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88명
[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민들레 잎사귀 무쳐먹어보신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mirumo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071회 작성일 21-04-09 15:25

본문

요즘 봄나물 시즌인데 독일에서 먹을 수 있는 봄나물이 뭔지 잘 모르겠고, 냉이 같은 나물은 보지 못했고요. 그나마 민들레 잎사귀가 파릇파릇하고 야들야들해서 먹기 좋은 것 같아요. 조금 더 지나면 꽃피고 잎사귀가 뻣뻣해서 맛이 없어질 것 같거든요. 혹시 민들레 잎 무쳐서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맛이 어떤가요? 그냥 먹어봤을 땐 사실 맛이 없어서 이걸 먹는다고?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민들레 김치도 만든다고 하던데 저는 민들레는 먹어본 적이 없어서 그 맛이 궁금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하늘색좋아님의 댓글

하늘색좋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맛은 쌉싸름해요. 그런데 개들이 산책할 수 있는곳에 난 민들레는 안 드시는게 좋아요. 요즘 명이나물(Bärlauch) 알디나 리들에서 팔던데요. 그거 사다가 드시는게 제일 안전할것 같아요.

mirumoon님의 댓글의 댓글

mirumo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개들이 다니는 곳에 핀 나물이나 산딸기는 따면 안되겠죠..독일도 길가에 먹거리가 지천이긴 한데, 사과, 자두, 산딸기, 고사리... 제가 먹고싶은 봄나물은 못찾겠네요. 달래를 좀 따다가 전을 부쳐먹고 싶은데...

맨드라미님의 댓글

맨드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냉이는 있는 곳에만 있어요 한국처럼 냉이 향이 많이 나지 않아요. 냉이는 된장국이나, 초무침 해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민들레는 지인분께서 김치 담아 주셨는데 약간 쌉쌀하면서 먹을 만해요. 명이는 주변에 스팟 있으시면 소량 뜯어서 파절이처럼 만드셔서 고기랑 드시거나 김치 또는 장아찌로 좋아요~

mirumoon님의 댓글의 댓글

mirumo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산책하다가 냉이를 봤어요. 꽃이 냉이꽃이길래 봤더니(꽃 줄기가 보라색) 한국 냉이랑 약간 모양이 다르고 향도 냉이향이 아니더라구요. 약간 실망했어요. 그럼 일단 민들레를 따다가 겉절이를 한 번 해봐야겠네요.
봄되면 모자쓰고 삼삼오오 나물 뜯으러 다니시는 분들 간혹 보여요. 그분들 보면 다가가서 바구니에 뭐 들어있나 한 번 들여다 보고싶어요. ㅎㅎ

  • 추천 1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역만 잘 만나면
요즘 산부추도 나오고
산마늘도 나오고
참나물도 나오고
냉이에 달래에 민들레 까지 나오니
부지런만 한다면 참 좋은데
이런 자연산을 알레르기 때문에 못 즐기는 안타까운
사람 여기 있지만 민들레에 한 팁 알려 드릴께요.
민들레가 몸에 좋은건 잘 아는데
그 씁쓰레한 맛을 즐기시는 분께는 다행인데
대개 적응하기 힘든 쓴맛 때문에 힘드시죠.
그럴때 나물로 사용 하실때는 뜨거운 물에 데치실때 설탕을 첨가해서 데치시고
물에 우려내실때 소금 + 설탕 약간 섞은 물에 우려 내시면 덜씁니다.
그리고 김치 담그실때는 소금에 절이신후 찬물에 설탕 약간 섞어서 우려 내면 거의 안써요.
생것 그대로 제아무리 물에 오래 담가 두어도 쓴 맛은 안 없어진답니다.

  • 추천 4

mirumoon님의 댓글의 댓글

mirumo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변에 산이 많은데 제가 나물 무식자라서 어떤 나물이 식용인지 알지 못해서 못따먹어요. 주변에 고수님이 계시면 따라다니면서 배우고 싶어요. 가을에 버섯은 종종 따먹으러 다니거든요. 처음에는 버섯백과사전 들고 산에 가서 땄는데 사전이 실전에는 별로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다행히 버섯따는 분들을 만나서 그분들에게 물어서 송이버섯 많이 땄어요.ㅎ

[텃밭] 음식·맛집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96 맨드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4-17
3295 범준레시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4-12
3294 범준레시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4-12
열람중 mirumo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2 04-09
3292 애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4-07
3291 와인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1 04-04
3290 Jay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3-31
3289 랄라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3-27
3288 Jay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3-12
3287 sonnentan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7 03-02
3286 조씨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3-01
3285 로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3 02-27
3284 Jay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2-09
3283 하늘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2-08
3282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2 02-08
3281 오르내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2-02
3280 Jay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1-27
3279 Jay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1-09
3278 모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01-02
3277 CharlieB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12-27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