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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텃밭 패밀리가 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1건 조회 4,108회 작성일 08-11-23 13:25

본문

텃밭의 주제와는 전혀 상관없는 글 하나 올립니다.

이참에 패밀리 한번 만들어 봅시다... 해서 제가 한번 올려 봅니다~~

불만 있으신 분들은 답글 달아 주세요~~

우선 할아버지 할머니는 빼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추천하실 분 있으시다면 추천해 주세요.


1. 아버지

하키님

뭐 이것에 대해서는 아무도 불만 없으실 것으로 사료 됩니다.
혹시 할아버지로 업그레이드 시키시고 싶은 분 있으시면 답글 바랍니다.



2. 어머님

리자마리님

다른 이유 없습니다... 하키님이 계속해서 누이 누이 라 하시니....
어머님으로 승격 시켜 드렸습니다.



3. 큰아버지

페스트룹 님

실버카페의 운영자이시자 실질적인 정신적 지주이신 이분은 간간히 하키님보다 약간 더 큰 포스를 보여주시곤 합니다. 사진을 올리실 수 있게 되었으니 앞으로도 큰 포스가 기대 됩니다. 게다가 조카들에게 해장술의 효능과 위력을 널리 전파해주시는 따뜻함도 보입니다..^^



4. 삼촌

팬교주님

집나간지 오래 됐는데 올 생각을 안합니다.
그래도 슬금 슬금 집구석에 있는 소식들을 관심있게 듣습니다.
사기를 쳐서라도 큰 돈을 벌어와서 식구들을 보살피고 싶어 하나, 수많은 건달들이 걸림돌이 되고야 맙니다.



5.집에서 아직 시집 못가고 신부수업 하는 이모

스누커님

이동네 저동네 다니면서 아버지가 저지른 일을 수습하거나,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집안 싸움날때 중재자 역활을 하며 집안이 썰렁할때나 누군가의 잠수를 절대 두고보지 않습니다. 시집을 아직까지 못갔기 때문에 아직 정확한 성격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아수라 백작처럼 항상 두개의 성격을 지니고 있는 포스가 강한 이모 입니다.



6. 첫째형

영이님

내 밑으로 집합~~~ 의 강한 포스의 소유자.
말 잘못했다가는 형한테 혼납니다.
요리는 자신이 하기보다는 동생들을 시키는 것에 더 중점을 둡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마징가 제트의 철이가 되는 꿈을 꾸고 있는 순진한 형이기도 합니다.


7.둘째 누나

유미님

좋은 것은 좋은 것이요, 나쁜 것은 나쁜것이다... 라는 신념으로 가족들 칭찬에 올인합니다.. 가끔 좋은 것이 생기면 이쁜 동생들과 나눠 쓰기도 하구요..
성격이 조용한 지라.. 가족중에서는 이쁜 딸로 불립니다.



8. 셋째 누나

자작나무님

지금 조신하게 신부수업 중입니다. 하지만 요리배우러 가면 졸기 일수... 선생님의 꾸중속에 살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도 싸여 가는 요리 내공...
하지만 쉽사리 자신의 장기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한방에 모두 보냅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 언니들이 요리하면 찾아가서 혼냅니다!
"깍두기 절이고 물로 씻지 말랬지!!"



9. 넷째 누나

미미모나님

가장 컨트롤하기가 힘든 말괄량이 넷째누나입니다. 궁금한것은 참지 못하며 하고 싶은 것은 죽을때까지 해야 되고, 이것 저것에 모두 관심을 보이며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몇일전에 사소한 일로 아빠와 다투었지만 강한 포스를 보이며 아빠의 항복을 받아 냈습니다.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말술의 대가이시며, 어려서부터 많은 호기심에 이끌려 신촌 바닥을 휩쓸고 다니며 노셨습니다.
현재에도 붙었다 하면 워낙 말빨이 쌘 스누커 이모정도는 되어야 싸움이 됩니다.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은근슬쩍 남들을 부추겨 그 음식을 먹고야 맙니다.


10. 막내

lieblich77

대학생 집안 막내 lieblich77입니다. 이름대로 귀여움의 극치를 달리고 있어 집안의 사랑을 두루 두루 받고 있습니다. 특히 넷째누나가 뭐 시키면 바로 바로 해주며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이 있다면 북극에서도 삼겹살을 구해 먹을 정도의 강인한 적응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 자서 오후 늦게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린이 입니다.



