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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생일음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2건 조회 3,759회 작성일 08-11-24 11:27

본문

직장 동료가 생일이라고 준비해온 음식이네요^^ 오후에 미팅이있어 11시반에 미탁스파우제 했습니다.후식으로 토르테까지 만들어왔네요..  쇼코토르테에 자네가 듬뿍.... 아~~ 바지허리가 벌써 조이네요..


치즈가 들어간 Fleischkaese 는 정육점에서 사고 쿠스쿠스와 살라드는 직접 만들었다네요.. 살라드에 파인애플도 있다는데 맛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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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nke für den Tipp!

오늘중으로 꾸스꾸스 사다 놔야지.
불려서 살짝 익힌 다음, 파슬리 한 줌이랑 샐러드 기름, 레몬즙, Ajvar 와 섞으면 맛있습니다.
실파나 한련 이파리를 다져 넣어도 좋고... 소금, 후추는 기본.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쿠스쿠스 좋아하세요??? 전 별룬데... 아프리카음식 소스많은거랑 먹을땐 그래도 넘어가는데 이렇게 먹을래니 짜기만 하고 당최.... 레버케제도 넘 짜고... 살라드는 그래도 좀 먹을만 하두만요..
스누커님이 만드시면 우리입맛에 딱 맞을것 같아요.
참, 토르테는 예술이었습니다. ^^

바지단추 풀어헤친 미미모나올림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식이 너무 짜면 본래의 맛을 느끼기 힘들지요. 너무 달아도 그렇고...
아무튼 하얀 알갱이는 조심해서 다루어야...

-----------------------------------
"아프리카 음식 소스 많은 거랑 먹을 땐..." :
맵고 걸쭉한 고기 요리 말씀인가요? couscous 와 정말 잘 어울리지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맞아요... 왼손으로 뒤적거리다가 먹는거요^^ 저희랑 친한친구중 에리트레아에서 온 분의 결혼식에 갔었는데 모두들 바닥에 앉아 아프리카음식을 손으로 먹었어요... 너도나도 할것없이... 그러곤 여자분들이 요들비슷한 소리를 내는데 귀먹는줄 알았어요.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라면 허리띠를 안푸르고 ... 조금 늦었겠지만 ...
첫번째 접시는 둘이서 share하고 , 케익은 한조각만 먹을 겁니다. 16등분한걸로...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접시도 반으로 나눈거예요^^ 얼마나 짰는지 지금 집에 오자마자 물을 한 3리터는 들이켰습니다. ㅎㅎ
케이크요??? 삼등분해서 한쪽씩 먹었어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게 짰다면 아직 독일생활에 적응을 못하신게로군요.
아님 맨날 한국식만 먹어서 아직도 짠 독일음식을 ...
케익이 삼겹살을 키운답니다. 전 임신사실을 숨기려고 그렇게 노력하는데 ...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 몇년을 더 살아야 독일음식이 안짤까요???
요즘 너무 텃밭을 드나들어 한국음식이 콱 배서 더한것 같아요^^

단거는 안먹으면 제가 좀 사나워져서 남편과 동료들이 많이 좀 먹이죠..ㅎㅎㅎ
제가 바지낀다고 안먹는다 하면 새바지 사줄테니 먹으라는데 어쩝니까...
아펠언니 시어머님이 쿠헨과 토르테의 여왕이시라던데  언제 다시함 들르실라나..... 쪽지한장 보내야 쓰것구만요... 일단 만점 도달한담에 쓸께요.. 영이님은 벌써 만점에 도달하셨드구만요... 저 점수좀 나눠주실래요??? 생답에 열씸히 답글달고 다니는데 하키님이 따라다니시면서 재를 뿌리시네요..ㅠㅠ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

독일음식은 매일먹어도 짜고 .. 특히 고기류
haki님은 활동영역을 생답까지 넓히시고...
먹고살기가 점점 힘들어지는것 같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 부서원들의 이니셜 입니다.

세........기차님 또 찍혔습니다. 오늘내에 지난번 올리셨던 김치와 어울리는 육회를 올리시기 바랍니다. 안올리시면....................................................................................???

영이님께서 벌 주실겁니다 ㅎㅎㅎ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 주기 쉽죠...
앗 요즘은 벌들이 동면에 들어가서 벌찾기가 힘들겟네요..

