 가르칠려고 해봤는데 아시다시피 제가 참을성이 좀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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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4:46 10년전
저희집에서 애들이 유치원가지전엔 한국애들같이 말했는데 독일 아빠, 독일사회..한국말이 슬슬 뒤쳐지더라고요. 그래도 열심히 한글학교에 다녔죠. 일주일에 한 번이지만...
엄마한테 잘보이려고 할때는  한국말하고..제가 한국말로 물어보면 독어로 답하고...
미미모나님, 한글학교를 권장합니다. 집에선 너무 힘들어요.
부모님의 정성으로 학교에 오지 ,애들이 하겠다고 해서 오는집 없습니다.욕심부리시지 마시고 그냥 한국말 좀 하는애들과 어울리게 하는겁니다. 우리딸이 지금은 참 자랑스러워해요. 걘 5개국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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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모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4:51 10년전
유미님 같은 분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전 아이들이 토요일 아침에 못일어나면 못 깨우겠드라구요... 제아이 반에 한국아이가 둘이나 있는데도 전혀 한국말로 안합니다. 그집에 놀러가도 한국말 안하고 그아이가 우리집에 놀러와서 제가 한국말로 뭐 물어보면 독일어로 대답합니다.
와 따님이 그럼 독일어 한국어 영어 불어 그리고? 스페인어나 일어를 배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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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7:54 10년전
독 ,한, 영, 불 ,스페인어..
얘가 어렸을때..엄마, 한글이 무거워...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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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7 (목) 08:25 10년전
미미모나님 애들이 한글학교 나가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아,
가기전에 집에서 싸우는소리가 들리네요...

하지만 어찌저찌해서
간 그곳에는 친구도 많고 좋습니다.

마마, 한글학교는 왜 매일 안가?
하는 질문이 들려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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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lich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2:47 10년전
저한테 보내세요... 싼가격에....

월 이만구천구백원에 자녀들의 한국어 걱정 깔끔하게 없애 드립니다.
아무것도 따지지도 않고 묻지도 않고 가입시켜 드립니다..
저희 도움상회에서는 한국어 빠따 강사들이 님의 향상된 한국어 실력을 위해 한국말을 솰라라라라라 터질때까지 빠따로 위협해 빠른 시간내에 향상된 한국어 실력을 보장 드립니다.

도움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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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모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2:50 10년전
이만구천구백원 이면 2000대 1로 환률해서 15유로네요... 립리히님 그래서 어디 미역국이라도 끓여드시겠어요??? 걍 원을 유로로 바꾸세요..답글 더 달리기전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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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lich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2:57 10년전
미미모나님
개콘을 안보시면 요즘 할머니 소리를 듣는답니다...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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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모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3:32 10년전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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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lich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3:47 10년전
네이버에 도움상회를 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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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mar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1:25 10년전
낑낑,

저는 베리에 가입한지 며칠 안되었을 떄 독어문답난에 어떤분이
" 오늘저녁은 내가 쏜다 " 를 독일어로 해달라고 하셔서

Heute Abend erschieße ich dich.
( 오늘 저녁 내가 너를 쏘아죽인다)
라고 썼거든요. 누구한태 이런 농담을 하려는가 싶긴했습니다 ^^
그런데 어느분이 쪽지로 그건 그런의미가 아니라고 설명을 하셔서 급히 삭제했답니다.

제가 그저께 부터 좀 아파요.
감기몸살인줄 알았는데 위와 장에도 문제가 생긴것 같아요.토하고 설사하고 해서 의사에게 가봐야 할것 같아요. 컴앞에 앉아 있기도 힘들어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만 있기 때문에 베리에 못들어오거든요....ㅠㅠ 글쓰기 힘들어요.  내일쯤 시도해 볼꼐요.
재미있는 말씀들 많이 나누시고요. 저는 며칠 후 건강해지면 들어와서 글들 다 읽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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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1:37 10년전
저런 추위에 아프시다니 걱정이 되는군요.

빨리 회복하셔서 재미있는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Gute Besser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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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2:04 10년전
아프시다니 빨리 병원부터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Heute Abend erschieße ich dich.
라고 하는 것보다 뒤에 ...durch das Essen.를 붙이면 ...

Heute Abend erschieße ich dich durch das Essen und wein. 이라고  하면 .. 알아 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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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lich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2:59 10년전
이야.......

날로 향상되는 영이형아 독일어...

근데 그거 아세요?

독일어와 영어는 반비례 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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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3:48 10년전
우헤우헤 우하하하 !!
그럼  lieblich77 동상은 독어가 늘면 한국말이 줄어드나요?

반비례는 한국서 영어를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선수들이 여기서 또 독어가지고 고전 하면서 하는 소리지요!!