※ 1. 자세한 성별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글의 뉘앙스에서 풍기는 제 느낌으로 성별을 판단하셨으니 혹시 틀리신 분있다면 melden하시고~

2. 자신의 서열에 대해 불만이신 분이 있으시다면 우선 아버지에게 허락 받으시고~

3. 이 가족 사진은 몇일 후에 넷째 누나가 올릴 계획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 전 좋은디~~~ 수정하지 마세요~~~ 누나라고 불리우니 옛날 날 짝사랑하던 6살연하 고딩이 생각나네~~~ ㅎㅎㅎ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궁금하죠??? 아주 유명한 가수비슷한거 됬다는 소문이 있긴한데.... 이름이 뭐 질척질척한 비 라던가.......ㅋㅋㅋ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으로 '자기'라고 불러드릴까요 아니면 '여보' 또는 '소ㅑㅅ쯔'...좀 이상한 관계가 시작할 것 같죠?

그런데 나이 젊은 분이 아버님을 하셔야지만 리자마리님 하고 어울릴 것 같은데...아 이상하다.

아니면 페스트룹님과 저를 큰할아버지와 작은 할아버지로 그리고 영이님을 아버님으로 승격을 시켜드리면 어떨까요?

우선 이대로 유지를 하고 한 몇년 후에 성별과 나이가 드러나면 승격과 강등을 하는게 낫겠군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떻게 압니까?
어느 분이 저보다 년세가 높으실 수 도 있고요.
아니면 제가 제 나이를 속여서 웃 어른 대접 받으려 할 수 도 있게죠...ㅎㅎㅎ
저느 정확합니다.
거짓말 전 못한답니다.
57년생 달구새끼 띠입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애인 아무도 하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미미모나님이 가만 놔두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전 홀아비로 계속 남아있겠습니다.
전 원래 혼자 살려고 했었답니다.

  • 추천 4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천 어느 분이 또 누르셨나요?
그래서 저는 혼자 살기로 작정했답니다.

제가 좀 바빠서 베리에 약간 등한시하면 한 시간이 되기도 전에 사방으로 다니시면서 때로는 자투까지 가셔서 완전 자기 안방처럼 생활하시더군요.

제가 한 10년 어리다면야 못하게 말리기도 해보고 빌기도 해보겠지만 이제는 기운이 없어서 제가 제 자신을 알고 일찌감치 포기를 하기로 했답니다.

혼자 사는 것이 너무 편하답니다.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로 그래가지고요...

lieblich77 님이 이글 올리셨을 떄 조회수 2에서 저 위에 순서 바꾸라고 난리를 쳤잖아요. 미미모나님한태 큰일 나지 싶어....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걍 다 풀어버리죠 뭐... 비밀이고 뭐고.... 실은 하키님을 홀로 사모하는데 넘 부인과 아이들을 챙기셔서 제가 스누커님과 바람을 좀 필라켔더니 그분이 갑자기 중성이 되어버리시니 좀 年下 지만 쌈빡한 영이님한테 달라붙으니 또 유미님이 아릿답게 짜짠 나타나셔서 제가 머리조아리고 다시 하키님께 매달리는 중 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하키님 한테 댓쉬하는 여성,남성, 중성은 쬐께 조심하시라...이거죠....ㅎㅎㅎ

  • 추천 1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제 사진 올리고 나면 다신 저 사귀고 싶으시다는 말씀 안하실 것입니다.
다음 기회에 제 사진 한 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생긴 남편이 있으니 애인은 좀 못생겨도 사근사근 하면 최고죠..ㅎㅎㅎ

앗, 아님 넘 잘생기셔서 같이다니면 동네 아줌마들한테 뭇매를 맞을수도 있으니까???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ki 님!!!
사진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만....
언젠가 실버까페에서 잘 생기셨다고 고백하셨잖아요...!!