한국은 잇겠다.. 제가 예전에 KBA회원이었는데 KBA에 물어보도록 하죠..
곧 벌 갑니다.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음....그렇지 않아도 잠시 쉬면서 뭘 먹을꼬하고 찾는 중이었는데 우리 미미모나 언니가 또 이렇게 새참거리를 준비해 주시고...아뭏든 우리 베리 멤버들 미미모나님 안계시면 너무 힘들 것 같군요.

한 번 잠수해 보실래요...누가 제일 먼저 찾을지...??????????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잠수하란 소리로 들리는데.... 스누커님 잠시 둘이서만 상담하게 이리 오시죠....




소근소근소근소근..... 소근.....

수근수근... 수근수근...



오늘 밤 부터 잠수합니다.. 저 찿지 마시라요... 흑..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다투시고 싶으세요?

만약에 잠수를 하신다면 누가 제일 먼저 그리워할까요 랍니다.
암튼 한국말도 설명을 해 드려야하니...원.

누가 보면 ㅅㄹ 싸움이라고 하겠군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오늘밤에 영이님만나러 가는데...아무리 생각해도 왜 영이님 만나기로 했는지 생각이 안나네요... 이거 진짜 알츠하이머 초기증상인데......

혹시 하키님이 아세요???

그건그렇고...
자꾸 다그치시면 저 진짜로 잠수하는 수 가 있습네다.., 흥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단한 것을 영이님한테 전화로 물어보시든지 아니면 문자를 보내세요.

본명을 대셔야 할텐데 못알아 볼 수 가 있거든요...그러니까 꼭 저 미미모나인데요 라고 써넣으세요.

알츠하이머 증상은 최근에는 나이를 무시하고 나타나는 현상이랍니다.

특히 다른 사람을 의도적으로 약올리려 하시거나 질투를 불러일으키시려 할 때에 처음에는 의도적인 거짓이었는데 점점 더 심해지면 알츠하이머로 진입을 하게 된다는군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사진이 지금 "지하실에저장된 밑반찬들" 란 맨위에 올라가 있어서 영이님께 보여드릴라고 했더니 안계신가봐요... 하키님이 영이님좀 찿아주세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참말로잉~~~ 왜 그눔의 사진은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지.... 원...
영이님 그 사진 또 못보셨죠... 아름다운 아가씨가 속옷광고하는 사진...
그거 보다가 기차를 놓쳐버려 울 남편 올시간 다 됐네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츠하이머 그거 ... 노화 현상중의 하나입니다.
노화는 남자는 18세 여자는 16세부터 시작되구요..

배가 좀 나온 남자나 ~ 임신 5개월 이상되거나 ~~ 뼈골이 쑤신다거나 ~~
남보다 말랐더거나 ~ 변비가 있다거나 ~~ 짜게 먹고 목이 마르다거나 ....

전부 알츠하미머 증상으로 분류됩니다.

아이고 아가씨 얘기할려다가 왜 여기에 와있능교??
이것도 그 증상입니다.

그러면 이걸 방지하려면 !!! 또는 증상이 없는 사람의 특징은 뭔지 또 알아 보도록 하지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부입니다.

그럼 알츠하이머 그 증상이 없는 사람의 증상은 어떠한지 알아 보도록
특별히 객관식을 통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방금 일인분의 식사를 했는데 또 배가 고프다.
2. 출근과 동시에 텃밭으로 직행한다.
3. 일 하다 말고 심심하면 텃밭으로 간다.
4. 어떨땐 일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텃밭으로 간다.
5. 텃밭만 가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한다.
6. 퇴근과 동시에 또 텃밭으로 간다.
7. 자기전까지 텃밭에서 논다.
8. 텃밭의 사진만 보면 입안에 침이 고인다.
9. snooker님이 언제 사진올리는지 기대한다.
10. 자기몸에 삼겹살을 만지면서도 삼겹살이나 그릴학세가 땡긴다.

짜자잔~~~ 본인의 증상을 체크해서 4개 이상에 해당되는 사람은
알츠하이머 걸리고 싶어도 못걸리는 사람입니다.

쯔쯔즌.....
혹시 9개 이상인 사람이 있나요?
저한테 쪽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정신과 상담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병명: 중독 -인터넷 중독. 텃밭중독. 베리중독입니다.
처방: 쪽지를 받은 사람들과 협의해서 변호사 선임 후
베리지기인 자유로니님에게 피해 보상 청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간을 이용해서 :
미미모니님 절대로 잠수 못하십니다. 포인트는 어쩌려구요...?!!!

