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 그리워서...하키님, Lieblich 님 이하..다모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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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917회 작성일 17-06-20 21:37본문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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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존신고로 상다리가 휘어지게 차리셨네요!
무고기 웰빙 식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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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키님...반갑습니다. 건재하시죠? 옛날 우리님들이 그리워지네요..모처럼 들렸다 흔적남기고 ...미미모나님, 영이님,그림님,왜요님,나그네님, 팬교주님,스누커님..이어가세요...하키님이..
독일멋쟁이님의 댓글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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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ielefeld 사시는 분? 저는 Detmold..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우!! 한국 인가요 독일 인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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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우!! 리브리히님!!! 한국 인가요 독일 계신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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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목로주점님!!! 잘 지내셨죵??
전 한국에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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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진은 항국서 뭔행사 밥상.지금은 독일이고요..한국다녀올일이 또 있네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Lieblich 님, 그 여친과 결혼?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 방가방가..
덕분에 오래된 이름들 다시 다 떠올릴 수 있었네요.
하키님 말씀대로 베간을 위한 식단을 이처럼 화려하게 꾸미시다니..
얼마 전에 베를린의 비오베간축제에 들렸어요. 제 지인이 꼭 가보고 싶다고 하여서. 입장료까지 내고 들어갔는데 정말 이상한 퓨전음식들만 소개되어 참 실망스러웠어요. 마치 고기대체음식, 치즈대체음식 계발전시장 같았거든요. 야채 고유의 맛만 살려도 정말 맛있는 음식 많이 만들수 있는데. 한국음식 만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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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옛 님...반갑습니다..댓글쓰려고 로그인했네요..반가움에 전부 추천...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