팬교주님 말씀은 안 믿지만 haki 님 말씀은 믿기로 하겠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참 웃습니다....
정겨운 이야기들...미미모나님 가족사진 그리십시요...
제가  둘째 누나로..아님 둘째 언니..적당히  감 잡으셨네요.
제가 정말 성별을 착각했는데 말이죠. 립리히77님이 남학생인 줄 알았던겁니다. 깍두기를 만드는 데 뚜껑을 덥고 그냥 흔들어댄다...하시기에 그냥 마스쿨린으로 단정! 한겁니다.우하하하....그리고 왠 냠학생이 이리 요리를  착착 잘하지? 하고 생각했죠...칭찬이 자자한거죠. 요리책 내라고...
전 차분할 때는 차분하면서 기분낼 때는 화끈합니다.노래하는 것 보다 춤추는 걸 더 좋아합니다.  미미모나님, 그림그릴때 참고해주세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아아...형, 누나...그리고 막내! 막내가 중성이죠. 여성일수도 있고 남성일 수도 있죠. 스누커님땜에 제가 잠깐 헷갈렸네요. 그럼 제 육감이 맞군요..

자작나무님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깍두기 절이고 물로 씻지 말랬지!!"
이거 말고 하나 더 있습니다.

"누가 마늘가루로 요리하래! 마늘은 자고로 칼날로 다져 넣어야 제맛이지!"

그런데 가만보면 마늘만 잘 다지지, 요리는 맨날 미미모나 누님에게 얻어먹는다는...
(근데, 서열이 미미모나 누님이 먼저가 아닐른지...)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제가 그 말 들을때마다 은근슬쩍 많이 찔린다는...ㅋ

뭐.. 만나본 사람이야 스누커 님밖에는 없으니 그냥 제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는~ ㅋ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면 미미모나님 나이가 저보다 더 많으실 가능성도 보이기도 한답니다.

여자분들은 즐겨이 나이 어려하심을 즐기시는 터이라.
제가 생각하기에는 스누커님은 30대 중반에서 40대 초 사이의 남자분이실 것 같구요.

영이님 교회 같다가 오시면 아마도 모든 것을 밝히실 가능성 있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제가 여자라고 단정지으실 수 있는 이유는??? ㅎㅎㅎ

리자마리님께서 또 꽈당 하셨습니다.
하키형님.... 싸모님께서 좀 눈치밥을 얻어드셔야 할것 같은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요.. 저는 정말 뮌스터에서 한번 뵈었는데요... 남자분일까요 여자분일까요?

만난지 하도 오래 되어서 기억이 가물 가물 해 지기도 하는데... 음... 아수라 백작이셨나.. 음?

저의 오랜 글 읽는 습관으로 인해서 제가 붙인 성별이 대부분 맞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ㅋㅋ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ieblich77 님, 죄송합니다.
실은 제가 그 날, 남자와 여자중 어느 쪽으로 분장했었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사진 찍어 놓은 것도 없고....
Wilsberg 가 겨우겨우 꾸려나가는 '헌책방' 찍느라고 배터리가 다 닳아서....

그런데.... Frauenstraße 24 번지는 지금도 너무나 가고 싶네요.
뮌스터에 산다면 매일 방문할 것 같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정리합니다^^

진실하신 하키님의 증언에 따라 하키님 57년생 남성으로 치면

페스트룹님은  52년생  남성
스누커님은 55년생 여성
/// 이상 두분은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셨으므로 립리히님의 주장을 받아들인걸로 칩니다.

맏아들은 영이님 75년생(하키님이 18세에 심보셨다 생각하고)
맏딸은 유미님 76년생
둘째딸은 미미모나 77년생
세째는 자작나무님 78년생
네째는 리자마리님 79년생
늦둥이 막내아들은 립리히님 80년생

이제 모두 만족하세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하하하 ... 좋습니다...근데 75년생이면 20대맞나요?? 아 맞군요 성공입니다.
미미모나님이 제 동생이 되다니 ... 감격스럽습니다. 누님 죄송합니다.
롤플레이라면 미미모나님이 엄마를 해도 문제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미미엄마!!

ps: 제 실제생년은 haki님과  lieblich77님의 정확하게 중간입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가요 ?? 하여간 제 둘째동생보다도 어리게 잡아주니 감격스럽습니다.
지금 2002년아닌가요? 아니구나 ~~