그럼 이따가 밤에 뵙기로 하지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따가 밤엔 영이님과 회포풀어야 하기땜에 못옵니다. 저기 동쪽에있는 독수리당구장에서 만나기로 했거든요... 아..이제야 생각나네.. 스누커님이 오시면 뭐든지 환해진단말야...ㅎㅎㅎ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흐흐 그랬으면 좋겠죠... 아니 남 밀회하는데 왜 따라오실라구 그러세요... 스누커님~~~ 하키님이란 오늘 좀 놀아주세요 저 ㅂㄹ좀 피게...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질문 있습니다.
영이님, 그리고 미미모나님, 지금 대체 뭐 하시는 겁니까?
이렇게 이해가 안 가기는 처음입니다. haki 님은 이분들을 이해하실 수 있나요?

두분이 데이트 약속 하셨나요? 그런데 남편 올 시간은 또 뭐고, 당구장은 뭐고....
것두 신촌 근처 당구장인 것 같은데....

거기 스누커 테이블 있습니까? 있다면 나도 갈래-------!!!!!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뇨 이해는 커녕 일해도 못옵니다.

미미모나님이 가끔 저런신답니다.
그래서 질투도 많고 혼자서 굿치고 장구치기도 하시다가 피곤하시면 주무시러 들어가신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심판 봐달라고 연락드렸는데 못 들으셨나요?
제가 잘하는거 3구,4구,6구,그리고 포켓볼입니다.
스누커는 심판만있으면 잘 할껍니다. 팬교주님만 안오면 제판입니다.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커가 뭐에요?

허거걱!
그러니까 스누커님께서 뭐하시는 분이신가 하는 뜻이 아니고요...

저어 그..
단어 snooker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게 그겁니다.
스누커는 당구다이에서 하는 당구게임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빨강공 15개 하얀공한개 그리고 여러색깔공 몇 개 더 가지고 노는 경기로...
하얀공으로 빨강공을 맞춰 포켓으로 집어 넣는거라고 합니다.
snooker님은 국제 snooker연맹 독일지부장님이시구요.
아니신가? 아니면 국제 snooker 심판연맹 베리지부장님이십니다.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제 snooker 심판 연맹 베리지부장.... 이보다 더 큰 명예직은 아마 없을 겁니다.

-------------------------------------
그런데....
Lisamarie 님이 '당구 다이' 라는 말을 알아 들으시리라고 생각하십니까?
한국어도 아니고 영어도 아니고, 독어는 더더욱 아닌.... 당구 전문용어...?? ㅋㄷㅋㄷ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사람은 배워야 사는거죠...
당구다이가 아니라 다마다이라고 해야되는디 !!
당구전문용어라고 하는게 가까울것 같죠?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렸을 때 동그란 유리 구슬을 한 주머니씩 가지고 다니면서 놀이를 했었는데,
그걸 '다마 치기' 라고 불렀었습니다.
담임 선생님께서 하루에도 몇 번씩 '구슬 치기' 라고 고쳐 주시던 생각이 납니다.
우리말 살리기 운동이 한창이던 시절이었습니다.

구슬 열 개 든 거 한 봉지에 10 환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다섯 개로 줄더군요.
그리고 며칠 뒤에 10 환이 1 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인플레가 엄청났지요.
 
참고로, 당시 1 원은 2 엔이 조금 넘었었습니다. 1 달러는 1백 원 가량...가물가물
지금 1천 원이 2천 엔 가량 된다면.... 꿈이겠지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 나온 김에....

'배운 사람 답게' 행동하려고, 가게에 가서 "아줌마, 구슬 주세요!" 했더니만 ;

"뭐 달라구?"
"구슬이요."
"없어."

알록달록한 구슬이 든 봉지 수십 개가 바로 코 앞에 쌓여 있는데 이럴 수가....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하하하
이건 카피과에 속하는걸로 보입니다. 안웃깁니다.

제가 오뎅가게가서 어묵달라고 그러면 우리집에 없다고 했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뎌 우리 snooker님이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
"며칠 뒤에 10 환이 1 원으로"
이 화폐개혁이 62년엔가 있었죠...

