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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레시피] 세상에서 제일 평범한 떡볶이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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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Mainz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30 13:58 조회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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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일에서 쉽고 맛나게 요리하는 법 "범준레시피" 입니다.

이번 레시피는 해외 유학생활 하면 많이 생각나는 분식 떡볶이 레시피 입니다.

기본 재료로만 만드는 특별한 것 없는 제일 평범한 떡볶이 레시피라서 따라하기 편할거예요!

가끔 한국이 그리울 때 김말이랑 고구마 튀김이랑 먹으면 (지난 영상 중에 이 레시피도 있어요) 해외 생활하는데 힘이 날 거예요.

독일에 계신 유학생과 교민들이 독일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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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quck님의 댓글

quc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질문 좀 드릴께요..

아시아 마켓에서 한국에서도 유명한 브렌드 얼린 떡들이 물에 녹여 조리하면 다터지고 정말 ㅇㅛㄱ나오게 퀄리티가 안좋아요.

저런 갓 뽑은 떡은 어디서 구하나요? 프랑크 프르트가 아니면 구하수 없나요?

감사 합니다.


inMainz님의 댓글

inMainz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안녕하세요. 맞아요! 원래 해동 제대로 안하면 떡이 갈리지고 터지죠.
저도 귀찮을 땐 떡볶이 만들면서 해동 안하고 그냥 바로 넣어서 만드는데요.
냉동 떡을 대충 해동해서 떡볶이 해도 잘 안터지는 떡이 있더라고요. (ㅇ창 쌀떡이 잘 안터지는거 같아요)
갓 뽑은 떡은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근처 한인마트에 물어보고 떡 들어오는 날짜에 사는것을 추천합니다.
저희 지역은 금요일에 떡이 들어와서 저도 금요일에만 떡을 사러 가거등요. :)
화이팅!


52Hz님의 댓글

52Hz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종x집에서 나오는 냉장보관하는 포장떡이 있는데 (마트나 온라인) 그거 안 터지더라고요. 그래서 더는 그것만 사서 먹는데요. 마트에 있으면 한번 해서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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