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mm36님 지하에서 가져온 밑반찬으로 만든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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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7건 조회 3,000회 작성일 08-11-23 23:24본문
전주교육대학 2005년도 학교 축제시에 만든 대규모 전주 비빔밥이랍니다.
여러가지 밑반찬 참 가지수도 많군요.
댓글목록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한밤중에 밥먹으면 맞아 죽습니다.
근데 밑반찬은 도시락 밑에 깔아야 밑반찬 되는거 아닌가요? 저건 옆반찬 같아 보입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옆반찬입니다.
아마도 snooker님이 등장하셔야지 이름들이 나올 것 같군요.
비비는 장면 사진도 있는데 사람얼굴들이 나와서 지금 자르는 연습중이랍니다.
맞아 돌아가시더라도 몰래 한 그릇 드시고 주무시면 배가 든든해서 잠 잘 주무실 것인데...ㅋㅋㅋ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ki 님 전주 출신이시지요? 언젠가 '전주댁' 얘기를 들은 기억이....
마침 잘됐네요. 제 1 회 텃밭 모임은 haki 님 댁에서....
수십 명 모여도 아무 걱정 없겠습니다.
내년엔 저기 숨어 들어가서 한 그릇 몰래 먹고 와야지.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와... 저희 엄마가 전주 출신인데~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조심해서 엄마한테 확인하세요..
haki님이 엄마의 옛 애인일 수도 있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능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답니다.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두달 전화를 한번도 안했는데 해야될 껀수가 생겼네요..ㅋ
저희 엄마는 48년 생이신데...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휴 저희 대형나이하고 같습니다.
안부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주 어디에 사시나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경기도 안양에 사신답니다~
그러니까 저희 집이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상에~~~~ 이산가족 상봉 하시네요 베리텃밭서.... ^^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미미모나님 아직 안주무셨나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리자마리님과 영이님은 하야하러 가셨습니다. 오늘은 저도 포인트좀 모아볼려고 등이 굽어와도 이러고 컴앞에 앉아있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우리 둘이서 다른 짓 하여도 아무도 뭐라 할 사람 없겠군요.
그런데 저보다 훨씬 더 활동이 많으셨는데 점수는 저보다 좀 적네요.
립히니님 킬빌 보러 가신다고 가셨답니다.
프로 지벤에서 지금 하거든요.
뭘 베풀어셨나요?
점수를 퍼줬어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직 립리히님이 눈에 불을키고 하키님 이 뭐하시나 보고계실걸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좀 베풀었습니다.... 그땐 점수에 그리 미련이 없었는데.....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오늘 독어문답 다녀오셨으면 재밌는 답변 보셨겠네요.
고걸 고냥 놔둬야 되나, 말아야 되나....
다행히도 질문자한테 피해가 가지는 않을 듯합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독사님이 동면을 끝내시고 다시 베리에 진출하신 장면이요? 참 궁금해요...누굴까....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그분이 컴백하셨군요.... 지금 둘러보고 오는 중입니다...ㅋㅋ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쪼금 곤란합니다. 자제 부탁드립니다.
저와 haki님의 큰 문제중의 하나가 ... 아내들이 한국말을 잘하고 빨리할 뿐 아니라 ..
심지어 베리에 올라오는 모든글을 잘 읽고 해석까지 한다는 겁니다. 한글인데 ...
그거 모르셨죠??
제 생사까지 불투명하게 하지 마세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걱정 안하셔도 된답니다.
우리 각시 제 아이뒤 모른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도 그렇지 여기 텃밭에 전주댁을 부인으로 두시고 딸 하나에 아들둘 두신 조미료성에 사는분...그러면 대빵 이지요~~~ 아님 그게 모두 " 거짓말이야..아~~ 거짓말이야!!" 였남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데요 전부다 정말인데요.
또 다투고 싶으신가요?
하긴 한국인이 애 셋데리고 사는 집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누가 한국인 애 셋 데리고 사는 분 누구냐고 하면 아마 일분도 안걸릴 것입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니예요..... 믿어요.....용서해주시와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ki형님은 다행이군요..
전 아니랍니다. 흑흑흑 ,,,
출판법이 강력하게 살아있어서 ... 다 검렬받아야 합니다.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알아냈습니다.