연상의여인이시군요 ... 누님~~
내일은 형님해드릴께요~~

구슬달라고 하면 안되죠,
아줌마 다마줘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악, 일 때문에 급하게 저녁 해결 하는 동안 잠깐 들어왔더니만....

언젠가 귀띔한 적이 있지요....
lieblich77 님과 마찬가지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한니발이 lieblich77 님과 어울려 주거니 받거니 하던 기억도 또렷합니다.
저는 당시 아직 어려서 술 한 방울 못마셨습니다만...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하하하
이마에 맺힌 땀방울이 보입니다. 물론 snooker님이죠..

뭐 저도 왕년에 월남스키부대 출신이고, 만주에서 개장수도 좀 한 친구가 여럿이 있습니다..
하지난 다마와 10환 .... 이건 아니죠...
자꾸 그러시면 울 엄마한테 일릅니다.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커는요..... 딴지를 잘 걸어야 이깁니다. 스누커 = 딴지

--------------------------------------
2,3,4,5,6,7 ---- 해당됩니다. 알츠하이머 아니지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살다보면 못살때도 있는겁니다.





그 못 산다는 소리 자주하는 사람이 더 오래 산답니다.
벽에 뭐 칠할때까지... 여기서 뭐는 페인트 아닙니다.
혹시 이 뭐가 또 Lisamarie님 못살게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우리막내는 말 배우고 한국 2년밖에 안 살았는데도 한국말 잘 이해하는데 ...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츠하이머 증상에 나와있는 심프톰 10개에 전부 다 해당합니다.
그럼 심각한 것 중에서도 너무 심각한 것이 되기 때문에 내일 부터서 정신운동으로 매일 게시글에 10개 이상씩 댓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ki 님,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부터서' 라는 말이 갱상도 사투린줄 알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haki 님도 갱상도 분인줄 알았구요....
고등학교 때 경상도 출신 선생님 한 분이 항상 '~부터서' 라고 말씀하셨거든요....

결론 : 서울내기들만 빼놓고는 모두 '서' 字 를 붙이나 봅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터서가 사투리라는 말 첨이랍니다.
항상 부터서라고 말을 했기 때문에요.
오늘 부터서는 꼭 부터만 쓰도록 해야겠군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닙니다 표준말입니다. 아버님이 사용하는말이 표준말이거든요..

둘이 붙어다닐려면 반드시 서야됩니다. 그래서 붙어서 가 되는겁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붙어서 다니다 보면 서로 발이 걸려서 넘어진답니다.
그래서 오늘 부터서는 떨어져서 다니기로 했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자마리님을 위한 팁을 드립니다.

이게 원래 넘어지라고 붙어다니는 겁니다.
바싹 붙어다니다 넘어지면 ... 포개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물론 포개지게 넘어지는것도 테크닉이 필요합니다만,

그렇게 넘어지게되면 ... 자유로이님과 나탈리아처럼 되는거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알츠하이머 증상이 아니고
알츠하이머 안걸리는 사람의 증상입니다. 다시 한번 읽어 보세요..
단체 소송준비합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렇군요.
안심입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저는 정상입니다.
오늘 부터서는 아니 오늘 부터는 걱정없이 베리 생활해도 되겠군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심리치료를 위한 소송이 필요합니다.
단체소송에 필요한 인원이 모이면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잠자리 잡으러 갑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자리 채집 잘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자기가 먼저 가서 따뜻하게 덥혀놓은 이부자리 속으로 기어들어갑니다.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창하고 상쾌한 아침입니다.
너무 웃다가 지쳐서 꿈도 안 꾸고 숙면한 뒤 일어났습니다.
웃음이 보약입니다.

오늘 하루도 씩씩하게...!!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ieblich77 님 쿨쿨~~ 중에 재빨리 써 놓아야지.

출근 시간 : 일어나서 아침 식사 마치면 그게 바로 출근입니다.
퇴근 시간 : 잠자리에 들 때가 퇴근입니다.
근무 시간 : '깨어있는 동안 내내' --- 음악인을 비롯한 예술인들의 비애

아, 그리고 예술인들은 꿈속에서도 영감을 얻는다는데, 그렇다면 rund um die Uhr....?!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열심히 계산해 보세요.. 언제가 근무시간인지 .. 언제가 아닌지 ...

보통은 이렇게 출퇴근 개념이 없는 사람들을
개인 사업가 라고 합니다.

간혹 백수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lieblich77 님은 음악사업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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