제가 어릴때부터 서너살 나이 많은 애들이랑 친구하고 놀고, 10살정도 많은 당숙들하고만 놀아서 ... 말하는걸 보면 10살은 더 넘게 봅니다. 실지는 아니구요 ..
독일 애들은 아직도 저를 20대로 봐줍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증거로,,, 독일에온 첫날 ,,호텔서 자고 인터뷰를 하러가는데 tram 티켓을 뽑는방법을 몰라 tram안에서 근처 독일 아주머니께 여쭤봤더니 아주 친절하게 초록색버튼을 눌러 표를 뽑아주시더둔요,,,
그래서 저는 계속 그걸 뽑아다녔습니다.
검표원도 아무문제 없다고 해서 ... 당연한줄 알았는데 ...
허걱, 제 아들이 써야 되는거더군요 ... 하여간 그때 돈 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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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Abo karte를 가지고 다니지만,
아들과 같이 다니면 형제인줄 압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처음 독일왔을때 디스코에 출입금지 당했어요...미성년이라고... 제 학생증을 보였더니 : 너 니네 엄마 학생증 들고왔니??? 하드라구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제메스터 티켓을 보니까 생년월일은 안나와 있는걸요? 전 학교 것도 그렇고...
예전에는 나왔나요?

아니면 정말로 엄마 학생증으로?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학은 18세 이상만 가니까 학생증 보이면 보통 통과죠.
 사진 보고(화장 진하게한 사진) 제 무화장얼굴 보기를 몇번 반복하더니 한 소리예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길래 누가 시골구석에 사시라 그랬어요~~~ 여긴 U18 부터 시작해서 Ü20, Ü30, Ü40 그리고 Seniorendisco 도 있답니다.^^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무대체질이라... 무대에서만 춤추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디스코는...
Nein Danke~

영이 형....
성인전용 디스코가 머에요? 원래 디스코는 성인 전용 아닌가..--?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동네 진짜 살 만한 동네내요. 여기에도 하나 괜찮은데가 있긴해요. 옛날엔 코코낫이었고 지금은 손 비다..son Vida..ü 30 가봤는데 ..신나던데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영이님도 성인인데 ..함 가보세요. 올케와 함께..영이님과 저는 자매래요. 이리가나 저리가나 오빠 ,동생하래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럼 뿌러진 여든이시네요... 에휴.. 정리 다시해야하남... 앗, 그럼 계산이 안맞는데... 하키님이 영이님을 11세에 낳으셔야 했는데.... 그럼... 아하... 싸모님이 연상이시군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대로 가셔도 됩니다. 나이 다 맞출려면 11세에 나으신걸루 하구요...
아님 저처럼 형님 동생하는게 어떤지요...
립리히님만 아들하고 나머진 삼촌이모 하는건 어때요 ...

페스트룹님 -- 아빠
스누커님 -- 엄마
하키님 -- 큰 삼촌
유미님 --- 큰 고모
미미모나 --- 작은고모
영이 -- 작은 삼촌
자작나무님 -- 큰아들 (또는 셋째삼촌)
리자마리님 -- 큰딸 (또는 셋째 고모)
립리히님 -- 둘째아들 (또는 외동아들)

자작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을 어디다 달아야 하남유~ 여기저기...

큰아들도 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제가 실제로 맏이라서 못할 것도 없을 듯..
다만 동생들이 드세서 힘들 것 같네요. ㅠㅠ

게다가 엄마도 무서워요.
수염 달린 엄마라서... ㅠㅠ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ieblich77님이 엄마 아빠가 그리우신가 봅니다.
뭐 부모님이 그립지 않은 사람이 있겠냐만은 새끼들 키우다모면 그냥 ㅤㅇㅏㅈ고 지내죠... 하지만 새끼들 땜에 더더욱 그리워지는건 또 부모님인걸 어떡합니까.

전 형과 누나가 없고 동생들만 많아서 어릴땐 형과 누나있는 친구들이 그렇게 부러웠습니다.
같이 놀던 나이 많은 당숙들 먼저 타지로 떠나고 ... 결혼하고 떠나고 ...
나이 많은 친구들도 떠나고 ... 그래서 그런지 대학다닐때도 나이많은 헝아들하고만 놀았습니다.
지금은 또 반대로 젊은 동생들하고만 놀고 있지만 ...