검열을 잘 받으시면 독수리 형제가 안나타나고,
시간이 없어서 검열이 대충 이루어지면 독수리 타법이 빛을 발하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
가끔씩 글이 지워지는건 사후 검렬의 효과랍니다.
물론 얼마나 많은 사전검렬이 이루어지는지 말 모르시죠?
이런 불행한 사태는 노트북이 고장난 담입니다.
4식구가 각각 자기컴을 사용했는데 ... 노트북은 아내꺼였죠..
그게 고장나니까 제껄 아내가 같이 쓰는거죠.. 애들은 싫어하니깐 .. 제일 만만한 나를 ...
새거 살수도 없고 ...
데스크탑을 잘 고치는데 ,,, 노트북은 이건 수리가 불가하네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출판법이 있다는 경우는 많이 법을 어긴 경력이 계신다는 이야기져....달리 해석을 한다면여...ㅋㅋㅋ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우리 하카아빠는 ~~으윽 다악살
제가 만든 스위스통행권 사건을 모르시는군요..
그거 단시간에 히트친 작품이었는데...
온갖 종류의 법이란 법이 ~ 대부분
저땜에 만들어진 겁니다. 하도 안지켜서 우짜문 지킬까하고 궁리하다가 ...
조만간 철로 무단횡단 방지법이 만들어질꺼로 보입니다.
아님 철로에 전기가 흐르게 하든지...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건 제가 전생에 곤장을 맞던 바로 그것이군요...
곤장을 맞고도 백의종군해서 조국에 충성을 다했는데....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취사반에 계셨나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곤장용이 아니라 돗단배용 이네요... 근데 고추장이 안보이네요.. 달걀후라이는??? 앙... 내일은 비빔밥 해먹어야겠당~~~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색 길죽 길죽한 것이 아마도 계란부침을 썰은 것일 겁니다.
숫가락으로 막 비비겠끔 쉬피겔 아이 식으로도 나오지만 이렇게 많은 음식에는 칼로 채 썰듯이 자른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곤장하고 똑 같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거란 비슷한거 바르셀로나 갔다가 봤어요. 빠엘랴.. 원래는 딴 도시껀데 (지금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스누커님 나타나라, 뚝딱) 마침 그날 무슨 축제가 있어서 장 스는 자리에서 무지막지한 후라이팬을 갖다놓고 만들더라구요... 맛은 별로 든디....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us Valencia
Ich gehe jetzt heiern.
Gute Nacht, alle zusammen!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ächtle!!
Heiern... ach, wie süß...!!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Träum süß ^^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혓ㄷ ㅜㅁ촛 ㅡ댜ㅜㄷ ㅣㅑ듇!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음... 음.......
킬빌이나 봐야겠다....포7~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성형미인 가수 얘기 참 재밌게 봤어요...!!
디스크 한 개에 영화가 세 개나 들어가다니....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엥??? 무신말씀 이신지... 혹 사이트를 착각하신거 아니예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nooker님 주무시다가 봉창 뚫는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피곤하시면 들어가서 주무셔도 됩니다.
저도 몇마디만 더 미미모나님과 나누고 자러갑니다.
아마도 킬빌 보러간다는 글에 답댓글 달으신 것 같군요.
snooker님 미미모나님 그리고 lieblich77님 저녁 즐거웠습니다.
다들 편히 주무시기 바랍니다.
스느커님은 무슨 빙고가 댁에 그리 많아요?
내일 아니 오늘 뵈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INGO!!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지금 악착같이 버티는데 내일 6시에 일어날 생각하면.... 에구 끔찍해요... 걍 밤을 새울까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VD 씨디에는 4.7기가라고 써 있지만 그냥 구우면 4.3기가정도만 구울 수 있답니다.
700메가짜리 로 따지면 7*6 42니까 6개까지 들어가는거죠..
미녀는 괴로워...
한국에서 히트쳤던 영화랍니다...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킬빌 1 끝났답니다...
생각해 보니까 킬빌 1을 처음 봤을때 느낌이 반지의 제왕 1 끝났을때의 기분과 흡사...
이건 화장실 가서 변기 고장나서 그냥 나온 기분....
이런건 나중에 2 나올때 한꺼번에 보는게 좋겠죠...
아~ 집에 냉면 남은거 좀 있던데 그거나 해서 먹으려 했더니만.. 오이가 없네.. 젝일..ㅜ..ㅜ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빔밥 옆반찬 속에서 꺼내셔서 냉면 해드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