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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텃밭] 먹거리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민족주의는 혀끝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우리가 꿈에도 잊을 수 없는, 혀끝에 사무치는 그리운 맛에 대해 얘기를 나눠 봅시다. 각자의 노하우가 담긴 요리강좌도 좋습니다. 깻잎 등 먹거리무료나눔글은 예외적으로 벼룩시장 말고 이곳에 게재하셔도 됩니다.

깻잎 잡아먹기   









해마다 깻잎농사 놓칠까봐 3월 중순부터 방에서 싹을 틔우고 햇빛 드는 창가에 옮겨주며

애지중지 키워서 이젠 밖에 내놓고 그새 뜯어먹을만큼 되었습니다.

화분 한개에 짖는 농사, 한번에 싹쓰리를 해야 겨우 부칭개 두장.

 

오늘도 죄 뜯어서 먹어요. 3월부터 조바심으로 키우고 했는데 보니까 밖에서도

지난 해에 떨어진 씨가 절로 발아를 했어요. 그럼 씨만 있으면 6월 지나서도 깻잎 얼마든지

심어먹을수 있다는 이야기.

오늘은 사진까지 주르르 올려봅니다.

저는 부칭개 원래 뜯어먹는게 맛있는데 여러분들 드시라고 얌전히 썰었어요.^^


 
 
rhe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6-10 (토) 14:58 2년전
깻잎을 보니 반갑습니다.
공교롭게도 어제 저도 딱 몇 장의 깻잎을 모셔왔고요, 냉장고에서 휴식 중이십니다.

보기에도 군침이 돌게 저렇게 구우시면 부침 반죽 내용은 어찌 되나요?
올해 깻잎 풍년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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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주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6-10 (토) 20:33 2년전
헤헤, rhein님. 제 화분에도 풍작의 축복을 빌어주세요.
반죽은, 물 소금 밀가루. 밀가루를 엉길 정도로만 슬쩍
넣어주는게 포인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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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6-11 (일) 01:27 2년전
유리주전자님 벌써 수확이라니. ^^  한 줄기로만 키우신 것 같은데 증간 즈음 마디 위쪽으로 한번 잘라주세요. 그럼 가지 두 개로 뻗어 더 많은 수확을 하 실 거예요. 원래 좀 더 어릴 때 하면 좋지만 지금 6월 초니 충분할 겁니다. 그리고 밑에 떡잎은 떼어내시면 좋구요. 수확 후엔 비료를 한 번씩 주시면 좋아요. 전 호기심에 토마토도 먹다 씨 긁어내 심고 즐겨먹는 보리와 메밀을 설겆이하다 건져내 심었더니 뿌리가 내려 잎이 6장이나 달려버리네요. 아이쿠 그래 내가 씨들을 먹고 있었구나. 깨닫는 중입니다. 쌀알도 씨앗이고 깨봉지에 든 것도 씨앗이고 알고보면 씨앗이 널려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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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주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6-11 (일) 10:01 2년전
팽나무님 , 더 배우고 갑니다.
저도 뭐든지 심는거 좋아해서 땅만 되면 먹을거 주는 씨앗들
모두 심어보고 싶긴 해요. 게다가 먹는 욕심에, 먹을거 안 주는 꽃들은
제아무리 이뻐도 별로고요. 팽나무님 씨앗농사 풍작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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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6-14 (수) 18:43 2년전
솔직한 말씀이십니다. ^^ 사실 전 심었다기보단 정성스레 버렸다고 해야 할 듯한데 풍작은 커녕 게을러서 나란 놈은 원래 이렇게 생겼소 보여주기만 해도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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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ump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6-11 (일) 13:27 2년전
휴가 다녀왔더니 깻잎이 무성하게 자랐있어서 뜯어서 쌈도 해 먹고 살짝데쳐서  나물도 하고 아침에도 솎아내려고 또 뜯었더니 꽤 많아서 무얼 할까  생각중이였는데  유리주전자님 사진보니  먹고 싶어지네요.
부추 호박 넣고 잘게썬 깻잎에 잔며루치 와 빨간 고추  넣어 부쳐본 적이 있는데 맛이 괜찮았어요. 다른채소는 그런데로 구할수 있지만 깻잎은 정말 집에서 심을수 있으면  한여름 잘 먹을수있는 고마운 채소에요.

독일 크러이터 Shiso Kresse 라고 나오는데 그안에 깻잎이 있는걸 발견해서 심어봤는데 정말 자라고 나니 깻잎이던데요.
씨가 없으신분들은 그렇게 구할수도 있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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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주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6-11 (일) 21:38 2년전
물만 주면 자라는 깻잎 너무 대견하지요.
시소, 저도 먹어봤는데 모양도 더 뾰족뾰족, 향도 우리 뜰깻잎과 좀 달랐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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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enbl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6-12 (월) 09:50 2년전
우와~ 깻잎도 예쁘고 부침개도 먹음직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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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주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6-12 (월) 14:51 2년전
sonnenblume님 안녕하세요
한국에서야 이딴 깻잎 부러울 일이 머 있겠어요.
시장통에 나가 고무냉면을 두어그릇 먹으면 원이 없겠어요.

올해 콩농사 풍작을 빌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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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니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6-15 (목) 09:00 2년전
우와.. 부러워요. 저도 지난 주에 깻잎 씨앗 심어서 지금  싹 틔우고 있는데 먹을 수 있겟죠...? ㅜㅜㅎㅎ
매일 아침 저녁으로 들여다 보는데 조금씩 조금씩 씨앗이 벌어지고 푸른 색이 보이니까 너무 신기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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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모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6-15 (목) 13:17 2년전
유리주전자님 글과 요님2님 댓글에 살짝 묻어가는데요 ^^; 지금 깻잎 씨앗 을 심어도 늦지 않은건가요? 4-5월에 씨앗을 못심어서 내년 봄에나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이 부침개를 보니!!! 7-8월에라도 수확이 가능하다면 해보고 싶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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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주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6-15 (목) 21:16 2년전
저도 고게 궁굼해요. 지금 싹이 나온 아가들이 올여름 먹을수 있게 될지.
요때쯤 독일멋쟁이님이 등장을 하시면 시원한 답을 주실텐대요.
음,.. 제 생각엔 요즘 날이 좋으니까 부지런히 싹을 틔우시고요.그러다가
날이 갑자기 추워지면 얼근 집안 창가로 옮겨놓으셨다가를 번복 하시면
8월 중순에라도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한번 날이 풀렸다 하면 물만으로도
진짜 잘 자라거든요. 풍작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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