전 이렇게 부른답니다.
 페스트룹 -- 큰형님
 스누커님 -- 누님 또는 누나
 하키님  -- 형님 또는 형아
 유미님  --- 누나
 미미모나 --- 미미 (한두살가지고 누나할래?) 그럼 누나 또는 언니
 자작나무님, 리자마리님, 립리히님  -- 자작나무, 리자마리, 립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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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나무님, 리자마리님, 립리히님 
 저한테 헝아 또는 오빠라고 불러 주시와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빠는 립리히님 을 위한게 아닙니다. 
본인이 여자가 되고 싶다면 제가 만들어 드릴 수는 있습니다.
하리수처럼...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전 돈 한푼 안들이고 성을 바꿀 수 있다는 말이죠? 으으음.....

이거 신중히 생각해 봐야겠는데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거리텃밭 잘 살펴보시면 ,,, 제가 칼좀 쓴다는 걸 아실겁니다. 칼날로 마늘 다지는거야 못하지만 ... 담배도 안 피워서 손안떨고 메스질 잘합니다.
예전에 스탠포드의대도 나왔습니다. 물론 들어간날 나오기야 했지만 ...

피 별로 안나오게 하면서 ~~~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그럼 영이형 이라 불러드리지요..^^
신기한건 같은과의 남성들이 군대갔다오면 여자나 남자나 그를 형 이라 하는데 여자가 한 삼사수 하고 들어오면 누나라고 부르는걸 못봤거든요.. 00씨 라고는 해도요.. 이거 완전 차별이예요. 씨익 씨익...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그런거 없습니다.
제가 불러드리지요? 미미누나 ...
어릴땐 이종사촌누나들이랑도 가끔씩 잘 놀았습니다. 한살, 두살, 세살 연상들 ...

오늘저녘에 갑자기 손님이 와서
지금 묵을 만들고 있습니다. 굳히는 중이므로 다 굳고 썬 다음에 사진 올려들릴께용..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묵!!!!!!!!
제가 진짜 좋아하는 음식인데 독일와서는 한번도 해 먹은 기억은 없습니다.
가끔 다른분 댁에 가서 끝장을 내곤 했겠죠...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그래도 남자로 살아보렵니다...
지금 바꾸기에는 군대도 갔다와서 예비군 훈련까지 끝낸게 너무 억울하잖아요~ ㅋ

자작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ieblich77님 잘 생각하셨어요.

영이님 컨디션 안 좋은 날 걸리기라도 하면, '촤악, 촤악...' 무서워서 못 맡길 것도 같고, lieblich77님이 성을 바꾸면 여자친구분까지 갑자기 심란해지실듯...

게다가 김치통에다 무 썰어 넣고 양념이랑 함께 인정사정없이 흔드려면 남자인 편이 더 나을 것 같아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싸랑하는 리자누나.. 도루묵에 관한 이야기는 제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조선시대때 임진왜란 시절, 선조가 일본의 공격을 피해 함경도로 피난을 갔답니다. 전쟁통이고 워낙 밀리는 전쟁이었으니 그렇다고 미리 피난떠날 것을 준비한 것도 아니고...

그래서 왕이 배가 고파지는 일이 생겼답니다.
왕이 맨밥에 소금 찍어 먹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던 한 백성이 왕에게 묵이라는 생선을 바쳤답니다. 정말 천한것들만 먹는 생선이지만 소금보다는 낫다는 생각에요...

왕이 그것을 먹고 그 맛이 너무나 좋아서 생선 이름을 물어 보았더니 묵이라 합니다 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왕이 이런 훌륭한 생선을 묵이라 부르다니!~! 은어라 부르거라~ 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에 평화로워진 궁전에 돌아와서 밥을 먹다가 갑자기 그때 먹었던 묵이 생각난 왕은 은어를 대령하라~ 명합니다.

그런데 먹어 보니까.. 이건 쬐깐한게 가시도 많고 먹기도 영 그럴 뿐더러 살도 별로 없는 맛이 좋지 않더라 이겁니다... 그래서 왕이 화를 냈죠...

네 이놈들!! 내가 그때 먹었던 그 은어를 대령하여라!!!

신하들이 말했답니다... 그때 드셨던 그 생선이 맞사옵니다~~ 전하~~

급 실망한 전하... 아! 이것이 그 생선이었단 말이냐... 에잉... 도로 묵이라 부르거라... 해서 나온 말이 도루묵 이라는 단어가 되었답니다.