일정수준의 threshould를 넘으면 비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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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lich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4:17 10년전
음... 가끔 한국어 단어가 생각이 아나 주위에 .. 야 독일어로 이게 한국말로 머지? 하는 경우가 허다하던데.. 저만 그런가 봅니다...ㅜ.ㅜ

이번에 영국가서도 워낙 단어들이 생각이 안나서 고생 꽤나 했는데 한 5일 지나니까 슬슬 다시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저도 예전에는 영어 꽤나 잘 했는데
fussball이 영어로 머지? 이러고 있었어요..ㅋㅋ

전 반비례에 1000원 겁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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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5:47 10년전
뭐.. 어느정도 공감은 갑니다만,
한국말이 주는게 아니라 단어가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거죠...
오언절구, 칠언절구, 육이오사변의 절규 .... 아직도 기억을 하시는 snooker님도 계십니다.
자전거 배우고 20년 안탄담에 타보면 ... 첨에 헤메지만 금방 따라가죠..
Fussball // 푸쓰발 --- 발로하는거 --> 공차기 .. 끝

아닐것 같은데 언어학자들의 언어연구 결과에 따르면,
언어는 나이 먹어서 배운게 까먹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한국애들중, 영어를 3살, 10살, 20살에 배운사람이 있다면 (물론 그후 영어권에서 안살았다고 가정하면)---- 전부 10년후에 보면 ... 20살에 배운사람이 가장 낫고, 3살에 배운사람은 거의 다 까먹었다고 합니다.

다시 푸쓰발로 돌아가서 ... 아마 한국말을 3살때 배워서 축구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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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lich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5:53 10년전
우하하~ 딩동뎅~
한국말은 두살부터 시작했죠...ㅋ

그러고 보니.. 제가 중딩 고딩때는 일본만화에 푹 빠져서 일본어를 대화에는 문제없이 할수 있을정도의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꼬부랑 글씨로밖에 안 보입니다... 머 다 weg되었다는 말이겠죠..

이거 다시 시작하면 잘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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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7:42 10년전
한국말이 쫌 늦으셨군요...
그때 저는 사서삼경과 놀던거  다 끝내고, 영어야 놀자 하고 있었는디...

아이고, 그땐 snooker님과 haki님은 벌써 독어야 놀자 하고 계셨겟네요.. 투트미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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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k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2:08 10년전
An deiner Stelle..... h&auml;tte ich genauso geschrieben.
쏜다... 는 말 재작년에 처음 들었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요.

-----------------------------
"며칠 후 건강해지면..." 이 아니라 오늘 중으로 건강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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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모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2:20 10년전
건강하세요~~~ 저도 오늘아침 병원에 다녀왔답니다. 딸아이가 학교에서 넘어져 팔에 금이갔네요... 깁스하고 왔답니다.
텃밭여러분 날씨도 춥고 길도 미끄럽고...건강 조심하세요...



이상한 생선은 제가 먹었는데 리자마리님이 배 아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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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lich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2:51 10년전
저도 아파요...
어제 깍두기를 4개+반개나 담았더니...
흔드는데만 3번정되 쉬었습니다.

저도 지금 팔에 깁스 해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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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3:50 10년전
이거 날씨땜에 여러사람이 고생하시는군요.
딸아이 팔이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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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mar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4:02 10년전
동병상련

딸아이 빨리 낫기 바래요. 미미모나님

그리고 혹시 다음번엔 제가 이상한 생선먹고 미미모나님이 베아프신건 아닐까요...저도 이상한 생선 먹으면 안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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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7:56 10년전
어머나, 걱정되시겠네요..딸이 빨리 회복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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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21:51 10년전
오늘 일이 많았겠군요.
회복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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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lich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2:50 10년전
프랑크푸르트 살 시절에 어떤 교포가 저에게 와서 정말 진지하게 말했었습니다.
"소일.. 기타가 너무 무거워 죽겠어....."

전 이얘가 약한척 하나? 나한테 기타를 들어달라는 건가? 기타 등등...
벼라별 생각에 잠못 이루고 했습니다.

알고 보니 기타가 너무 어렵다는 말을 무겁다는 말로 했던 거죠..
Sch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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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mar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4:05 10년전
예전에 리사마리가 베리에다 항의했습니다.
왜 피아노를 '치다' 고 표현하냐요. 즉 때리다, 처벌하다 ( 한자까지 써가며!) 로 하냐고요.

또 어느분은 어떤 교포가 "바이얼린 많이 '놀았어?"라고 해서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들었다고 하시더군요. 그거 아마 'spielen' 이 번역과정에서 그렇게 되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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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모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4:31 10년전
저도 그 Spielen 에대해 많이 생각해 봤습니다. 모든악기 연주를 Spielen 이라고 하나요?
아이들 교육에도 좋은것 같습니다. 얘야 첼로갖고 놀아라~~~ 하는게 야, 너 첼로연습 안해??? 그러는거 보다 훨 교육적일테니까요...

