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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텃밭] 먹거리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민족주의는 혀끝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우리가 꿈에도 잊을 수 없는, 혀끝에 사무치는 그리운 맛에 대해 얘기를 나눠 봅시다. 각자의 노하우가 담긴 요리강좌도 좋습니다. 깻잎 등 먹거리무료나눔글은 예외적으로 벼룩시장 말고 이곳에 게재하셔도 됩니다.

독일 크리스마스 파티음식에 어울리는 한식 뭐가있을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yu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304회 작성일 21-12-17 11:34

본문

안녕하세요,


제가 독일에 혼자 지내고 있어 이를 딱하게 여겨

독일가족과 함께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게 되었습니다.

요리를 부탁하셔서 흔쾌히 알겠다고 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메뉴들이 약간 안맞는것 같더군요. 

큰요리들을 생각했는데 파티내에 저혼자만 요리를 하는것이 아니라 다양한 요리들이 있어서 같이 먹을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합니다.

그래서 김밥말고 다른 요리가 뭐가있는지 근 일주일간 생각해봐도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어 

추천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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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똘똘이01님의 댓글

똘똘이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절판, 호박전, 두부강정 or 닭강정, 동그랑땡,주먹밥,미니녹두전, 야채튀김, 떡볶이, 잡채
구절판 강추하고 집에 반죽기? 믹서 있으시면 인절미도 강추
포트락파티 같은 의미로 생각하면 될것 같은데 먹기좋고 설것이 거리 안나오는 딱히 데워서 먹지않아도 좋은 핑거푸드개념의 음식이 좋지않을까요?

kami114님의 댓글

kami11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남친 가족들과 보낸 첫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생각보다 음식이 우리나라 잔치상처럼 과하지 않았어서 기대와 좀 달랐던 기억이 나네요. 한 상 가득 차려진 파티 음식이라기보다는 가족들끼리 모여서 오붓하게 저녁을 먹는다는 느낌이었어요. 보통 서양에서 식사를 하게 되면 에피타이저-본식-후식의 개념으로 나눠서 음식을 생각하시면 좀 쉬우실 거에요. 초청한 집에서 보통 본식, 즉 메인 메뉴를 닭고기나 거위 등으로 준비하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지고 가실 음식으로는 에피타이저나 후식 혹은 메인 메뉴를 보좌할 누들이나 샐러드 같은 메뉴가 좋은 거 같아요. 누들이나 샐러드도 보통 초정한 집에서 준비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내가 준비하는 음식과 그들이 준비하는 음식이 겹치지 않는지 미리 확인하는 센스도 중요하고요. 예를 들어, 누군가 감자마요샐러드를 준비해온다면, 나는 메밀참치샐러드나 볶음밥샐러드를 준비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좀 다른 메뉴를 준비하는 거죠. 참고로 여기서 독일인들은 밥과 무엇을 볶거나 섞으면 쌀을 넣어서 만든 샐러드처럼 받아들여서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예 데우지 않아도 되는 메뉴나 전자렌지나 오븐에 살짝만 돌려서 데우면 되는 음식을 해서 가지고 가는 것이 초청하신 분 주방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니까 간편한 것 같아요. 그리고 초청하신 분들이 가까운 사이라면 어떤 음식을 좋아하고 어떤 음식을 안 드시는지도 미리 파악해서 요리하면 좋을 거 같아요. 요즘 독일분들중에 채식하는 분들도 많고, 알러지 같은 것들 때문에 안 드시는 음식도 있으시니까요.
 저라면 메인에 곁들일 수 있는 3종 반찬(시금치 무침, 감자조림, 김치겉절이나 깍두기 혹은 김치볶음 등)을 작은 반찬통에 조금씩 조리해서 담아가거나, 아니면 잡채(글라스누들)를 할 거 같아요. 의외로 한국식당 이용해보신 외국분들이 조금씩 담겨나오는 한식 반찬에 매력을 많이 느끼시더라고요. 또 글라스누들도 먹었을 때 배가 많이 부르지 않은 다이어트음식이라고 설명하면 외국인들도 건강식으로 생각해서 좋아하는 것 같고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해산님의 댓글

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탄파티(?!)라 하셨는데,
가족과 함께  자리에 앉아서 하는 식사인지,
젊은 가족들이 모여 부페식 음식을 하는지를 알아야 추천 하기가 쉬울듯 합니다.
먼저 초대하는쪽에서 어떤 음식을 하는지 물어본후 결정을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독일음식을 하면서 뭔가 한국음식을 Beilage 로 한다면 잡채 추천 하고 싶고,
위에서 똘똘이님께서 많이 추천해주셨는데 그중에서 하나 골라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추천 1

Gurm님의 댓글

Gur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음식을 접해보지 못한 독일인들이라면 잡채 추천 드려요.  재료를 다 따로 준비 하신 후에 무치기만 하는거라 양이 좀 많아도 초보가 하기에 무리가 없고 일단 외국인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몇 년 동안 초대 받아서 갈 때도 들고가고 집에 초대를 했을 때도 해봤는데 잡채와 소고기불고기가 반응이 제일 좋았어요. 근데 불고기는 달아서 안좋아하는 지인들 몇이 있었는데 잡채는 호불호가 없이 모두 좋아하더라고요.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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