이 '도로묵'이 후대로 내려 오면서 '도루묵'으로 발음하게 되었고, 애쓰던 일이 헛수고로 돌아 갔을 때를 가리켜 '말짱 도루묵이다'라는 표현을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참! 저하고 하키님하고 등급업~시켜주세요~
어느새 10만점이 넘어 있더라구요~ ㅋㅋ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지어낸 얘기죠, 리자마리님한테 점수 딸려구... 국사선생님... 나오세요... 어디가셨나... 저녁드시러 가셨나본데 오시면 진실이 밝혀집니다.....

  • 추천 1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효

남동생 노릇하기 너무 어려워요^^
싸랑하는 누나한테 점수 따자고 저 긴이야기같은 것도 지어내야하고....

음..그런데 사실 이라고 하는군요.
고미워요. ^^

자작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모누나가 대학 다닐때 '형'이란 말을 썼다면, 아마 세째가 확실한 듯.. ^^

저희땐 군대갔다온 예비역 남학생들보고 "아저씨!" 했다는...
스물다섯전후인, 지금 생각해 보면 아직 앞길이 구만리같은 남학생들을 '아저씨'라 불렀으니 너무했지요. 저도 딱 한명에게 '형'이란 호칭을 썼는데, 일반적인 호칭은 역시나 '아저씨'..

여기서는 패밀리라니까 '아저씨'도 아니고, '오라버니' ^^
하키 오라버니, 영이 오라버니.. ㅎㅎ 재밌네요.
텃밭에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저도 끼워주셔서 너무 고마운데,
미미모나님이 저를 78년생으로..
참고로 제 막내동생이 77년 생입니다.

아, 영이님이 '오빠'라고 부르라고 하셨군요.
전 오빠가 없어서 이상하긴 하지만,
"영이오빠!"

자작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ieblich77 님이 뭐 모르시네.
누나가 몇 명인지 한번 생각해보삼..

우리 남동생도 누나들하고 온갖 인형놀이 다 하고, 온갖 희안한 심부름 다하고,
때로는 '누나'보고 '언니'라고 부르며 살았답니다.
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공대에 여학생 하나는 '공주'지만, 불문과에 남학생 하나는 '휴학'입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곰곰히 생각중 입니다... 왜 휴학일까요.... 넘 여친이 많아서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아님 언니 언니하며 놀다가 임신을???

자작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하하하...
상상력이 가히 앞서가요.
여자들 세계에 웬만큼 적응 안 되고선 학교 못 다녀서 '휴학' 한거예요.
실제로 인문대 학과들 중에서 당시 여자가 제일 많은 과가 불문과였는데(지금상황은 모르겠지만요) 제대로 학교 다니는 남자애들을 못 봤어요.
제 눈에만 안 보였을라나요? ^^

허걱, 저 학교 다니던 당시 상황이었습니다. 요즘 친구들은 세련되서 그런 거 안 따지겠지만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부르니!
전 오빠소리 질리게 들었던 사람이기 때문에 아무 부담없습니다.
친 여동생만 3명 ... 각자 친구들 30명씩x매년 ... 허거걱이죠..
학교애선 모르는 애들도 다 오빠라고 불렀죠...

요즘은 다들 뿔뿔이 흩어져 있어 그소리마저 잘 못듣는 답니다.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 언니...
음... 불문과가 갑자기 강하게 땡기네요........ㅋ

자작나무 언니...
독어과는 휴학 안하나요?

갑자기 불어 시작하려면 힘드잖아요~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구 반대쪽에 사셔서 우리가 자면 꺠어 계시고 우리가 꺠있으면 주무시는 분 입니다.
주말은 자녀들에게 시간을 모두 바치시므로 원래 베리에는 안들어 오시는데...이번 주 좀 이상합니다. 회사일이 밀려 있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부싸움이 나서 아내분이 친정간것 같습니다.
어두웠던 과거를 고백하는 척하면서 자기 자랑만 하셨죠,, (까페에 가보시면)
아마 정말로 암담했던 과거 story를 정리하고 계실겁니다.
아니면 자유로님과 쏘주까고 계실려나??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자마리 울 여보님, 아직 안주무시고 계셨군요.

여러분들이 일구동성으로 허락한 칭호이니까 오늘 저녁까지만 마음놓고사용하기로 하고 내일 부터서는 미미모나님 눈치 보아가면서 사용을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사시는군요.
게시글 올라오는 시간이 좀 달라서 밤근무 하시는가 보다 했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p어드레스 첫번째가 세자리숫자면 한국이나 중국입니다. 120번대 ...
독일은 70번대나 80번대죠... 저는 88, haki님은 87이네요 ..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그래서 바로 바로들 알아 보셨군요.
저는 거기까지 생각하지도 못했답니다.