제아이 첼로선생님이 그런 모토로 아이를 가르치십니다.  악기가 몸의한부분로 되도록 자나깨나 갖고 놀아야 한다구요. 절대 연습안했다고 야단 안칩니다. 너 좀 안놀았구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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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mar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4:55 10년전
아닌게 아니라 또 기어나왔습니다.

모든 악기연주를 spielen 한다고 하는 것 같아요. 가끔관악기를 blasen 한다고 하나 오히려 드물고요...아이들이 집에서 연습할 떄는  ueben 이 낫겠죠^^얘야 첼로갖고 놀아라, 해도 독일어린이들이 그렇게 알아 들을리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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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5:53 10년전
허걱,
제가 어릴때 보모님들이 얘야, 책 가지고 놀아라 ...
구구단 가지고 놀아라..
천자문 가지고 놀아라..
이제는 사서삼경가지고 놀아라 고 하셔서 ....
전 정말로 그렇게 했구요... 그래서 국민핵교들어가기전에 따띄고 갔습니다.

저희 애들한테도 공부하라고 하지 않고, 책가지고 놀으라고 합니다.
그속에 있는걸 다 외울때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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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lich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2:56 10년전
참 돈 굳으셨으면,..... 오늘 밤 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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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mar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4:00 10년전
haki님 snooker님 lieblich77님 ( 휴 독일어로 먼저찍었다) 미미모나님 영이님,
모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오늘 중으로 나을께요.

못 참고 침대에서 또 기어나왔습니다.

예전에 어느 분이 어디다 "서울에서 두번째로 맛잇는 집"이란 글을 올리셨더군요.
그분의 귀여운 농담에 한참 깔깔 웃으며 저는 나름대로 서울에서 "첫번쨰로 맛있는 집' 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벽은 아마 백설기, 지붕은 그 쑥으로 된 떡인가요. 초록색 비슷한 색이 나는 떡 ( 떡이름 잘 모릅니다 ) 창문의 커튼은 물론 야들야들한 투명한 김치입사귀죠. 엉뚱한 댓글을 달고있는데 어느분이 쪽지를 주셨습니다. " 맛있는 집' 이란 것은 그런 뜻이 아니고 '요리를 잘하는 식당'이란 뜻이랍니다. 그걸 어떻게 안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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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lich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4:19 10년전
우아~~~ 진짜 뒹굴 뒹굴 웃었습니다..
맛있는 집은...아하! ㅋㅋ 리자마리누나생각도 맞는거죠!
헨젤과 그레텔이 좋은 예 아니겠습니까?

독일에거 가장 맛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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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모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4:45 10년전
리자마리님, 침대에서 기어나오신김에 저도 등업시켜주세요 ㅎㅎㅎ 방금 십만점 넘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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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k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4:49 10년전
리자마리님, 몸 불편하시면 그냥 두세요. 나중에 snooker 랑 함께....
미미모나님 죄송!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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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lich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4:51 10년전
ㅋㅋㅋ 다음 차례는 스누커님이시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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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k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5:01 10년전
미미모나님이 snooker 한테 포인트 나눠 주시지 않았다면 버얼써 고단자가 되셨을텐데...
실은 미모님 살살 꼬셔서 함께 입성하려 했거든요...
그런데, 이 사실을 알아차린 뒤부터는 절대로 안 나눠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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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k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5:45 10년전
아니, 미미모나님, 그렇게 혼자 마구 달려 가시면 워쩐대유...?!
마지막 희망이 사라졌습니다. 이제 누굴 붙드나...

무서워서 텃밭에도 못가겠구만요. 식구들이 snooker 따돌릴지도 몰러유.
수준 낮다구....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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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모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5:52 10년전
스누커님 믿을 수 없어요~~~ 정공 빨리해보세요..제가 확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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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5:57 10년전
푸하하하

답변, 코멘트다는것보다 ... 글을 올리면 점수가 빨리 올라갑니다.
두가지 하실수있는 요리를 하나씩 올리면 몇천점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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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k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5:58 10년전
정공이 뭔데요?
요새 모르는 게 너무 많아서 베리 생활이 점점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자투에도 처음으로 올라가 봤는데.... 기분이 묘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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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모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6:03 10년전
아고...참말로잉.... 정보공개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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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k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6:08 10년전
꽈당탕...!!

괜히 精工, 正攻, 挺空.... 하고 있었네.

그리구요.... 커뮤니티에서 포인트 확인할 수 있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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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26 (수) 17:05 10년전
오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Lisamarie --- 사십일만점으로 단독 선두
미미모나님 --- 십만점 돌파 ... 21위
snooke님 --  곧 돌파예정... 2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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