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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텃밭] 먹거리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민족주의는 혀끝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우리가 꿈에도 잊을 수 없는, 혀끝에 사무치는 그리운 맛에 대해 얘기를 나눠 봅시다. 각자의 노하우가 담긴 요리강좌도 좋습니다. 깻잎 등 먹거리무료나눔글은 예외적으로 벼룩시장 말고 이곳에 게재하셔도 됩니다.

집된장   

안녕하세요,
집된장 구할 수 있을까요?
독일인 남편이 집된장과 수퍼마켓에서 파는 된장맛이 완전히 다르다면서 집된장만 좋아합니다^^
벼룩시장 사자 코너에 올렸는데 아무래도 먹거리 텃밭에 올려야 더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서 다시 올립니다.

04192-8969 850
in1070@hanmail.net

 
 
김진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8-13 (월) 20:09 3개월전
저두 엄마가 만들어주신 집된장말고는 못먹는데, 그것도 오래됐네요.
그리운 한국의 가족들 생각에 덧글 남깁니다. 관련없는 답변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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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8-14 (화) 12:08 3개월전
관련없는 답변 너무 감사해요^^
파는 된장은 저희도 예전에는 둔해서 먹었는데 이제는 못 먹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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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8-13 (월) 21:45 3개월전
콩사다가 집에서 메주 띄워서 담구면 집된장이 됩니다. 느리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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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8-14 (화) 12:11 3개월전
그만한 정성이 없어서...문제지요.
근데 절실하면 그렇게라도 하게 될텐데
어떻게 편하게 구해볼까 하는 얍삽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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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8-15 (수) 13:56 3개월전
좋은 된장 좋아하는 독일남편분 반갑네요. 제 남편도 청국장 된장을 최고로 여기죠. 본인이 종로 어느 할머니한테 칭찬받으며 사서는 베를린까지 들고 와선 잘게 썰어 무척 아껴먹습니다. ㅋㅋ 음 한인상회에 팔지않을까요. 파는 된장도 오래되지 않고 맛난게 있다(역시 남편왈)고 거기에 청국장된장을 섞거나 가끔 두부를 으깨거나 린젠,콩종류 삶아서 섞거나 해서 소박하고 짠맛이 없게 먹긴 합니다. 저도 겨울 들어서면 메주까지 띄울생각은 아니지만 살짝 콩발효 시켜 실험해볼 생각을 합니다. 하늘소님도 이것저것 연구해보시고 언젠가 같이 좋은 대안을 찾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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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8-15 (수) 15:06 3개월전
다른 건 다 없어도 상관없는데 집된장은 없으면 저희 생활이 너무 궁핍해집니다..
직접 된장을 담그는 것은 아직 엄두가 안 나고..나이가 더 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이것저것 연구하자니.. 그것도 아직 정성부족이네요.

그러니까 독일에서 집된장을 구할 방법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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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8-16 (목) 23:23 3개월전
연륜있으신 한인 지인이 있으면 그쪽으로 알아보심이 빠를것 같아요.
제가 아는 어른 몇분은 직접 된장 담궈드세요. 아주 많이 담아서 주위에 선물하기도 하시던데, 그런분을 찾으시는게 빠르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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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ump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8-23 (목) 18:40 2개월전
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essen&wr_id=42660

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essen&wr_id=42317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아쉬운 데로 이렇게 담가서 조금씩 얼려 놓고 필요 할때 사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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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8-27 (월) 18:53 2개월전
저도 집된장이 너무 먹고 싶어 한국서 수녀원에서 판매하는 된장을  조금 가지고 왔습니다. 그냥 먹는게 아니라 삶은 대두에 소금을 넣고 잘게 갈아 맛있는 집된장에 섞어 3개월 숙성시키면 된다고 지인이 알려주셔서 지금 냉장고에 고이 모셔두고 있어요. 비율은 된장 1에 삶은 콩 1 정도로 했어요. 된장 본래의 유산균으로 잘 숙성되어 양이 늘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이 방법 한번 시도해 보심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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