밤은 깊었는데 전주 비빔밥 생각나는군요.

grimm 36님 지하에 많은 밑반찬이 있어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는데 사진 한 장 올려볼까요?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영이형....
한순간의 기대가 무너지는 듯 한데요.......음.. 음.. 음....

세자리라.....독일도 세자리 있는 곳이 있나 보죠....~ ㅋ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돈 준다는 데가 새아린가요?
거기다가 정리해서 올려볼까요 ? IP 추적술 ..
근데 이거 잘못하면 위성에서까지 포착됩니다. 영화처럼 ...

지붕이 유리인 집에 살면 조심해야 됩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뚝딱 만들었습니다. 새아리에 올립니다.
아이피 어드레스의 비밀 I

http://www.berlinreport.com/4/bbs/board.php?bo_table=news&wr_id=5011&sca=&sfl=&stx=&spt=0&page=0

195는 유럽이죠 ... 217은 loopback용입니다. ///ㅋㅋㅋ
글중에 요게 있는데 한번 눌러보시지요... 본인의 진성 아이피와 그 위치를 ...
http://www.ip-adress.com/ipaddresstolocation/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솜씨도 자꾸 써야 늘어납니다.
자신 없으면 본인의 전공관련된걸 쓰면 되지요... 전 덕분에 10유로 세이브했습니다.
10편으로 연재하면 그냥 쉽게 100유로 되는데 ...

환율은
제가 아이디어가 하나 있는데 ... 빨리 취직해서 유로를 버는 겁니다.
아님 snooker님에게 부탁해서 빵빵한 알바자리를 만들어도 되구요..
근데 글하나에 10유로보다 더 좋은 알바가 있나요??

자작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 정말 신기합니다.
누르니 제가 사는 곳이 바로 보이네요.

그러니까 제가 베리에 가입한 게 2003년 이전이란 말씀인거죠?
10년 전 독일 떠났다가, 한국에 있을 때 베리 알게 되서 가끔 기웃거리던 생각 나는데, 그게 벌써 그렇게 오래 되었을까요? ㅠㅠ
5년이 휘리릭 지나간거네요. 아, 무정한 세월~ ㅠ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앞자리수는 저도 가끔 바뀌던데 왜그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 생각엔 프로바이더 때문에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언니가 한수위군요.. loopback이란건 말이죠...
뱃살빼려고 하는 훌라후프 같은건데 주절주절,,,
service provider가 숨기는거죠... 보호하려고..

위치는
아마 시까지는 딱 맞을겁니다.
위치가 가르키는 정확한 위치는 서버가 있는 위치나 디스트리뷰터가 있는 위치입니다. 거기에 폭탄을 하나 떨어 뜨리면 ...인터넷 없는 도시가 됩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로 윗글 참고하이소~
낚시라고 생각해서 안눌러본 사람도 있을 법한디..
여기는 착한 사람들만 모여있나 보넹..
하긴 lieblich77님이 눌러봤다면 누가 감히  의심을 ...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확실하겐 안나오고 근처만 보이네요... 영이님 빌라에 쳐들어갈려고 했더니...

오늘밤 약속 안 잊으셨죵~~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100개는 채워야죠? 지금 98이니까..내가 99..
몇시간동안 컴이랑 씨름한 후에 문제해결했습니다. 의심스런 프로그램 지우고 Defrag하고...비루스가 침입했는줄 알았네요.휴우... 근데 그사이에 밤새워 파티를  벌이고 먹자 마시자들 하셨는데..저를 찾는 사람 하나도 없었나요?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 개의  댓글이 붙는 순간......제가 기분이 좋은데요. 그나저나 전 고모인지 첫째누나인지 둘째 언니인지 헷갈리는데...결론은 어떻게 되었나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ieblich77님과 유미님중에 누가 어린지 확인이 안되어서 ...
빨리 빨리 밝혀주세요 ... 78년생이면 막내가 되는겁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앞으로 lieblich77님은 유미님에게 누나 라고 불러주세요..!!

엄마, 이모, 숙모 등 어미"모" 자 들어간 말로 부르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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